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02.07 40대의 산행.....(남한산성 일주) (10)
  2. 2010.11.22 관악산 하늘풍경 (4)
  3. 2010.11.12 서판교 청계산 들머리 안내 (2)
  4. 2010.11.05 모락산의 가을 조망 (3)
  5. 2010.09.10 태풍 곤파스가 청계산에 남긴 흔적들..... (13)
  6. 2010.05.13 명사와의 산행1,글로벌 현대차의 주역! 전명헌 회장 (15)
  7. 2010.04.19 시궁산(時宮山)의 봄 (11)
  8. 2010.04.12 청계산 진달래능선 (원터골) (8)
  9. 2010.03.30 이천 산수유 축제장으로 가는 천덕봉 산길..... (4)
  10. 2010.01.08 설산으로 변한 영장산에서 러셀을~~~ (19)
  11. 2009.12.29 서울 청계산에 갱매폭포를 아시나요? (9)
  12. 2009.12.17 수리산 종주 산행 (13)
  13. 2009.12.09 삼성산, 호압사에서 학우봉능선 (16)
  14. 2009.11.24 삼성산 2, 국기봉 능선길 (27)
  15. 2009.11.22 청계산에 첫눈 내린날 서울 하늘의 스모그 (31)
  16. 2009.11.20 삼성산, 재미있는 능선길과 시원한 조망 1 (14)
  17. 2009.11.19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걷기 2 (29)
  18. 2009.11.16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돌아보기 1 (28)
  19. 2009.11.13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명소 연주봉 옹성 (13)
  20. 2009.10.27 청계산 단풍, 서울 청계산에 화려한 단풍 길이 숨어 있었네 (42)
  21. 2009.07.20 청계산, 장마철 원터골 산행기 (24)
  22. 2009.07.17 장맛비 덕분에 멋진 변신을 한 청계산 계곡 (21)
  23. 2009.04.20 석성산2,석성산에서 향린동산으로 (40)
  24. 2009.04.19 석성산1,용인시청에서 석성산정상으로 (22)
  25. 2009.04.14 백마산 - 용마봉 - 발리봉 (32)
  26. 2009.04.08 향수산을 지나 할미산성으로 ..... (38)
  27. 2009.04.06 문수산에서 에버랜드 향수산으로 1 (33)
  28. 2009.04.01 이천 산수유축제,등산과 산수유축제 즐기기 (53)
  29. 2009.03.26 청계산,금토동의 실버코스 진달래능선 (20)
  30. 2009.03.11 관산 [冠山] , 원시림의 아름다움과 태고의 산길 (23)

40대의 산행.....(남한산성 일주)

모처럼 남한산성 일주 산행을 하였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등산에 입문 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 난다더니 오늘 또 한명의 친구가 산행에 동참하여 모처럼 오래된 벗  3인이 동반 산행을 하였다. 젊은 날 멀리하던 등산이었지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산에 오르고 싶어지는 나이가 아마도 40대 언저리가 아닌가 싶다.  포근한 날씨에 눈이 녹지않아 빙판 길 구간도 있었고 녹아서 질척대는 불편한 길도 있었지만 성벽길을 오르내리며 일주하는 8km 남짓한 길을 첫 산행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없이  묵묵히 따라와 준 산행초보 친구에게 박수를 보낸다.


출발 남문에서....


따사로운 성벽 길....


연주봉 옹성 근처에서 사고가 있었다. 구조헬기가....


구조활동에 열심인 119 대원, 안전산행은 백번을 외쳐도 넘치지 않는다.


동문에서 돌아가며 인증샷 찍어주기... 남한산성 4대문마다 사진을 찍어야 산성일주를 인정해 준다고 뻥을 쳤더니 말하지 않아도 문앞에선 포즈를...ㅎ




왼쪽 검은 등산복의 친구가 첫 산행이지만 예상과 달리 씩씩하게 완주~~


수고 했네~~~ 담 산행에 또.....






  1. 어렸을때 남한산성 아래 부근 아파트에 살아서 많이 갔었는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2. 친구와 함께 등산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이제 등산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3. 초행길에 8km면..엄청 멀게 느껴졌을것 같네요.
    포근한 날씨에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친구분과 산행이라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6. 40대 중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119 헬기 대원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잘 보고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7. 모두 한인물들 하시네요. 나는 텍스트 큐브 덕븐에(?) 블로그가 엉망이되어 이전한다고 지인한테 부탁했다 미안성으로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세담님 한테 부탁 할 것을 :)

  8. 간만에 인사드려요. 어제 티비를 봤더니 세담님이 번뜩 떠오르더군요.
    역시 친구분들에 비해서 전문 산악인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건강한 산행 꾸준히 하시는 모습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9. 저도 딱 40살인데..
    훈남이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10. 가까운곳에 참 좋은곳이 많은듯 해요..
    저도 나들이 계획 세워봐야 겟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관악산 하늘풍경

서울분지의 병풍이자 요새인 관악산은 암릉으로 이어진 능선이 거대한 성벽을 연상케하며 8봉,6봉등 난이도 있는 능선길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조망이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서울의 명산이다.


육봉의 끝 국기봉


외로운 고암!!



육봉능선을 넘어오는 산객들......



암릉의 묘미



암봉에 매달린 산객들


200리 밖에서도 조망되는 관악방송탑



연주대로 오르는 말바위 능선길에서......


연주암과 사당능선


서울시내 너머 멀리에 북한산



자운암능선의 국기봉



자운암에서 만난 가을 숲

  1. 비밀댓글입니다

  2. 육봉을 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뒤로 도심지가 장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에디터그룹입니다.

    이번에 장애인들과 관악산을 등반한 써니봉사활동 블로그 컨텐츠를
    트랙백 걸다가, 모르고 글 자체가 삭제되어
    트랙백을 두번 하게 되었네요ㅠㅠ
    혹시 저희 컨텐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두번째 걸린 트랙백을 타고 오시면 되고
    귀찮으시지 않다면 첫번째 트랙백을 삭제해주세요ㅠㅠ
    불편 끼쳐드려 죄송합니다ㅠㅠ

  4. 산에 사람이 너무 많아.

서판교 청계산 들머리 안내

허허벌판이던 판교에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가까운 청계산 오르는 들머리가 만들어 졌다. 분당이나 판교에 거주하는 분들은 모란을 거쳐 옛골이나 원터골로 가지 않고 서판교 도심에서 바로 청계산을 오를수 있다. 이동시간을 한시간 정도 단축할수 있고 아직은 호젓한 국사봉 길을 걸어 볼수 있다.
버스정류장은 서판교에 소재한 운중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이렇게 많은 버스들이 운중고등학교 정류장을 거쳐 간다.


하차후 버스진행방향으로 70여 미터 진행하면 전방에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지나는데 우측 계단으로 올라선다.( 부영아파트 805동 옆길)


부영아파트옆 보행로를 지나 차로를 건너면 외곽순환도로와 용인서울도로가 교차 되는 지점 아래에 국사봉 이정표를 발견할수 있다.


이곳부터 국사봉까지 2.9km.....


신축 단층 빌라 304동을 좌측으로 두고 계속 진행하면.....


소나무 숲길이 시작된다.


외곽순환도로 굴다리를 통과하여~~~~~


왼쪽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된다.


계단을 올라서면 좌측엔 순환고속도로~~~  직진하면 국사봉 아래 성 루도비꼬 성지아래 삼거리까지 산길이 바로 이어진다.
분당과 판교에서 좀 더 쉽게 청계산으로 들어갈 수 있는 들머리.....  아마도 내년쯤엔 분당 불곡산에서나 볼수 있는 신작로같은 청계산 등산로를 만날것 같은 안타까운 예감도 든다.


  1. 안녕하세요 분당지엔(www.bundangien.com )입니다.
    블로그의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정말 님의 분당에 관한 귀한정보 저희 분당지엔에도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허락하신다면 저희사이트에도 공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역시 좀더 편리하고 행복한 분당을 만들고 싶어요.
    방문하셔서 많은 정보공유 부탁드리며,즐거운 분당생활을 즐기세요

    이번가을엔 불곡산과 판교의 낙생대공원으로 단풍구경가보세요~~
    분당지엔의 분당대 분당에서 확인해보세요^^

  2.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등산에 다시 취미를 붙여야 할탠데 말이죠..

모락산의 가을 조망

모락산 에서 바라본 관악산,삼성산( 의왕시의 진산 모락산은 높이는 낮고 규모는 작으나 동서남북으로 조망이 열리는 곳으로 광교산,백운산,청계산,관악산,삼성산,수리산등이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이다)


과천과 관악산


청계산 줄기


수리산의 태을봉,슬기봉



전망대와 의왕,안양시내


모락산의 가을 능선





  1. 안양시내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들어섰군요~ 세월이 많이 흘러 많이 변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가을산을 한번 가야 하는데 못가고 있어요.;;;

태풍 곤파스가 청계산에 남긴 흔적들.....

모처럼 산책길에 나선 청계산 이미마을 등산로..... 들어서자 마자 태풍 곤파스가 할퀴고간 흔적으로 숲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태풍으로 인해 사람사는 세상만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이렇듯 산속의 나무들도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이 성냥개비 부러지듯 뚝뚝 부러져 나가 산속에 길이란 길은 모두 막아 놓고 있었다. 곤파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 시민들의 안전한 휴식처로 다시 복구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 될듯 한데 아직 행정당국에서는 미처 손을 못쓰고 있는 듯~~~


나무들이 이곳저곳에 쓰러져 들머리 조차 찾기 함들다.


난감한 산길.... ㅎ


커다란 나무들이 정글처럼 쓰러져 산길을 가로막고 있다.


때로는 하단 통과 때로는 위로통과..... 산길이 어려운 것 보다 쓰러져 있는 굵은 나무들이 안타깝다.


번개를 맞은 듯 바람에 쓰러지고 꺽인 이런 나무들이 수백그루 족히 될듯.....


대부분 크고 실한 나무들이 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다 부러져 있다.


길은 완전히 단절되고.....



숲으로 우회하여 다시 산길에 들어서면 또 가로막고.....


뿌리채 뽑힌 나무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다.


커다란 아름드리도 세찬 강풍에 힘없이 부셔져 번개맞은 나무같다,


비내리는 산봉우리엔 인적도 없고..... 이곳의 나무들은 멀쩡해 보여 다행!!



폐허가 된 천년고찰 원통사지는 바람을 피하는 산능성이에 숨어있어 나무들이 멀쩡하다.


폭우가 내려 산길을 마감하고 내려서는 길.....


천년고찰의 폐허는 태풍이 쓸고 지나도 말이 없다.


