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4.16 고려산 진달래꽃 봄 산행 시기 늦추어야..... (6)
  2. 2010.04.13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구제역으로 취소 (6)
  3. 2010.04.08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9)
  4. 2010.02.11 마인들 히말라야 MFS (7)
  5. 2009.12.03 겨울철 안전한 등산을 위해 지켜야할 7가지 (26)
  6. 2009.11.30 국내에서 값 비싼 등산복 과연 사치인가? (25)
  7. 2009.11.10 겨울 산행시 필수 운용장비 , 1 워킹용 아이젠 (22)
  8. 2009.10.11 설악산 단풍 산행 시기를 앞당겨야! (13)
  9. 2009.09.30 설악산! 가을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다. (26)
  10. 2009.09.19 가을 명산 단풍시기,2009년 (18)
  11. 2009.07.23 피서철에 찾아 볼만한 축령산자연휴양림 (22)
  12. 2009.07.14 K2 골든피크원정대의 코리안 루트 개척 (36)
  13. 2009.07.02 [편견타파 릴레이] 등산에 필요한 것은 스피드? (49)
  14. 2009.03.05 초보 등산객의 봄 산행 준비사항 (55)
  15. 2009.02.27 깊은 산 속 다람쥐,산새들을 길들이지 말라. (32)
  16. 2008.10.26 k2 코리아, K2리무진 버스 이용안내~ (24)
  17. 2008.10.15 가을 명산의 단풍시기 (20)
  18. 2008.10.10 경기도청 선정 <경기명산 27> (17)
  19. 2008.09.01 가을 산행시 준비와 주의할점 (12)
  20. 2008.07.13 여름 등산시 주의할 점 (28)
  21. 2008.06.23 장마철 산행시 주의.... (12)
  22. 2008.06.15 피로경감이 안전등산의 비결 (26)
  23. 2008.03.21 국내엔 몇개의 산이 있을까? (3)
  24. 2008.03.19 쉬어가는 포스팅~~~~ (9)
  25. 2008.02.12 등산복,등산화 착용및 관리
  26. 2008.02.12 보행의 기본 자세 (5)
  27. 2008.02.12 등산복 소재 및 기능
  28. 2008.02.08 등산? (3)
  29. 2008.01.16 티스토리의 시작 (7)

고려산 진달래꽃 봄 산행 시기 늦추어야.....

강화도에 소재한 고려산은 진달래꽃으로 유명하여 매년 이맘때면 진달래꽃이 만개, 능선을 화려한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수많은 산객들을 유혹하곤 했다.하지만 2010년 봄에는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진달래 군락의 생육과 개화에도 영향을 미쳐 4월15일이 지난 지금에도 꽃몽오리만 일부 올라오고 있으며 개화가 되지 않고 있다.(위사진은 2009년 봄) 구제역으로 진달래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진달래능선의 봄꽃 향연을 보기 위해  고려산을 찾은 많은 산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돌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금년에(2010)  화려하게 만개한 고려산의 진달래꽃 능선을 보기 위해서는 일정을 늦추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 4월20일 이후에 고려산을 찾을 것을 고려해 봄직하다. 일부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를 보고 17,18일(주말)에 방문하게 된다면 진달래 꽃 몽오리만 보고 돌아오게 될것이다.


4월15일 현재 앙상한 나무에 물만 오르고 있는 고려산 진달래 군락 ~


몇몇 나무들에만 겨우 꽃몽오리가 앉았을 뿐,,,,,,


진달래꽃이 피지않은 데크계단 등산로는 황량해 보이기 까지.....


고려산 능선에서 바라다 보는 서해바다도 쓸쓸해 보인다.

아쉽지만 4월20일 이후에나  고려산 방문계획을 세운다면 화려한 진달래 능선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상기온과  서해 바다의 차가운 해풍의 영향으로 진달래 개화시기가 열흘이상 늦추어 지게 된것으로 보인다.





  1. 고려산 진달래 정말 멋진곳이죠
    친구따라 갔다고 처음엔 보이지도 않는 진달래라 친구에게 투덜댔는데
    나중에 군락지가 나타나니 장관이더군요
    정말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o^

  2.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_+
    올해는 봄꽃 구경이 더뎌져 성질급한 사람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네요...
    올해도 4월말쯤이면 저런 장관을 볼 수 있을까요...

  3. 와~ 첫번째사진..정말 대단한데요^^?;;
    진달래..정말 아름다워요~ㅎㅎㅎ

  4. 올해는 봄이 예전 같지 않는 봄이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지 개화도 늦더라구요..

  5. 노을이두 오늘 비슬산 갔다왔는데...아직이었습니다. 얼마나 아쉽던지...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고려산을 두 번 다녀왔는데
    절정기에 가야 제맛을 느끼지요~
    좋은 정보입니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구제역으로 취소


2010.4월10일 부터 4월25일까지 개최될 예정 이었던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집단 구제역 발생으로 긴급히 취소 되었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술제와 문화행사는 모두 취소 되었고 개별 산행은 가능~~~~~~
또 참가자들을 위해 교통 안내는 한다고 합니다.

진달래의 만개는 4월15일 이후에나 될것 같다고 하네요^^

  1. 구제역 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손해을 보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올해는 시작부터가..영..별별 일이 다 생기네요..
    피해가 크겠어요..

  3. 한동안 잠잠하다 싶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빨리 해결 되서 활기를 띄는 강화도가 되길 바랍니다.

  4. 이런...

  5. 참 안타까워요. 얼마전에 구제역이 끝났다고 라디오에서 뉴스시간에 방송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6. 아 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봄의 전령이자 상징인 진달래 꽃! 그 진달래 꽃으로 뒤덮인 산봉우리의 장관을 보려면 수도권에서 아주 먼거리에 소재한 창녕 화왕산, 여천 영취산등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야 했지만 수년전 부터 수도권에 소재한 강화도 고려산에서도 능선을 따라 흐드러진 진달래 군락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4월이면 강화도에서 조용히 펼쳐지는 진달래 축제와 등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게 되어 수도권 여행자들의 맘을 설레이게 한다.


2010년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4월10일에 시작하여 4월25일 마감하게 되는데  등산코스는 국화리 마을회관에을 들머리로 하여 고려산 정상을 우회하고 잔달래능선과 낙조봉을 지나 미꾸리 고개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며 전체구간 6.3km정도에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는 고천리 마을회관에서 낙조봉으로 올랐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여 진달래 능선을 지난후 고인돌지대를 통과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인데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말엔 축제인파로 시간이 그이상 소요되므로 편안한 산행과 진달래를 즐기고 싶다면 축제기간중 평일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려산 진달래 축제 안내 홈페이지에서 (http://ghgoindol.x-y.net/index.htm)확인 할수 있으며 주변 명소의 관광도 연계한다면 멋진 봄맞이 여행코스로도 충분하다.









  1. 사진만 보아도 진다래축제에 얼른 가고싶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이제 산으로 꽃 사진을 담으러 갈때ㅏ 된듯 하군요 !!!

  3. 온산이 분홍으로 물들었을 걸 상상하니.장관이 아닐수 없을듯합니다...올해 전 비슬산 참꽃을 보러 갈려구요.

  4. 아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가보려나요....
    분홍색의향연 멋집니다.!!

  5. 사진만 봐도 넘 기분이 좋아집니다.

  6. 여기에 이렇게 지달래가 만발한 때의 모습을 공개했으니 사람들이 많이 갈 것 같은데요?

  7. 고려산 진달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번년에는 여건이 안되어 못가구요 잘 보존 되어서 찾아 봐야 겠어요
    ㅎㅎㅎ

  8. 진달래가 정말 많네요 ^^;;
    진달래 축제가 있다니,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사진만 봐도 절로 따스함이 뭍어 납니다.
    진달래 축제도 있었군요.
    저는 매화축제,벚꽃축제,산수유꽃축제 등은 알았는데..ㅎㅎ

    아.. 진달래 화전 먹고 싶은데요.. 꿀찍어서...ㅋㅋ

    엮인글:
    따뜻한 봄은 결국 옵니다...이번 주말 야외로 데이트 어떠신가요?^^*
    (광주_상록회관; 벚꽃 , 광양_매화축제, 구례_산수유꽃 축제)
    http://saygj.com/578

마인들 히말라야 MFS

세번째 중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MFS

산행이란 두발로 꾸준히 걷는 운동이므로 산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본장비는 등산화라 할수 있겠다.
세번째 중등산화로 선택한 마인들 히말라야MFS.... 등산화를 고를때 가장 주의 해야 할점은 자신의 발에 신어보고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다.


* 집중적인 산행용 등산화로 밑창구조를 더욱 견고하게 개선.
* 단단하면서도 편안하여 집중적인 중장거리 산행에서 발이 편안함.

MFS(Memory Foam System) : 마인들 히말라야는 독특한 발목 성형 장치를
채택하고 있어 출시단계에서 발목 부분 안감의 내부에 말랑말랑한 겔 타입의 유동체가 있는데,
이 겔(Gel)이 사용하면서 체온에 의해 사용자의 발목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형성되어 편안함과 안전전을 높여준다.

* 발목 부분이 높이 올라와 부상을 막아주며 장시간 걸어도 발목부분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 에어 액티브: 고어텍스의 탁월한 통기성에 의한 마인들이 고안한 다밀착 창.
* 드라이솔: 깔창 전체에서 땀을 신속하게 흡수 확산시켜 축축한 느낌 방지.
* 멀티그리프: 공기교환을 위한 큰 표면의 통풍구로 강화되어지고,뒷부분은 견고하게 형성.
* 밑창은 신발의 밀착과 회전률등을 고려해 마찰력을 높였다.
* 사계절 사용이 가능.





  1. 저도 산을 좋아하니.이런 등산화보면 또 눈이 팍 돌아가는군요..후에 사용감같은 후기도 올려주세요 ^^많이 참고가 될듯하네요 감사드리구요.연휴 설명절..잘 보내시구요 ^^

  2.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

  3. 세번째 중등산화면 그동안 얼마나 다니셨다는 얘기인가요?
    좋아 보이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내일 부터 구정연휴입니다. 명절인데..
    새해에도 좋은 산행 많이 하시고 좋은 산행기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등산화의 중요성은 저같이 몇번 신어보지 못한 사람도 느낄정도인거 같아요.
    이젠 히말라야도 가실 수 있겠는데요. ㅋㅋ

  6. 오~ 4계절 이용이라는 말에 급 땡기내요..
    저도 4월 부터는 회사 등산동호회에 가입할 예정이라..ㅋ

  7. 헉,,^^;; 미인들로 잘못 읽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비싼 등산화 먼저 사 놓으면 아까워서 등산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겨울철 안전한 등산을 위해 지켜야할 7가지

4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해마다 겨울이 돌아오면 하아얀 눈이 산봉우리와 능선 위에 내려앉아 눈꽃이 만발한 풍경을 연출 하는데 화려한 가을 단풍으로 물든 경치와 견주어 보아도  설산의 풍광은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설산의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타 계절과 다르게 겨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산행계획에서 부터 준비 그리고 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대비하여 자칫 인사사고로 연결 될수 있는 위험성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이러한 준비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채 산행에 임하였다가 목숨을 잃거나 중상을 입는 사고가 국내의 산에서 매년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산의 높낮이를 떠나 동계산행의 위험성에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입증해 주는것이다.겨울 산의 냉정함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면 자칫 즐거워야할 산행이 위험에 노출되어 두번다시 떠나기 싫은 여행이 될수도 있으며 목숨까지도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눈쌓인 설산을 산행하게 되면 대부분 2-3시간의 단거리 산행보다는 6-7시간 이상의 중장거리 산행을 하게 되므로 지금 겨울산행의 안전을 위한 몇가지를 짚어본다.


