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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8.29 팔당호의 전망대 검단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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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비경, 천불동의 여름 그리고 가을

화려하고 웅장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산의 으뜸 ! 설악.... 그 깊은 골에서  눈부신 풍경을 자랑하는 천불동 계곡은 지리산의 보고 "칠선계곡"에 비하면 비록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긴 하였으나  화려함이나 아름다움에서는 국내 최고의 계곡이라 할수 있는데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비경을  올 여름과 지난가을의 풍경으로 대비해 본다.....



2009 여름의 비선대 - 비선대는 천불동의 관문이다.


2008 가을이 비선대



계곡의 시작<여름>


계곡의 시작 <가을>





천불도의 자랑중 하나인 기암 절벽들....


차갑고 맑은 여름의 계곡물


천상의 낙엽들이 떠다니는 가을의 계곡수



천불동 계곡의  완전한 시작....


같은 자리의 가을 풍경


양폭포의 시원한 여름


양폭포의 화려한 가을


양폭대피소의 고요함 - 여름


가을의 양폭대피소


오련 폭포의 여름은 담백하고


오련폭포의  가을은 한폭의 동양화.....


천불동의 마지막 폭포로 알려진 "천당폭포" - 사실 위로 더 올라가면 높이 10여미터의 멋진 2단 폭이 천불동의 마지막 폭포인데  멋진 폭포들이 즐비하다보니 천불동에선 명함도 못내미는 무명폭포가 되었다. <산행기에서 마지막 폭포의 사진 올릴예정>


천당폭포에서 올라서는 계단길은 마치 천당으로 오르는 길 같다.


천당폭포의 하류 계곡


- 산행기는 추후에 올라갑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참 대단하세요..은근 사계의 모습을 기다리게 됩니다.^^

  3. 으~ 눈 시려 ^^*

  4. 와! 사진도 이쁘고.~ 서명도 예쁘고~ 눈에 쏙들어 오네요~:)

  5. 보고 또봐도 역시 절경입니다.
    가을의 색도 멋지지만, 여름의 시원함이 정말 기막힙니다.^^

  6. 작년사진인가요? 단풍이 져 있네요.
    설악산 정말 멋지군요.

    갑자기 들은 생각인데
    세담님의 "내가 가본 명산 BEST10"한번 포스팅해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7. 그냥 그냥 저기 계곡에 몸을 담구고 싶네요. ㅋㅋ 시원하겠다. 소나기님 말씀처럼 베스트 명산 정리하셔서 다음메인에 갑시다. ^^;

  8. 히야...+_+
    눈이 호강하다 못해 시립니다. ^^*
    계곡물에 수박띄워놓고 한나절 놀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9. 계절별로 갖가지 모습의 설악산을 보여주셨네요..비선대는 아직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시에 둘러봤던..참으로 멋진 경관이네요

  10. 그냥 산좋고 물 좋네요. 끝내 줍니다.^^

  11. 저는 비경을 아껴(?)두려고 금강굴 직전까지만 가봅니다.ㅜㅜ
    세담님 덕분에 눈이 시원해졌습니다.

  12. 설악의 이풍경을 가서 못보다니...아쉽네요
    그나마 세담님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할수있어 감사해요 ^^

  13. 푸른 녹음의 설악도 좋지만 알록달록 가을 설악, 환상입니다. 보고 또 보고 자꾸 봐지게 되요..^^

  14. 햐~ 원래 설악이 그래서 그런가요, 아니면 사진실력이 출중해서 그런가요?
    설악산도 예사 산이 아닐진데, 거기다 멋진 사진까지 합쳐지니 정말 대단하네요.
    가을은 가을대로, 여름은 또 여름대로... 멋진 비경에 눈이 시려옵니다.
    댓글 덕분에 이 곳에서 설악산의 진면목을 감상하게 되네요. ^^

  15. 막혔던 가슴이 뻥 뚤립니다....

  16. 알프스보다 히말리아보다 몇배 멋져요^^*~~

  17. 이야~ 정말 비경이라 할만하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더운 여름에 이런 호사를... 감사합니다.ㅎㅎ

  18. 산은 계절마다 모습도 달리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주는구나..하는 생각을 갑자기?? ㅋㅋ

  19. 저의 블로그에 링크해 놓고 산사진 감상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20. 가을과 겨울을 함께 보다니....이건 돈받고 보여줘야하는데......ㅋ
    사진 솜씨가 작가 뺨치시는군요~~~

  21. 쏴아~ 하고 쏟아지는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세담님^^

가을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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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에 올라 여름의 끝자락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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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따라 산정에는 가을이 발을 디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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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따라 사라져 버린 뜨거운 한 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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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 하늘이 멋집니다... 조오기 서계신 분들의 실루엣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2. 시커먼스 두 분~~ 정말 멋지십니다...
    넘어가는 석양빛이 산꾼들을 더 돋보이게 만들것 같네요...