시원하고 맑은 청계산 계곡수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새로운 많은 나무들을 키워 낼 것이다.


  1. 커다란 아름드리도 세찬 강풍에 힘없이 부셔져 번개맞은 나무같다,

  2. 숲으로 우회하여 다시 산길에 들어서면 또 가로막고.....

  3. 자연의 힘을 거스를수는 없는건가 봅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데 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4. 확실히 이번 태풍은 정말 태풍이었나봅니다..
    바람때문에 피해를 입은곳이 속출했다고들 하드라구요..
    전봇대가 부러지고 가로수며..산에 있는 나무들이 맥없이 무너지는걸보면
    자연 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이 된다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태풍이 무섭긴 무섭네요~~

  7. 나무가 많이 부러졌네요.

  8. 세상에 곤파스 위력 대단했군요.!!
    나무를 다시 살릴려면 시간이 엄청걸리겠네요..
    안타깝습니다.

  9. 와.. 엄청난 위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부산은 그냥 반나절 비 잠깐 오고 말아서.. 체감하기 힘든 풍경입니다.

  10. 곤파스란 놈이 엄청난 피해를 주고 갔군요. 저정도로 피해가 막급한 줋은 몰랐습니다.
    백두산 천지 보고왔습니다.

  11. 곤파스의 피해가 엄청나네요 ...
    여긴 포항인데 별로 피해가 없어서 잘몰랐는데..

  12. 관악산도 곤파스로 인해 아름드리 나무들이 다 스러졌다는 밀을 들은적이 있어요

  13. 대단한 위력이네요!!!!! 태풍은 무서워

명사와의 산행1,글로벌 현대차의 주역! 전명헌 회장

근자에 들어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도요다의 추락과 현대의 약진이 시작되면서 현대자동차의 "10년 10만마일 워런티"(America's Best Warranty)제도가 새로이 이슈가 되었고 급기야 도요다,미쓰비시 같은 회사들이 마치 현대차의 위험한 전유물 같았던 "America's Best Warranty"를 벤치마킹하여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인생의 대부분을 해외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수출의 선봉에 섰고 글로벌 현대자동차의 주역이었던 전명헌회장은 바로 "10년10만마일 워런티"를 기획하고 만들어 낸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원터골 주차장에서 만나 진달래 능선으로 산행을 시작~~ 시원시원하고 멋진 인상에 나이를 느낄수 없는 외모~~바리톤 음성의 중후한 목소리까지 ..... 치열한 젊은 날을 해외에서 대부분 보냈던 대기업 CEO 출신답게 전명헌 회장의 첫인상은 포스가 넘쳐났다.


현재 파워 블로거 로서(자동차와 등산등의 주제로 운영중 ; www.markjuhn.com ) 항상 멋진 블로깅과 소통으로 젊은 후배블로거들로 부터 존경받고 있는 그는 가는 곳마다 카메라 셔터를 눌러가며 풍경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는 열정을.....


옥녀봉에서 Mark Juhn (전명헌 회장)


시원한 폭포가 흘러내리는 숲속 그늘에서 가볍게 한잔 막걸리를 나누며 그의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장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시고 인생의 어른으로서도  좋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셨다.....
 

숲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그의 카메라 열정!!!


[현대자동차의 미국시장진출은 1986년시판에서 초년부터 1988년까지 20만대 넘는 판매로 업계를 놀라게 했지만, 1989년부터 판매는 급락해 1998년까지 현대차의 판매가 10만여대에 불과했으며 미국판매기지의 존재 자체가 기로에 놓이게 되었고  미국 철수도 생각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 1998년 어느날 LA공항으로 향하는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뒷좌석에 고(故)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과 동승한 당시 미주 법인장 전명헌은 “회장님,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문을 닫아야할지 모릅니다. 미국에서 퇴각한 르노 자동차는 10년째 되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값을 싸게 팔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품질이 좋아져도 고객은 믿어 주질 않습니다. 품질이 좋아졌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할때 입니다. 대당 3,000불 정도 들어가는 판촉비를 줄여서라도 America's Best Warranty를 실행해야 합니다" - 당시 현대의 기술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한 제도라면 강력하게 반대 했지만 전명헌 미주법인장의 설득에 정세영 당시 현대차 명예회장은 공항도착 직전에서야 차량안에서 " 한번 해보게" 라는 짧은 한마디로 승인하게 되고 현대차는 그이후 1999년부터 급격한 판매신장이 이루어 지게 된다."10년10만마일 워런티"를 실행하면서 워런티 비용은 상승했지만 품질 개선으로 차량 판촉비가 절약되었고 현대자동차의 내구성과 성능이 발전되는 계기를 가져다 주었으며  대부분 우려했던 현대차의 재정 악화는 없었다고 한다.
현대차로서는 극적인 5분이였던 셈이다.
 


하산길에서의 Mark Juhn !
최첨단 인터넷 기기, 블로거나 트위터 같은 웹문화와 스마트폰 그리고 디지털분야와 dslr까지 그의 깊은 관심영역안에 있었다.


시원한 청계산 숲길을 걷고 있는 Mark Juhn.


진달래 능선 우수조망명소에서  한때 그의 젊음을 후회없이 불살랐던 현대차와 기아차의 사옥을 바라보며 감회에 젖는 전명헌 회장. 

 그는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장 이후 기아자동차 부사장,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사장,아델만 코리아 회장등을 역임하고 은퇴하여 친환경 자동차,해외 원정산행기 등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지금도 젊은 인터넷 세대들과 깊은 교감과 소통을 나누고 있는 존경받는 어른이자 파워블로거이다!







               Mark Juhn님의 블로그 가기 ---> http://www.markjuhn.com/
               (좋은 말씀과 시간을 내어주신 전명헌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ㅎㅎ 별로 알려져있지 않은 비화인데 세담님 덕분에 많이 알려지겠네요.

  3. ㅎ.ㅎ 두분이 만나셨꾼요>>>*.*>

  4. 좋은 담소를 많이 나누셨겠네요.
    마크님 표정에서 포스가 느껴지는데 훈훈한 미소도 숨어있군요.
    대화내용 잘 읽고 갑니다.

    • 마인드도 젊으시고 인자하신 분이시더구요^^
      좋은 말씀과 경륜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5. 좋은 시간 가지셨겠네요.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는 뭔가 배울만한 것이 꼭 있겠죠.
    ㅎㅎ 부럽습니다. ^^

  6. Mark님 블로그에서 산행소식 먼저 접하고 왔습니다
    세담님과 Mark님 두분이서 아주 특별한 산행이였겠습니다
    Mark님은 퇴임이후에도 여러왕성한 활동 부럽기도 하구요..^^

  7. 명사와의 산행시리즈를 시작하시는건가요? 아주 참신한 기획이신 것 같습니다.ㅎㅎ
    모르긴 해도, 제가 뵙는 mark님은 여전히 관심사에 대한 성취의욕이 강하시고,
    열정 또한 젊음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멋진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spk님~!
      mark님에 대한 느낌은 저도 동감입니다.
      열정이 넘치시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인것 같았어요^^ ㅎㅎ

  8. 저는 멋진 분들과 블로그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시궁산(時宮山)의 봄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진달래의 개화가 열흘정도 늦어진 탓으로 시궁산의 진달래능선 역시 극히 일부의 진달래꽃만 개화 되었다. 하지만  더디게 찾아오는 봄에도 등산로 곳곳에 야생화들을 피워놓아 시궁산의 봄 풍경은 외롭지 않았다.
 (시궁산 : 용인시 이동면에 소재한 높이 514m의 육산으로 산정상에 선녀들이 목욕했던 연못이 있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서 정상에서 바라보는 송전저수지의 풍경과 낙조는 가히 일품이어서 "어비낙조(넓은 어비리저수지<송전저수지> 석양의 낙조)"라 하여 용인팔경중 제2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산행 산행코스 : 굴암리-삼봉산-시궁산-471봉-애덕고개-거문정 (4~5시간 소요) 471봉에서 애덕고개까지 이어지는 진달래 군락지는 봄마다 화려한 꽃길을 열어주며 송전지와 용인남부 일대의 조망이 시원한 곳이다.

교통 - 용인터미널에서 묵리 장촌리행 22번 버스이용 , 굴암리 하차.


시궁산 가는 오름길


야생화.


야생화2


야생화3


정상전 이정표


                    정상석


화산cc와 송전저수지의 흐릿한 조망


애덕고개의 임도


애덕고개의 임도2


묵리계곡의 찔레순


찔레순2


장촌리 연못풍경~


추천등산로 - 애덕고개로 하산후 미리내성지(500m아래)를 관람해 보는 것도 좋겠다.




  1. 햇살을 받고있는 야생화들을 보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봄 기운 잘 받고 갑니다.

  2. 봄 꽃의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거 같은데요..

    아침에 이런 사진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거 같아서 넘 좋아요

  3. 꼭 제가 시궁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갑니다..

  4. 미리내성지라면 ..가끔 가는 곳인데 ..근처의 산이군요

  5. 시궁산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o^

  6. 산의 봄 소식은 세담님한테 듣는군요.

  7. 우리나라 봄날씨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기온도 그렇고 일조량도 그렇고.. 사진 찍으러 나설때마다 비가오질 안나..

  8. 잘 봤습니다. 정상석 사람 이름 같네요. ㅋㅋ ^^

  9.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꽃들도 시기를 못맟추는군요 곧 오월인데 ㅎㅎ
    찔레순 오랜만에 보네요 옛날에 껍질벗겨 먹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10. 맞아요.. 요즘 이상하게 아직까지도 날이 춥네요.!!
    정말로 꽃이 작년에 비해서 늦게 지고 빨리지는듯 !!
    아름다운 봄풍경이 멋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어여쁜 들꽃들도 보이고..
    봄소식이 이쁘게 들립니다... ^^

청계산 진달래능선 (원터골)

서울 남부의 허파인 청계산 진달래 능선길에도 봄이 찾아 왔다. 예년에 비해 열흘정도 늦었지만 1km에 걸쳐 등산로 좌우에 길게 늘어선 진달래꽃 길.....지난 주말(04.10 토) 약1/3정도만 개화가 되었지만 15일 이후 만개가 될것 같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흐드러진 진달래군락을 만날수 있는 곳 청계산 원터골 진달래능선.....가벼운 차림으로도 충분히 봄산행의 여유를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원터골에서 하차하여 들머리로 진입후 우측이정표"서울시우수조망명소" 방향의 오른쪽 계단길을 따라 오르다 소나무숲을 지나면 금새 진달래 능선길이다. 진달래 능선으로 진행하여 국사봉 진달래 능선으로 하산 하여도 좋고 초보자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옥녀봉까지만 다녀와도 좋은 곳이다.