1>방송이나 잡지등에서 황홀한 설산 풍경을 보고 계획에 없던  산행을  소풍처럼 갑자기 떠나지 않는다. 산행은 미리 계획된  산을 계획된 코스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인데 하물며 기온이 낮고 폭설이 내릴수도 있는 겨울 산행의 경우 계획되고 준비되어진 산행이야말로 두말하면 잔소리인 것이다. 한겨울 등산이라는 활동은 즉흥적으로 떠날수 있는 가벼운 여행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되며 차량이동경로,기상조건,등산코스,본인의 산행 능력과 체력,소유하고 있는 동계장비등.....에 대하여 꼼꼼하게 체크하고 미비된 것은 보충하여 겨울 산행을 떠나는 것이 현명하다.


2>반드시 동계용 복장과 방수 등산화를 준비한다.
국내 겨울산의 환경은 영하 20-3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이 대부분으로 히말라야 주위의 환경과 별 다르 바가 없다. 또한 이름난 명산들은 강풍이 불고 봉우리가 높아 체감온도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러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으면 인간의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동상이나 저체온증 같은 위험한 상황이 닥칠수 있는 것이므로  동계용 복장을 착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 평소보다 용량이 큰 배낭을 준비하여 방한복과 여벌의 등산복을 넣을수 있도록 하고  등산화의 겨우 방수도 제대로 되지않는 저가의 등산화는 설산에서 습기로 인해 동상을 초래할수 있으므로 피하고 고어텍스소재,또는 이와 유사한 필름이 보강된 방수용 등산화를 반드시 준비 해야만 한다.


3>동계용 등산장비의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빙판길의 미끄러짐과 차가운 바람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주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수 있는 동계용 장비들을 빠짐없이 준비하여 안전산행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  꼭 준비해야할 동계용 장비를 나열해 보면 스틱 한조<2개>,아이젠<예비용1개도 준비하면 좋다>,방한마스크,방한장갑과 내피,주머니 난로 또는 핫팩,귀마개,방한모자,갈아신을 등산양말,스패츠등을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도 반드시 휴대한다.겨울 산행에서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이며 자신의 안전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4>충분한 간식<행동식>과 식량을 확보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 눈 산행은 일반산행에 비해 체력 소모가 심하며 산행거리에 비해 소요시간도 길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환경에서는  쉽게 지치게 되므로 열량 보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초컬릿바,비스킷 같은 중량이 가볍고 열량이 높은 간식이 좋으며  보온병 혹은 코펠,버너같은 취사장비를 준비하여 취사가 가능한 지정된 대피소에서는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산행으로 피로해진 몸의 커디션을 따뜻한 차 한잔이나 식사가 어느정도 풀어줄수 있기 때문이다. 식량과 쥐사장비로 배낭이 무거워질 경우 여럿이 팀을 이루어 산행을 하게 되면 각자의 배낭에 필요한 식량과 취사장비를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산행시 무게의 부담을 줄일수 있다.


5>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법정 탐방로>만을 이용한다.
겨울철  서울 근교의 낮은 산위에도  평지에 비가 내려면 붕우리마다 눈이 쌓이게 되는 것을 종종 볼수 있는데  명산의 봉우리들은 말할것도 없이 항상 많은 눈이 쌓여 있게 되며 잦은 기후 변화에 의해 시도 때도 없는 강풍이 불어와 등산로의 형태를 바꾸어 놓기도 하므로  등산로 정비가 되지 않은 비지정 등산로를 지나게 되면 길을 잃게 되는 위험성이 높아지며 자칫 조난으로 이어져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여도 변화 무쌍한 겨울 산행에서는 반드시 지정 등산로를 이용하여야 한다. 또 비지정 등산로에서 조난 될 경우 긴급번호 안내판이 설치되지 않아 구조될 확율도 매우 낮다.


6>1인 산행을 삼가고 가급적 팀산행에 참가한다.
겨울 산행시에는 급변하는 산 기후와 환경에 의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야 하는데 1인 산행을 하게되면  위험에 노출될 확율이 몇 배는 높아 지게 되므로 가급적 팀산행에 동행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 산행시에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행에서 뒤쳐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예비용 휴대폰 배터리도 항상 휴대하고  눈쌓인 등산로에서의 러셀시에도 지치지 않도록 순번을 바꾸어 가며 진행하여야 한다. 1인 산행을 하게 될경우 사고나 조난 발생후에도 어려움을 홀로 이겨내야 하며 다양한 구조방법을 요청 할수도 없게 되기에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삼가는 것이 좋겠다.


7>기상이 악화 되거나 긴급시에 과감하게 계획을 수정한다.
산행시에 갑자기 기상이 악화되어 폭설이 내리거나 일행의 안전사고로 인하여 긴급상황 발생시에는 무리한 산행을 진행하다가 더 큰  불행을 초래할수 있게 되므로 가급적 올라온 길을 되돌아 가거나 최단코스이면서 안전이 확보되는  탈출로를 선택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또한 해가 일찍 떨어지는 겨울 철이므로 일몰시간을 점검하여 기온이 급강하하는 야간산행을 피하고 사전에 계획된 코스라 하더리도 현장 상황에 따라 무리가 따른 다면 반드시 수정 해야한다.

 가끔 겨울철 무리한 산행이 단체 산행객 여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결과를 보게되는데 가장 좋은 산행은 가장 멋진 풍광을 보거나 험로를 지나는 것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한사람도 빠짐 없이 안전하게 하산하는 것이다.
  1. 에...
    이번에 워크샵 가는데 산에 갈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산은 많이 조심해야겠죠 아무래도..
    근데 추위를 많이 타서 걱정이네요..ㅜㅜ

  2. 정말로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저는 최악의 상황의 시나리오를 항상 염두해두고 등산을 하는 것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 겨울 산행은 더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듯합니다..

    안그럼 사고나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만일에 대비하는 것이지요^^
      사고란 원래 안나면 제일 이고 났을땐 대처할수 있는
      준비만 있으면 잘 해결 될수 있으니까요~

  4. 철저한 준비가 기본이 되어야 제대로 산을 즐길 수 있겠네요~~~

  5. 겨울 산행은 항상 조심해야죠.
    예전에 전 미끄러져서 산에서 꽈당 한적이 있어서... 준비는 진짜 철저히..!!!

  6. 비밀댓글입니다

  7. 요새는 산이 갑자기 좋아 졌네요
    글 보고 명심 하겠습니다
    설악 다녀온 뒤로는 자꾸 생각이 납니다.
    자주 들릴게요^^

    • 설악에 중독 되셨군요^^ ㅎㅎㅎ
      특히 사진을 잘찍으시니 풍경들이 쉽게 잊혀지지 않으시죠?
      좋은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8. 추운 겨울날엔 초보산객에게 영 산간다는게 힘들어요.

  9. 겨울 등산이 힘들더라구요.
    잘 껴입으면 무지 흘린 땀이 정상에선 차가워져서리..

  10. 좋은 정보입니다.^^
    저는 겨울산은 해보러갈때만 한번 올라가는데 그때마다 얼어죽을 것 같은 체험을 하곤 오죠.ㅡㅡ"

    • ㅎㅎㅎ 일출을 보기 위해 제자리에 서있으면 춥지요^^
      등산은 많이 움직이기에 추의를 많이 느낄수는 없답니다. ㅎ^^

  11. 사실 혼자 나홀로 가는등산은 위험하지요. 저도 가끔 찍이 없어 혼자가긴 하지만, 좋은 말씀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12.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겨울철 등산'과 관련하여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많이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오~ 티스토리 메인에 +_+
    사실 무리하게 등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철 산행은 철저한 준비와 조심하는 습관을 꼭 길러야 겠습니다~

  14. 뭐 겨울만 딱히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의 앞에서는 늘 겸손하고 잘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겠죠.^^

국내에서 값 비싼 등산복 과연 사치인가?


본격적인 겨울 등산시즌을 앞두고  고가의 등산의류,장비들이 날개돋힌듯 팔려 나가는 요즘 몇가지 오해를 불러오고 있는 것이 있는데  고도가 낮은 국내에서 과연 히말라야 같은 고,설산에서나 필요할것 같은 고가의 장비들을 굳이  비싼돈 주고 구매하여  착용하고 다닐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것과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겨울 한 철 사용하자고 한벌,한켤레에 수십만원 이상 가는 의류와 등산화등을 구매하는 것은 낭비가 아닌가?  하는 지적 그리고 산중에서 고가의 외제 브랜드나 장비로 폼이나 잡으려 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 분들도  종종 볼수 있는데 이러한 오해들은 등산을 다니지 않는 사람이거나  겨울등산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기인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도심에서  만나는 추운겨울과 산꼭대기에서 맞딱드리는 혹한의 겨울은 전혀 다른세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지역으로서 한 겨울엔 많은 눈과 강풍, 그리고 기온 급강하가 잦은 관계로 겨울 등산의 환경은 히말라야 고산지대와 다를바가  없다고 보면 되는데 그이유 몇가지를 살펴 보면

1-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온이 떨어진다는 것 - 기온 감율이 고도가 100미터 올라가면 평균 0.6도 낮아진다고 하는데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한여름에 시원해 지는 이유이기도 하며  지역적 차이가 있다고 감안 하더라도 설악산 대청봉을  비교해 보면 해발고도가 50미터 정도인 서울의 기온이 영하가 아닌 영상 0도씨 일때 해발 고도가 1708미터인 설악산 대청봉의 기온은  영하10도씨 이하로 내려가게 되며 해발 고도가 836미터인 북한산도 영하5도씨 내외가 되는것이다.

2-초속 1미터의 바람만 불어도 체감온도는 1.6도씩 내려가게 된다는 것   -  산 정상의 기후는 변화가 심하고 강한 바람이 항상 불어 오는 곳이다.특히 겨울철에는 초속 5미터 정도의 바람은 기본이며 10미터에서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어 올때도 종종 있게 되는데  위의 고도에 의한 기온 감율과 바람에 의한 체감율을 합치면 미미한 초속 5미터의 제감율만 더하여도 서울이 영상기온 일때 설악산 대청봉은 영하20도를 밑돌고 북한산도 영하10도 이하가  되므로 눈이라도 내린다면 국내의 산꼭대기에서 맞딱드리게 되는 겨울 환경은 히말라야 근처의 환경이나 크게 다를바가 없는 혹한 인 것이다. 

3- 겨울 등산은 체온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 -  기온이 급강하 하는 겨울철에도 인간은 36.5도씨의 체온을 항상 생명이 유지 될수 있고 건강이 지켜 질수 있으므로  환경이 열악한 산중에서단 한번의 사고나  불행이 목숨을 앗아갈수도 있고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 할수도 있으므로  보온과 쾌적한 산행을 도와주는 고기능성 의류와 고기능 등산화등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아이젠,스틱,보온장갑등을 완벽하게 구비하여  동상이나 안전사고에 대처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근교의 산에서도 고기능성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지나다니는 등산객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한 겨울에는 서울 근교의 산들도 영하의 기온과 바람, 눈등을  맞게 되므로  안전하고 따뜻한 산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설사 포근한 날이라 하더라도 비싼돈 주고 구입한 장비 자주 활용하는 것이므로 "히말라야 가냐?"는 식으로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치가 아니라 필요해 의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문제라면 제조원가나 수입원가에 비해  동계용 필수 장비인 고기능성 등산복과  등산화 가격의 거품을 너무 부풀려 놓은 국내의 등산용품 시장이 문제라 하겠다.




- 겨울철 등산장비 안내포스트 ==>  털보님의 겨울철 등산장비 10가지 http://boskim.tistory.com/419

  1. 겨울산은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올라가야죠.

  2. 겨울산행을 준비중이신 초보에게 엄청 돔되겠는데요?
    지인분이 캠핑과 산행을 자주해야겠다고 마음먹는 분이 있었는데..세담님 블로그 보라고 말해줬습니다^^

  3. 비싼것이라고 기능이 많다면!! 필수라고 생각해요 ^^:충분한 준비는 필수라고용 ㅎㅎ

  4. 맞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의 속성상 비싼 게 값어치 하는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가격을 덤핑해서 팔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아크 테릭X, 버그하우X 등이 현지에서 한국의 반값으로 파는 것 보면, 얼마나 덤탱이를 씌우는지...

