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10.15 내설악 만경대의 설익은 가을풍경..... (2)
  2. 2010.08.12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 (12)
  3. 2010.07.29 설악산의 여름풍경 , 십이선녀탕 계곡의 복숭아탕! (29)
  4. 2009.12.25 설악산, 한파에 얼어버린 구곡담과 수렴동 (34)
  5. 2009.12.24 설악산, 혹한 추위와 강풍속의 산행기 (20)
  6. 2009.12.21 체감온도 영하30도에 만난 설악산 대청봉 일출 (18)
  7. 2009.10.30 설악산에서 가까운 물치항 어촌계 회타운 (31)
  8. 2009.10.28 설악산 맑은 물 위로 흘러가는 가을풍경 (25)
  9. 2009.10.24 설악산 단풍 마지막 명소, 소공원에서 비선대 (15)
  10. 2009.10.23 설악산 단풍의 담백미<淡白美>, 백담사 계곡 (26)
  11. 2009.10.22 동해바다에서 꼭 한번 가볼만한 낭만까페. 나폴리아 (14)
  12. 2009.10.20 설악산의 가을 , 공룡능선 (18)
  13. 2009.10.20 설악산 단풍, 천불동 그 화려한 가을의 노래 (13)
  14. 2009.10.19 남설악 주전골의 가을 비경 (13)
  15. 2009.10.15 설악산, 남설악 흘림골의 가을 (13)
  16. 2009.10.13 설악산에서 만난 7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산행 (15)
  17. 2009.10.11 설악산 단풍 산행 시기를 앞당겨야! (13)
  18. 2009.09.30 설악산! 가을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다. (26)
  19. 2009.09.19 가을 명산 단풍시기,2009년 (18)
  20. 2009.08.26 설악산, 한계령에서 대청봉으로 (41)
  21. 2009.08.18 8월의 설악산 풍경 (36)
  22. 2009.07.07 설악산 , 여름 계곡의 진수 천불동 하산길 (57)
  23. 2009.07.06 설악산 , 대청에서 천불동 계곡으로 (41)
  24. 2009.06.23 설악산 비경, 천불동의 여름 그리고 가을 (57)
  25. 2009.06.22 설악이 열어준 대청봉의 하늘 풍경 (86)
  26. 2009.06.04 남설악,주전골에서 오색탐방소 (46)
  27. 2009.06.01 설악산 , 남설악 흘림골의 비경 (52)
  28. 2009.05.27 우울한 날, 설악의 슬픈 풍경들 (24)
  29. 2008.10.23 설악산 단풍 , 절제된 아름다움 내설악에서 (98)
  30. 2008.10.22 설악산 단풍, 오세암 그 고요의 길에서 (47)

내설악 만경대의 설익은 가을풍경.....

여느때의 시월 중순이면 절정을 향해 다름질 하고 있을 설악의 가을이 2010년 시월 중순엔 설익은 사과마냥 풋내음 가득한 단풍으로 즐비하다. 올해엔 단풍이 늦게 든다더니..... 만경대에서 내려다본 내설악의 속살덩이들도 초가을의 어설픈 풍경이다. 아마도 10월16일 주말을 깃점으로 설악의 단풍도 절정을 향한 붉은 몸짓을 하게 될것 같다.


만경대  오름길이 단풍길.....


오세암 뒷능선의 암봉들.....


천혜의 계곡 가야동의 관문 천왕문이 발아래 아득하게 내려다 보인다.


비구름으로 닫힌 공룡의 줄기들.....


뒷편으로 오세암이 가을속에 자리하고 있다.


고요한  가을 산사 오세암!


마등령으로 향하는 길도 비구름이 점령~~~~~


아득해 보이는 설악의 암릉들.....


날이 개이면서 가야동 풍경이 잠시 선명해 진다.


단풍과 신록들이 기싸움중인 내설악


오세암 뒷능선은 아직 초가을 풍경이다.


ㅡ 10월 16일 이후  내설악에 든다면 형형색색 곱게 물든 단풍을 만날수 있으리라....


  1. 비밀댓글입니다

  2. 이번 23일(토)에 새벽 두시에 동해안을 향해 출발합니다. 사진 동호회를 따라 일출찍고 설악산에 가서 닽풍사진 찍는다고 하네요.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

버그하우스 엠버서더 FT로 아시아슈즈와 함께한  세번째 이야기~
설악산 서부능선 아래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을 버그하우스에서 제공한 트레킹 전문화 아시아슈즈와 함께 하며 기록을 남겨 보았다.일반적인 등산코스는 이곳을 출발하여 복숭아탕을 경유~대승령을 지나 장수대로 하산하는 7-8시간 코스이며 가벼운 트레킹코스는 복숭아탕에서 원점회귀하는 왕복 8KM정도의 트레일로 멋진 풍경과 폭포들....그리고 시원한 계곡길을 걸으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트레일이다.


물에 흠뻑 젖은 아시아슈즈~~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일 입구~


계곡 초입을 지나자 시원한 나무그늘을 따라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트레일이 이어진다.



투명하고 맑은 계곡의 물 빛 사이로 스며드는 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몇 해전 수해로 인해 유실 되었던 트레일은 다리와 난간 등으로 잘 복구되어 있다.


 


이런 돌길을 지날때는 밑창이 두터운 중등산화가 제격이지만 3-4시간의 트레킹에서는 가벼운 트레킹화가 제격이다.



                십이선녀탕의 시원한 계곡트레일로 점점 빠져든다.


복숭아탕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의 중간지점


시원한 계곡길은 더위를 잊게한다.


작은 계곡이지만 멋진 트레일 교량은 콰이강의 다리를 연상케 한다.


계곡 그늘에는 간간이 쉬어가는 트레커들이.....


                 시원한 물소리를 자랑하는 응봉폭포를 지나며.....


일명 나뭇꾼 폭포라  불러본다.


                 들어 갈수록 울창해져가는 계곡의 숲길.....


                 곳곳에서 뛰어들고픈 유혹을 갖게하는 폭포와 물줄기들.....


여름 계곡 트레킹의 참 맛은 바로 이런 물줄기를 건너기도 하고 ...


얕은 물가에서 쉬어가며 천천히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래된 고목이 속이 텅 비었지만 트레일 곁을 지키고 있다.


복숭아 탕이 가까워 올수록 시원한 물소리는 더 커져오고.....


경사도 없는 편안한 트레일이 4KM내내 이어진다.


                마지막 복숭아탕 위로 올라서는 구ㅡ간에만 200여미터의 급경사 루트...


십이선녀탕 계곡의 복숭아탕임을 알리는 안내판에서 복숭아탕도 구경하고  잠시 쉬었다 올라야 한다.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신비한 복숭아탕의 모습~!


그 위쪽으로 올라서면 계속되는 폭포들이 탕을 줄줄이 만들어 놓고 있다.


가히 선녀들이 목욕하고 놀만 한 풍광들이 계속 이어진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10개는 넘을 듯한 탕이 ....


                십이선녀탕 제일 윗부분에서 바라본 설악의 하늘....


                 이곳에서 계속 오르면 대승령으로 향하게 되는데 가벼운 트레킹이 목적이라면
                 돌아서 내려가며 계곡을 즐기는 것도 좋다.


                 이 풍경 바로 아래가 까마득한 절벽과 폭포가 이어지는 곳이다.
                아시아슈즈덕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설악의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을 마감한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처음 사진들 보면서 왠지 선녀가 있다 가도 되겠다 싶었는데 선녀탕이 진짜 나오네요~ 복숭아탕.. 정말 특이하고 멋집니다 ^^

  3. 가벼운 등산화는 산에 오르는 발걸음도 가볍게 할거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

  4. 저도 등산화 좀 신어줘야 하는데...