교통편 - 양재역 7번출구 4432번 수시운행(원터골 하차) / 승용차 - 원터골 입구 공영주차장및 노상 주차장이용가능.
  1. 진달래가~너무~이뻐요ㅠㅠ...
    아~ 정말~ 봄이예요~...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세담님^,.^

  2. 산 능선에 진달래꽃이 핀 분홍빛 정말로 아름답죠... 올 봄은 늦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3. 어제는 도심 거리출사로 7시간을 걸었어요...
    발에 물집은 잡혔지만,,집집마다 내어놓은 화분에 봄꽃이 한창이더군요...
    청계산 진달래 능선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4. 요즘 지천으로 핀 진달래...
    멋지게 담으셨네요.
    자알 보고 갑니다.

  5. 세담님 오랜만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네요!!

  6. 진달래가 만발했네요 색이 너무 곱네요...

  7. 산에 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저렇게 진달래기 만발 한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석달이나 손해본 기분인데요. ㅎㅎ

  8. 청계산보물지도 카페에서 산객님들의 대상으로 청계산 산행기와 사진을아래와 같이 공모 합니다.
    참가대상: 청계산을 다녀와본 누구나 참가
    참가부분: 청계산 산행기(종주 및 연계산행 포함) 및 사진(청계산 전경 및 동식물)
    응모기간: 2001년 5월31일까지
    발표일자: 2001년 6월7일 청계산보물지도 카페에 공지
    참가방법: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청계 이벤트방에 등록
    시상부분: 청계산보물지도상(1명), 산행 작가상(1명), 사진 작가상(1명), 참가상(0명)
    시상내용: 청계산보물지도상(신세계 상품권), 산행 작가상(소장본 책자로 제작),
    사진 작가상(출품작 1점 대형 사진액자로 제작), 참가상(소정의 사은품)
    시상자에겐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특별회원으로 모십니다.


    출품시 주의사항: 사진부분에 출품 하시분은 원본파일은 고해상으로 보관하고 계셔야
    사진작가상에 선정되시면 대형액자 제작시 고해상 파일이 필요하오니
    추후 당선작은 고해상 파일을 따로 제출 하셔야 합니다.

이천 산수유 축제장으로 가는 천덕봉 산길.....

산행일시 : 2010.03.27    .....  동원대 - 정개산 - 천덕봉 - 경사리 산수유 축제장
바람의 산, 경기의 소백이라 불리우는 원적산 천덕봉(634m)에서.....
이천 산수유 축제는 4월2일 부터 시작되기에 만개한 산수유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봄기운 가득한 천덕봉 산길에서 행복했던 곳.
















이천 산수유 축제장으로 가는 천덕봉 산길.....



  1. 산수유 꽃의 노란색이 봄을 말하는 것 같네요.ㅎㅎ

  2. 와~~ 여름에 올라가면.. 정말 시원한 바람이 불겠어요.....
    멋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다... ^^

  3. 아고..세담님 사진 보고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산에 가고싶어서요 ^^

    잘계시죠?

  4. 감사합니다. 꼭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산사진 찍는 것도 좀 배우고 싶구요. ^^

설산으로 변한 영장산에서 러셀을~~~

산행구간 : 야탑동 전경대들머리 - 종지봉 - 영장산 - 곧은골고개 - 일곱삼거리 - 봉적골 - 태재고개 < 약10km>
동네에 25cm라는 기록적인 눈이 쌓인건 처음이다.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백두대간 부럽지 않은 설산 풍경을 볼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늘 동네 뒷산으로 머물러 있던 영장산으로 .....


25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한 신년 폭설로 온동네가 하얀세상이다.


영장산 들머리부터 하얀 눈이 덮고 있다.



  1. 뽀드득 뽀드득 -
    저 산을 올라가는 첫사람이 되어보고 싶어요~ 음흐 ^ ^

  2. 오매..눈길 산행...이거 너무 좋았겟습니다......^^
    사진 아주 아주 잘봤습니다.동네뒷산에서 러셀이라뇨 ^^

  3. 기억에 남는것이 119입니다..에공 눈속이라 더욱 선명하게 보이네요

  4. 겨울 눈덮인 산행보다 기억에 남는 것도 드물죠^^

  5. 폭설후의 눈 덮힌 설산 제대로 즐기셨네요. 설산사진도 멋지고요.
    언제 기회있으면 세담님과 동행 산행하면서 산사진 찍는 거 배우고 싶지만...

    • 동네산이지만 풍경과 느낌은
      백두대간 설산이었답니다. ㅎㅎ
      좋은 산행코스와 시간이 잡히면 동행한번 하시지요!!

  6. 설산의 묘미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하치만 초보자에겐 좀 무리겠죠?!

  7. 가까운 동네산이라도 눈이 쌓이니 금새 수묵화가 되어버렸네요.
    나뭇가지가 휘어지게 내려 쌓인 눈들이 탐스럽네요. 그래도 왠지 눈길은 좀 걱정됩니다. 조심하세요.

  8. 올해는 눈이 엄청나게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지만
    설산은 멋지네요..
    뭔가 적막하기도 하고 그림속에서 튀어나올꺼 같아서인지..^^

  9. 헉...저 눈을 걸어 산행을 하신건가요?
    사진으로 보기엔 산이 참 아름답지만 실제는 힘들거 같아요.

  10. 우와;; 눈이 와도 또 올라가셨군요 아무리 봐도 저는 등산은 ㅠㅠ 무리에요 워낙 넘어지는 지라 ㅠㅠ 저 어제 또 넘어졌다는;

  11. 발이 푹푹빠져서 더 힘든 산행길이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늘 대단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산행도 산행이지만..담아내시는 사진들 또한 일품입니다.^^

  12. 이날은 어느산을 가더라도 한라산의 설경이 부럽지 않은 산행이였겠습니다...
    이런날은 포대하나 준비해서 가야...^^

  13. 헉..우리집 앞산인데 전 집안에 콕~~ 하고~~ ^^;;;;

  14. 눈오는 산..
    저도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

서울 청계산에 갱매폭포를 아시나요?

서울 근교에 위치하다보니 주말마다 20만명 이상이 다녀간다는 청계산!
등산로 마다 많은 산객들로 인해 훼손되어진 등산로를 위해  계단길이 널려 있고 간간이 쉴만한 곳은 사람의 흔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이다.

마치 산중 공원을 방불케하는 조경시설과  인위적인 구조물들 속에서 자연 모습그대로 살아남은 길이 있다면 바로 갱매폭포길이다. 갱매폭포는 과천의 서울대공원이 개장하기전 대공원 자리에 부락을 형성하고 있던 갱매마을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고문헌 상에 "수종폭포"라는 이름이 남아있을 정도로  알려졌던 곳이었으나 대공원이 개장되고 마을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곳이 되었다.

대공원 철조망으로 인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다보니 지금도 갱매폭포에서 매봉근처까지 오르는 길은 경사는 가파르지만  낙엽이 깊게 깔려 있으며 인적이 드문 호젓한 길로 남아있고 과거에 과천시내 초등학교들의 소풍장소로 유명했다던 갱매폭포< 높이 10m정도>도 조용한 숲속에 자리하고 있게 되었다. 한 여름 장마철에는 폭포의 굉음이  인근 등산로까지 들려오기도 하며 우기내내 대단한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청계산에도 아담하지만 폭포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 지금까지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도록 잘 보존되고 있다는 것은 더 반가운 사실이었다.











한여름의 시원한
갱매폭포
  1. 서울에 이런 멋진 폭포가 있는줄 몰랐네요.
    크지는 않지만 꽤나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2. 저희 외할머니댁이 과천 공원 정문 자리라고 엄마에게 들어서인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저희 엄마도 어렸을때 저 폭포로 소풍갔을까요? ^^

  3. 서울 인근에 저런폭포가 있었군요~
    가볍게 다녀오기에는 좋은 산 같습니다.
    대구에 앞산정도 되는군요.^^

  4. 가수 이효리씨가 방송에서 청계산에서 바람처럼
    뛰어올라가는 전지현을 봤다고 했던 그런산이죠^^;;
    여름에 가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시원시원~~

  5. 제가사진을 주로 담으니..등산할때 카메라가 여간 성가신게 아니더만요 ㅋㅋㅋㅋ
    사진 때문에 등산좋아하게 되었는데..이젠사진은 안찍고 등산에만 눈이 돌아가더군요..
    언제나 세담님 산사진을 보면 가슴이 설래입니다^^
    아 또가고싶어요 흐흐 이거 큰일이단.산이 자꾸 생각나서 말이죠 ㅋㅋ

  6. 폭포의 규모는 작지만 제법 볼만 하네요,,,
    청계산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참 좋겠어요...

  7. 청계산에 자주 갔는데도
    저런 폭포가 있는지 몰랐네요.
    항상 원터골로만 산행을 하다보니 ..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8. 청계산에도 멋진 폭포가! ^^

    2009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조금 이르지만 2010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9. 오~ 청계산에 폭포가 있군요.. 폭포가+_+ 아직 서울도 참 갈곳이 많은것 같아요.

수리산 종주 산행

경기 남부의 안양,군포,시흥,안산,광명 5개 도시와 접하고 있는 병목 형태의 수리산 능선길은 독수리가 날개를 편  형상을 하고 있다. 최고봉인 태을봉이 489미터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4개의 봉우리가 U자 형태의 능선을 이루어 요새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안양시민의 휴식처인 병목안시민공원과 휴양림등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병목안시민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U자형 능선을 돌아 원점회귀할수 있는 멋진 등산코스가 있고  독수리의 머리에 해당하는 수암봉에서는 시화호와 서해바다의 멋진 풍광 그리고 인천 송도까지  조망된다.

산행코스 : 병목안공원주차장 - 관모봉 - 태을봉 - 슬기봉  - 수암봉 - 335봉 - 병목안공원주차장 <약12km>  소요시간 5시간 , 날씨 : 바람강하고 , 영하의 기온~~ 조망은 보통!


병목안 시민공원에 주차후 관모봉을 향해 공원길을 지난다.


병목안 시민공원의 상징인 병모양의 돌탑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된다.


약수터 삼거리에서  좌측 가파른 구간이 관모봉으로향하는 길.....


급경사 된비알을 오르고 나면 수리산 종주능선에 당도.....


수리산의 첫번째 봉우리 관모봉! < 머리에 쓰는 관 모양을 닮았다하여 관모봉이라 함>


관모봉에서 펼쳐지는 조망~~ 청계산에서 광교산에 이르는 능선길과 모락산이 보이고 안양,의왕,군포시 일대가 시원하게 보인다.