    형님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

    • 전문가다운 정확한 지적이네~ㅎㅎㅎ
      사실 한국의 산꾼들은 덤탱이 많이 쓰고 사입지..ㅋㅋㅋ
      그래도 입어야 하니 안입을 수는 없고~~

      즐거운 한 주 되시게나!

  5. 세담님! 개인적으로 가격과 효율성이~
    적절한 브랜드가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 글쎼요^^ ㅎㅎㅎ
      특정 브랜드를 홍보할순 없고
      지금은 국산브랜드도 훌륭합니다.

      품질만 좋다면 가격은 문제가 아니겠지요^^

  6. 비싸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좋다고 이름난것을 찾다보면 고가가되니까 그런말들이 나오나 봅니다.
    여름산행도 그렇지만, 특히 겨울산행은 장비를 좋은것을 꼭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맞습니다. 물론 비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요^^ ㅎ

      하지만 국내의 등산장비는 거품이 많다보니
      안타깝게도 좋은 상품은 원가에 비해 대부분 값이 높게 책정 되어 있지요~
      고어텍스 소재의 국산자켓도 신제품 동계용은 하나에 50-70만원을 호가하는 시대거든요~

  7. 산에 자주가는 저에겐 꼭 필요한 해설이군요...너무 감사히 봤습니다 ^^
    앞으로도 세담님에게 자주 자문구해야겟습니다~~^^

  8. 정말 산이라는건 우습게 보면 안될거같습니다.
    추위도 무섭고,,전에 길을 한번 잘못들어서...랜턴하나없이 컴컴한 길을 내려오느라
    얼마나 정신을 뺐던지..

  9. 특히 유명브랜드는 값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별 차이 없는것 같아보이는데
    브랜드 값도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10. 정말 너무 비싸던데...겨울장비 다 구비하려면 백만원 넘게 있어야 할 것 같던걸요.

    잘 보고 가요.

  11. 국내 등산용품이 비싸서 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죠.

  12. 맞아요...

    솔직히 어지간한 등산복은 완전 거품이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ㅠ.ㅠ.

    조금만 저렴하게 .....

  13. 울시어머님이 등산을 정말좋아하셔서 등산장비를 이래저래 장만하시는걸봤는데요 정말 가격이 만만치않더라고요
    그 기능만 좋다면야,, ㅡ특히겨울은,, 값어치만하면 된다싶긴하면서도,,넘~비싸더군요,,

겨울 산행시 필수 운용장비 , 1 워킹용 아이젠


국내의 겨울산은 많은 눈과 빙판길 그리고 혹독한 추위로 인해 4계절중 가장 등산장비에 신경 써야할 계절이 겨울산행이다. 겨울 산행에는 보온의류를 비롯해 여러가지 장비를 필요로 하지만 그중에도 워킹용 아이젠은 필수품목 제1호 이다. 아이젠이 없다면 미끄러운 빙판길을 지나거나 얼어붙은 계곡길을 지나다 사고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러한 부상이나 조난은 사망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기에 겨울 등산에서는 단 한번을 사용하더라도 항상 휴대해야 하는 필수품이 워킹용 아이젠이다.

아마추어 들이 사용하는 아이젠은  등산화 밑에 착용하는 미끄럼 방지용의  장비로서 원래는 슈타이크아이젠(Steigeisen)인데 약칭으로 아이젠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발톱의 숫자에 따라  4발,6발등으로.....형태와 구성에 따라 체인형,짚신형등으로 구분 될수 있다.


- 4발형 아이젠 : 휴대와 착용이 간편하고 중량이 가벼우며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등산용품점은 물론 길거리 용품점에서도 쉽게 구매할수 있으며 초보 등산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두개씩은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등산화 밑창의 중간부분에 발톱을 고정시키고 밸트를 조인후 끈에다 고정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탙부착이 편리하고 부피가 작아서 휴대가 용이한 장점이 있으나  가벼운 2-3시간 정도 산행에 적합한 용도이며 자주 벗겨지거나 돌아갈 염려가 있어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가격은 5천원에서 1만원....수입품인 경우 3만대의 가격도 있다. 장거리 산행시에는 발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안정성의 문제가 있으므로 가벼운 근교산행용이나  스패어 용으로 적합하다.



 - 6발형 아이젠 : 4발형 아이젠보다 안정적이며 빙판길에서 강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등산용품점에서 여러가지 종류로 만나볼수 있는 제품으로서 체인형 아이젠이 나오기 전에 주류를 이루었던 제품이다. 강하고 긴 발톱 6개가 돌출되어 있고 등산화 밑창의 중앙부 전체를 감싸고 있어 꽁꽁얼은 빙판길에서도 미끄럼 없는 산행이 가능하며 튼튼하여 내구성도 좋은 편이다. 착용방법은 등산화 밑창에 고정후 앞고리를 여러번 당겨 고정후 뒤고리를 당겨 고정시키면 되는데 4발형보다 안정적이며 중량은 더 나간다. 단점은 이역시 4-5시간 정도의 중거리 산행에 적합하며  겨울 장거리 산행시에는 발과 다리에 피로도를 증가 시킬수 있다. 가격은 15,000- 30,000원등 다양.....


- 체인형<짚신형> 아이젠 : 요 근래 몇년 사이 각광 받고 있는 제품으로서 탈부착이 편리하고 보행이 가볍다.

타이어의 체인에 착안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등산화를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어 벗겨질 위험이 적으며 장거리 산행시에도 발의 피로를 줄여줄수 있는데  등산화 밑창의 형태에 따라 분포된 발톱으로 으로 인해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주므로 빙판길에서도 안전보행이 가능하다. 착용법은 등산화에 덧신을 입히듯이 체인의 고무를 늘려 등산화에 장착후 골고루 균형을 잡아주면 된다.고무신처럼 늘어나 착용이 편리하고 휴대 또한 간편하다. 하지만 일부제품은 체인과 체인사이에 눈이나 얼음이 얼어붙으면 위험을 초래할수 있으며 마모되면 체인이 끊어질수 있는 위험도 있으므로 반드시 예비용 아이젠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현재까지 개발된 워킹용 아이젠 중에 가장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한  제품이다. 가격은 25,000원 에서 50,000원 정도로 업체와 원산지 여부에 따라 변동폭이 크다.


자신의 산행스타일과 용도에 맞는 아이젠을 구입하여 안전한 겨울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1. 와우~ 자동차 바퀴에 붙이는거랑 비슷한 개념인가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2. 저는 체인형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붕~하고 뜬느낌?? 드득드득 느낌도 나고 ㅎㅎ

  3. 올해는 눈꽃사진좀 찍어볼 생각인데 체인형 아이젠 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4. 저도 체인젠 맨처음 나올때부터 쓰는데 일반 겨울산행에는 다른 아이젠이
    따라올만한 것이 없을듯하네요. ^^

  5. 지난 겨울에 ...전라도에 갔다가 아이젠 없어서 몇번이나 넘어 졌다는 ㅜㅜ

  6. 이제 겨울을 준비할때군요.

  7. 겨..겨울엔 그냥 집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_-;;

  8. 내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마련해야할 필수 장비가 되겠네요..^^

  9. 이제 겨울 등산장비를 점검할 때가 됐네요.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챙겨봐야겠습니다.

  10. 아이젠 겨울 산행의 진짜 필수품인거같아요...

    좀 걷기는 불편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최고인거같아요

  11. 아랫지방에서는 저건 뭐지 하는 아이템이네요.ㅎㅎ

설악산 단풍 산행 시기를 앞당겨야!

 가을이 시작되기전 기상청의 단풍 예상시기는 예년보다 늦게 물 들지만 평년에 비해 빛깔이 고운 단풍이 되리라고 발표 했었다. 

 하지만 추석을 전후하여 대청봉의 아침 기온이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10월06일경 첫 얼음이 얼고난 이후  급속도로 단풍의 하강 속도가 빨라지게 되었으며 10월02일 경부터 해발 1400미터 이상의 능선과 귀떼기청,중청,대청을 비롯한 봉우리의 풍경들은 이미 잎이 말라버린 한 겨울의 앙상함을 보이게 되었고
 추석연후 이후 7일-9일경부터는 1000미터대 이상에서도 단풍이 말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10월 9일 현재 해발 700미터 까지 단풍이 내려와 있는 상태이고 절정을 맞고 있는 구간 또한 600 - 1000미터 고도이며 한달이상 계속된 가뭄현상으로 인해 단풍잎이 급속도로 말라가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이후에나 단풍이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되었던 천불동도 천당폭포에서 양폭구간까지는 이미 단풍이 시작 되었고 20일 이후에나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 되었던  남설악의 흘림골과 주전골에도 단풍빛이 완연해 진 상태이며 이로인해 흘림골에서 주전골로 이어지는 절경 구간은 등선대에서 오색약수까지 겨울,가을,여름 풍경을 모두 볼수 있는 시기이다........한편 내설악의 백담사에서 오르는 구간도 수렴동 계곡부터 또한 멋진 단풍이 시작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고  구곡담 계곡에서 봉정암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이미 끝물 단풍을 보여 주고 있다. 

  
가을 복병인 장기간 가뭄과 기온 급강하로 인해 설악산의 고운 단풍은 능선이나 봉우리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며 다음주 부터는 천불동,수렴동,가야동,흘림골등 계곡에서만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발이 낮은 설악동과 오색약수등은 아직 본격적인 단풍은 시작 되지 않았다.

 올 가을 설악산 단풍 산행은 일주일 정도 앞당겨 다녀오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단풍을 접하게 되는 산헹이 될것같다.

  

 
  1. 단풍구경도 한번 가야하는데..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2. 10월 6일에 단풍이 저정도니 정말 서둘러야 할 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설악산, 그 단풍들이 눈에 선합니다.

  4. 설악에 다녀왔는데 저는 늦게 가서 단풍을 별루 였습니다 ㅎㅎ

  5. 어머니는 저번달에 벌써 다녀오셨는데.. 너무 서두르셨나봐요~ㅎㅎ

  6. 가을에 꽃은 단풍이죠 어느새 내장산 정상에 마음은가있네요

  7. 한창이겠거니 했는데 벌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담님^^

  8. 예전과는 달라진게 많은거 같아요.
    기후변화때문인가^^
    저도 단풍구경가보고싶네요^^
    멋진 월요일아침되세요^^

  9. 올해는 작년보다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10. 단풍이 지고 나무잎이 떨어지면 앙상한 가지만 남은 산으로 변하겠지요.
    그렇게 한겨울이 지나 한여름 푸르른 산의 모습을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지곤 합니다.

  11.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밀린 사진 촬영 .... 멋진 가을을 담을려고 준비중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2. 올해는 단풍이 유난히 곱다던데.. 날이 빨리 추워져서 그런지 더 빨리 단풍이 드나 봅니다.

설악산! 가을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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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넘 경치가 좋아요~~~~ 올해도 단풍 구경은 패쓰...ㅠ.,ㅠ

  3. 설악산 단풍색도 정말 예쁜걸요. 산이 깊어서 더 운치있어 보입니다.
    아... 조금 멀어서 갈수는 있을지...^^;;

  4. 캬 시작되엇군요. 정말 멋집니다. 와~ ^^

  5. 역시 단풍하면... 설악산입니다... 11월달에도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10월에는 등산 갈 여력이 없어요.. 흑흑..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6. 울긋 불긋~ 벌써 요란하군요!
    꼭 한번은 가봐야 할텐데.......1

  7. 우와...........정말 이쁘네요!!!!
    가을 산으로 단풍보러 갔다가 뱀이나 추락사고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즐겁고 건강한 추석보내세요!ㅎ

  8. 알록달록 설악이 옷을 갈아입고 있군요.

    세담님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9. 이햐..산의 계절이 드디어 시작 되었군요..
    이제부터 주말은 거의 산에 살듯합니다^^

  10.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정말 우리의 산하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11. 오호 드디어 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군요 !!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경관입니다.^^
    즐거춘 추석 보내셨는지요
    10월한달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

  12. 사진을 보고나니 엉덩이가 들썩 거립니다.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힘찬 10월 시작하세요

  13. 벌써 다녀오셌네요. 단풍이 한창이군요. 속초시청산악회에서 같이가자고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있는지 궁금하네요.