  5. 요즘 차로 다니는 여행에 물려서,
    여기저기 국도를 마냥 걷거나 하는,
    트래킹이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못가고 있어서.. 좀이 쑤시고 있습니다..^^

  6. 세담님은 너무 좋으시겠어요.
    항상 아름다운 선녀들이 목욕했던
    선녀탕이랑 좋은 곳은 혼자 독점하시니.....
    트랙킹화가 물에도 강하군요. 잘 봤습니다.^^

  7. 저도 이런 슈즈 하나 구입을 할려 했는데...가서 봐야겠어요.
    계곡물만 바라봐도 좋네요. 저런 곳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발 담그고 쉬다 왔으면 좋겠어요.

  8. 10월에 계획한 제주 올래길 트래킹날도 점점 다가오고....가벼운 트레킹슈즈도 준비해야되고..^^
    복숭아탕은 정말 예술입니다...^^

  9. 저도 복숭아탕에 들어가서 목욕하면 선녀될수 있을까요..ㅋㅋ
    슈즈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여름에 물놀이 할때 좋고...^^

  10. 언제 날 잡아서 또 같이 가야죠? ^^ 참고로 저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백두산 갔다 옵니다.

  11. 와 멋진 슈즈네요.. 아시아슈즌데 처음에 아이스슈즈인줄 알고 시원한 신발인가 했습니다. ㅡ,.ㅡ

  12. 안녕하세요. 버그하우스 블로그 버그하우스웨이입니다^^
    사진만으로도 시원하고 가보고 싶은 길 인것 같아요
    이제 곧 가을이 되면 날씨도 더 시원해지고 트레킹하기 좋아지겠죠?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설악산의 여름풍경 , 십이선녀탕 계곡의 복숭아탕!

명산 설악에는 이름난 계곡들이 산재해 있고 저마다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 천불동의 화려함 그리고 수렴동의 담백함, 구곡담의 웅장함에 비해 십이선녀탕 계곡은 선녀들이 놀던 곳이라 그런지 수줍은 듯 하면서도 미려한 멋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복숭아탕까지 4km 남짓 이어지는 트레일은 시원한 숲길을 따라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에 좋은 곳이며 곳곳에 멋스러운 물줄기들이 폭포수를 형성하고 있어 여름 트레킹의 맛과 수려한 풍경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설악의 보고이다.











  1. 설악산이 다테야먀 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여러가지 로... 그곳에는 저런 폭포가 없고 십이선여탕 같은 것도 없고...

    • 벌써 귀국 하셨군요^^ 안전귀환을 축하드리구요...
      천불동,구곡수렴동,흘림주전골과 더불어 설악의 4대 계곡트레일이라 아름다운 풍광은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언제 후속 산행을 같이 또 하고 싶은데...

  2. 설악의 십이선녀탕이로군요..
    홍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국도를 즐기다보니,
    늘 미시령 넘어가기 전의 십이선녀탕은 오가며 자주 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주 못들러보는 곳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보게 되니 참 좋습니다.

  3.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게 참 좋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사진 정말 시~~ 원하네요~당분간 휴가도 못가는데 이사진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6. 복숭아 모양이 멋집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것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7. 햐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네요..!!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8월 되세요 ^

  8. 캬~~~ 걍 뛰어 들고 싶네요...걍걍~~~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수학여행 때 본 12선녀탕은 무지 깊어보였는데..
    일단은 차겠죠? ;-)

  10. 한밤에 가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ㅎㅎ
    삼복더위 잘 지내고 계시죠...?

    • 플투님 찾아 뵈지도 못하고... 지송합니다!~~~~
      아마도 밤에만 선녀들이 내려오니 꼭 깊은 밤에 다녀가보세요^^ ㅎㅎ

  11. 홀딱 벗고 저 안으로 쏙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12. 세담님은 설악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한번 올라가야하는데 부산에서 가기엔 너무 멀어요.ㅜㅜ

  13. 설악의 시원스러움에 더위가 싹 가십니다.
    바쁘다보니 자주 들르지도 못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4. 시원~~~한 복숭아탕 속에서 먹는 복숭아맛은 일품이겠는데요? 하하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 ^

설악산, 한파에 얼어버린 구곡담과 수렴동

봉정암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선다.
아래로 내려갈  수록 바람은 더 잦아들고 한파가 몰아친 계곡은 포근하게 느껴지는 착각이..... 


구곡담으로 내려서는 계곡길에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관문을 만들어 놓았다.


구곡담의 시작을 알리는 폭포.......한파만 아니라면 시원한 폭포수가 흘렀겠건만  마치 누군가 빚어 놓은 조각처럼 물방울들이 순간 정지된 모습으로 얼어있다.


구곡담 계곡은 천불동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폭의 동양화 처럼 담백한 멋이 어우러진 곳이다.


중청과 끝청에서 각각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두개의 폭포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하는 쌍용폭포<쌍폭>도 동장군에 얼어 정지된 모습으로 계곡을 지키고 있고.....


얼어버린  구곡담 계곡은 정지된 세계이다.


길 우측으로 높다란 성처럼 느껴지는 용아장성 능선이 구곡담계곡을 겨울속에 가두어 둔것처럼 느껴진다.


구비구비 아홉개의  담을 갖고 있는 화려한  구곡담폭포도 용아의 그늘에  가려진채로 꽁꽁 얼어 있고...


용아장성은 도도한 모습으로  구곡담을 내려다 보고 서 있을뿐.....말이 없다.


귀떼기 청으로 이어지는 암봉줄기들.....


화려했던 지난 계절을 뒤로한채 구곡담이 끝나가고.....


백운동을 지나는 길부터 평탄한 계곡길이 이어진다.


꽁꽁 얼어버린 계곡.......


간간이 물소리가 들려오는 담들......


이제 수렴동으로 빠져든다.....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개장한 수렴동 대피소.......역시 백담사에서 올라온 몇 안되는 산객들외에는 사람이 없다.


차가운 수렴동 물줄기......


맑고 투명한 계곡물이 얼어있다.


마치 수정이 갈라진것 처럼 맑은 얼음장 아래로 바닥이 투영되고


속이 훤히 비치는 빙판 아래로 간간이 물고기도 보이고 .....


수ㅡ렴동은 구곡담계곡에 비해  순순히 겨울을 맞은 듯 고요하다.


오세암으로 갈라지는 갈림길.......하산지점이 가까워 온다.


평소에는 국수공양을 위해 길게 늘어선  인파로 가득한 영시암에도  오늘은 적막감이 감돌고.....


백담사로 행하는 길의 소 - 이곳 부터는 얼음장 아래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다.


고요의 수렴동 계곡이 끝나가고.....백담사에 다다른다.


오늘의 산행 마감지 - 백담사에 무사히 당도 하는데......주말마다  인파로 몸살을 앓던 백담사도 오늘은 조용하다.

눈이 쌓이지않아 용대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 되어 마지막 구간을 버스를 이용......
겨울 산행의 진수를 맛 볼수 있는 겨울 설악산은 비록 추위와 강풍에 시달려 힘들었지만 산의 매력에 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시간이었다.



1편 보기 ---> http://www.zetham.net/entry/설악산-혹한-추위와-강풍속의-산행기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었네요~
티스토리와 이웃님들...그리고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9년 산행기는 이것으로 마감합니다.
2010년에  ......






  1. 세담님~~
    우수블로그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요
    성탄절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2. 이야~~ 우수 블로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산행잘 다녀오셨나요?

  3. 감동적인 산 이야기
    세담님의 블로깅에 빠져들게 됩니다.
    푸욱

  4. 아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
    필명을 변경했습니다.