서북쪽으로는 과천시와 삼성산,관악산이......


능선을 타고 20여분 진행하면 수리산의 주봉인 태을봉 ....


태을봉에도 멋진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슬기봉과 꼬깔봉 , 지나야할 병풍바위,칼바위 능선.......


아슬아슬해 보이는 병풍바위길....우회로도 있고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짧은 암릉코스이지만 제법 스릴이 있는 병풍바위길은 수리산의 백미이다.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 다시 오르면 칼바위가 나타나고.....


칼바위를 넘어서는 곳....


칼바위 아래 밧줄바위라는데 밧줄이 없다. ㅎ


슬기봉 오름계단.....계단이 새로이 정비되었다.


슬기봉의 시원한 조망~~~


계단길을 따라 부대옆으로 수암봉으로 향하는 길


절벽위에 멋진 계단로가.......


도저히 산꼭대기에 세워진 계단로라고 믿기지 않는 지붕? ㅎㅎㅎ


수리산 능선 꼭대기에 자리한 군부대와 레이더기지?


군부대를 우회하여 군사도로를 따라 잠시 내려간다.


군사도로 좌측에 다시 수암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능선에 도착하면 마치 휴전선처럼 철조망길이.....


철조망길은 한참동안 계속 된다.


헬기장에 도착하여 바라본 수암봉 ,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수암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산시와 광덕산....< 산이 별로 없는 이곳은 낮은 야산에도  저마다 이름이 붙어 있다. 시화호와 서해바다도  조망된다. 일몰 산행을 하면 정말 멋진 서해 낙조의 풍경을 만나리라....


물왕리저수지와 외곽순환도로


수암봉 오르는 길에도 긴 계단이 있고 정상석도 교체되어 서있다.


수암봉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대~~


수리터널이 수리산 허리를 관통하고 있다.


능선을 따라 하산길로.....


335봉 철조망 문에서 우측길로 내려서면 피탄 경고 문구가 있고....계속 진행


참호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수암봉은 독수리 머리이고 능선은 양날개를 펼치고 있는듯 하다. 수리산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모습이다.


기념성당으로 하산하는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자성로? 라는 표식을 지나 직진하면 고요한 소나무 숲길이 계속 되고.....


엄동설한에 피어났다 겨울 찬바람에 얼어버린 진달래꽃이 애처롭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날머리에 도착하면 수리산 종주가 끝난다. 5시간여의 짧은 종주구간이지만 경기남부의 명산답게  조망 풍경도 많고 아기자기한 능선길도 일품이다.

수리산은  교통이 편리하여 수리산역과  안양시내버스 10,13,15번등을 이용할수 있으며 승용차를 이용할경우 병목안 시민공원 주차장을 염가에 사용할수 있다.

  1. 정말..첫 사진처럼..수리모양이네요..멀리 익히 듣던 시화호도..보이구요
    가파르지만..우회길이 있다니..보기엔 아찔해보이는데요..날이 추워도 산행은 여전하시네요..
    대단하세요..항상 건강조심하세요

  2. 오늘도 세담님 따라서 산을 넘은 기분...너무 좋네요..지금 산에 마구 오르고 싶은 ...

  3. 시민공원이라 그런지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긴한데 정상부분 계단 지붕은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ㅎㅎ

  4. 역시 진정한 산악인 다우십니다.

  5. 저희집 근처에 오셨군요. 왠지더 반갑내요..하하
    군포시 중앙도서관의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산본으로 이사올때 수리산을 꼭! 오르리라 마음 먹었는데.. 아직 중턱도 못올라가 봤습니다..ㅠㅠ

  6. 세담님 날씨 추운데...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
    저야 매번 편안하게 세담님 산행기 보아서 좋지만요~^^
    조만간 눈으로 덮인 산도 구경 할 수 있겠죠

  7. 울 집이랑 가까운 산이군용;; 산에 가고 싶어용.. 완전 동네를 꿰차고 계시네요~ ㅋㅋ

  8. 수리산 다녀오셨네요. 전 아직 못가본 산인데...^^;
    추운 나날인데, 잘 지내고 있으시죠? 형님~ ㅎㅎ

  9. 즐거운 산행되셨나요.
    잘보고갑니다^^

  10. 좋은 산행코스 안내 감사합니다. 나홀로 가도 무리는 없겠지요?

  11. 여전히 꾸준하게 산에 오르시네요.
    겨울에 더 게을러지는 제겐 세담님 산행기와 먹거리 후기를 보며
    위안을 삼으렵니다.ㅜㅜ
    안전산행하시기를 바랍니다.

  12. 등산로의 정비가 너무 잘 되어있네요~~~ 겨울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이 될 것 같네요~

삼성산, 호압사에서 학우봉능선

산행코스 : 호압사 - 호암산 - 전망대 - 거북바위 - 삼막사 - 학우봉 능선  
삼성산의  석수 능선과 국기봉을 지나는 길에 바라 보았던  아기자기한 암릉~ 학우봉능선을 호압사에서 올라 지나 보았다.


호암산문을 지나 잠시 오르면 호압사  우측으로 등산로.....


삼거리에서 우측 오름길로 소나무 숲이 울창하다. 서울과 안양사이에 있다보니 늘 산객들이 많은 곳이다.




























삼거리 이정표


호암산까지의 짧은 구간에 가파른 오르막길.....


시원한 조망이 보장되는 절벽위~ 하늘이 흐려 시계가 열리지 않는다.


중앙에 기묘한 동물 모양의 바위~ 고양이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줌으로 당겨보니 그모습이 더 기괴하다.



호암산에서 바라본 시흥동.....


조금전 지나온 호압사가 절벽 발아래 까마득.....


줌으로 당겨보니 앙상한 겨울 산사의 모습이.....


                     호암산 암봉 주위는 멋진 바위들이 이곳저곳에.....



서울대학교 방향에서 올라오는 암릉길.....


삼막사를 지나 삼막사 앞마당에서 우측 숲길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산허리를 돌아 뒤돌아본 삼막사  < 일요일이면 국수공양을 하는 산객들이 만원이다>


                     절벽 전망대를 지나 학우봉을 향해----


안부의 이정표~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이어지는 학우봉의 실루엣


                     국기봉과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본다.


학우봉 가는길에 암봉위.....


                     이 길을 내려섰다 올라서면 학우봉이다.


좌측으로 이어지는 지능선도 암릉길.....


제2전망대로 불리우는 학우봉


학우봉에선 조망을 즐기는 산객들이 많다.


학우봉 아래의 멋진 바위들.....


                     칼바위 길.....


아슬아슬한 풍경을 연출하지만 오늘은 보이는 풍경이 별로 없다.


                      작은거인 삼성산 답게 빼어난 암봉들이 많다.


암릉길을 내려서면 하산길.....


                      암릉길이 끝나는 무렵 남근석


이정표가 재미있다. 암릉길은 어려운길~ 우회로는 쉬운길~~~ 하지만  암릉길도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뒤돌아본 학우봉능선의 암봉


                      바위와 바위가 어우러진 학우봉은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솔밭길의 이정표


암릉길이 끝나고 호젓한 하산로가 이어지고.....


소나무 숲에서 뒤돌아본 학우봉~ 학우봉 능선과 삼성산엔 소나무 군락이 유독 많은데  작은 암봉들과 어우러진 소나무들이 삼성산을 한폭의 동양화로 보이게 한다.

호압사에서 학우봉능선 코스는 3시간 정도의 짧은 구간이지만 시원한 조망과 재미있는 암릉길을 거닐수 있는 곳으로  삼성산의  진면목을 가볍게 돌아볼수 있는 루트.
  1. 시원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고소공포증이라서 높은 절벽보면 무서워욧~~ㅎ
    날씨가 흐리고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2. 세담님 산행사진보면 정말 같이 따라다니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도심가까이에 이런 산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저도 산에 자주 오를려구 한답니다.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3. 겨울산의 매력도 대단합니다...
    오늘도...
    산 하나 종주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역시 산은 산이로군요..도심가까이 이런 산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중간에 바위는 정말 얼굴은 호랑이요 몸은 사람형태를 띠고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구경 하고 가요^^

  5. 능선과 전망대에선 이제 칼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겠군요...
    사실 겨울산행은 그맛에 가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몸이 건질건질해지는게 저도 빨리 겨울산행 해야겠습니다...ㅎㅎ

  6. 저희 아빠께서 절에 다니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추천해 드려야 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7. 저도 산에 좀 올라가야 하는데 요즘 배가 좀 나올려고 해서..ㅎ.ㅎ

  8. 삼성산이라 이름이 묘한데요? ^^
    좋은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9. 저 바위 신기한데요..동물이 두발로 서있는것처럼.....
    .만화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괴물 캐릭터 같아요^^

  10. 잘 봤습니다.^^ 바위는 고양이 보다는.. 굇수에 가깝네요. 이정표가 인상적입니다.

  11. 관악산을 많이 다녔지만
    호압사는 처음 듣네요~
    다음에 한번 찾아야겠습니다.

  12. 진짜 외계인 같아요
    삼성산은 작은 산인데도 참 산세가;;;

  13. 삼막사쪽이 생각보다 경치도 좋고 넓군요. 따뜻한 봄이오면 고양이 바위 한번 구경하러 나서야 겠어요~^^

  14. 12월 산행은 그놈의 플루때문에 두번정도는 걸러 띄는 것 같습니다. 오는 주말하고 그 다음, 잘 하면 두번 나갈 것 같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그런데 위 산이 관악산 하고 븥은 거인가요?

삼성산 2, 국기봉 능선길

삼성산의  정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기봉. 거북바위에서 국기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은 동서남북으로 시원한 조망이 열리고 아기자기한 암릉길도 이어지는 삼성산 최고의 능선 등산로이다.


거북바위를 지나면 삼성산 정상으로 향하는 시멘트 포장도로를 만나게 되는데 우측으로 내려가면 삼막사가 있고 좌측으로  잠시 진행하다보면 숲속으로 등산로가 다시 이어진다.]


시멘트길  오른쪽으로  숲길이.....


가파른  돌길 을 오르다 보면 커다란 바위가  문처럼 서 있다. 삼성문이라고 불러보고....


국기봉 능선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관악산 팔봉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동쪽으로는 수원광교산과 백운산 그리고 바라산 능선길이 선명하고 우측으로 의왕의 모락산이 잘 보인다.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암릉길 내내 이어지고....


뒤돌아본 삼성산 정상 부엔 커다란 철탑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커다랗고 뾰족한 바위위로 비행기....