  14. 올해는 꼭 단풍구경을 가보고 싶네요.
    정말 멋질거 같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15. 벌써 윗쪽에는 단풍이 드는 군요.
    여긴 아직 시퍼런데...

    단풍에 물들어 가는 설악의 모습을 보니 가을이 깊어간다는게
    확~ 실히 실감나네요~

  16. ㅎㅎㅎ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했네요
    올 가을엔 저질체력 이끌고 어딘가 올라가봐야하는데 말이죠.. *^^*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캬~~~ 벌써 온산이 울긋불긋해 오는군요...
    오늘따라 등산을 하고 싶어지는데요...^^

  19. 역시 설악의 계절인 가을인가봅니다.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저한텐 올해 설악은 물건너갔군요..ㅜㅜ

  20. 불붙은 것같은 단풍나무 몇그루 그대로 저희집 앞마당에 옮겨 심었으면 좋겠읍니다.ㅎㅎㅎ

  21. 항상 세담님의 산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데 사진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렌즈가 파워풀한 렌즈가 아닌가 하는.... 비법을 아르켜 주시지 않겠습니까? (--)(__)

가을 명산 단풍시기,2009년


기상청의 발표에 의하면 2009년 단풍은 평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고,  첫 단풍은 10월 1일경 설악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관심있는 단풍 명산들의 단풍절정기를 예측해 보면 가장 빠른 단풍산행을 할수 있는 설악산이 10월 15~20일경, 가장 늦게 까지 단풍을 볼수 있는 내장산이 11월 5~10일경이 될 전망이다. 설악산의 경우 대청봉과 공룡능선등은 10월 첫주에 가지 않으면 말라버린 단풍을 구경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10월 중순까지도 백담사,오세암,오색약수,수렴동계곡,천불동등은 단풍산행이 가능하다. 장쾌한 주능선에서 단풍조망이 가능한 지리산도 10월 초에서 15일 정도 까지만 단풍 구경이 가능하다. 물론 계곡산행을 할경우 10월 말까지도 단풍구경을 할수 있는 곳이다.

가을이면 떠나게 되는 단풍산행은 잊지못할 추억을 담고 오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설악산같은 단풍 명산은가급적이면 평일에 시간을 별도로 내어야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할수 있겠다. 단풍철 주말에는 사람으로 인해 등산로 정체현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1. 올해 단풍은 어떨지....
    저처럼사진 담기는게 취미가는 기대가 많이 되고 있거든요 ^^

  2. 올해 단풍은 예년보다 곱다고 하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11월달이나 산행을 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단풍이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3. 와~ 벌써 단풍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올해는 날이 좋아서 ... 단풍이 너무 멋있을것 같아요.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4. 오~ 단풍소식 반갑네요^^

  5. 상세하게 나와있군요
    참 소중한 자료일테죠^^

  6. 10월 말에는 한번 산에 갔따와야겠네요
    그간 처질체력을 좀 향상시켜서 말이죠.. *^^*

  7. 댓글 타고 와 봤는데 블로그 아이콘이 산이시던데 역시나 산에 대한 전문 블로거셨네요...
    올해는 단풍 구경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10월 24일이 절정...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8. 조만간 계룡산에 한번 가야할꺼같아요...

  9. 잘 파악해서 보고 단풍놀이 가야겠어요

  10. 벌써 가을 단풍에 설레입니다.
    절정기를 놓치지않기위해서~!!!! 눈을 부릅..뜨고있어야겠어요~^^

  11. 굿 정보입니다.^^

  12. 아까 지인분이 꽃은 아래쪽에서 피어올라오는데 단풍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게 참 신기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변을 단풍은 추워야 지는거라 그런걸까? 라고;;; -_-

  13. 오우, 감사합니다.
    가을엔 그래도 산행을 좀 해야겠죠.
    좋은 시간 보내세요.

  14. 오홋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5. 10월은 어디든지 가도 눈이 즐겁겠습니다.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16. 단풍 소식이 아주 눈에 잘들어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오홋. . .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군요. . .
    멋집니다. ㅎㅎ

  18. 어느곳 한곳 장관이 아닌곳이 없지요

피서철에 찾아 볼만한 축령산자연휴양림

 장마가 끝나게 되면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되는데 매년 장거리에 소재한 이름난 명소나 관광지등에 많은 피서객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다보니 교통체증,바가지등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으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개고생을 하고오는 경우를 허다하게 볼수 있다. ㅎ
 
 하지만 조금만 마음을 비우고 주말을 피해 서울 근교에 소재한 국립휴양림이나 계곡등으로 피서를 떠나 본다면 한여름 무더위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말끔히 날려 버릴수 있을 것인데 그 중 한곳이 축령산자연휴림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에 소재한 "국립축령산 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도착할수 있는 거리에 소재하고 있으면서도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계곡과 첩첩산중으로 둘러 쌓여져  피같은 휴가기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고 비용대비 효율도 매우 높은 휴가 장소라 할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축령산과 서리산자락 아래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아름드리 잣나무 숲속에 여러 동의 수려한 통나무집<펜션> 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잣나무숲 가장자리와 등산로 가까이에 캠핑용 데크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으며 취사장과 화장실같은 편의시설도 국립휴양림답게 최신시설로 갖추어져 있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자연환경의 멋과 맛을 그대로 살려 1박2일 정도의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라 하겠다.


잣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캠핑장.......잣나무의 그윽하고 독특한 향이 코끝을 찌르는  이런 숲속에서 하루를 지내고 나면 찌든 스트레스나 두통등도 말끔히 사라지게 마련이다.


푸르른 잔디광장은 가족이 모여 함께 뒹굴고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숲속의 집 풍경 - 잣나무 숲 길은 서리산과 축령산 사이의 산중턱으로 계속 이어져 굳이 힘들게 등산을 하지 않고도  잣나무 숲 가득한 피톤치드와 잣나무 향을 맡으며 가벼운 산책을 할수 있는 코스가 많다.


하늘 빛 한점 볼수 없는 잣나무 숲속엔 이렇듯 흙을 밟기 힘든 잣나무 잎으로 포장된? 오솔길들이 이어진다. 호흡만으로도 심신이 편안해 지는 길.....사색과 명상이 시원한 숲속에서 가능하다.심신을 맑고 상쾌하게 .....물론 등산을 하고 싶을땐 축령산과 서리산 어느곳이든 좋은 코스이며 연계산행을 하면 5시간 정도의 훌륭한 코스가 된다.


계곡엔 물놀이터와 산책로가 연결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으며 아이들 웃음소리가 계곡 이곳 저곳에서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개인용 체력단련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체력단련시설과 놀이시설들이 자연 그대로의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7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야외교실에서는 숲 해설사들이 들려 주는 숲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등 숲을 통한 문화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고 있어 자연 교육의 공간이기도 하다.

 숙박의 경우에는 통나무집을 사전에 예약을 한다면 일반펜션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으나 주말엔 예약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며 주중을 공략하면 가능성이 높겠다. 하지만 가족단위라 하더라도 선착순으로 배정해 주는 캠핑데크에 텐트를 설치하고 잣나무 숲속이 만들어준 자연속에서 하룻밤을 지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취사장이나 화장실 같은 편의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캠핑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

  수도권에서 이름이 제법 알려진 휴양림으로서 거리상으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다 보니 주말엔 주차하기도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가급적이면 휴가철엔 주중에 이용하는 것이 불편함을 없애는 방법이다.물론 수동면으로 향하는 도로의  주말 교통체증도 주중에 방문한다면  피할수 있어 쾌적한 피서가 될수 있겠다.

평소 주말의 한가한 제2주자장 풍경 - 휴가철 주말엔 차 댈곳 찾기가 힘들다. 휴가철엔 가급적 주중에......


통나무집 예약이나 교통편등 기타 자세한 안내는 휴양림 홈페이지에서 ----> 축령산휴양림 홈페이지


  1. 비밀댓글입니다

  2. ㅎㅎ감사합니다. 쿡하셨네요~~
    집나가지 마시고 항상 쿡해 주세욤!! ㅋㅋㅋ

  3. 안그래도 ..이번 휴가때 역시휴양림 캠핑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전 오도산 자연휴양림쪽으로 알아보고있답니다..


    피톤치트..정말 끈내줄듯합니다.....아 그 청량한 느낌.....

  4. 바다나 테마파크 이런데가 아니여도
    이런좋은 자연휴양림도 피서지가 될수가있겠군요~~^^
    보기만해도 시원하다는~~ㅎㅎ
    산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5. 참 우리나라엔 휴향림이 많은것 같아요
    자연만 많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즐긴다면
    정말 좋은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즐겁게 읽고 갑니다...

  6. 와우~ 좋은데요. 역시 휴양림이 참 좋은듯.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를 받아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
    전 8월1일날 대관령 자연휴양림에~ 놀러가요~
    편안한밤 되세요~

  7. 그러고보니 야영 이런거 안한지 참 오래됐네요.

  8.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데요.
    저는 바다보다는 이런곳들이 더 좋더라구요..
    쉬기에는 가장 좋은것 같아요

  9. 작년까진 자연휴양림 자주 다녔는데..
    올해들어 한번도 못가봤네요.ㅎㅎ
    축령산에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10. 와우~ 느낌이 좋은곳입니다.
    음악도 멋지구.ㅎㅎㅎ
    멋진 하루되세요^^

  11. 말씀드린거 같지만..예전에 여기 갔다가 약수물 먹고 물갈아먹은 티 내면서 토하고 설사하고;;; -_-;;

  12. 지금은 자리가 없을테죠^^

  13. 멋진 곳이네요
    며칠 가서 쉬다오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14. 사진의 거리를 보면서 유모차가 갈 수 있는지 먼저 보게 되네요~ ^^
    세담님 이번 주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일박하게 되는데 다른곳을 둘러보고 일박 더하고 싶은데
    후니때문에 마땅한 장소를 찾지못해 걱정입니다. ^^;;

  15. 다음달에 휴양림으로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ㅎㅎ
    축령산휴양림 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가서 캠핑하며 며칠 푹 쉬고싶네요. 잣나무 냄새가 나는 거 같습니다.

  17. 남양주면 가깝네요^^
    숙소도 멋져보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 이번에 휴양림 1박 무료제공이 있었는데, 울 아이들이 바다바다 왜치는 바람에 포기했어요...
    휴양림은 가을쯤에 돈내고 가볼려구요..^^

K2 골든피크원정대의 코리안 루트 개척

 낭가파르밧 정복후 하산길에 실족사한 고미영대장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온지 수일이 지나고 난후 K2스팬틱골든피크원정대<K2코리아·중앙일보 후원: 대장 김형일>의 코리안루트  개척 성공의 낭보가 전해왔다.
 
 이번 코리안 루트 개척의 의미와 특징은 

각각의 캠프와 고정로프 연결없이 시작부터 정상까지 한번에 등반하는 방식인 알파인 스타일을 채택하였다는 것, 그리고 K2골든피크 원정대는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7000m 이상 고산거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라고 한다. 김형일 대장을 비롯한  K2원정팀의 안전하산과 귀국을 기원해 본다.


“정상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2200m의 벽을 넘고, 5일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추위에 떨며…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120시간이 넘는 지옥의 여정을 견딘 김형일 대장의 목소리에서는 쇳소리가 섞여 있었다. 김 대장을 필두로 민준영(타기클라이밍센터·36)·김팔봉(크럭스존클라이밍·35) 대원으로 구성된 등반팀은 골든피크 북서필라(기둥)에 신루트를 개척했다. 바르푸 빙하(해발 4500m)에서 벽 끝(6700m)까지 2200m의 직벽에 ‘코리안 신루트’를 낸 것이다. -- k2코리아 블로그 골든피크 원정기에서 발췌.