  5. 얼음폭포 장관입니다.
    아울러 우수블로거 축하드리구요~ ;-)
    좀 늦었지만, 멜 클스마스입니다~!~!~

  6. 겨울에 갔으면 좋겠지만 저는 내년 봄에나 가봐야겠습니다. 성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7. 세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왔어요. 여전히 우울해 하면서..흐흐
    겨울산이라도 가서 생고생 하면 정신좀 차릴까요? ㅠㅠ
    아직 시간 남았으니깐 메리크리스마스에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ㅎㅎ 오랫만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미미님 실력을 아시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새 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8. 겨울산행은 특히 더 조심하셔야 겠어요~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9. 2009 Tistory Best Blogger 에 등극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0^*

  10. 전 어제.비슬산 에서 앞산까지...
    완전 뻣어 버렸어요 ㅋㅋㅋ

    세담님..오늘도 산행 사진아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성탄 되셧는지요 ㅋㅋㅋㅋㅋ
    우수블로거 아주 축하드리구요 ㅋㅋㅋ

  11. 폭포가 어니까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네요!
    작년에 이어 또 베스트 블로거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세담님!
    주말 잘 보내세요!!

  12. 우수블로그 축하드려요 ^^

  13. 폭포의 정지된 모습.............
    아주 멋진데요..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지는것도 멋지지만
    저 모습도 멋진데요~

  14. 얼음때문에 추워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설악산의 맑은공기가
    가슴속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 시원스럽게도 상쾌하게도 느껴집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되신거 축하드리구요..
    내년에도 건강한 산행 쭈욱 이어가실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ㅎㅎ
      라오니스님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리구요
      새 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5.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가슴에 담게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또 멋진 음악으로 풍부한 감성도 살려 주시고... ^&^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제가 더 기뻤답니다.
    세담님의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자주 뵙고 싶은데, 욕심이겠죠?
    원하는 뜻 모두 이루시는 2010년되시길 기도합니다!

    • 반갑습니다.
      크리스마스 와 연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리고요
      새 해에도 멋진 문화 블로깅이 계속 이어지시길.....

  16. 세담님, 트랙백 하나 날리고 갑니다~!~
    마지막 연휴 잘 보내세요~!~!~!~

  17. 오,,,저렇게 맑게 얼음이 언것은 첨 보는듯 하군요,,,하하

    남은 휴일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18. ..........*^l^*..........
    까치 창 앉으며
    새 아침에
    손님 온다고 그래...

    희망 과 소망
    2010 경진년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설악산, 혹한 추위와 강풍속의 산행기

산행일시 : 2009.12.19일 03시40분 - 14:00   날씨 : 영하의 한파<대청봉 기준  -17도> 와   강풍
산행코스 : 오색탐방소 - 대청봉 - 소청봉 - 봉정암 - 구곡담계곡 - 수렴동계곡 - 백담사 < 약 18km>
연일 강추위가 계속 되어 전국이 꽁꽁 얼어버렸지만 미리 계획된 산행이라 추위에 상관 없이 길을 나섰다. 극한의 추위와 바람을 경험해야 하는 체감온도 영하30도의 힘든 산행이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이웃님들 구독자님들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웃음 가득한 2009년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 by 세담  -

  1. 아흑..사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가슴뛰는 삶이군요...새벽밤 차디찬 공기를 가르며
    올랐을 그 느낌......
    크리스마스 이브,,즐거운 성탄되시구요.
    저도 내일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데로 산 오를려구 합니다.

  2. 약간 위험해 보이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이담님~~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3. 아~ 너무 멋지네요~
    저도 요새 등산에 관심이 생겨서
    너무 잘 봤습니다

    세담님
    ]메리 크리스마스~

  4. 즐거운 성탄되세요..눈길에 산행하시니 조금 걱정하는 맘이 일어나네요..기온차로..피부상할까도 그렇구요
    기온이 낮아서..라면이 조금 분 느낌이네요. 나눔커뮤니티 오픈이벤트 진행중이에요..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연말 연시에 행복하고..즐거운 나날이 쭉~ 되시길 바래요

  5. 항상 온도과 안전에 주의하시면서 내년에도 멋진 산행 기대합니다 ^^

    ps. 베스트 블로거 되신거 축하드리고~~~ 따뜻하고 행복한 클수마스 맞으세요 ~~~

  6. 힘든 조건속에서 찍어주신 멋진 설경 잘 봤습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겨울산을 참 좋아하는데, 왜 춥고 힘든 겨울산이 그리 좋은건지..^^;
    안전 산행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7. 한해동안 생생한 산행모습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성탄절되세요^^

    우수블로거 선정도 축하드리구요~~

  8. 대청봉에서 일출을 보셧으니 내년 한 해는
    소원성취하겠습니다.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축하드립니다.

  9. 세담님 대단하십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산행 이어 나가기시 바랍니다. 좋은 산사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0^*

    • mark선생님 한 해동안 관심과 조언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울러 좋은 산행도 함께 하시길.....
      Merry Christmas !!!!

  10. 굉장한 임팩트 입니다!
    어렷을적 대청봉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도 또한 눈이 가득 담겨있을때 새벽등반을 했었거든요 ^^

  11. 설악의 모습 잘 봤습니다....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체감온도 영하30도에 만난 설악산 대청봉 일출

2009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1219일 새벽, 대청의 일출을 만나기 위해 03시40분 오색을 출발~해뜰무렵 대청봉<1708m>에 올라섰다. 일출 예정 시간은 0729분이므로 30여분을 대청봉 아래 사면에 몸을 숨긴채 바람을 피해 일출을 기다려야 한다.  온도계는 영하17도를 가리키고 풍속은 알수 없으나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의 강풍이 몰아쳐  체감 온도는 영하30도를 밑돌것 같다.
 강추위에  모래먼지와 얼음알갱이를 동반한 강풍이 몰아친 탓인지 대청봉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이들은 불과 40~50여명~~ 지금껏 주말에 대청봉에 올라서 보면 사람으로 대청봉이 그득했었는데 일출시간에 이렇게 적은 숫자의 사람을 만난적은 없었던 것 같다.
 동계용 피복과 장비로 완벽하게 온몸을 감싸고 있어도 손발이 쓰려오고 강풍이 몰아칠때마다  통증이 온몸으로 밀려 왔다.하지만 인내의 기다림 속에 시작된 대청봉의 일출은  화려하게 떠올라 잠자는 설악을 차가운 대지위에서 흔들어 깨워주었다.


06시55분 대청봉에 도착하자 하늘엔 붉은 기운이 여명을 만들고 몇명 되지않는 산객들은 체감온도 영하30도 속에서도 대청의  일출을  사진 가득 담을 준비중이다. 완벽하게 온몸을 감싸고 있었지만 냉기로 인한 통증을 동반한 혹독한 추위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흐릿한 해안선과 동해바다 수평선 넘어 일출을 준비하는 붉은 기운들이 .....


남설악 점봉산 방향은 구름바다를 이루고 있다.


태양은 언제쯤 떠오르려나.....일출 기다리던 몇몇 사람들은 추위를 버티다 못해 하산을 하고.....


긴 흑암속에서 구름들이 요동친다.


날이 밝아 오며 눈으로 덮힌 등산로가 보이기 시작하고.....더 이상 올라오는 산객은 없는 것 같다.


07시20분을 지나면서 해안선과 수평선의 모습이 더 뚜렷해 진다. 오늘은 실로 오랫만에 구름위가 아닌 수평선 바로 위에서 일출이 시작 되리라....


추위에 아랑곳 없이 대청봉아래 바위틈에 강풍을 피해 몸을 숨긴채 자리를 뜰줄 모르는 산객들.....


07시28분 드디어 동해바다 수평선 넘어  붉은 기운을 밀어 올리는 태양!


긴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렸지만 동해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수평선 위로 순식간에 얼굴을 들어올린다.


찬란한 태양!
혹한의 추위를 녹여 줄 듯한 붉은 기운은  잠자는 설악을 깨우기 시작한다.