  3. 가을풍경에 마음이 물듭니다
    사진들이 너무나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4. 사진과 글을 대하니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이 오는소리가
    들리듯 하네요

  5. 사진찍으러 저희도 함 출사해야겠어요
    석양의 풍경이 넘 멋있군요
    카메라는 뭘 쓰세요?

  6. 가을을 이렇게 선점하셨군요 ^^

  7. 가을이 왔으니............

    단풍놀이를 가셔야... ^^;

  8. 군시절, 화천 지역 전방에서 북쪽을 향하고 있는 곳이 해산(평화의댐)고지랑 수리봉 등이 있는데 그때의 절경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장대한 그 풍경들이 그립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군요...^^

    • 화천 ! 참 좋은 산들이 많이 있는 곳이지요....저도 화천 대성산에서 군생활을 보냈답니다~~~~~

도시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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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도시의 노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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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막바지 한강의 노을


하늘을 적시고 가는 노을같은 너는 상세보기
이자영 지음 | 한국문학도서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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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을빛이 마음으로 번져오네요..
    상념에 잠기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가을 재촉하는 영상이구먼.........ㅎ

  3. 사진작가 해도 되겠어요

  4. 구름이 장과니군요

  5. 이미...사진작가 사진작가 구먼~~~~~~~~~~

  6. 잠실과 신천이 보이는 종합운동장.

    여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여름 막바지의 노을을 기대하고 있는 한 사람 입니다.

    릴레이 포스팅을 타고 타고 왔지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나봐요?

    동해안 사진과, 추억의 사진들, 좋은 표현 보고 갑니다.^^

  7.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여

팔당호의 전망대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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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08.08.23 16:00-20:00  구간 창우동 - 정상 - 전망소나무 - 전망바위 - 곱돌약수 - 돌탑 - 충혼탑

토요일 모처럼 떠나지 않고 휴식을 가졌는데 오후가 되니 몸이 근질근질... 시간은 너무 늦었고 분당의 동네산은 별로 땡기지 않고 .... 일단 외곽순환도로에 올라서 검단산을 향한다. 겨울풍경을 보고 온지도 벌써 6개월....
여름 풍경도 감상할겸 ............창우동 주차장에서 오후3시 이후엔 주차비 1천원만 징수~일단 주차후 충혼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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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를 지나 낙엽송 군락지로 들어서기전 겨울과 가을엔 듣기 힘든 세찬 물소리가 귓전에~~~요 사이 계속내린 비로인해 그야말로 물줄기가 계곡을 이루고 등산로까지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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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산에서 용마산까지 종주를 비롯해 검단산에도 동서남북으로 수없이 다녀 갔지만
                   이런 폭포수가 떨어지는 풍경은 오늘이 처음이다....이럴줄 알았다면 이곳을 날머리로
                   삼을것을......오르는 내내 기분은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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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많은 인파에 묻혀 땀을 흘리고 나니 물맛이 시원하고 깨끗한 검단산 약수터에 당도....
수낭도 다시 채우고 약수터 아래 세면대에서 세수도하고 ......모처럼 시원한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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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제법 조정경기장 전망이....................하늘은 흐리지만 구름이 아주 높아 시원한 조망을 보여준다.
오늘 정상의 조망을 기대하게 하는 맑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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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을 지나고 검단산 깔딱고개 가파른 계단을 부지런히 오르고 오르는데 적당한 바람과 습기가 시원한 산행을 하게끔 도와준다. 오늘이 처서임을 실감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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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능선에 도달....한숨 돌리고 이제 좌측 평범한 계단길만 100미터 남짓 오르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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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당도 ....늦은 저녁시간에도 등산객들이 제법 많다. 막걸리 장사는 하산을 위해 자리를 정리하고 벤치 여기저기에 산객들이 경치를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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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했던 대로 제대로된 조망이 가능하다. 팔당호의 두물머리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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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종주한 백운봉 ,용문산 구간이 선명하게 보인다.용문산<1157m>은 운해에 가려 정상을 감추고 있지만  한국의 마테호른이라 불리는 백운봉<940m>은 뾰족한 봉우리는 자태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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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의 산객들 놀이터인 청계산 ! 서울 강남과 과천,성남,,의왕에 걸쳐있는 청계산 마루금이 또렷하게 눈에 들어와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하는데  망경대의 레이더탑까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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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강줄기와 저녁 도시의 풍경도 깨끗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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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와 하남시,서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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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의 뾰족한 탑신