작년 가을 K2 서포터즈 북한산 산행에서 함께 했던 김형일 대장 - 98년 히말라야 탈레가르시아 북벽에서 친동생 김형진님이 추락사한 아픔을 간직한 그는 아마추어 산악인들을 데리고 산행대장으로 참석한 이날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딩과 침착한 모습의 김형일 대장이었으며  체력이 달려 뒤쳐진 후미의 서포터즈 멤버들을 끝까지 챙겨주며 하산하는 배려심 많은 진정한 산사나이였다. 그와 함께 했던 멋진 산행이 다시 한 번 생각나는 오늘 그의  코리안 루트 개척과 골든피크 등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알파인 스타일 등반은 8000m 노멀루트 워킹에 비해 성공 확률이 10% 정도다. 거기에 신루트를 선택한다면 가능성은 1%로 낮아진다.” 라는 말을 남기고 등반을 시작해 6일간의 사투끝에 골든피크 정상에 서며 코리안루트를 개척한 김형일 대장은 1%의 가능성을 실현한 사람이 되었다.

 

  1. 멋지다..라는 말 밖에는....^^
    정말 대단하네요

  2. 전 감히 상상을 못하는 ...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아 ..고미영대장님은 이제 영원히 산과 함께 하실 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3. 와 정말 대단하신듯..
    사고없이 오시면 좋겠네요

  4. 등반루트가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알파인스타일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가 대단한 일을 해내서 뿌듯해지는데요...
    마지막 귀국까지 안전하게 돌아오길 같이 기원합니다..

    • 예~~ 알파인은 셀파와 고정로프 없이 한번에 정상까지 공략하는 방법인데요 가장 위험하고 난이도 높은 클라이밍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2.2km 높이의 직벽에 루트를 개척한것은 세계최초라네요.

  5. 정말 존경스러워요 대단한분이세요~~ 박수 짝짝짝!

  6. 산이 있기에 오르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故 고미영 대장의 명복을 빌구요...
    아마 그래도 행복한 삶을 살다 가셨고 영원히 살아 있을거라 믿어요
    세담님도 잘 지내시죠??
    비가 오는 장마가 싫은 한분이시겠네요^^

    • 빈깁습니다.ㅎㅎ^^ 장마 잘 견디고 계시지요?

      고미영대장의 사고는 정말 안타깝더군요.
      시신도 못찾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오늘 시신수습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7. 목숨을 건 용기가 정말이지~~~ 너무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8. 앗 요거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세계적으로도 코스가 별로 없다지요.
    완전 멋지고 대단한 분들이에요~

  9. 안녕하세요...세담님

    블러그에 처음 방문했답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 K2 골든피크 원정대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보냅니다.
    그리고...며칠전...영원히 산과 하나가 되신 고 미영 대장님 명복을 빕니다.

  10. 가끔 1000고지도 안되는 산을 친구들과 갈때 제가 앞장서서 리딩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때도 엄청 힘들던데.. 대장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더군다나 새로운 길이라니 ;;;; 정말 멋지십니다.

    • ㅎㅎㅎ 저분은 전문 산악인<프로>이시니
      당연히 다르겠지요?

      분홍장미님도 리딩 정도 하실수 있는 실력이시니
      아마추어로서는 대단하신겁니다.

  11. 등반 루트가 ㄷㄷㄷ 합니다...

  12. 와 답방왔습니다.

    어떤곳일까 궁금하여 왔는데

    산악인의 블로그셨군요!

  13. 와~ 대단하신분이군요^^*
    생기신 모습은 천진스런 아이같은데...축하드려요
    대한의 자랑이군요!
    저 추운 얼음암벽을 ....ㅠ

  14. 골든피크 등반 성공을 축하드리며 무사귀환하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결국 산속으로 가신 고미영대장님..명복을 빕니다.
    세담님 또한 많이 먹먹하실 것 같습니다.

  15. 우어우어 >.< 저길 우째 올라갈수있는건지.. 신비롭습니다요~
    그리고 무더운날.. 눈산을 보니.. 아~~~ 시원햐^^

    어제 내린 몹쓸'비'로 현관문 천정에 물이샜어요(ㅠ0ㅠ)
    이렇게 초난감할때가 다있나.. 아흑~

    대신 위로라도 하려는듯.. 오늘의 날씨는 완전 화창+쨍쨍입니다.
    기분꿀꿀하지만 활짝웃으며 수욜을 맞아야겠어요~ (정신은 은제나 초딩스럽게^^;)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보내세요(꾸벅~)

    • ㅎㅎ 장맛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호박님!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죄성해여~~ㅋ

      장마도 일주일 이면 끝날것 같으니까요
      꿀꿀하게 살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16. 멋진 산사나이들입니다^^
    그분의 웃는 모습이 시원한데요. 저 산만큼이나^^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7. 저거보니 최근에 안타까운 사건이 생각나네요.
    걸출한 여성산악인 두분 나오나 싶었는데.. 고미영대장이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국 산악계의 인재 한명이.....
      안타까은 일이지요.
      그것두 정상에 섰다가 하산길에 !

      장맛비에 부산 소나기님은 이상 없으신가요?

  18. 코리언의 기질이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기도 하고 슬픈 소식도 전해오고 하네요. 부디 안전 산행하세요.

    • 예~~한국 산악인들 정말 대단합니다. ㅎ
      정상에 서는 것이 끝이아니라 하산지점에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산행의 완성이라는 것을 실감해 봅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등산에 필요한 것은 스피드?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5.생각하는 사람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White Rain님 : 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7.코로돼지님 : 고양이 키우면 유산해           7.mark님 : 편견타파릴레이
8.세담의 산행이야기 : 등산에 필요한 것은 스피드?


 산악인이라면 가끔 어느 높은 봉우리,어느 험준한 산을 몇 시간 만에 주파했다거나  항상 선두에서 가장 빨리 올라 후미를 1시간이나 기다리느라 지루했다며 자신의 등산속도와 뛰어난 체력을 자랑하는 이들을 보게되는데 초보에 체력도 약한 이들이 이런 강골 산악인들을 멋모르고 뒤따르다가 탈진하거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상황<2008.11.15, 호명산>도 직접 지켜 본 적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등산에 꼭 필요한 것이 과연 스피드인가?  남들 보다는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에 올라야 하는 것인가? 아니다, 스피드는 체력의 우월감이나 자랑이나 장점은 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등산"에 있어 절대적 필수 요소는 아니다. "생활등산"은 기록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생활등산"은 산이라는 자연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하나되며 산이 가져다 주는 선물을 누리다가 인간세상으로 다시 내려 오는 레져스포츠라고 볼수 있는데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오르지 아니하고 최대한 빨리 빠른 걸음으로 뒤돌아 봄 없이 그저 산꼭대기에나 다녀 오는 것이 "등산"이라는 행위라면 "등산"이라는 행위 자체는 산 꼭대기를 오르는것 이 외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처럼  되고 만다.

 산 정상에 서는 행위는 "생활등산"이라는 긴 여정의 오르고 내리는 과정 속의 일부 이며  작은 목표인 것이다. 그러므로 얼마나 빠른 시간에 정상을 올랐느냐 보다는 정상까지 오르는 길에 무엇을 보고 느꼈는가와  정상에서의 감동과 하산길에 만나고 경험한 것들은 또 무엇인가에 관심을 갖는 것이 진정 "생활등산" 이라는 행위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누리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자신의 체력이 허락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여 남의 속도를 따라 잡으려 앞이나 땅만 보고 걷지 말고 오름길에 숨이차고 힘이들땐 잠시 뒤돌아 보며 숨을 고르는 여유를 가져보라!  정상에 조금 늦게 도착하면 어떠한가! 우리네 인생길이 그러하듯 산 길에서도 오로지 앞이나 땅만 보고 걸음을 옮길때에는 절대 볼수 없는, 반드시 뒤돌아 서야지만 볼수 있는 풍경들이 이곳 저곳에 숨어있는 것이다. 빠른 걸음은 같은 시간에 더 먼길을 더 빨리 갈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지나온 길과 스스로 머물렀던 자연의 숲들을 자세히보고 느끼는 것엔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등산에서 필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정상에 도착했는가 보다  산이라는 자연의 대상을  제대로 깊이있게 경험하고 안전하게 하산하였느냐 이다 >

- 저질 체력이라고 스스로 산을 기피하는 이들, 남보다 뒤쳐져서 느린 걸음이라 산길을 피해가는 이들이여 산으로 가라! 그리고  힘들땐 쉬어가며 천천히 한걸음씩 오르다 보면 세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고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건강해진 당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 -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을 받아주실 세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세 분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ㅎㅎㅎ
- 주용아빠님의 사진 이야기 http://bumioppa.tistory.com/
- 피아랑님의 자전거 문화~~~ http://piaarang.com/
- 플러스투님의 찰칵거리는 세상 http://plustw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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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네요. 동감합니다.^^

  3. 옳으신 말씀이지요. 재작년에 일본 북알프스 호다카다케를 갔을 때 한 분이 산을 아주 잘 타시는데 속도를 엄청 자랑하시더군요.

  4. 헛.....추천이 안되요..-0-
    빠르게 오르기만 한다면 산을 오른 의미의 반쯤은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저는 설악산 워크샵때 혼자 빨리 갔다가 딴사람들 다 마시고 온 막걸리를 못마신 기억이..ㅠㅠ
    내 막걸리이..ㅠㅠ

  5. 맞아요. 저질체력이라 자연스래 주변경관을 감상하면서 산행을 하는데
    가끔보면 스피드에 중점을 두는 분들과 산에가면 주변 감상보다는 갔다왔다는데 의미를
    두어야 하더라구요.

    • 댓글이 늦었습니다.^^ 이제사 보다니...지송합니다.
      늑대님 말씀에 공감 백배입니다. ㅎㅎ
      산은 다녀 왔다는 의미 보다는 무엇을 보고 왔느냐가 더 중요하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6. 산행만 아니라 글솜씨도 좋군요^^
    나도 저질체력인데 ` 바꿔야 겠어요

  7. 전 그래서 친구가 같이 산에 가자는거 안 가고 있습니다
    전 천천히 쉬면서 가고 싶은데 친구는 그저 오르고만 싶어하고
    제 딴에는 쉬지도 못하고 올라도 친구는 저 땜시 천천히 갔다고 그러니깐요
    그래도 매번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이건 너무 힘들어서.. ㅎㅎ

    • ㅎㅎㅎ 그친구 분이 문제가 있네요...
      같이 가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 것이
      좋은 산악인입니다^^ ㅎㅎㅎ

  8. 예전에 강골 산악인 친구들을 따라 산에 갔다가...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그 때 세담님 말씀을 들었다면... 그 친구들의 스피드를 맞추느라,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거 같아요..
    (나름 땅만보고 죽어라 올라갔어도, 전 혼자 1시간이 더 걸렸었어요..ㅜㅜ )

    다음에 고수님들과 산에 갈 때는 좀 더 마음 편안히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

    • 예... 아마도 이런 경험들은 대부분 있을거예요^^
      여럿이 하는 산행은 동행이기에
      가장 발거음이 느린 사람을 기준으로 보조를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안전을 위해서도 그렇구요.

  9.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왠지 용기가 생기는데요 ^^

  10. 요즘 산에가면 마라톤하듯 기록을 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거 같아요
    세담님 말씀처럼 산행은 하는게 맞을테죠^^8

    • 물론 산악 마라톤 선수들과 마라톤 산행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경우엔 일반 산악인들의 거의 두배속도지만
      대부분 홀로 다니시기에 별 문제가 없지요^^ ㅎㅎㅎ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11. 자신의 체력에 맞는 걸음이 젤 좋겠지요.....
    능선을 향해 오를 때는 쉬지 않지만 능선길을 접수하면 여기저기 구경도 하며 노닥거리며 갑니다.

  12. 으엉...세담님에 대한 선입견(?)이 당연히 블로그를 통해서 느껴지고 있었는데..오늘 글을뵈니..한층더 가깝게 알게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끔씩 편견타파...괜찮은거 같아요^^
    주말에도 즐거운 산행을 계획하시겠지요?^^

  13. 등산에 대한 멋진 글을 올려주셨네요.
    자연을 음미하는 등산 아주 멋있을것 같읍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트랙백 하나 걸고갑니다.