감동이다.
몸으로 이길수 있는 추위의 한계를 느끼는 시간속에서   인내하며 만나는 일출은 감동 그 자체이다.
하늘이 열리고 동해와 설악이 깨어나자 산객들은  마음으로나마 어두움과 추위를 훌훌 털어버리고 저마다 대청일출의 감동속으로 ..... 빠-져-든-다.


강풍을 피할수 있는 자리에 서서 저마다의 감동을 마음으로, 눈으로, 사진기로 담아내고 있는 사람들.....
일년동안 대청봉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날은  약 60여일 정도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수평선 일출은 정말 보기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주말 일출시간이면  사진을 찍기위한 사람들로 시장통을 방불케하는 대청봉 정상석!
모처럼 강풍속에 홀로 서있고.....사람없는 대청봉 정상석이야 말로  제모습을 찾은 듯하다.



공룡능선과 마등령 넘어 황철봉으로 이어지는 설악의 아름다운 마루금들은 혹한의 추위에 아랑곳 없이 차갑고 화려한 설악의 아침을 열고 있다.


동남과 서남방향은 흐리고 구름이 많고, 서북방향은 바람과 높은 구름이.....  동북방향은 화채능선 넘어 푸른 동해바다와 수평선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 귀떼기청봉이 보이는 중청계단길에서.....바람으로 인해 고글을 벗으면 눈조차 뜨기 함들다>
중청대피소에 들려 얼어버린 피복을 갈아입고 잠시 휴식후 다시 산행길에 나서보지만 소청봉까지  쉴새없이 몰아치는 강풍에  공룡능선을 포기하고 구곡담을 지나 백담사로 하산루트를  변경한다.

2009년의 산행을 마무리 짓는  혹한의 설악산 산행은
설악의 화려한 일출이 추위를 이겨내도록 해 주었다.

혹한속의 설악산 산행기는 다음편에서.....


  1. 후미 영하 30도에 칼바람...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추운 날씨를 견딘 보람이 있는 장엄한 일출이네요. ^^

    떠오르는 해의 기운을 받아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헤헤...

  2. 산에 다니는 사람에게 강풍이 몰아치는 혹한에는
    사진 찍기가 어려운게 제일 문제입니다.


    강 추위에 고생 하셨습니다.

  3. 세담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날은 도심에서도 너무 추워서 움직이질 못했는데, 세담님 덕분에 멋진 일출을 보게되는군요..
    정말 장관입니다..

  4. 여전히 산행중인 세담님^^
    역시 언제봐도 멋있으셔요^-^
    신년엔 세담님의 기운좀 나눠주세요오~~~~~~~

  5. 중무장한 모습에서..체감온도 영하30도라는 말에서 이미 혹한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는^^
    멋진 일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6. 세담님 사진 보고 는 눈물만 나옵니다.흐미..가고싶어요........
    가슴이 벌렁벌렁 그려요..
    저도 이번주 일요일날,.꼭 산을 타리라 다짐을 ㅋㅋㅋㅋ

  7. 정말 멋지네요.^^ 그래도 고생해서 일출 보면.. 정말 가슴이 벅찰거 같아요.

  8. 너무 멋지세요 ^^

    정상에서 일출이라니~

    그나저나 추우셨겠어요 ;;

  9. 우와- 너무 멋져요~ 전 등산에는 완전 gg인 즈질체력이라 ;;
    설악산 대청봉.. 세담님 글 보니까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어져요~ ㅎㅎ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ㅠ

  10. 와~ 정말 보기 드문 장관을 보고 오셨군요.
    해가 뜨는 모습은 언제봐도 감동이~~~

    전 예전에 양폭산장에서 대청봉으로 올라갔었는데
    가스가 잔뜩 차있어서 암것도 못봤다는... ㅜ.ㅜ

  11. 감동과 함게..온몸이 싸늘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추운날 여운을 남기시려 정상에 올라가셨네요..대청봉 뚜렷하게 보이는 이정표가 와닿습니다.

  12. 일출이 진짜 끝내주네요...
    세담님 너무 추울떄 가신거 아니예요..^^
    진짜 날씨 추웠는데....
    보기만해도 제가 춥습니다~

  13. 스크롤을 하면서 일출과 함께 숙연해지네요~ ^^*
    며칠있으면 성탄이네욤~~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

  14. 같은 날 같은 곳에 있었네요. 일출도 멋졌지만, 남설악 일대로 넘실대던 운해가 장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카메라 안 흔들리고 잘 찍으셨네요. 전 도무지 바로 서있기가 힘들었는데...
    세담 님 글과 사진을 오랫동안 보기만 했는데,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 그 자리에 같이 계셨군요....
      정말 서 있기도 힘든 환경이었지만 남설악의 요동치는 운해와 동해의 일출은 장관이었지요.
      ㅎㅎ 반갑습니다.

      묘향님!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간 속에서 멋진 블로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구요^^......
      새 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15. 항상 겨울산이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는군요.ㅋ
    언젠가 세담님과 함께 산행을 할수 있는 기회가 와주면 좋겠내요.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16. 우리는 설악동에서 공룡능선을 향해 가다가 양폭부근에서 너무 강풍이 심해 철수를 하였는데, 그 혹한의 날씨에도
    정상을 올라서 일출까지 보셨군요. 정말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길.

  17. 세담님의 산에 대한 열정을 알아 모셔야겠습니다. 대단하네요.
    고생을 하셨지만 날씨가 도와줘 일출을 보실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대청봉의 일출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설악산에서 가까운 물치항 어촌계 회타운

설악산은 동해바다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등산후 동해의 싱싱한 활어회 촌에 들려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의 마무리인데 속초근교의 어항들중 동명항과 대포항은 오래전 부터 대단한 유명세를 타다보니  관광객들의 만족도는 그리높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설악산에서 해맞이 공원을 지나 5분정도만 양양방향으로 내려오면 좌측에 "물치항 어촌계"건물이 보인다. 이곳도 어촌계에서 단일 회타운 건물을 지어 손님을 맞은지가 10여년이 지났지만 속초시내의 회타운에 비해 비교적 관광객들이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다. 물론 상인들과 흥정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잡어회를 주문하면 자연산의 싱싱함을 맛볼수 있으며  수산시장같은 정겨움을 볼수 있는 곳이다.


주말엔 주차장이  붐비지만 빈자리는 늘 있다. <주차비 1일 2,000원>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해바다의 파도와 경치를 덤으로.....


주차장 바로 아래에  파도.... 


주차장에서 바라본 속초 대포항 방향의 해안선.


커다란 2층건물 전체가 횟집들...........


집집마다 싱싱한 활어들이.....


회타운 실내에서 바라보이는 물치항 풍경도 보너스....


물좋은 오징어 회는 모든 회의 서비스로  나오고.....


방어를 비롯한 잡어들로 주문....싱싱한 잡어회를 4인 5만원 정도면  푸짐하게....


야채와 상차림 값을 1인당 2,000원씩 별도로....


매운탕은 전담 매운탕 집이 회타운 내에 있어 바로바로 배달해 주는데 7,000원  추가...


가을 설악산의 멋진 단풍을 즐긴후 바닷가의 갯내음을 맡으며 부담없이 회를 즐길수 있는 장소인데 역시 중요한건 흥정이다.과거에 비해 많이 상업화 되었지만 그래도  관광지 임을 감안하면 아직도 다른 곳에 비해 사람냄새가 풍기는 그런 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 물치항 어촌계
도움말 Daum 지도
  1. 히야~ 저도 저곳에서 회한접시와 찌개를
    함께하고싶네요.ㅠㅠ

  2. 제가 속초를 찾을 때면...
    꼭 들러는 곳이네요^^
    싱싱한 활어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주말 행복하세요~~

  3. 헉~~~!
    입맛만 다시다가 갑니다...ㅋ
    즐건하루 되세요^^

  4. 싱싱해보인 것이 군침이 넘어가게 합니다.