관악산 팔봉 너머로 청계산의 주봉인 망경대와 이수봉,국사봉이 한눈에 조망된다.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삼막사 풍경


국기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암릉길....가파른 돌길이다.


삼성산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국기봉


국기봉에 서면 안양시가지와 수암봉을 비롯한 수리산의 봉우리들이 멋지게 나타난다.


안양유원지로 하산하려면 암릉길로 내려서서 .....


뒤돌아본 국기봉엔 바람이 제법  세차다.


서쪽으로 멀리에 인천의 서해바다와 송도 신도시의 건물들도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에서 서해 일몰을 볼수 있다면 장관이 연출 되리라~~


내려온 암릉길을 뒤돌아 보고.....


학우봉 능선과 학우봉이  아기자기한 능선 길을 이루고 있다.


내림길에 내려다 보이는 염불암~


절벽길을 돌아 내려가기전 멋진  풍경


삼성산 하산길을 배웅하는듯 커다란 바위가 길을 지키고 있다.


염불암으로 향하는 길..... 이곳에서 안양예술공원으로 산길은 계속 된다.


안양유원지 방향으로....


저녁 숲길에 낙엽들이 빛난다.


안양 유원지 근처엔 막바지 단풍들이 떠나지 못하고 여운을 남기고 있다.


작지만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많은 삼성산은  오래도록 서울을 지켜온 서울 남서부의 멋진 산이리라~~~






  1. 서울 근교의 산은 모두 세담님의 발아래 있네요^^
    헐레벌떡....5분간의 산행입니다...

  2. 삼성산도 명가이드의 손으로 빚어내니. 천하의 명산으로 우뚝 서는 느낌^^*

  3. 요즘산행다니시기 추우실텐데..~
    감기조심하시고~ 든든히 챙겨입으세요.! ~^^

  4. 좋은 곳에 잘 다녀오셨네요^^
    요즘 날씨가 추운데. 꼭꼭 잘 싸매고(?) 다니세요^^
    멋진 한주되세요^^

  5. 전 이번 가을에 불국사 다녀 올려고 했는데 같이 가자던 동생이 신종인플렌자 때문에 못 간다고 해서 혼자 가기도 그렇고 해서 못 갔어요...ㅜㅜ

  6. 전 이제 앞으로 두어달 등산 못할거 같아요..
    똥꾸빵꾸대문에요..ㅠㅠ

  7. 다른 모든 사진이다 좋지만 특히 밑에서 여섯번째 씰루엣으로 찍은 사진이 좋습니다. 지난 토요일 갔다와서 그런지 관악산이 친근미있게 느껴지는데요? ^^

  8. 국기가 있어 국기봉인가보죠? ㅎㅎ 산이름은 그렇다치고, 봉우리 이름들은 누가 짓는 걸까요?

    • 맞아요~ㅎㅎ 국기가 있어서 국기봉....
      대부분의 산 봉우리 이름은 역사적 사실에 기인하기도 하고요
      지형적 특성에 따라 불리우기도 하지요~~

  9. 국기봉에는 정말 국기가 있군요 ㅋㅋㅋ
    관악산은 사람이 너무 많지요 ;;ㅋㅋ

  10. 어머 ~~ 관악산에도 사람이 이렇게 많군요 ㅎㅎ 오늘은.. 날씨가 비가 올 날씨 ㅠㅠ 감기조심하세용 ㅎㅎ

  11. 안양 예술공원과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오호~
    삼막사 근처는 저도 가본적 있는데.. 거기 해물짬뽕을 기가막히게 하는집이 있더라구요..ㅎ
    아직 가을을 간직한 예술공원이라도 한번 나가 봐야 할까봐요~

  12. 산 타는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험한 산행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운 산행 항상 몸조심하세요.

  13. 날이 많이 추우셨을듯 합니다.
    암벽을 보니 저에게는 등산이 무리인듯 ㅠㅠ
    하지만 저곳에서 별궤적이라도 꼭 담고 싶으네요..
    오늘도 좋은 산행기 감사합니다.

  14. 사진만 봐도 가슴이 확 트이네요~~^^

청계산에 첫눈 내린날 서울 하늘의 스모그

청계산에 드디어 첫눈이 내렸네요~~
1cm정도  쌓인 눈이지만 첫 눈이라 그런지 느낌이 새롭다. 녹지 않은 눈길을 걷기 위해 원터골에서 산토끼 옹달샘 약수를 지나 철조망을 돌아 서쪽사면의 가파른 코스를 택해 매봉으로 향한다. 계단하나 없는  급경사 길이지만  시원한 조망과 함께 눈을 밟아 볼수 있는 코스.....


눈꽃은 피지 않았지만 늘 그늘이지고 계단하나 없는 가파른 서북사면 등산로엔  흰눈이 .....


수북한 낙엽과 흩날린 눈들이 오름길 내내  쌓여있다.


제1 암봉 직전까지 계속 되는 하아얀 산 길.....


산토끼 발자욱이지 산고양이 발자욱인지....하얀 눈 위를 지나간 흔적이 선명하고....


제1 암봉에 올라서자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하지만.....


오늘은 스모그 현상이 심하여 제1암봉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검은 띠가 선명하게 형성되어 있다.


제2 암봉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지나온 1암봉..........우측 사면 그늘에만 눈이 남아있다.


암봉위에서서 시원한 조망을 홀로 만끽하는 등산객이 보인다.


암봉위로 바라다본 매봉......


제2암봉을 내려서며......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이어진 청계산 계단 오름길이 보인다.


암봉을 지나 계속되는 가파른 길이 끝나갈 즈음 철조망 근처에서 주등산로와 이어지는 길.....


매봉 정상엔 계단 길로 올라온 산객들이 만원이다.


매봉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에도 스모그로 인한 검은띠가 선명하다....저 검은 스모그 층 아래에서 호흡하고 산다고 생각해 보면  아찔하다.




  1. 흰눈을 보니 시원한 마음이 참 좋네요
    그렇잖아도 흰눈 한번더 구경 했으면 했는데..
    감사히 구경 잘하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눈 같은 눈이 내린 일주일 후에 오시면
      설산 그림을 보실수 있을거예요^^
      바다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2. 서울에도 좀 뿌려주지 눈구름이 청계산을 건너지 못했군요..ㅎㅎ
    마지막 서울 위 하는 사진은 괜히 봤나 싶어요...갑자기 속이 답답해져옵니다....^^

  3. 토요일 관악산에도 눈이 살짜가 덮혀 있더군요. 기분이 상쾌해지는 눈이었습니다.
    관악산 설경(?) 하나 트랙백을 깔아놓겠습니다.

  4. 청계산은 벌써 눈으로 덮여 있네요
    흠.. 서울 도심은 언제쯤 눈으로 덮일려나용..
    눈 많이 오면 고궁 한번 찍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5. 청계산에 눈이 쌓였군요.

  6. 겨울이 너무 발리 오는 것 같습니다..ㅠㅠ

  7. 산오르면 사진찍는게 장난 아니더라구요..아흑.~~~~(한번해보니 ..세담님이 세삼존경스럽더란^^)

    • 쉬엄 쉬엄 다니시면서 찍으시면
      시간ㅣ 조금 걸려서 그렇지 산길은 훨씬 편안해 지지요^^ㅎㅎ

  8. 이제 산행하실때 눈길 미끄럽지않게 조심하셔야겠어요.

    스모그현상...보기만해도 숨이 답답해지는군요. --;

  9. 헐 스모그 심하네요..ㅜㅜ

  10. 진짜 북한산에 올라서 볼 때마다 아찔한 건 저 뿐이 아니라고.. ㅠㅠㅠ;;;;

  11. 언제 이렇게 눈이 내렸데요?
    저는 아직도 눈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스모그현상은 갈수록 심각해지네요
    이걸 보니 걱정이 됩니다

    • 한겨울엔 우리가 사는 곳에 비가내려도
      산위엔 눈이 쌓이지요^^
      100미터 마다 약 0.6도씩 기온이 내려간답니다.ㅎ

  12. 울산은 눈이 거의 안와서.. 눈 구경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담님 덕분에 눈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앞마당에 내린눈은 금새 녹던데 역시 산은 잘 녹지 않네요 ^^;; 가끔 비올때도
    산보면 눈으로 덮혀있지요~~ 가고싶어요^^

    • 산은 기온이 낮은데다가 그늘진 곳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보통 음지계곡에 첫눈이 쌓이면 겨울 내내 녹지않는 경우가 많지요~~

  14. 청계산에 눈이 내린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앞으로 눈 산행이 기대됩니다.

    • 펜펜님 반갑습니다.^^
      눈이 조금만 내려서 아쉬웠지만 다음 눈을 기약해야겠지요~ㅎㅎㅎ

  15. 저렇게 공기가 오염이 되어있으니 별의별 바이러스가 다 돌고 있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16. 청계산에 눈이 내렸군요_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좋아요^^
    세담님 덕분에 늘 눈으로 마음을 정화시키고 간답니다^^

  17. 다음카페 청계산보물지도에서 산객님들의 대상으로

    청계산 산행기와 사진을 아래와 같이 공모 합니다.


    참가대상: 청계산을 다녀와본 누구나 참가
    참가부분: 청계산 산행후기(종주 및 연계산행 포함) 및 사진(청계산 전경 및 동식물)

    참가자 블로그 또는 카페에 참가자가 직접 작성한 산행후기 또는

    사진이 있다면 산행기간과 촬영일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 합니다.

    응모기간: 2001년 5월31일까지
    발표일자: 2001년 6월15일 청계산보물지도 카페에 공지
    참가방법: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청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
    시상부분: 청계산보물지도상(1명), 산행 작가상(1명), 사진 작가상(1명), 참가상(0명)
    시상내용: 청계산보물지도상(신세계 20,000원상품권+해당 작품제작),

    산행 작가상(소장본 책자 가죽 표지로 제작),

    사진 작가상(출품작 1점 대형 사진액자 545mm×788mm로 제작),

    참가상(소정의 사은품)

    시상자 3명에겐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특별회원(고문)으로 모십니다.



    심사위원: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전회원

    채점방식: 출품작에 댓글숫자


    출품시 주의사항:

    1)사진부분에 출품 하시분은 원본파일은 고해상으로 보관하고 계셔야 사진작가상에
    선정되시면 대형액자 제작시 고해상 파일이 필요 하오니 추후 당선작은
    고해상 파일을 따로 제출 하셔야 합니다.



    2)참가자 본인 작품 이어야 하며 타인의 글 또는 사진을 불법복제 및 도용 사용
    하시면 참가 하실 수 없읍니다.