  14. 트랙백이 아직 안걸리시는지요?

  15. 동감합니다.. 무슨 경기하듯 올라갈때면... 무슨 극기훈련 온것 같아요~~ㅎ

  16. 단체산행을 다닐때면 남들보다 떨어지는 체력으로
    팀에 피해를 줄까봐 정말 이 악물고 앞사람 뒷꿈치만
    보고 다녔어요. 그래도 그게 좋았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도 성취감이나 뿌뜻함보다는
    허탈함이 더 컷던것 같은데 그래도 산에 가는게
    무작정 좋았었는데...

    이제는 좀더 진짜 산을 즐기면서 다닐 수 있을것 같은데
    이제는 다닐 시간이 없어요~~~ 엉엉~~~ㅜ.ㅜ

    • 정상에서의 허탈감이라..... 오름길에 체력을
      다 쏟아부으시면 생기는 현상입니다. ㅎㅎㅎ]

      시간을 다시 내셔서 가보시면
      이젠 다를겁니다..ㅎㅎㅎ 꼭 가세요!!!

  17. 공감이 가네요 자주 찾다보면 스피드는 자연스럽게 붙을 것 같구요.
    저두 릴레이 트랙백 엮어봅니다. ^^

    • 릴레이참가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벌써 허리가 아프시면 안되구요 ㅋ 곧 좋아지시겠지요...
      좋은 한주 되세요.....

  18. 일단은 올라가는게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사를 했지만 예전 살던 집 바로 뒷산이 금정산이였거든요.
    어릴적부터(고등학생^^) 마음답답하면 혼자서 그냥 라디오 귀에 꼽고 빵한봉지 주머니에 넣고 꼭대기까지 설렁 설렁 올라가서 빵먹고 내려오던 기억이납니다. 왠지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좋더군요.ㅎㅎ

    • 금정산은 야경이 멋진 산이지요?
      여행가의 기질이 그 시절 부터 있으셨군요^^ ㅎ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19. 안녕하세요^^ ㅎㅎ 전 산행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르고 나면 나름 보람도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ㅎ 저희 부모님은 산악회셔서 지금두 주말이면 항상 열심히 산에 오르시지요 ㅎㅎ 친구분들과 함께 천천히 즐기며 산행하면 즐겁다구 말씀하셔요 ㅎㅎ 랙배기 붙이구 갑니다^^ ㅎ

  20. 어렸을 때 아빠랑 산에 갔다가 길을 잃어 한참 헤멘 경험 이후엔 산에 가는 게 왜 그리 무서운지..^^;;
    그래서인지 산행과 인연을 끊은지도 꽤 되었지요.
    하지만 가끔은 혼자 차분하게 산을 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은 하곤 합니다.
    글을 읽으니 더 가고 싶어지는걸요..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첫산행에서 어려운 경험은 늘 따라다니게 되지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을 다시 찾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ㅎㅎㅎ
      처음엔 혼자가지 마시구요
      등산 경험자를 따라 다시한번 재미있는 산행을 해보시면
      공포심이 금새 사라질겁니다.^^

  21. 산악인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등산은 싫고 산책이 좋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산악인이십니다. 산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초보 등산객의 봄 산행 준비사항

긴 겨울이 끝나가고 벌써 경칩이다. 봄 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 올 즈음이면 등산을 즐겨하지 않는 이들도 자연의 변화 앞에 가슴 설레이고 한번쯤  가벼운 꽃 놀이라도 좋으니 봄 산행을 갈망하게 된다. 하지만 겨우내 등산을 다니던 산객들과 봄바람 불때나 산에 한번 가야겠다는 일반인들과는 산에 대한 준비와 마음가짐부터 다르므로 산행을 떠나기전에 봄 산행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를 갖추고 주의 할점을 숙지한다면 보다더  안전하고 의미있는  등산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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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산행을 조금 즐겨하는 편인데 아주 알찬 정보입니다.
    날씨 온도 차이가 심한 봄철에 특히 준비를 잘해야 등산 갔다와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춥고, 걸으면 땀이 나기 때문에 체온조절에 필요한 여벌옷은 필수 인듯 싶어요^^

    • 민시오님께서 등산을 자주 다니시는군요!
      산행경험과 지식이 풍부하시네요~~~
      산행 후 컨디션 상태에 따라 좋은 산행을 했는지도 평가할수 있지요!!

  3. 아.. 산행시에도 그런 포인트들을 주의해야하는군요...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4. 헙! 벌써 진달래.. 철쭉이 폈나? 하고 이미지 클릭했잖아요오오오오!
    (나 낚시걸린거임? ㅋㅋㅋㅋㅋ)

    하지만 봄산행을 위한 준비사항.. 꼭 필요한 정보로군요.. 오홋^^;;

    즐거운 금욜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네요~
    이럴때 고뿔조심^^ 오늘하루도 웃음꽃이 활짝 피시길요^^ 방긋!

    아참! 즐점하세요오오오^^

    • ㅎㅎㅎㅎ 호박님 낚이셨군욥!!!
      ㅋㅋ 전혀 낚을 의도 없었습니다....ㅎ

      감사하구요,,,
      항상 재미있는 호박툰 잘 보고있습니다....

  5. 전 이곳에 올때마다 좋은 정보를 얻어가서 넘 좋아요...

    몸으로는 등산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용님
      아니 쌍둥이 아빠님~~ㅎㅎㅎ
      쌍둥이들은 건가하게 잘 자라고 있지요?
      나중에 쌍둥이 앞세우고 다니세요!!!ㅎ

  6. 부산에 백매화가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더군요.
    조금있으면 홍매화도 올라올 것 같습니다.^^

  7.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어느 산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세담님~!!!

    • 주로 아침일찍 출사를 자주 다니시니
      항상 든든하게 준비하시겠어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산에 못갔답니다ㅜ.ㅡ ㅋㅋㅋ

  8. 전,,맨날 맘만 급하고~~ 실천은 못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올해도 등산 자주 못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요 ^^;;;;
    전 그냥 여기서 세담님 다니시는 길목이나 사진을 통해서 구경해야겠습니다. ^^*

  9. 봄산행 한번 갈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주 유용한 정보를 주셨네요..
    산에서는 기온변화가 심하니 봄철엔 특히 방풍옷을 필수로 준비해야겠습니다.

  10.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데 오늘 오후들어 공기가 좀 차가운데요...
    개구리가 일어날려고 하다가 춥다고 들어가면 어떡하죠...ㅋㅋ
    이럴때 고뿔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11. 산꾼에겐 금과옥조같은 글입니다
    특히 봄산행의 주의점들이 잘 정리된 느낌이군요
    등산객들도 시험을 치루었으면 ^^

  12. 자칫 따스해진 날씨떄문에 긴장감을 늦추어서 그런지 이곳에서도 늘 3월-4월에 조난사고나 눈사태사고 소식이 더욱 들리는 편입니다. 늘 안전한 등반준비들 하시기 바랍니다.

  13. 생각보다 많이 있군요..솔직히 저는 옛날 산에 갈떄 그냥 편한 복장에 간단하게 챙기고 갔는데..음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군요..아직은 그런쪽에는 초보자이다 보니까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세담님 주말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대부분 운동을 할때 그에 맞는 복장과 신발을 갖추는데는 인색함이 없는데요 ㅎ 유독 산에 갈때에는 별 생각없이 청바지 같은 평상복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ㅎㅎㅎ산이
      항상 가까이에 있으니 가볍게 보는 습관이 있어서인가봐요~

  14. 좋은 내용과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번주말은 어디로 가셨을지 궁금한걸요?

  15. 대한민국사람 모두다 세담님 때문에 등산객 되겠어요 ㅎ
    이번주에 또 어딜가셨을까?

  16. 가벼운 산행을 주로 하는 편이어서 스틱이 한 개 뿐이었는데
    한 개를 더 장만하여 큰산에도 가끔 가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새봄에도 즐거운 산행하시길요..

    • 예~~스틱은 두개를 상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스틱효과를 제대로 볼수 있지요~~
      특히 장거리 산행시 무릎보호나 가파른 경사각에서의 균형잡기,뱀 같은 위험동물 퇴치,미끄러운 곳을 지날때등등....좋은 점이 많이있습니다.

  17. 봄맞이 새롭게 스킨을 바꾸셨네요. ^^

  18.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군요...후훗.
    잘 준비해서, 담달 산행때 가겠습니다아~ +_+
    세담님, 4월 첫째주가 좋을까요? 둘째주가 좋을까요???

    이사 잘 해뒀으니~ 우리 산에 가요오~

    • 이러시다 요리블로거가 산악블로거로 변신? 하는건 아니지요? ㅎㅎㅎ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더 생각해 보시지요~~~

  19. 저도 주말에는 봄기운을 만끽하도록 가까운 곳에 찾아가 봐야겠어요!!
    산행을 어릴때는 정말 좋아하고 잘했는데 크고나니 점점 귀찮다고 안찾게 되버렸다는..쿨럭;;

    • 주말부터는 산마다 봄소식이 전해올것 같아요~~
      좋은 풍경도 많이 보시고
      멋진 봄산행 하세요~

  20. 내일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산을 오려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1. 한번도 제대로 된 등산을 해본 적 없는 청년입니다.
    산에 오르면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
    이 곳에서 많이 배우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네요~^^

깊은 산 속 다람쥐,산새들을 길들이지 말라.

등산은 자연의 보고인 산 속에서 이루어 지므로 나무를 비롯한 수많은 식물과 산새들......그리고 산의 주인인 동물들과 마주 칠수 있다. 새나 다람쥐같은 귀여운 동물들을 마주할때에는 산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므로 먹이로 그들을 유혹하여 잠시 산중 유희를 즐기기도 한다.하지만 사람들의 이러한 짧은 유희는 사람들에겐 즐거움일지 모르나 .......생태계의 섭리에는 심각한 위협이 될수 있다.


단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 봉우리나 휴식장소 같은 곳엔 등산객들이 던져주고 가는 먹이를 먹기위해 각종 동물들이 서식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들이 인간들과 친근한 산새나 다람쥐들이다. 산속에 살면서도 야생성을 잃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먹이주기가 그들의 야생성 상실을 유발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 할수 있겠다.


멧돼지들의 습격같은 일들이 간간이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고 그 대책을 세우느라 많은 예산과 인력이 소모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인간의 인위적인 관여가 계속되는 한 자연의 역습도 계속 될 것이다.
심지어 기르던 개를 산속에 버리고 내려와 들개가 되기도 하고 < 실제 남양주의 철마산이나 주금산 같은 곳에는 버려진 개들이 들개화 되어 무리를 지어 등산객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기르던 고양이도 산속에 버리고가는 일이 비일 비재 하다고 한다.>

산을 지나는 인간은 그저 한 나그네일 뿐이다.
산이라는 영역은 인간의 땅도 인간의 소유도 아니므로 그 곳에 속한 모든 것들에 대해 지배하려 해서도 안되며 영향력을 행사하려 해도 안된다는 사실........자연을 그냥 그 모습대로 내버려두라!


보너스로 멧돼지를 만났을때의 행동 요령이다.


아래 댓글들은 어느 산악홈페이지에서 한 산악인이 멧돼지를 만나고 남긴 글에 등산고수들이 댓글로 의견을 달아 준 것들인데
재미있는 대처법들이 많이 있다...고수들의 내공이 느껴지는 댓글들~~ㅎ

  1. 웅이는 다람쥐보면 열심히 쫓아 갈듯 해여..;;;

  2. 저는... 어느순간 .... 잡고 싶어해서 ;; ㅠㅠ 적당한게 중요한 듯 합니당

  3. 안녕하세요^^ 댓글 답방왔습니다~...산을 좋아하셔서 파비콘도 산이였군요.. 그리고, 요 포스트가 사진이 넘 이뻐서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는 산을 많이 안가는 게을름뱅이인지라...ㅠㅠ..님꼐 댓글남기기도 송구하네요...앞으로 직접와서 눈팅좀 자주해도 괜찮으실런지요~^^

  4. 아직 먹이를 줘 본적은 없는데, 사진찍게 되고, 부르게 되고, 신기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세담님이 가르쳐주시지 않았으면, 어쩌다 하는 산행에서 실수를 많이 하게 될 뻔 했습니다..
    좋은 팁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신기하다는 생각에 너도 나도 불러보고 싶어하지요~~
      아마도 유명한 산 봉우리마다 등산객들 덕분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5. 동물들의 집에 너무 깊숙히 침투, 간섭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심해야 할 예절인데...