  5. 와..맛있것당. 침 흘리구 가요.^^

  6. 저도 속초한전연수원 놀러 갔다가 한번 들렸었는데 꽤 괜찬았어요. 양도 많이 주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시더라구요.

    다른분들도 한번 가보셔요~

  7. 산타고 회먹고 금상첨화고로군요^^*

  8. 아웅. 저녁에 오징어 두루치기 먹었는데,....
    회가 먹어싶뽀욤..^^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죰..^^

    가을산이 너무 아름다와 세담님이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저희도 오늘 잠깐 가야산입구에서 놀았습니다..ㅋㅋ

    즐거운주말 되세욤~~
    건강조심 잊지마시구요~~~

  9. 싱싱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10. 마지막 매운탕이 아찔하네요.~ㅎㅎ

  11. 헉 회먹어본지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12. 재작년에 대포항을 친구 부부와 같이 갔었는데 물속의 활어를 골라 주문했는데 접시에 담겨온 것은 다른 것 같고
    값은 왜그렇게 비싼지 다시는 대포항에 가지않기로 했답니다.

    • 예~~ 그런 일이 많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생선주문하고 회뜨는거 지켜보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씁쓸한 풍경이지요....

  13. 이젠 맘놓고 회를 먹어도 될듯하니..누군가를 꼬셔야겠어요. 나 회좀 사줘!! 라고..ㅋㅋ

  14.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회!~~ 아... 먹어본지도....ㅠㅠ

  15. 매운탕이 얼큰해 보입니다...소주가 입에 딱 달라붙겠는데요..^^

  16. 오~ 요런 멋진 항구가 있군요. 가격도 싸고. 으으
    회가~ 김군을 부릅니다~~

  17. 투명한 오징어회가 일품일듯 싶네요. 날씨가 싸늘해져서 얼큰한 해물탕이 군침흐르게 만듭니다.ㅎㅎㅎ

설악산 맑은 물 위로 흘러가는 가을풍경

단풍 빛깔이 물에 비치면 황금물빛으로 변하는 맑은 계곡수......설악산 맑은 계곡물은 따가운 햇살과 더불어 단풍을 아름답고 곱게  물들이는 원천이다. 언제 보아도 눈이 시리도록 맑은 물 ............. 단풍과 어우러져 설악을 더 빛나게 하는 존재.....


가슴까지 시린 투영


가을 물색은 더 곱다.


차가운 물속을 노니는 물고기들.....

끝나가는 설악의 단풍을 아쉬워 하며 계곡물은 흐르고.....

가끔 맑은 소를 이루어 쉬어가기도 하고.....

막바지 단풍잎들을 흘려 보낸다.


하 세월~ 같은 길로만 흘러 내리는 폭포수.....

화려했던 단풍은 지고.....


그 아래 단풍잎들이 두둥실....
물이 흐르듯 그렇게 설악의 화려했던 단풍들과 가을이 떠나고 있다.

  1. 가을은 느끼는 자만의 것인가 봅니다.........
    가을 산 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
    가슴속이 시린듯이 맑게 다가 옵니다~

  2. 설악산에는 계곡 물에도 단풍이 들었군요... ^&^ 덕분에 좋은 감상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3. 와...멋집니다.
    계곡물 속에 가을이 풍덩 빠졌네요.

  4. 저렇게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 들이 뭘 먹고 살아갈까요^^
    여름의 투명함과 가을의 투명함은 사뭇 다른거 같습니다.

  5. 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하게 해주네요..

  6. 일본단풍 구경은 했으니 한국단풍도 한번 가야하는데 세담님 블로그에서 다 보네요..ㅎ.ㅎ

  7. 설악은 고유의 빛깔도.....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새콤달콤한 시한편을 읽는 느낌입니다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와서 그저 감탄사...뿐!
    잘 보고갑니다.

  9. 명경지수 같은 맑은 물과 단풍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10. 왓.. 물고기들이 그냥 그대로 보이는군요. 진짜 물 맑네요. ㅎ

  11.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세담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햐 진짜 물 맑네요. 어찌 저리 투명한지~ㅎ

  13. 햐~~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비로 집 근처의 단풍잎들이 남아있으려나 은근 걱정되네요~~ ^^;;

  14. 황금색도 좋지만 청자빛을 닮은 물색의 은은함이 가히 절경입니다.

설악산 단풍 마지막 명소, 소공원에서 비선대

가을 단풍의 명산 설악산에서 늦게까지 단풍을 만날수 있는 곳은 남설악의 오색약수,백담사계곡,그리고 설악의 상징인 이곳 설악소공원에서 비선대 구간과  소공원에서 비룡폭포 구간이다. 설악소공원에서 비선대 구간은 약 3km 거리로서 40분정도 소요되는데 훌창한 숲길 산책로를 따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마음으로  걷다보면 천불동과 마등령의 입구인 비선대의 절경과 마주하게 된다. 단풍 철인 요즘은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B지구 주차장에 주차후 2KM정도의 아스팔트길을 걸어야 하므로 주말엔 서둘러 입장하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 이지만 가벼운 차림의 탐방객들이  삼삼오오 소공원으로 들어선다.


권금성으로 오르고 내리는 케이블카.... 권금성 오르는 길은 이미 단풍이 절정이다.<등산을 다니다 보니 한번도 이 케이블카를 타 본적이 없다.>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탐방객들.....현재 시간 아침 8시 임에도 두시간여를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두시간 이상을 기다리기 보다 가벼운 산책로인 비선대 까지 왕복 산책을 하거나 울산바위<3.5KM>나 흔들바위 까지 가벼운 산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선대로 향하는 울창한 숲길.....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듯 걷는길.....


산책로가 끝날 무렵 저만치 산악인의 집과 비선대가 눈에 들어 온다.


비선대의 맑은 물


비선대의 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 금강굴 가는 길이, 좌측으로 천불동 가는 길이 시작된다. 여기 저기에서 하늘위를 올려다 보는 탐방객들.....


그들이 올려다 보고 있는 장면은? 신선봉 위로 클라이머들이 아슬아슬 붙어있다.


이른 아침 부터 대단한 열정이다......


비선대는 마고선녀가 하늘로 올라 갔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미륵봉,형제봉,신선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암의 절경이 대단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등산을 하지 않고도 만나볼수 있는 몇 안되는 명소이다.


비선대의 주봉격인 미륵봉, 미륵봉 곁에 금강굴로 오르는 철계단이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다.


미륵봉의 자태


비선대에서 바리본 천불동 초입의 단풍.

설악 소공원과 비선대의 단풍은 10월 말까지도 절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되는 곳이며 등산을 하지 않고 편안한 산책만으로도 설악의 단풍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 비선대를 마지막으로 2009년 설악산 단풍 특집을 마감합니다  위 사진은 10월18일경 사진으로 비선대의 단풍과 소공원의 단풍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더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1. 아 너무 아름다워요..가을 색이 완연하게 되었군요..

  2. 설악산 단풍특집 굿이네요.^^

  3. 비선대를 언제 갓다 왔는지
    다시 가보고 싶군요 정말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4. 비로봉을 보니 옛날이 생각납니다..
    이곳까지 가보고 우리부부는 돌아왔으니..^^
    예전보담 더 사람들이 많은것 같으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휴일 즐거운 시간이되세요..^^*

  5. 항상 사진을 유심히 보는데 컴팩트 디카로 찍었다는게 믿기자 않은 이유는 뭘까?