어두워지기전에 주차장에 당도하기 위해 서둘러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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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소나무에서 바라 보이는 팔당댐,두물머리 팔당호,용문산,백운봉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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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중인 시원한 물줄기가 선명한 팔당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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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아래에서 초로의 어르신 한분이 길을 물어 오신다.
                  정상이 가까움을 알려드리고 사진 일컷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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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바위에 당도 하여 바라본 조정경기장과 한강,덕소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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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에 도봉산 실루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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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바위에서 유길준 묘소방향으로 하산하려다가 전망소나무에서 만난 초로의 노인이 길을 잘못들어 올라오셨다는 그길을 따라 하산해 보기로 한다. 전망바위에서 뒤로돌아 우측으로 가파른 내리막을 계속 내려서다보니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곱돌광산약수?"가 이곳인가보다. 물맛이 정말 시원한 것이 암반수인데 인적이 없는 등산로라 음산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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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파르고 좁은 내리막 산길은 검단산의 넓은 신작로와 같은 등산로와 정말 비교된다. 이곳으로 올라서면 제법 많은 힘이 들겠다. 길도 두 세갈래로 갈라진 곳이 많아 어둡기전에 하산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늘 이럴때마다 새로운 길에 대한 호기심은 충족되지만 산에대한 두려움과 겸손함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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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숲이 울창하고 길이  좁고 여러갈래로 나뉘어져 어둡기전에 하산하기엔 이미 늦은 것 같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길을 살피며 천천히 내려선다.

어두워질 때 해드랜턴을 꺼내들자 울창한 전나무 숲을 만나게 되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소진되었다. 다음번에 회원들을 데리고 오를 심산으로 머리속에 등산로를 그리며 한참을 내려서다보니 충혼탑의 거대한 동상이 눈에 들어온다.
입구엔 "입산금지 등산로"라는 프랭카드가 걸려있는데 그제서야 이 산길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
인적이 없고 적막하고 험한 산길이 남아있는 이유를.....출입금지 등산로는 출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자연보호와 산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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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지음 | 지오마케팅 펴냄
휴대하기 편리한 휴먼스케일에 맞춘, 8단 3접(가로로 8번, 세로로 3번 접혀있음)으로 된 접지식 지도입니다. 입체등산지도로 경기도 3대 명산인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에 대한 상세 입체등산 지도도 볼...


  1. 땀 흘리며 높은 산에 올라 여유를 찾아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등산 한 번 다녀오고 싶네요. ^^

  2. .
    숲으로 불어가는 바람소리가 유난히 좋다
    아마 숲이 바람소리를 내는 것은, 곧 나무가 연애를 하는 증거가 아닐까?
    연애란 불같은 심장을 끝없이 열고 닫는 것이어서
    나무가 뒤틀리고 꼬아지고 휘어지는 것도
    원래 순진하게만 올 곧게 자라 올라간 나무 한 그루가
    지난밤 교미를 마치고 교성을 내지르며 뛰어다닌 산짐승이 낸 굽은 오솔길에서
    곡선의 산길을 돌아가는 바람들을 쫓아가다
    호기심에 슬쩍 제 그림자를 맞춰본 까닭이 아닐까?

    이렇게 굽은 나무가 너무 뜨거운 심장을 혼자서 어쩌지 못해
    숲속으로 불어가는 바람결에 식히다가
    그 뜨거운 느낌은 이내 소문으로 번졌을 테고
    다른 나무들도 그림자를 휘어 그 오솔길을 쓸쩍 안아봤을 거다
    그렇다고 산길이 휘 것은 오솔길 탓 만은 아닌 것 같다
    아무도 못보는 깊은밤 호기심많은 나무들이 오솔길을 안을 때마다
    그때 비친 달빛의 체위대로 나무들이 굽어졌을 테고
    회귀본능에 발버둥치는 나무들 탓에 산길까지 굽어진게 아닐까

    나같은 산꾼의 눈에는 곡선의 바람소리를 만들지 못하는
    곱게 쭉~~~~ 뻗은 신작로는 죽은 길처럼 느껴진다
    달빛에 나무들이 요란하게 몸무림치며 휠때 생겨난 동사와 부사들
    그리고 그들이 속삭이는 형용사 탓에 무성해지는 숲들인 탓에
    어제의 산길도 또 새롭게 굽어서 첫 길이 되는게 아닐까

    .............................