    세담님의 염려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좋은 정보 또 얻어 갑니다.

  6.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즐기는 마음에도 늘 경계를 잘 두어야 할것 같네요.
    저희집 앞마당에도 토끼랑 다람쥐들이 꽤 있읍니다.^^

    • 사랑하기보다는 즐기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문제이젰지요~~ㅎ 집 앞에 초원이 펼쳐져 있더군요~다람쥐 토끼는 자주 보시겠어요!

  7. 그렇죠.. 그래서 망원이 필요합니다~ ㅋㅋ

  8. 저도 동물을 좋아하지만..저런 부분을 잊고 행동한적이 있었는것 같네요...오늘도 좋은글 읽고갑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9. 조심해야죠..^^ 근데 다람쥐 너무 귀엽네요.

  10. 의미있는 메시지 ^^

  11. 맞아요..사람근처의 동물들은 사람에게 점점 의존적이되는것 같아요..ㅠㅠ

  12. 산길에서 산짐승만나면 ` 특히 멧돼지...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여기 페이지보고나니....아하! 이렇게 대처하면 되겠군요
    당장 호루라기 하나. 스틱하나 장만해야 겠어요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고놈 정말 귀엽네요^^

  13. 예전에 다람쥐 덥썩하고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잡았는지 다들 신기하게 쳐다보더군요.^^

  14. '산을 지나는 인간은 그저 한 나그네일 뿐이다.' 라는 절대공감합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지, 주인행세를 하면 절대 안되죠. 자연앞에서.. ^^

    멧돼지 대처법, 재미난데요. ㅎㅎㅎ

  15. 군대에 있을때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땅을 막 파더니 밤하고 도토리같은 것을 파묻더라구요.
    그걸보던 후임이 도로캐서 자기가 먹더군요..ㅡㅡ"ㅋ

  16. 저 왔오요,,, 그동안 방문을 못했다고 삐지신건 아니죠???

    아가들 때문에 저도 블로그 지인을 찾아가기가 좀 어렵네요..

    이해해주실꺼죠? 앞으로 자주 올꼐요..

k2 코리아, K2리무진 버스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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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에서 운영중인 리무진 버스를 K2블로그서포터즈 안전산행 캠페인에 참석하느라 이용해 보았다.
일반 산악회에도 개방되어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28인승으로 개조되어 실내가 넓고 쾌적하며  산행시 편안한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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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및 정차시에는 K2코리아에서 자체 제작한 등산의 기초 < 장비사용 및 운용법,안전수칙,보행법등 ....>상식 프로그램을 보여주어 초보산악인 들에겐  매우 유용하며 영화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방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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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리무진 버스로 완벽한 구조를 갖추고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이 가능한 실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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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입구기준> 라인으로는 2인석이 배치되어 있다.....45인석 최첨단 고속버스를 28인승으로 개조하여 1인당 탑승공간이 최대화 되었고 항공기 좌석을 적용하여 안락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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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라인으로는 1인석으로 넓고 쾌적한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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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수도권> 1대와 챌린지 <지방> 1대가 예약제로 운행되고 있으며 신청은 23인이상 28인이하만 가능하며 등산가이드 필요시  가이드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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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실비로 제공 되므로  예약 경쟁이 치열하므로 충분한 여유시간을 가지고 미리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겠고  예약은 45일 전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K2의 고품격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산행지로 이동하는 것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줄수 있을 것이다.

상세 이용 안내 ----> http://www.k2outdoor.co.kr/mania/bus/info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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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
    우리? 카우랜드의 스타크레프트? 하고 비교되는 구먼ㅋ^^*
    어제 함 탑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당!
    다음번엔 꼭 익스트림의 빼어난 승차감을 만끽해 봐야징!!!

  2. 오호 이런서비스도 있군여... 우등고속이 생각나네염... 것보단 좋아보이지만...

  3. 일반적인 시내버스 생각하다가...

    이런 버스를 보니 눈이 휘둥그레 +_+... 멋집니다!

  4. 와우~~~멋진데요..
    산악회 결성해야겠는데요...ㅎㅎ

  5. 와우 정말 좋아보여요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되게 좋아히실 듯...산악회하시거든요.^^
    가이드까지 있다니...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K2라는 이름을 들으면 등산용품??옷?? 브랜드라는 인식이 딱 심어질 것 같아요~

  6. 저는 우등버스가 지상 최고의 버스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이건 꽁치 보고 살다가 고등어를 보고 놀랜 그런 느낌..ㅋㅋ

    • ㅎㅎㅎㅎㅎ
      꽁치? 고등어? 표현이 재미 있습니다...
      최고의 버스는 모르겠지만
      산행 버스로서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요?

  7. 오오 정말 쾌적하겠는데요.^^
    잠이 솔솔 오겠어요.ㅎㅎ

  8. K2에서는 세담님을
    귀빈대접 하셔야 할듯~~^^

    • ㅎㅎㅎㅎ 아니옵니다.
      예약이 밀려 홍보가 필요 없다고 했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그냥 올려 본걸요???ㅋㅋㅋ

  9. 오~ 정말 쾌적하게 등산을 다녀 올 수 있도록 K2에서 많은 배려를 했네요~ ^^

  10. 이렇게도 이용할수있군요
    정말 멋진버스! k2대단하군요^^*

  11. 음.. 타본 사람으로 강추합니다.. ^^

  12. 오우! 함 타보고 시포네요^^

가을 명산의 단풍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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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소식이 하나 둘 들려오고 있는 지금 단풍 소식은 산꾼들은 물론 평소에 산을 멀리하던 일반에게도  등산과 관광의 중요한 정보가 된다.
 기상청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의 기후여건과 지역성을 고려해 전국의 단풍시기를 알려 주고있다. 그런데 이런 지표로 인해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어 단풍 관광은 뒤로 미루고 사람에 치여  지쳐 돌아오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인산인해를 피해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산의 감동을 느끼려면 최대 절정시기에 임박하여 방문하는 것을 피하고 단풍시작점을 지나 절정기 조금 앞의 시기에 방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풍이란 것이 몇일 만에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기에
조급한 마음을 먹지말고 여행목적과 부합되는 장소를 선택하여  절정기  조금 앞 시기에 방문한다면 이 가을 수려한 단풍과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게 될것이다.
 
 또 하나 단풍 혹은 가을축제와 관련된 행사가 자주 있는데 요즘 이런 행사들이 지자체 홍보나 상업적으로만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등산이나 단풍 구경을 갔다가 자칫 기분이 상하여 돌아올수도 있으므로 축제가 있는 시기의 앞 뒤로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가을에 산을 찾는 것을 자연을 만나기 위함이지 엄청난 인파와 유희음악과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가을 단풍이 어디가 좋더라는 말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여행 또는 산행 스타일에 맞추어 시기 적절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면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한꺼번에 누릴것이다. 또, 일년에 한 번 이므로 주말을 피해 <평일을 하루 희생해야 하지만> 평일에 단풍 산행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평일인 경우 단풍 절정기에 맞추어도 주말보다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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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제 어머니께서 몇 일 전에 단풍 구경을 할 겸해서...
    친구분들과 설악산을 다녀오셨는데,
    그렇게 예쁘더라고...하시더군요~^o^

    • 설악의 단풍이야 말로
      짧은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지요!
      어머니께서 멋진 가을 단풍을 보시고 오셨군요!

  2. 휴우, 첨부해주신 표보니 여유가 조금은 있내요. ^^);;
    며칠전에 공원갔다 단풍을 보고는 얼마나 당황했던지..;;

    사진 못 찍는 이번주는 좀 조마조마하게 보내다 다음주에 단풍찍으러 가야겠습니다~!

    • 예~~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급한 마음 갖지 마시고
      단풍 여행 준비하세요~~~~~ㅎㅎ

  3. 노오랑~ 주화앙~ 총 천연색 물감이 파아란 캔버스에 펼쳐지는 가을~
    넘 좋아요^^

  4. 세담님~!!
    쫌 미리 포스팅 해주시죠^^ ㅎㅎㅎ...
    치악산~~넘 빨리 갔던 기억^^...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지송~~~~
      치악산에 벌써 지난주에
      다녀오셨지욤???? ㅋㅋㅋㅋㅋ
      표 보시고 이번엔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즐거운 단풍 여행 하시구요

  5. 가야산 절정이 10월30일이네요.
    그 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는디...
    울집에서 가야산 국립공원까지 30분여 정도면 가거든요..
    가까이있으니 더 못 가는 것 같나능...^^;;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셍요^^

    • 가야산이 가까우시니
      굳이 멀리 가실필요가 없네요~
      단풍을 찾아가지 마시고
      앚아서 기다리셔도 충분 하시니까요~~~~

  6. 안그래도 이번주에 단풍놀이?? 나 한번갈까? 이러다가...생각해보니 제가 등산화가 없;;;
    그래서 말나오다가 결론도 안 맺고 끝났어요. 하하;;

    • 등산화 사시거들랑
      결론을 맺으시면 되겠어요~~~ㅋ
      단풍놀이는 운동화로도 충분합니다.....

  7. 오옷~북한산의 절정기는 10월말이군뇨...
    사람이 붐빌테니 절정직전에 한번 가야겠어요!!+ㅅ+)~~
    좋은 정보 캄싸드려욧!!

  8. .
    여기 보니...25일은
    치악산이 딱이구먼...아깝당ㅋ

  9. 단풍찍으러 한번 여행갔다올 계획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_+...(그나저나 갈수나 있을런지..)

  10. 요긴하게 써야겠어요^^

경기도청 선정 <경기명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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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리산(489m) : 도심 속의 약수, 청정 명산

2. 관악산(629m) : 수도권을 지키는 하얀 호랑이

3. 남한산성(도립공원) : 느린 걸음으로 둘러보는 천년의 요새

4. 설봉산(394m) : 예향과 철쭉으로 아름다운 산

5. 서운산(547.4m) : 부드럽고 유순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

6. 축령산(879m) : 하늘 덮는 나무들의 알싸한 향기

7. 태화산(644m) :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산

8. 연인산(도립공원, 1068m) : 사랑이 피어 오르는 산

 

여름

9. 광교산(582m) : 나무 향에 취해도 좋은 산

10. 수락산(637.7m) : 이슬처럼 깨끗한 산

11. 청계산(618.2m) : 수도권을 지키는 푸른 용

12. 유명산(860.6m) : 청정 계곡의 명산

13. 명지산(1,267m) : 순도 100%의 청정 지대

14. 문수산(376.1m) : 염하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

15. 감악산(675m) : 기암의 신비를 간직한 산

16. 백운산(904.4m) : 계곡 산행의 진수

 

가을

17. 검단산(657m) : 팔당댐이 내려다보이는 억새의 산

18. 운길산(610m) : 북한강 너른 물길이 한눈에

19. 용문산(1,157m) : 황금빛 은행나무로 가을 향기가 물씬

20. 소요산(도립공원, 559m) : 경기도의 작은 금강산

21. 운악산(935.5m) : 바위와 암릉의 천의무봉

22. 명성산(922.6m) : 바위와 갈대가 어울어진 산

 

겨울

23. 천마산(812m) : 심신을 수련하기 좋은 겨울 산

24. 국망봉(1,168.1m) : 경기도의 지리산

25. 호명산(632m) : 하늘 호수를 간직한 수려한 산

26. 석룡산(1,147.2m) : 경기도의 알프스

27. 고대산(832m) : 경기도 최북단의 최고봉

 

  1. 우와...이렇게 정리된걸 보니 새삼...서울 근처만해도 산이 참 많내요...ㅇㅁㅇ);;;!!!