    • ㅎㅎㅎ 똑딱이 사진의 한계가 많지요....
      색감은 mark선생님 사진이 더 좋더군요.^^

    • 세담님 사진은 다릅니다 아직 흉내낼 수가 없어요. 렌즈가 아주 좋은 카메라이던가 뭐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하시지요. ㅎㅎ

    • ㅎㅎ 사진은 별로인데 선생님께서
      너무 좋게 봐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국산 똑딱이구요 렌즈는 슈나이더 라이센스제품입니다.

  6. 아, 정말로 가을산은 너무나 근사합니다.
    음악과 잘 어울리는데요

  7. 캬 정말 멋지군요. 요코스는 제가 수학여행때 가본곳이라 눈에 익네요. 십수년전 이야기지만 ㅎㅎ

설악산 단풍의 담백미<淡白美>, 백담사 계곡

설악산에서 이름난 사찰중 하나인 백담사 ! 그 백담사에서 용대리까지 이어지는 7km 남짓한 계곡이 백담사 계곡이다. 지금은 시멘트 포장 도로를 따라 셔틀버스가 백담사까지 운행하므로 이 계곡을 즐기며 걷는 여유를 갖기란 쉽지않다. 견물생심이라고 수시로 다니는 셔틀버스를 보면 일단 타고 보자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탐방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두어시간씩 기다렸다가 셔틀버스에 올라 20여분만에 백담사에 도착하므로 계곡의 경치를 잠시 눈으로 보며 스칠뿐이다. 하지만 예전엔 비포장길을 따라 굽이 굽이 백담사 계곡길을 걸어 백담사로 들어 가야했는데 삭막한 시멘트 포장길이지만 지금도 걷는 여유를 가져 본다면 천불동처럼 화려한 맛은 없으나 백담사 계곡의 담백한 가을 풍광을 만날수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정도이고 걷는 내내 아름다운 백담사 계곡을 지나게 된다.












시멘트 포장도로와 셔틀버스 운행은 담백미를 자랑하는 백담사계곡의 멋진 풍경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탐방객들로 부터 앗아가 버린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단풍철에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두어시간을 허비하게 된것이다. 걷는자 만이 누릴수 있는 담백한 가을 풍경 !

  1. 혼자라도 가볼까요? ㅎ 마구마구 달리고 싶어집니다. 백담사계곡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참 좋네요. 울긋불긋 단풍하고..

  2. 정말 운치있네요.
    빛내림과 계곡의 물 또한 예술이구요..

  3. 설악은 그냥 눈을 돌려 보는곳이 다 절경인가봅니다.
    빛내림 사진에서 헉하고 쓰러집니다.^^

  4. 다음주에 백담사 단풍구경 가는데...미리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

  5. 위쪽지방에는 단풍이 아주 절정이군요.^^

  6.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마지막사진에 얼핏 돌탑이 보이는데,,
    저도 늘 산에가면 한개씩 올려놓지만 가끔보면 높지는 않지만
    절대 세울수없는 돌들을 세우더라구요. 그때마다 이건 분명
    사람이 한게 아니야 하고 느끼는데 ^^;; 그것도 기술인가 봅니다.

    • 참 신기하지요?
      그 많은 돌탑들이 안쓰러지는 걸 보면..ㅎㅎㅎ
      마음이 담긴 정성을 들여서 그런가 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7. 이야.. 정말 셔틀을 타지않는 수고를 꼭 해야만 하겠습니다.
    저정도의 멋진 계곡의 풍경이라면 ... 백담사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멋지군요. 여름에도 아~주 시원하겠어요.

  8. 백담사 계곡 정말 넘 황홀하네요..
    예전 보담 숲이 더 우거져 단풍들이 더욱 빛이납니다..^^*

  9. 단풍과 바위계곡이 절묘하게 어우려저 ...참 멋진 풍경을 자아내네요..
    저도 강원도에 살고 있지만....
    저렇게 볼때는 참 좋은데....사람들의 손과 발을 타니...금방 오염되더군요...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풍구경도 못갔는데...정말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

    • 강원도에 사신다면 가까운 곳에서 단풍을 매일 보시겠네요^^ ㅎㅎ

      가을 더 가기전에 단풍구경 꼭 다녀 오세요^^

  10. 저의 사진과 얼마나 다른지 트랙백 걸었습니다. 비교해보시지요. <이건 굴욕이다.>

    • ㅎㅎㅎmark선생님 절대 굴욕 아니십니다.
      한여름 사진은 컬러가 초록 단색위주이다 보니
      화려해 보이지 않아서 그럴거예요^^

  11. 빛내림 정말 예술이네요~~ +_+

  12. 자주는 찾아 뵙지 못하지만... 세담님의 산행 풍경을 보고 있으면... 감탄과 부러움이 저절로 납니다.

    오늘도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정성이 깃든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산에 올라가는건 싫지만
    이런거 보면 정말
    산에 올라가고싶네요 ㅎㅎㅎㅎ

동해바다에서 꼭 한번 가볼만한 낭만까페. 나폴리아

푸른 동해바다를 품은 까페 "나폴리아", 설악산 등산후 가을 바다를 보기위해 오랫만에 들려 보았다. 처음 이 까페를 찾았던 기억이 1997년이었으니 매년 한 두번 밖에  들리지 못했지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자리에서 변함없이 같은 이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세월의 흔적 조차 고풍스런 모습으로 아름답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곳이다. 그 당시 '헤밍웨이'라는 까페도 있었는데 지금은 건물만 남아있는......

제법 많이 변한 것이 있다면 이젠  유명세를 타다 보니 주말<토요일> 낮시간엔  손님으로 붐비게 되었고 동해바다 일출을 감상하며 숙박을 할수 있는 VIP룸이 생겼다는 것이다 < 아쉽게도 룸은 딱 하나>하지만 여전히 주중에 방문한다면 커피한잔으로도 여유로운 시간과 낭만적인 동해바다의 풍경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12년전 건물과 조경이  그대로 ..... 재미있는 후크선장이 만들어진건 약 7년? 전 으로 기억된다.


2층에서 바라다본 동해바다.


북쪽 고성 방면의 해안선 풍경


무인도를 지나는 유람선도 보이고.....


유람선과 작은 어선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갈매기떼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군사경계지역이므로 아직도 철조망이 해안선을 따라 남아 있다는 것인데  반가운 소식은 올해 <2009년> 년말까지 아름다운 경관 펜스로 교체해주기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가을 바다의 낭만적 풍경을 간직한 까페 " 나폴리아"
이 가을 설악산이나 동해바다를 찾는다면 커피한잔의 여유와 가을 바다를 즐겨볼수 있는 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 나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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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폴리아라... 정말 낭만적인 곳인데요^^
    운치있는 저곳에서 저도 커피한잔을^^

  2. 너무 멋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도 좋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3. 와~~~ 너무 멋진곳이네요!!! 연인들에게 최고의 장소가 될 듯 합니다~~

  4. 멋지네요
    근데 카페 디자인이 좀 흔한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뭔가 더 특별한 모습이
    동해바다엔 어울릴 것 같은데
    좀 토속적인...ㅎㅎ
    저 선장 모양도 거슬리고...
    제가 좀 까다롭죠? ^^;;

  5. 여기 한여름에 찾아오면 정말 끝내주겠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으아..

  6. 하룻밤 지내보고싶군요

  7. 캬 정말 연인과 같이 가면 최고겠습니다.
    식사도 팔던가요?

    • 식사도 팔더군요^^ ㅎㅎㅎ
      맛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고 분위기가...ㅋ

  8.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낡았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분위기 좋내요. :)

  9. 동해바다는 해안선 따라 경치가 참 좋더군요.
    지난 9월 중순에 솔비치에서 며칠 있으면서 간성까지 차를 몰고 갔다 왔는데 정말 좋더군요.