    주말 검단산행 부럽구나^^*
    아침 일찍 불곡산도 올랐더니
    풍경만 계곡이라 내가 언제나 고요의 계곡이라고 불렀는데
    오늘아침엔 졸졸졸....제법 물소리를 내며 흘러가더라
    물이 생명인 나무들이 부르는 노래^^*

    맑은 풍광과 19금? 안붙은 사진이 인상적이넹... ㅋㅋㅋ

  3. 풍경도 글도 즐감....

  4. 제가 자주가는 산인데
    비가 많이 왔나봐요
    같은 길인데 참 멋지십니다

  5. 바람처럼 다니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6. 참 좋은날씨에 올랐나봐요

  7. 블로그 짜임새가 그만입니다
    사진솜씨도 수준급이군요

  8. 노인네들만 산엔 가더군요
    지겨운 산! 쌀가마지고 유년에 절에 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9. 비밀댓글입니다

    • ~~주목사님 아아아 반가워라~~~오셨네요????? 지금 분당에서 사업도 하고 살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넘 반갑습니다~~~~

  10. 우리집옆 검단산! 전망이 좋네요
    지기님! 얼짱이시군요

  11. 백운봉의 뾰족한 봉우리와 운해에 살짝 가려진 용문산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12. 검단산이 정말 경치가 좋은 산이구나......
    자주가도 질리지 않을 듯한 산같다~~~~~~~~~ 굿!!!!!

  13. 이곳만 들르면 눈으로만 보아도 정상에 오른 느낌~
    정말 홍길동이 따로 없군요?

신구대 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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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능산 아래에 위치한 신구대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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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와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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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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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 오르는 분수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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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차고 시린 물을 올려대는 물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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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꽃/김춘수 -


    누구나 인능산을 내려서면
    바라보는 풍경인데~
    똑딱이로 정말 대단하다
    ^^*

  2. 사진작가? 신가봐요

  3. 마지막 사진 우물에 비친 햇빛 한 줄기~ 정말 기가 차게
    타이밍 절묘하게 잡으셨네요

  4.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5. 정말 구도가 넘 이쁘다

  6. 신구식물원이 어디있데요?
    사진들이 넘 아름답네요

  7. 아~ 이런곳도 있군요

성하(盛夏)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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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왼종일 빗줄기가 내리고 난후 저녁 나절 창을 열다 잠시 쉬고 있는 푸르게 열린 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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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없고 서서히 어두움이 내려앉는 하늘 뒤편으로  파아란 빛이 바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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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의 짧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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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내려 올수록 푸르게 짙어가는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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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장 중에 세 장이 호텔쪽이네...
    그쪽이 맘에 들던가...???ㅋㅋㅋ

    좋은 창을 가졌군^^

  2. 넘 암울하고 어둡다...
    이런 사진 넘 많이 찍지마라
    맘까지 우울해질까?
    걱정된다 ^^*

  3. 비오는 날

청계산의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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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연리목 과 7월의 연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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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텅빈 고요의 길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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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로 붐비는 7월의 길마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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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인 계단길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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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비에 젖은 계단길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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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매서운 바람앞에 선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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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로 북적이는 7월의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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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에서 바라본 눈쌓인 망경봉과 이수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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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신록으로 푸른 망경봉,이수봉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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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겨울 매봉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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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들의 목소리로 소란스러운 7월의 매봉

- 비도 오고 무더운 날씨 멀리가기엔 부담스럽고......가벼운 청계산에  올랐다.

  1. 산풍경~ 겨울과 여름의 대조에서
    뚜렸하게 사람들 삶의 형태가 보이는 군요
    여름날 대하는 색다른 풍경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합니다

  2. 오늘 저도 갈곳이 마땅찮아서
    지금 주섬주섬 챙겨서 청계산으로 나서는데
    미리 다녀오쎴군요^^*
    아이구 ~ 저 인파속을 뚫고 가려하니
    출발도 전에 미리 걱정입니다

  3. .
    모야~ 야간산행 운운하더니
    으시시한 공동묘지가 넘 무서웠나 보다 ㅋ
    어휴! 풍경만 봐도 답답하다
    역쉬~ 뽀대가는 길은 명품산길^^*
    하여튼 땀흘려 고생했구먼
    가이드 길은 회원들을 위해서 달콤한 길만 갈 수없는 법이제

  4. 와~ 배경이 저렇게 멋지게 들어오는 곳이 있군요
    가만보니 중원산이란 곳에 올라가서 용문산을 배경으로 찍으면 되나보죠
    함 ~ 가봐야 겠군요, 너무 멋진사진입니다

  5.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청계산..
    서울 근교에 아름다운 산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

  6. 같은 나무가 저렇게 변화를 주고 나니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세담님 생각 쫓아갈 이 그 누가 있으랴???
    멋지십니다...