    3)출품작은 청계산보물지도 카페에 게제됨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다음카페: 청계산보물지도

삼성산, 재미있는 능선길과 시원한 조망 1

관악산 곁에 자리한 서울 남서부의 명산 삼성산은 관악산의 명성에 가려  유명한 산이 되지 못하다 보니 가까이에 있지만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곳이었고 서울에 있는 산들중 유일하게 한번도 오르지 못한 산이었는데 초겨울 산행지로 부담없는 산행지를 고르다 보니 낙점 되었다. 삼성산을 뒷산처럼 매일 드나들던 산꾼들에게 부탁하여 모처럼 나선 삼성산 산행..... 기대이상의 풍경과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시원한 조망에  작지만 아름다운 산! 삼성산을 실감한 하루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날이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삼성산을  맛보기 위해 분당에서 안양을 지나 호압터널  근처의 길 우측에서 들머리를 잡는다.


이곳 저곳 바스락거리는 낙엽길을 밟으며 오르는 길엔 약수터가 세곳이나 있었지만 모두가 음용부적합 판정.......아쉬움을 느끼며 능선을 향해.....


잠시 오름길을 오르다 보니 석수능선과 만나게 되는데  삼거리 부터 능선길이 이어진다. 좌측의 한우물 방향으로.....


짧은 구간을 올라섰지만 벌써 광명역사와 광명시등이 조망권에 들어와 눈을 시원하게  한다.


능선길에서 바라본 광명시


편안한 석수능선의  소나무길엔 산객들도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고


바위가 많아 가는곳 마다 조망터.....오늘 지나갈 장군능선과 삼성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고 뒤편 너머로 관악산 연주대의 탑이 보인다.


기묘한 바위들과 하늘이 어우러져 그동안 무시당해온 삼성산이 스스로 뽐내려 한다.


능선길에서 나타난 한우물.....산정상에 이렇게 커다란 우물이 ....... 설에 의하면 삼각산과 관악산의 화기를 잡기위해 삼성산에 우물을 팠다고 하는데 우물이라고 하기엔 제법 크다.


우물 바로 옆에서 조망되는 목동을 비롯한 서울의 서북부 도심 .... 이정도 높이에서 상상할수 없는 시원한 조망


한우물 조망점에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면 풍경이 더 멋지다.


삼성산 바로 아래의  벽산 아파트.....아마도 이 아파트 주민들의 뒷산이요 정원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듯한 삼성산.....


불영암에는 절에서 키우는 호피무늬의 강아지가 있고 그곁에 아주 오래된 석구상이 서있있는데 독특하다.


능선길 중간 중간에 이런 암릉길이 있어 흙산과 암산이 뒤섞여 있는 형태....


석수역 깃점 3km  .... 민주동산으로 향하는길


길지는 않으나 밧줄 구간도 나오고.....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항로가 삼성산 위로 지나다 보니 비행기가 자주 출몰한다.


조망바위인가? 이곳에서 바라보이는 조망도 역시 일품....


누군가 산속에 움막 비슷한 것을 지어 놓았는데 어느산에서도 볼수 없는 풍경이다. 한겨울에 바람을 피하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산속의 경관을 망치고 있다.


호암산 민주동산 국기봉 < 삼성산엔 암자와 국기봉인 유독 많다.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7-8개는 족히...>


민주동산 옆의 기묘한 바위.....누구는 비녀바위라고도 하고....  원시도룡봉바위라 했다.


호암산 민주동산에서의 조망점도 훌륭한데 서울의 남동방향< 관악, 강남,강동...>이 잘 조망된다.


서울대학 캠퍼스가 한눈에 들어오고.....


민주동산에 서있는 흔들바위.....산은 작아도 전망대가 수도 없이 많고 있을건 다있다.


등산로 옆의 스누피 바위..... ㅎㅎㅎ


삼거리에서 좌측은 서울대 방향으로 하산길....우측으로 장군능선이 시작된다.


거북바위 가기전 소나무 사이로관악산 연주대의 모습이....


거북바위에 도착하자 관악산에서 올라온 등산객들이 많아지고......


2편에서 계속 됩니다......> http://www.zetham.net/entry/삼성산-2-국기봉-능선길

  1. 스누피바위라...일부러 저렇게 만든거 아니죠?^^
    근데 어쩜 저렇게 스누피랑 똑같을까요? ㅎㅎ

  2. 요즘 근무하다가 문득문득 산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나요..

    이러다 산에 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경북성주에 있는 가야산으로 출동예정입니다.

  3. 맑고 화창한 공기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등산 너무 가고싶다..........................

  4. 삼성산 이라는 곳도 있군요.. 혹시 삼성에서 사들인 산?ㅎㅎ
    스누피바위 진짜 신기하내요. 가서 보고 싶어요..
    추운데 산행 하실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ㅎㅎ 삼성이 소유한 산은 아니고요^^ ㅎㅎ
      삼성이 소유한 산은 경기도에 "향수산"이라고 있지요~~
      서울 에 있다보니
      전설도 많고 사연도 많은 산입니다.
      감사합니다.

  5. 저 움막이 독특한데요... ㅎㅎ
    약수물이 음용부적합이라는게 아쉽습니다...
    삼성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편도 기대가 됩니다.. ^^

    • 어제 청계산엔 첫눈이 쌓였더군요^^ ㅎㅎ
      서울 근교의 약수터는 음용부적합이 많이 있지요~~
      환경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6. 저는 21일(토요)일에 관악산 변봉의 산허리를 돌고 왔습니다.
    집에서 멀어 잘 가지 안는데 세담님의 사진으로 보니 자주 가볼만한 산인 것 같습니다.
    워낙 사진이 좋아서 그런지.ㅎㅎ

    • 산은 낮고 능선은 길지 않지만
      정말 멋진 조망처가 많았습니다.
      코스 계획만 잘 세우면 삼성산은 매력이 대단한 곳이라 생각되는군요~~ㅎ

  7. 서울에는 곳곳에 좋은 산이 많은것 같네요.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 예 서울을 돌아가며 산들이 자리하고 있다보니
      산마다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답니다.^^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걷기 2

쓸쓸해 보이는 동장대지에서 동문을 향해 내려선다.


동문으로 향하는 길게 이어진 성곽길내내 동남쪽 조망이  계속 된다.


500여 미터의 긴내리막을 지나면 장경사를 지나게 된다.


벌봉으로 향하는 능선의 하늘


산성 성곽길은 홀로 걷는 이들이 많다. 조용한 사색의 길이기도 하기에.....


굽이 굽이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성곽길


동문까지의 길은 성곽 안으로만 연결되어 있다.


황진이의 전설이 담긴 송암정을 지나면 바로 동문이다.


내려다 본 동문 풍경


동문을 내려서면 다시 오르막이 남문으로 이어진다.


오르막 길 전에 좌측으로 시구문이 .....박해때마다 시신을 계곡에 버렸다고....


오르막 성곽길을 따라 올라 뒤돌아 보면 동문에서 망월사와 지나온 북쪽 성곽이 한눈에 들어 온다.


요새같은 망월사를 줌으로 당겨보니 뒤편 능선의 성곽이 뚜ㅡ렷하다.


아직 복원되지 못한  100여미터의 구간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광주로 향하는 능선과 무갑산,앵자봉의 마루금이 선명하다.


잘 정비되어진 성벽구간이 시작되는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부터 남문까지는 성 외곽길이 더 운치있는데 공사중이라 출입로가 막혀있다.


남장대지도 건물의 흔적만 만아 있어 쓸쓸하다.


잘 정비된 바깥쪽 성곽길....


제2 남옹성의 공사현장...........검단산이 지척이다.


임시통행로를 내려서면 나타나는 이정표.....남문으로 향한다.


공사로 통행을 막아놓은 남쪽 성벽길.....


성문을 따라 길은 계속 되고.....


제법 높은 성벽이 이어지고 남문이 가깝다.


성곽 둘레길의 시작점이자 끝점인 남문.


남문에서 휘날리는 깃발들....


남문을 나서 남한산성 입구까지 길이 이어진다.

 

- 남한산성은 성곽길외에도 성내부에 울창한 숲길의 산책로들이  잘 만들어져 있어 사색과 걷기를 함께할수 있는 곳이며 검단산과 왕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훌륭한 등산코스도 될수 있고 용마산과 하남검단산을 연계하면 장거리 종주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 지하철역 남한산성 입구역에서는 산성입구가 오히려 멀다. 산성역에서 하차하여 9번,52번 버스를 이용하면 남한산성위의 산성마을 주차장까지 올라가므로 노약자들도  남한산성을 쉽게 탐방할수 있다.

  1. 서울에서 일할때 못가본곳중에 후회가 되는게 바로, 남한산성입니다. 경치 좋으네요.^^

  2. 올 가을은 등산도 한번 못가고 단풍구경도 못하고 사무실에만 쳐박혀있은듯.
    그래도 세담님 덕에 아침부터 좋은사진 눈에 잘 담아가요^-^

  3. 사진들 보다보니...꼭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 드네요~^^

  4. 우와.... 남한산성이 일케 멋있나요 ??
    저도 조만간... 산 댕기온거 포스팅할라구요 ㅎㅎ
    몃장 찍지는 못햇지만 ^ ^

  5. 세담님의 글과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더 남한산성이 멋져 보입니다.
    생각보다 사람 없어서 참 좋은곳 인데.. 입구에 사람 많은것만 빼면 완전 강추코스이져~

    • 북문에서 동문을 지나 남문가는 성벽길까지 사람이 적습니다. 남문에서 수어장대 ,북문까지는 인파가 ....ㄷㄷㄷㅎ

  6. 남한산성 봄 되면 한번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7. 남한산성하면 먹거리부터 생각나는데 이렇게 멋진 트레킹코스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 물론 먹거리는 기본이지요^^ ㅎㅎ
      플투님 설명듣고 찾아갔는데 2가 뒷골목은 못찾구요
      노가리 골목은 찾았습니다. ㅎㅎㅎ

  8. 남한산성도 멋지군요^^*

  9. 남한산성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직 한번도 가보지를 않아서... 남한산성 축 방식은 북한산성하고 다른 것 같군요.

    • 예 이곳은 산위의 작은 분지를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성벽으로 둘러쌓은 방식이라 북한산성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지요.한번쯤 다녀 가시면 절대 후회 없는 곳입니다.^^

    • 세담님의 추천도 있고, 마침 대학동창산우회가 남한산성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아 오는 29일 일요일에 남한산성을 가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아~~ 다음주에 가시는군요^^ ㅎㅎ
      좋은 산행되세요...
      성벽길 산책후
      성 안에도 복원중인 행궁은 가볼만 하더군요~~

    • trackback 하나 걸었습니다.