  10. 여기 예전에 소개받아서 아직도 포스트잍에 메모가 남아 있어요~~ ^^*
    꼭 가봐야할텐데 말이죠~ ㅎㅎ

  11. 바다 사진 보니 정말 좋군여

설악산의 가을 , 공룡능선

공룡능선은 외설악과 내설악을 약5km에 걸쳐 남북으로 가르는 설악산의 대표적 암릉이며 기기 묘묘한 암봉과 침봉들의  모습이 공룡의 등뼈처럼 울퉁불퉁하게  치솟아  장쾌하고 화려한 풍경을 담고 있다. 등산로 도상에서의 공룡릉은 마등령에서부터 희운각대피소 앞 무너미고개 삼거리까지의 능선구간을 가리킨다.신선대,1275봉,범봉등 멋진 암봉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곳이며 백두대간이 지나는 길이기도 하다.구간거리는 길지 않지만 계속되는 오르,내리막과 눈앞에 펼쳐지는 졀경을 감상하다 보면 4-5시간 정도 소요되는 난이도 있는 구간이다.

가을이 오면 공룡능선의 단풍은 9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하여 10월엔 겨울 풍경과 흡사해 지는데 운좋은 날엔 설악산에서 에델바이스를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공룡의 등뼈위로.................












  1. 너무 아름다워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2. 정말 멋진 공룡인데요... 아름답습니다....
    세담님 덕분에 아름다운 설악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3. 공룡능선이라.. 정말 멋진데요^^
    잘보고갑니다~

  4. 아 정말 아름다운 금수강산이군요.
    앉아서 이렇게 비경들을 구경할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함니다~ㅎㅎ

  5. 정말 그림같은 사진과 설명 잘보고 가요
    멋집니다^^

  6. 언제봐도 공룡은~
    우리나라에 설악이 없었다면 큰일이었을테죠
    멋집니다
    부럽고요

  7. 아직 동반자도 못찾고 날짜도 못잡아 설악산 단풍 산행을 못하게되는 거 아닌가 초조해지느는..

  8. 환상이군요^^*

  9. 등뼈를 오르는데 무섭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
    능선들이 참 예술입니다.

  10. 설악산의 가을산을 일컷지요 정말 황홀합니다~

  11. 와~ 공룡멋져요^^*

  12. 이야.. 이렇게 멋진 붉은 물결의 향연이라니.. 너무 좋은데요.
    능선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군요.^^

  13. 말이 필요없는 장관입니다.^^

  14. 정말 풍요로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산이 아니라 그림이잖습니까....

  15. 보는것 만으로도 숨 막힐 듯 행복하네요....^^*

  16. 공룡능선은 30년 전에 친구들하고 넘은 일이 있는데 이제는 못할거 같아요.
    더 나이먹기 전에 곡 해보고 싶은데.. 될런지 모르겠군요.

    • 30년 전이시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코스였겠네요^^
      지금은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대부분 잘 정비되었 있어서 옛날과 비교하면 어려운 공룡이 아닐수도 있습니다.ㅎ

      도전하시면 충분히 가능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가을에 주말만 피하면 4시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설악산 단풍, 천불동 그 화려한 가을의 노래

 천불동계곡은 설악산을 대표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협곡의 기암절벽과 암봉들이 천개의 불상이< 많다는의미> 늘어서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천불동(千佛洞)이라 불리우는 곳이다.  웅장한 기암절벽과 칼날같은 침봉들 그리고 깊게 패인 V자 협곡에 폭포와 소(沼)의 절경이 연이어져 있어 국내에서 계곡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천불동계곡 ,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 계곡은 화려한 경관 때문에 설악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늦은 가을 까지도 아름다운 단풍을 만나볼수 있는 곳이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천당폭포까지 왕복산행을 한다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탐방할수 있으며 대청봉과 연계하거나 공룡능선과 연계하는 산행을 한다면 설악의 깊고 깊은 속살까지 경험할수 있는 코스가 된다.

설악의 단풍이 절정을 지나 화려함의 정점에 서 있는 지금 설악을 대표하는 천불동 계곡은 가을 노래로 가득하다. 장기간 지속된 가을 가뭄으로 예년에 비하면 단풍이 곱게 물들지는 못했지만 천불동이라는 이름 값은 톡톡히 하려는듯  어느 계곡이나 산길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이다.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천불동의 풍경 속으로...................



화려한 햇살이 계곡 속으로.....

그늘진 협곡의 맑은 물과 단풍들....




천불동의 휴식


설악이 있어 금강산이 부럽지 않다!


담백한 협곡


음영


오름의 미학


산과 사람들


한폭의 동양화 오련폭포의 자태


오련폭포


양폭대피소의 가을


양폭포


음폭포


나그네 발길을 멈추다.


화려한 단풍 속으로.................



 

  1. 완전 한폭의 그림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사진인데도 꼭 제가 직접가본듯해요^^ 잘보고가요

  3. 정말로 금강산이 부럽지 않은 설악의 천불동 단풍입니다.
    저 계곡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4. 정말 화려하군요.
    눈이 즐겁습니다.

  5. 앗, 벌써 이렇게 단풍이 예쁘게 들어버린 건가요ㅜ..
    올해는 꼭 단풍구경을 가리라 다짐했는데.... 사진을 보니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얼릉가야겠단 생각도 들구요^^ 그나 너무 예쁩니다!!

  6. 설악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갑니다.
    장관이군요. !!

  7. 울긋불긋한 단풍 아래 바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등산객들의 모습이 정겨워보이네요. ^^

  8. 가을이 전부 천불동으로 내려 앉았군요~
    멋진 풍경입니다.

  9. 아~~ 한번 보고 기절한뻔한 천불동 계곡 이네요....늘 추울때만 가서...그 맛을 못느낀게 아쉽기만 했었는데요..ㅎㅎ^^

    너무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천불동 계곳에 불이 붙기 시작하는 군요
    좋은 아름다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1. 오색찬란하니 정말 어디를 봐도 하나 흠잡을데 없읍니다.

  12. 크..멋집니다.

    부럽습니다.^^

  13. 제가 여러번 여쭈었었지요? tripod를 쓰시느냐, 무슨 카메라냐?
    세담님의 답은 손각대쓴다.
    그냥 컴팩트 다카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이 나온다니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술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설악 주전골의 가을 비경


설악산의 막내 주전골......기암절경과 단풍들이 어우러져 멋진 절경을 선사하는 곳으로서 재미있는 전설을 간직한 곳이다. < 설악산 국립공원 안내문에 따르면 옛날 승려들이 깊고 깊은 주전골에서 불법으로 엽전을 주조하다가 관찰사에게 발각되어  엽전 주조터와 절까지 불태워 소실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고도 하고 용소폭포 주변의 기암들이 엽전을 쌓아놓은 듯 보인다 하여 주전골로 불리웠다는 설도 있는데 실제로 2006년 주전골에서 엽전이 출토되어 공중파 뉴스를 탄적이 있기도 하다> 
 
 흘림골에서 12폭포를 지나며 시작되는 주전골은 오색약수마을 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인데 거리면에서 천불동 보다 짧지만 기암이나 협곡의 풍경은 화려한 천불동에 결코 뒤지 않는 곳으로서 해발고도가 낮아 < 오색약수 400m정도> 늦가을까지 < 10월 말> 화려한 단풍과 어우러진 절경을 만날수 있으며 탐방로가 가파른 구간이 없는 평평한 길이 계속 이어져 노약자나  산행초보자들도 설악의 절경을 쉽게 만나 볼수 있는 곳이다. 산행 후에는 오색약수의 특이한 물맛도 볼수 있고 동해 바다가 인접해 있어 산과 바다를 더불어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로서 손꼽히는 곳이다.


십이폭포 주변의 주상절리


맑은 물 깊은 계곡


용소폭포 가는길


계속된 가을 가뭄에 수줍은 모습으로 흘러내리는 용소 폭포<여름엔 커다란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곳>


주전골 탐방로의 깊어가는  가을


수해의 흔적을 따라 만들어진 탐방로의 다리


비경 속으로.....