  2. 안녕하세요?
    잠깐 쑥스...럽네요..히히

    산, 사진, 음악과 잠답까지..
    어찌 이리 두루섭렵하신답니까?^^
    울 신랑과 연애할땐 낮은 산을 자주 올랐는데 결혼하고는 한번도 못 간 것 같아요.
    어쩜 산과 가까이 살면서 더 못가는 것 같네요..

    사진도 넘 멋지고 음악도 좋고~~~
    자주 쉬러 올러구요, 그래도 되죵?.^^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금도 산에 계시낭?.)

    • 히히~~~새댁이시라 쑥스러우신거 아닌지욤!!!??ㅋ
      좋은 주말 보내셧겠지요? 감사합니다.....블로그에 놀러 갈께요

  3. 기암의 신비를 가진 감악산....
    불과 1년전에 무거운 군장을 매고 땀 뻘뻘 흘리며 쥐날려는 다리를 부여잡고 유격행군을 했던 그 곳 ...ㅠㅠ
    경기도의 명산이라 등산온 분들이 물로 목을 축이며 옆을 지날 때 그렇게 원망했던 적이 없었던 그 곳..ㅠㅠ
    .
    .
    잊고 있던 그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시다니...책임지세요 ㅠㅠ

  4. 요기산만 돌아도
    경기도의 아름다움은 다 느끼겠어요
    정보 수집이 탁월하세요^^

  5.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저는 가까운 북한산을 주로 간답니다. 그냥 좋은 공기 마시고 스트레스좀 풀고 맛있는 손두부좀 먹으러~ㅋㅋ

  6. 경기도에도 명산들이 이렇게 많군요
    좋은 정보!

  7. 이중에 한곳이라도 올 가을엔 엄마랑 꼭 다녀오도록 해봐야겠어요~ +_+

  8. 저도 한곳은 갈수있게 노력해 봐야겠어요

  9. 좋은 정보가 넘 많아요
    실력이 좋으시네요...

가을 산행시 준비와 주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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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최고의 시즌이라 할수 있는 가을이 가까워 오고있다. 산꾼이든 아니든 가을산의 풍경은 누구에게나 산행의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데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아무렇게나 오르고 또  주의할 사항도 숙지하지 못했다면 조난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다.  산의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기초적인 등산지식과 계절에 맞는 산행준비의 문제인 것이다. 실례로 년중 조난 사고의 절반이상이 수도권의 해발 500-900미터 사이의 낮은 산과 봉우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가을이 오면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고 낮시간이 짧아 지며 기상변화가 심해 단풍은 붉고 아름답게 물들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지만 산행하기엔 매우 조심스러운 계절이다.
 청바지에 운동화나 걸치고 올라섰다가는 산중에서 낭패당하기 십상이다.

 1>일찍 오르고 가급적  해지기전 하산한다.
 추분(9월 하순경)을 시점으로 나날이 해가 짧아지므로 가능한 한 일찍 출발해서 해가 지기전에 하산을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 가을철 산행중 조난은 무리한 계획 또는 늦은 산행의 시작으로인해 해가저물어도 하산을 하지 못하였을때 대부분 발생된다.

2>방수,방풍,보온의류는 가을에 필수 준비 품목이다.
방수,방풍의가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계절은 여름이나 겨울이 아니라 기온차가 심한 봄, 가을이다.왜냐하면
한겨울엔 추운 날씨때문에 기본적으로 장비를 완벽하게 준비하지만 청명하고 시원한 가을엔 준비가 소홀하기 때문이다.날씨가 좋을 때에는 최적의 기온을 나타내지만 땀흘리고 정상에 올라 기온차이와 바람으로 인해 저체온증이 나타날때와 갑작스런 비바람을 만났을 때에도 필요하므로  방풍의는 늘 배낭에 넣고 다니며 변화하는
날씨에 대비한다.더군다나 멋진 단풍이 가득한 해발 1500미터급 산으로 향한다면 보온의류,장갑등도 필수 준비물이다. 두터운 보온의류<짚업티등..>도 하나정도 배낭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가급적이면 자켓은 고어텍스종류가 기능면에서 탁월.>


3>비상식품과 헤드랜턴,절제된 산헹계획을 준비한다.
 여름 산행시 물한병과 도시락하나로 가능했다면 가을 산행에는 고단백,고열량의 비상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보온병에는 뜨거운 물이나 차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그리고 해가 짧은 관계로 가급적이면 무리없는 산행 계획을 세우고<장시간 무리한 계획은 위험> 일몰전에 반드시 하산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일을 대비해 해드렌턴을 준비하고 배터리등도 점검하는 것이 좋은데 가을해가 저무는 속도는 몇 걸음 걷다보면 갑자기 어두워지는 정도로 빠르고 추분이 지나면 6시 이전에 해가 떨어지므로 가을산의 찾는 등산객들은 늦어도 오후5시 이전에 하산을 시작해야  안전한 것이다.

4>그리고.....
   아마도 제일 중요한 건 가을 산에 대한 경외감의 마음가짐과 준비된 기본 체력일 것이다......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상세보기
엄홍길 지음 | 이레 펴냄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의 도전을 담았다. 히말라야의 탱크라 불리는 저자가 1985년 에베레스트에 첫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도도한 히말라야 8000미터급봉우리...


 

  1. 딱! 맞는 조언같습니다
    모두들 산꾼은 들뜨는 계절이죠^^

  2. 여러가지 명심보감이지만
    그중에도 제일중요한건 산에 대한 경외감...이란 말씀이
    참 좋구. 산악인 답네요

  3. 사진은 겨울인데....ㅋㅋㅋ

  4. 이거 모델료 협의하고?쓴 건감 ? ㅋㅋ
    아차~ 그래서 트위스트쌕을 주었남^^*

  5. 검색중에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정보 좀 가져갈께요 ^^
    이제 가을이라 고어텍스 자켓 구입했거든요.
    지인분들도 꼭 필요하다고 하시고 해서..
    근데 가격이 정말 후~~~~ 이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ㅠㅠ
    그래도 방수,방풍,보온까지... 정말 필수품이라고 하여...
    큰맘 먹고 구입했는데.. 운 좋게 프로스펙스 행사 기간이라..
    플리스 자켓까지 공짜로 받았어요 ^^
    김창호 산악인 바투라봉 세계최초등정 기념이라고 하네요!! 히히
    저 정말 운이 좋죠?? ^^
    10월에 설악산 가는데.. 입고 가려구요~ ^^

여름 등산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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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름 산행은 더위와 땀의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복장을 간편하게 한다.요즈음은 땀을 빨리 발산시킨다는 옷이 많이 나와 있어 그런 것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소위 망사용이라는 것도 상당히 덥다. 별 필요도 없이 폼으로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름철에 덥고 무거운 것 중에 하나다. 그리고 산행의 예절복장도 아니다.

또한 청 바지류도 입지 말자 청 바지류는 무겁고 바람도 잘 통하지 않고 물에 젖으면 무게와 함께 고통스럽게 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옷으로 한다.
  그렇다고 요즈음 반 팔 반바지 차림이 유행(?)인데 이것은 산행복장이 아니다. 여러가지 산의 특성상 긴 팔과 긴 바지를 입도록 하자. 또 신발을 샌들 모양(?)을 신는 분도 있는데, 이것도 삼가야 할 것이다.

산에서는 안전한 등산화를 신자. 만약 조금이라도 다치면 본인  뿐만 아니라 같이 간 일행과 여러 사람 고생 시킨다.

2.물과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자 (당일 산행이라도 비상식품을 꼭 준비하자)

여름 산행의 물은 생명수이다. 그러나 물이 무겁기 때문에 적당량만 가지고 가거나 혹은 산중의 샘이나 계곡 물만 믿고 준비 안하는 분들도 간혹 있다.

그러나 여름산행에서 물은 생명과 같은 것이다. 긴 능선을 갈 때 몇 시간 씩 물이 없는 곳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다고 급한 경우가 아닌 이상 남에게 산에서 물을 달라고 하는 것은 산행예절이 아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하산할 때까지 물이 남아 있을 정도의 여유 있는 물을 준비해야 한다.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목 말라 있다가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염분 결핍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당분류나 단백질류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염분이 있는 간식이 여름에는 유리하다. 염분 섭취도 필수이다. 목이 마르면 참지 말고 물을 마신다. 수분 부족은 피로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체온조절 기능을 빼앗아서 일사병이나 열사병의 원인이 된다. (비상용 이온음료 준비도 좋다.)

3.방풍 방수의류는 필수이다

이런 장비는 어느 계절이나 산행시에 필수 불가결의 장비이다.  여름에도 고도가 높은 산에서 (1000m이상) 비바람이라도 만나면 저체온증으로 얼어 죽는(?) 경우도 있다.

당일 산행이라도 계획 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조난을 당한다거나 길을 잘못 들어 장시간 산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무겁더라도 방풍방수 의류는 꼭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4.벌 곤충, 뱀에 조심하자

간혹 장난이나 혹은 실수로 산행 중에 야생 벌집을 건드려 벌떼의 공격을 받는 수도 있다.  위험한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장난은 금물이다. 또 여성들의 향기 짙은 화장이 벌이나 다른 독 곤충을 불러들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향기 짙은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이나 곤충은 달콤한 향기에 대단히 민감하다.  벌이 4km거리의 꿀 향기를 맡는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산나물이나 약초를 구한다고 등산로를 벗어나 가는 경우 있는데 이 때 풀숲의 뱀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발목이 긴 등산화를 착용하면 뱀의 공격에 방어가 될 수도 있다   (가죽 등산화 등...뱀은 위치상 사람의 발목부위를 잘 공격한다고 한다.)

 5..계곡산행

계곡을 건널 때는 언제 물이 불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하류에는 비가 안와도 상류 쪽에 비가와 별안간 물이 불어나는 경우도 있다.

꼭 계곡을 건너야 한다면 안전시설물이나 대피할 곳이 있는 계곡을 찾는다. 급류에서 넘어졌다 일어선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수량이 무릎까지 올라오더라도 허리이상 차오른 강물을 건너는 것 이상으로 힘들고 위험하다. 급류를 만나면 자일을 확보한 뒤 건넌다.

6..일사병과 열사병

일사병은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서도 땀으로 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일어난다.  반면 열사병은 바람 한점없는 고온다습한 지역을 걸을 때 자주 발생한다.
일사병은 체온이 40도정도 올라가고 맥박이 빨라지며 피부가 건조해 지고 얼굴이 붉어진다. 두통.구토.현기증.권태감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의식을 잃게 된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의복을 벗기고 물을 끼얹어 체온을 떨어뜨려 줘야 한다.
열사병은 수분만 섭취하기 때문에 염분 결핍의 탈수증상을 나타낸다. 두통. 구토. 현기증이 있고 온몸이 무기력해지며 식은 땀을 자주 흘리는 것은 일사병과 같다. 그러나 체온이 떨어지는 점이 다르다.
염분결핍으로 인한 탈수증세이므로 물만 주면 악화된다. 머리를 낮추고 발을 높인 후 0.1%의 식염수를 15분 간격으로 투여해야 한다. (이온음료도 좋다.)

7.급하게, 빠르게 하지 말고 천천히 걷자.

요즈음 당일 산행, 무박 산행의 경우 마치 산악 경주라도 하듯이 또 무슨 체력 자랑이라도 하듯 대단히 빠르게 산행을 하는 경향이다. 그러나 특히 여름산행의 경우 대개 기온이 가장 높을 때(시간상) 산행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비상시가 아닌 한 여유를 가지고 산에 취하듯 안기듯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무슨 기록을 깨기 위한 산행이 아니지 않는가?

출처 =  인터넷등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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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철저한 준비와 느긋함이 산행을 즐겁게 해주신다는 말씀 절대공감합니다. ^^

  2. 아하 그렇군요 ... 많이 배워 갑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3. 요즘은 더위드셨나 봐요^^*
    무더위 산행 자제하시느라
    온몸이 근질거리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