  10. 성곽길이 잘 되어 있네요. 저희 금정산 산성은 일부분만 산행로로 되어 있어 조금 아쉬운 면이 있는데..^^

  11. 둘레를 돌아보면서 자연을 만끽하는 것도 즐거울거 같네요.
    날 풀리면 주용이 데리고 다녀와야겠습니다.

  12. 어릴 때 소풍으로 갔을 때는 짜증 났는데
    지금 보니 가고 싶네요..ㅎㅎ

  13.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돌아보기 1

트레킹과 역사현장 탐방을 함께  할수있는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위해 복원사업의 마무리가 한창이다. 제3옹성에서 동문사이의 100여미터 구간만 미복원 상태이고 제2남옹성은 복원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늦어도 내년부터는 새롭게 단장된 남한산성 성곽길과 행궁을 비롯한 문화재들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약 7km정도의 성곽 둘레길은 어디에서 시작해도 좋은데 보통 남문에서 시작하여 남문으로 원위치하여  성곽둘레길을 한바퀴도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남한산성의 상징과도 같은 수어장대를 향해 오른다. 보통 남문에서 성곽 안쪽의 계단길을 따라 오르게 되는데 주차장에서  행궁뒤편길로 오르면 울창한 숲길이 계속된다.


남한산성의 지휘본부 수어장대.


이곳에서 잠시 카메라 놀이좀 하고 성벽길을 따라 북문으로 향한다.


성곽길은 안쪽과 바깥쪽으로 구분되는데 제2남옹성에서 남문까지는 바깥쪽 길, 남문에서 수어장대를 지나 서문까지는 안쪽길,서문에서 연주옹성까지는 바깥길, 연주옹성에서 동문까지는 성벽 안쪽길을 걷는 것이 좋다.


서문으로 향하는 성곽길 부터 시원한 서울조망권이 시작된다.


걷기에도 좋은 굽이 굽이 성곽길.....


운치있는 성곽의 바깥 풍경


마천동에서  올라오면 처음으로 마주하는 서문. 이곳부 연주봉 옹상까지 바깥길로.....


지나온 서문 풍경


서문을 조금지난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전망대 풍경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처  연주봉 옹성


연주봉 옹성에서 바라본 서울


연주봉 옹성에서 멀리에 동장대지와 벌봉이 보인다.


연주봉에서 성곽안으로 향하는 암문이 폐쇄 되어있다. 할수 없이 외곽길로 북문까지....서문으로 돌아가서 성곽 안쪽을 도는 길이 더 운치있다.


조용한 북문을 지나고


다시 성곽 안으로 들어가 보면 새로이 복원된  성벽구간과 탐방로를 만난다.


운치있는 성곽 안길


성곽 바깥쪽도 잡목들이 제거되어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호젓한 성벽길에서 시원한 조망을 보며 걷는 길은 정말 멋지다.


외성인 벌봉으로 나가는 암문을 지나면 동장대지가 나오는데


안내판만 서있는 동장대지는 쓸쓸해 보인다.


동장대지에 서면 동남 방향의 조망이 시원하게 ......
장경사를 지나 동문을 향해 가파른 성곽길을 내려간다.


2편에서 계속 됩니다.--->  http://www.zetham.net/entry/복원중인-남한산성-성곽-둘레길-걷기-2

  1. 조망이 너무 멋지네요..화려한 단층도 볼만하구요
    성곽을 따라 거닐다 보면 옛 선인들의 기품이 느껴질만도 하겠네요..
    참 이번에 티스토리 사진전에 출품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오늘글만 읽고 돌아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2. 이렇게 화보로 보니~
    새삼 다른 곳을 보는 느낌이네^^*
    땡길때 또 가야겠어~ ㅋ

  3. 우와~너무 멋진데요..
    특히 성벽길 예술입니다..^^
    세담님이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그런가나?~ㅎ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올해 5월달에 갔을 때.. 한창 공사중이던데.. 이제 마무리가 되가나 보군요..
    안개가 껴서 조망이 좋지 않았는데.. 맑은 모습의 남한산성이 보기 좋습니다.. ^^

  6. 조망이 정말 멋진 곳이군요.
    복원이 빨리되어 세계문화유산에 하루빨리 등재되었으면 좋겠네요.

  7. 남한산성도 세계문화유산 등제를 하려고 하는군요.
    저도 한번 가본적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한적하고 고요~ 하고..
    무었보다.. 내려오면서 맞본 닭도리탕에 마음을 빼앗겼다는..ㅋ

  8. 국민학교 때 소풍갔던 바로 거기~!
    ㅎㅎ

  9. 서울 사진을 보니 원거리지만 빼곡히도 아파트랑 고층빌딩들이 보이네요. 참 많이 달라졌읍니다.

  10. 소나무길이 너무 이쁘네요.^^
    하늘이 맑았나 봐요.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보이는군요.^^

  11. 정말 멋있네여, 가본기억은 나는데, 사진이 멋있어서 정말로 색다르군여

  12.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담아오셨네요 ^^!!
    저도 야경담으로 함 가봐야할탠데 못가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기조심하세요~~
      야경이 더 멋진곳이 남한산성이지요....
      간간이 밤에도 출사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13. 천천히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참 걷기 좋을 것 같습니다~~

  14. 남한산성이 분한산성보다 잘 보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남함산성에 처음으로 갈 계획이라 기다려지내요.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명소 연주봉 옹성

역사의 현장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행궁을 재건하고 성곽을 보수하고 있으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산성 성곽을 따라 도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성곽일주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산성 곳곳에 볼거리와 역사학습장도 많아졌고  조망과 성곽둘레 복원을  위해  잡목을 제거하는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다. 남한산성 둘레길은 약7km정도의 탐방로가 이어지는데 그 중 가장 빼어난 조망 명소는 서문에서 북문방향으로 외곽을 따라 돌다보면 만나게 되는 연주봉 옹성이라 하겠다. 성 북쪽으로 펼쳐진 서울 전역이 시원하게 조망되는데 북한산,도봉산,남산,관악산등 서울의 모든 명산이 한눈에 들어 온다. 날씨가 맑은 날엔 북동쪽으로 200여리나 떨어진 운악산까지 조망권에 들어오며 동쪽으로 용문산과 백운봉능선이 시원하다. 조망은 어느 높은 산꼭대기에도 뒤지지 않는 곳이지만 남한산성 주차장에서 시작하면 가벼운 차림으로도 쉽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다. 하늘이 푸르게 열린 날 역사의 현장에도 다녀보고 시원한 서울의 조망도 경험할수 있는 명소가 바로 남한산성이다.


연주봉 옹성으로 향하는 길.....


옹성제일 끄트머리의  성곽은 시원한 조망을 자랑한다.


옹성위의 푸른 하늘


주말엔 발 디딜틈이 없는 옹성 조망처


북한산과 서울 시내의 조망


북동방향으로 한강을 넘어 천마산과 그 뒤로 주금산,운악산이 조망된다.


도봉산과 불암산 그리고 서울 하늘


성곽둘레길을 따라 동장대지 너머로 보이는 무갑산등....
  1. 서울 도심에 있다보면 산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던데..
    저렇게 산에서 보면 산과 잘 어울리며 살고있네요.

    • ㅎㅎ 맞아요^^가까이에 있으면
      등잔밑이 어둡다고 안보이지요~ㅋㅋㅋ
      남한산성은 산책삼아 한번 다녀 오세요~~

  2. 산성에서 서울시내를 저렇게 가깝게 볼수 있어...무척이나 좋아 보입니다...
    파란 하늘에....산성의 우아한 모습까지...

  3. 아~~ 저 내일 엄마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사진기 들고 가봐야 겠네요 ㅎㅎ

  4. 사진이 실물보다 멋있는거 같아요^^

  5. 저 여기 5년전에 사진찍으러 올라간적이 있네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6. 가을하늘이 뻥뚫린것이 무지 시원해 보입니다.^^

  7. 남한산성.... 저에게 추억이 많은 곳 중 하나랍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좀더 싼 자취방을 얻기 위해 남한산성 거여동 일대에서 잠시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공수부대원들과 충돌이 날 뻔도하구... 거여동... 그리운 남한산성...

    잘 보고갑니다.

청계산 단풍, 서울 청계산에 화려한 단풍 길이 숨어 있었네

단풍물결이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서울 근교의  북한산,청계산등에도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특히 강남지역과 과천,성남,의왕시에 인접해 있는 청계산은 거리도 가깝고 산행길도 부담이 없는 곳으로서 장거리 이동이나 험난한 산길이 부담스러워 단풍산행을 포기한 초보 등산인들에게 단풍과 등산을 부담 없이 즐길수 있도록 해주는 산이다.

현재  청계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은 옛골에서 혈읍재로 올라가는 구간인 옻샘약수 길이다. 옻샘약수를 지나 10여분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당단풍 나무들은 초록빛 침엽수들과 어우러져 청계산  가을 숲을 빛나게 하고 있고 올라가는 구간 구간 붉은 단풍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청계산에서 제2의 단풍 군락지인 낭만길은 < 매봉 아래로 우회 하는 길> 예년에 비해 단풍이 곱지 못하고 말라버린 나무들이 많은 편이다.

청계산의 가을 정취를 제대로 경험할수 있는 등산로는 원터골의 계단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옛골에서 혈읍재로 오르는 코스와 인덕원 이미마을에서 능선을 타고  청계사 뒤편으로 오르는 긴 코스가  좋고 체력에 부담이 있는 등산인들은 금토동에서 국사봉까지 수월하게 오를수 있는 코스도 좋겠다.

가을이 더 물러나기 전에 가까운 청계산으로 단풍산행을 나가보는  것도 가을을 여유롭고 풍성하게 보내는 한 방법이다.

<교통편 - 양재역이나 강남역에서 4321번 버스 옛골 하차 하산은 매봉지나 원터골로....., 금토동은 모란역에서 11-1번 마을버스이용 금토동 하차, 이미마을은 4호선 인덕원 역에서 하차하여 아파트 공사장 방향 >


매봉으로 오르는 길엔 노오란 단풍이 유난히 많다.


벌써 빛바랜 단풍도 있고.....

낭만길엔 인적도 드물고 단풍군락지는 조용하다.

낭만길 단풍


불타는 청계산


초록과 노랑으로 조화를 이룬 단풍 숲


옻샘약수길 < 옛골에서 -  혈읍재> 의 단풍


초록숲과 어울려 더 아름답다.


군락지엔 당단풍 나무들이 정말 많다.


노오란 단풍


화려한 청계산 숲길


계곡물은 말랐어도 단풍 빛깔은 곱다.