  7. 세월이 잘도 가는가 봐요...
    또다시 금방 저렇게 마른나무 흰눈이 오는 산이 오겠지요.
    우리는 그 자연속으로 돌아가고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갑자기 세월의 무상함이....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웃는지 아무도 몰라~~~~~~~~~~~~~
    누구 알유 ???

  9. 사진대비의 산행~ 색다른 풍경이고 맛이네요

  10. 으~ 더워 산가고싶네용!

  11. 요즘은 무더위를 피해다니느라 지기가 올리는 것도 없는데
    웬~ 방문객은 벌써 33000 훌쩍 넘어간다나 ㅋ

  12. 산은 산이요, 바다는 바다로다

  13. 눈이 소복이 쌓인 지난 겨울의 청계산 모습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산뜻한 날 되시길요.^^**

  14. 새롭네요

같은 공간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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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그림이다.
초여름에 다시 찾아간 그자리......이렇게 초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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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의 끝없는 반복이 자연의 일상이지만 권태롭지 않은 것은 자연 그대로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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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숲이다. 가을이 가는 문이라 명명했다.
아래는 역시 초여름의 같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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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낙엽으로 말라 버릴땐 부활의 기대를 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더 푸른 초록으로 다시  서 있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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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숲에 새들도 다시 날아들고.......여름은 그렇게 오고 있었다.


2008.늦은 5월 양재동에서......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예약판매) 상세보기
엄홍길 지음 | 마음의숲 펴냄
불굴의 도전정신을 지닌 영원한 대장, 엄홍길의 첫 산문집! 이 책은 1985년부터 히말라야에 도전하기 시작하여 22년 만인 2007년 5월30일, 인류 최초 16좌 완등을 이룬 세계 산악계의 신화 엄홍길이 38번의 도전 끝에 18번을 실패하고 20번 성공한 이야기들을 담은 첫 산문집이다. 그 어떠한 삶과 달리 높고 깊고 넓은, 죽음의 저 끝까지 갔다 온 이야기들이 진실하고 투박한 문투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히말라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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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수의 낮잠은 마술인가 보다
    졸고 나 눈뜬 세담풍경은 마치 딴 세상에 온 느낌!
    음악과 사진과 메시지... 그리고 그 속에 잠긴 지기의 철학이
    갑자기 경이로움을 느껴게 하네^^*

    저? 까치는 왜 한마리 일까^^*

  2. 구름 떠난 하늘 빈자리 바람 떠난 숲의 빈자리
    꽃져버린 들의 빈자리 너 가버린 내맘의 빈자리
    구름도 바람도 꽃피듯이 오겠지만
    다시 메울 수 없는 내맘의 빈자리여........까치 한마리를 위한 노래^^

    • 너무 어두운 면만 보지말고 생생한 초록의 싱그러움도 좀 보시구랴~~~

    • 잎 다떨어진 싸리나무를 끄러 모아서
      매어논 싸리빗자루라서 그런가?
      다음부턴 싸리빗자루 제작할때 잎새 붙여서 제작해야 할까부다
      야...근데. 운치 죽인다
      "파리의 가을" 영화장면 같은 글이...
      화가표 시인 탄생 임박인데^^*

  3. 넘 멋져요!

  4. 우아~ 사진 쥑입니다. 근데 양재도 어디인가요? ^^

  5. 오래 상념에 젖게 하는 풍경들에 감사합니다.
    세담님 기쁜 하루 되시길요~^^

  6. 양재동 시민의 숲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
    계절마다의 빛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7. 야~ 멋져요

  8. 오~ 정말 같은공간 다른풍경이네요^^
    또 이렇게 보니 새롭고 신기하고.. 그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세담님이 대단하세요^^

    세담님 센스쟁이~ 멋재이^^v

    • ㅋㅋㅋㅋㅋ 칭찬에 몸둘바를......하지만 호박님의 심오한 세계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