옻샘약수 근처의 노란 단풍


옻샘약수 근처의 군락지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절정은 다음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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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저기 단풍소식에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3. 이곳도 단풍이 넘넘 아름답네요..^^
    역시 산은 좋은것 같아요..^^

  4. 청계산에도 이렇게 멋진 단풍옷을 입은 나무들이 있었군요.
    역시 가을은 산행의 계절~~ ^^

  5. 오잉 울긋불긋 너무 좋군요...
    요새는 단풍 찍는재미에 삽니다 ㅎㅎ

  6. 부담없이 서울에서 단풍을 즐길수 있겠네요.^^

  7. 청계산의 단풍도 그 어느산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청계산 산행 정보도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8. 전 어제 애들이랑 시어머님이랑 가까운 팔공산 파계산 동화사쪽 단풍은행구경을 갔다왔지요
    정말 빨갛고 노랗고 넘 예뻐요 감탄에 감탄~

  9. 그래도 아직 생각보다 남부쪽은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는가 봅니다.
    짧은 휴가를 맞아 남부지방을 가볼생각인데 멋들어진 단풍을 만나면 좋겠어요^^

  10. 설악에 있는 단풍이든 지리산에 있는단풍이든 가을 산을 물들인 수채화는 감탄입니다

  11. 저는 이번에 단풍구경을 일본에서 하고 왔습니다...

  12. 청계산도 단풍절정군요...
    전 이번주에 대공원 노란은행잎을 담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13. 청계산 단풍도 대단하네요~

  14. 낭만길 감회가 새롭습니다.
    산행기 등록 하시고 이용 하시는 거 불편하신 점은 없으세요?

  15. 가까운 청계산에 단풍이 절정이라 찾는 이들도 많아졌겠습니다.
    어찌나 알록달록 예쁜지.....
    이가을이 가기전에 즐겨야겠군요~ 전 가까운 무등산으로~ 단풍구경가야겠습니다.^^

  16. 현대차 OB들 매주 수요일 청계산에 가는 모임이 있는데 가끔 참가하지요. 한 시간여 오르는 산에 일산에서 차를 몰고 한시간 반씩 걸려 가는 것이 부담이되서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이곳도 가을 단풍이 좋군요.

    • 일산이시면 최고 명산 북한산이 코앞이시니
      청계산은 눈에 잘 안들어 오시겠지요.ㅎㅎ
      이곳도 길만 잘 들찾아들면 호젓한 곳이 있답니다.^^

  17. 참말로 멋지네요..형형색색 물들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가 뭔지 실감나는 사진이에여~
    이제..서서히..찬바람이 심해지는 느낌이 나는데...금새 눈꽃으로 뒤덮이겠져...ㅠㅠ

  18. 청계산의 단풍이 절정이로군요... 덕분에 산행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9. 참 아름답습니다.

  20. 아름다운 단풍사진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전 내영혼의 아침밥상이라 합니다.
    저희 집 놀러오실땐 nae0a.com으로 와주세요! ^^

  21. 초록빛의 나뭇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더 알록달록 합니다.
    청계산 안가본지도 좀 되었네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청계산, 장마철 원터골 산행기

산행구간 : 서초구 원터골 - 길마재 - 매봉 - 혈읍재 - 석기봉 우회로 - 군사도로 - 사격장 - 옛골날머리
날씨 : 장마전선이 약해지고 흐림    산행인원: 세담 1인산행 

두어 달 장거리 원정산행만 찾아 다니던중 실로 오랫만에  청계산을 올라보았다.  근교의 청계산도 강수량이 많은 장마철에는 평소에  보기 힘든  시원한 계곡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원거리 산행을 다니기에 부담스러운  장마기에 가벼운 산행을 다녀 올 수  있는 멋진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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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담님 블로그는 올때마다 시원한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아침부터 초록의 싱그러움을 보니
    눈이 다 환해지는 것이 참 좋습니다...
    마지막 산행 팁은 유용하게 써먹겠습니다...
    힘찬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4.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산행이야기..너무 잘보고 잘읽었습니다..^

  5. 산행은 역시 관악산 - 교통 좋고 등산로가 많아 자신에게 알맞는 길을 선택하기 쉽고 등산객도 많아 심심치 않고 요즘은 계곡에 물도 흘러 시원합니다

  6. 비가 내려서인지 초입부터 보이는 물줄기가 아주 생동감이 넘쳐보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비가 지난 후의 청량함이 가득 묻어나 보이고,,1인산행이라..왠지 격하게 끌립니다.
    초보생각에 비온후 산행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데 평소 다니던 산의 다른 모습을 보기위해서라면 해볼만한거지요?^^

  7. 이야 아침부터 정말 시원한 포스트를 .. 캬~
    산행 다니시면서 이런 생동감 넘치는 사진은 언제 이렇게 찍어오신대요.. 완전 멋지심..^^

  8. 청계산은 저처럼 저질 체력도 그나마 쉽게 올라 갈 수 있는 곳인지라 좋은것 같아요

  9. 갑자기 이사진을보니
    산에 훌쩍~~ 가서 등산을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어요+_+

  10. 시원한 물줄기 즐겁게 감상합니다
    좋은 곳 소개 해주셔서 감사요!!!!!^^

  11. 장마가 와도 산행은 계속 되시는군요.
    습기에 꿉꿉하셨을 텐데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12. 청계산도 비가오면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비오는 날 가봐야 겠어요.

  13. 마크준님 블로그 타고 왔는데 볼게 참 많네요.
    한RSS추가해놓고 수시로 방문해야겠습니다. (저도 산 좋아해요)
    파비콘도 직접만드셨나봐요? 정말 잘하셨네요.. 아이덴티티가 분명합니다^^

    •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마크준님 블로그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파비콘이 단순하지요 ㅎㅎㅎ 기냥 "산" 뿐이라는...ㅋ
      일본애도 함꼐 가시나요?
      건강하게 다녀 오세요!

  14. 저는 왕년의 회사 노땅들이 매주 수요일에 옛고을에서 이수봉 올라가는 산행에 어쩌다 한번씩 찬조출연한답니다. 다른 코스는 아직 안가봐서.. 기타다테 갔다와 신고하겠습니다. 오자히르 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ㅎ

  15. 비오고나면 청계산 한번 도전?해야겠는데요...^^

  16. 아주 오랫만이지요??
    닉을 보고 찾아 왔어요
    여전히 산행을 열심히 하고 계시더군요

    이런 장마철엔 바로 옆의 동네산이라도 아주 멋진 풍광을 보여 주지요
    계곡에서의 그 장쾌한 폭포의 물살을
    아주 실감적으로 잘 담아 내셔서 더 감탄의 눈으로
    바라 보았답니다

    빨리 게곡으로 떠나라~~
    외치는것 같아요
    산에 안간지 한참이나 된것 같아요

    가을이 되어야 오르려는지 모르겠어요.

  17. 발 담그고..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가을이오면 더 좋겠지만......

    올 여름휴가는 어케 보내야 할지 마음만 아파요..

    넘 오래간만에 왔지요?

  18. 남알프스 기타다케 갔다왔습니다. 내일 부터 사진 올립니다. 품평 부탁합니다.

  19. 장마후 계곡물이 볼만하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20. 이리 산이야기, 산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마구 뜁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리 산행을 많이 하시나요? 전 사는데가 그래서 산이 없네요. 한국의 산이 미칠듯이 그립습니다.

    고향을 보듯 하며 자주 다녀갈께요.

    건강하세요.

  21. 매봉에서 이수봉으로 가는길에 혈읍재부터 석기봉 아래 공터까지 위험하지 않고 바위길없이 편한하게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전 겁이 많아서 망경대나 석기봉을 올라가지 않고 이수봉까지 갓으면 하는데요 혈읍재에서 공터까지 가는 세가지 길이 있다는데 도대체 혈읍재 안내판에서 무엇을 보고 가서 또 어떻게 가야 로프잡고 가지 않아도 되는 안정한 길로 갈수 있을까요? 꼭 좀 답변부탁드립니다.

장맛비 덕분에 멋진 변신을 한 청계산 계곡

서울시 서초구와 성남시,과천시,의왕시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 청계산<618m>은 평소 주말이면 국내에서 북한산 다음으로 많은 인파인 수십만명이 모여드는 곳이지만  깊고 수려한  계곡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이 청계산을 꼭 찾아야 하는 날이 있는데 한 겨울 폭설이 내린  다음날 이면 멋진 설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며 한여름 장마철 폭우가 내린 다음날 오르면 멋진 계곡과 평소에 못보던 이름모를 폭포들을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원터골 계곡 오름길의 작은 골과  옥녀봉에서 대공원 하산길에 마주치는 계곡 < 무명 청계폭포가 일품> 은 장맛비가 지나간 후 풍부한 수량과 멋진 계곡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장마기간은 장거리 등산이 부담이 되는 기간이기도 하고 갑작스런 폭우로 물이 불어나 계곡이 깊은 산들은  찾아가기 어려운 점들이 있으나 근교에 자리한 청계산은 오히려 평소에 볼수 없었던 경치를 감상하며 멋진 산행을 할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이 작은 계곡에서 세차게 쏟아지는 계곡수는 비록 한시적이지만 대단한 굉음을 내는 폭포를 만들고....


수ㅡ려한 계곡 풍광을 만들어 내며



이러한 것들이 산객을 황홀하게 만들기도 하고



청계산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아름다운 산길을 열어 주기도 한다.



산꾼이라면 장마기간이라고 하여 등산을 포기한채  햇님이 나오기 만을 기다리지 말고 가까운 근교에서 무리하지 않고 멋진 산행을 할수 있는 코스를 찾아 보면 되는데  대부분 장마기간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2-3일 간격으로 장마전선이 약해지고 비가 그치는 날 조용히 청계산 계곡에 들어서 보면 이름나고 유명한 산들이 부럽지 않다.


장맛비가 한 번 내리고 나면 일년 내내  수백만명의 사람흔적에 찌들었던 청계산은 묵은 때를 시원한 빗물에 씻어내고 다시금 거대도시 서울이라는 찌든 공간에서 짧은 탈출을 꿈꾸는 수백만의 산객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장마는 청계산에게 신성한 목욕과도 같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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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가 청계산?
    설악산인줄 알았네요
    비오면 두문불출하는게 일상인데
    역시 산꾼은 산을 가시는군요
    표현들이 감칠맛나는데요

  3. 쓸고 지나갈 것은 깨끗하게 씻어 냈네요 ㅎ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당.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4. 흐 저 속에서 한달간 푹 셧음 좋겟습니다..머리가 너무 맑아질듯하네요 ^^

  5. 청계산에 이런 폭포가 형성되었다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