계속되는 기암절경


선녀탕 가는 길



주전골 초입의 웅장한 독주암 < 암봉 꼭대기에 한사람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하여  독주암, 또는 독좌암으로 불리우는데 주전골 초입에 서서 산객들을 맞는다.


- 위 사진은 10월12일 탐방 풍경이며 10월 17일 이후 화려한 절정의 단풍을 보이고 있다. 오색약수와 주전골 그리고 동해바다로 이어진 여행코스를 선택한다면 화려한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 너무 아름다워요!!^^
    떠나고픈날~~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2. 올해 가을 가뭄이 심하다고 하더니 계곡물을 보니 실감이 조금은 나는거 같습니다.
    설악은 단풍이 눈깜짝 하는 사이 휙 지나는군요^^

  3. 1박2일에서도 계곡 트레킹이야기가 나오던데 너무 좋습니다.
    계곡길이 정말 단풍과 어우러져 끝내주는군요.~ㅎㅎ

  4. 계곡과 단풍...잘 어우러지는군요.
    한참 단풍철이라 이곳저곳을 다니실려면 바쁘시겠어요 ^^

  5. 여름에 산에가면 등산복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을이 되니 울긋불긋한게 단풍과 어울리는 면이 조금 있네요 ^^

  6. 설악산 단풍을 한번보면...늘 이맘때는 항상 생각나요...^^
    잊기가 힘들죠..ㅎㅎ^^

  7. 설악은 다니는 길에 따라서..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급추워진 날씨이지만.. 어쩐지 오늘은 단풍길을 걸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군요.. :)

  8. 아~~~ 단풍놀이가 급 땡깁니다!! ㅎㅎㅎ 놀이와 사진을 함께 할 수 있는니 말이죠~~~ㅋ

  9. 또 다시 설악이 생각이 납니다 ..
    좋은 작품들 보고 갑니다

  10. 요즘 이리저리 다니시느라 바쁘시죠?
    저도 설악은 가고싶은데..겨울산행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11. 멋진 가을속으로 들어가는듯 합니다.
    자연의 경관에 감탄합니다.

  12. 어딜봐도 신선놀음 하기에 다 좋은곳 같습니다.

  13. 옛날에는 여기저기 몇개의 루트를 타보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설악산, 남설악 흘림골의 가을

초가을 지난해 보다 단풍이 고울거라던 전문가들과 기상청의 예측은  두달간 지속된 가을 가뭄으로 인해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하지만 설악은 그 이름 만으로도 빛나는 산이기에 가을의 정취는 변함이 없었다.

설악산 단풍은 해발 800미터 이상의 지대는 이미 단풍을 찾아보기 힘들고 수렴동,천불동등 계곡수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가야 멋진 가을 단풍을 만날수 있다. 남설악에서  해발이 높지 않은 흘림골의 단풍은 가뭄으로 말라가도 있어 예년만 못하지만 곧 단풍이 시작될 주전골은  그나마 계곡수량이 있어 고운 단풍으로 장식 될듯하다.

흘림골 입구 흘림5교에서 바라본 풍경 <우측이 7형제봉>


7형제봉 위의 고추바위


등선대 오름길에 바라본 한계령~~~ 이미 겨울 풍경으로 달리고 있다.


등선대에서 바라본 오색리와 동해바다는 아직도 여름풍경....


등선대를 내려서며 흘림골의 가을을 만나게 된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가슴  설레게 하는 가을 흘림골....


말라가고 있는 단풍과 비교되는 변함없는 기암들의 자태....


아쉬운 단풍 길이지만 산행길이 즐거운 산객들...


수년전 수해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자연이 빚어낸 태고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흘림골 협곡의 기암들....


12폭포의 가을


주전골이 가까워 질수록 초록빛들이 남아있다.


가을과 여름의 공존 ---- 



- 산행기는 다음에......


  1. 정말 설악단풍이 꺄~~~악입니다.
    지난 북한산에 다녀와서 북한산 단풍 좋다 했는데 설악단풍을 보니 명함 내려야겠습니다..ㅎㅎ

  2. 이번주 주말이 단풍 최절정이라고하던데...정말 봐야 할듯합니다^^

  3. 단풍이 물들어 가는 너무 멋진 풍경들...너무 아름답습니다~

  4. 가을이 익을대로 익었군요. 이곳 남부는 아직 단풍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세담님.

  5. 어쩜 저렇게 이름을 잼있게 지었을까요?? 고추바위 ㅎㅎㅎ 단풍이 너무 예쁩니다.

  6. 유난히 고을것 이라던 예측이 빗나가 버렸군요..
    그래도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 질만큼 고운 빛깔을 자랑하는군요.
    역시 단풍은 설악이 최고~

  7. 말 ㅡ대로 금수강산이네요 가보고싶은마음 굴뚝같아요 이놈의 삶이무엇이길래 그래도 눈요기라도 감사하네요

  8. 어머니가 단풍여행 다녀오신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멋드러집니다!~

  9. 오늘아침에 세담님의 주전골에서의 단풍인터뷰 TV에서 잘 보았습니다....저희도 이번주말에 흘림골로 예정하고 있습니다..인파가 걱정은 되지만....

  10. 세담님 산사진은 정말 멋집니다. 사진이 왜 좋은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사진 개인 강좌를 들었거든요.

  11. 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네요...........
    가고 잡다는...^^

    너무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못가는 심정을 마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2. 전 단풍은 언제 볼란지..ㅠㅠ 아파트 마당에 피어있는거 말고 산꼭대기에 피어있는 단풍이 보고픈데..
    얼마전에 플투님 산행 가신거 따라는 못가고 어쩌다보니 우이동에서 도선사까지 혼자 터덜터덜 걸었는데 그 담날부터 근육통으로 3일을 운동도 못하고;; -_- 그랬습니다. 흐흐

설악산에서 만난 7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산행

단풍이 한창인 설악산,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오르는 길목에서 7순 정도 되어 보이시는 두분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시며 힙겹게 계단로를 오르는 모습이.....


가까이 다가가 보았더니
청주에서 설악산에 온 어느 산악회따라  노부부가 동반 산행을 오신것 같다. 그런데 할머니의 몸에 줄이 묶여있고 할아버지는  줄을 당기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힘겨운 걸을을 옮기우고 계셨다. 하지만 두분다 땀을 흠뻑 흘리시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는다.


70년 세월의 인생길을 함께 걸어 오시듯 이 가파른 산길에도 연약해 보이는 줄로 하나가 되어 함께 오르고 있는 것이다.
묻지 않아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마음이 전해오는 것 같아 짠한 마음에 사진이나 한 장 찍어드리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하신다.


사진 짝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에도 할아버지의 손은 줄을 놓지않으시고 꼭 잡고 계셨다......ㅜ/ㅡ


사진을 찍으며 어떻게 함께 오시게 되었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 

 이 아름다운 두 어르신이 끈으로 서로의 몸을 묶고 설악산에 오시게 된 이유는 할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걸음도 불편하신데 생전에 가을 설악의 아름다운 단풍을  한번만이라도 꼭 보여드리고자 할아버지께서  결단을 내리셨다고 한다. 

 두분이 함께 움직이시다보니 땀도 두배 ,힘도 두배드시지만 어르신들의 환한 표정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산행을 하시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분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된다.....지나는 대부분 산객들이 감동의 눈길로 두분을 바라보는듯.....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름다운 산행에 화이팅을 보내며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줄을 묶지 않고도 멋진 산행과 여행을 하시게 되길 빌어 봅니다.



















어느 가을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보다.
  1. 가슴 한 켠이 찌리리~~

    두 분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감동 받고 갑니다. ^^

  2. 할아버지 할머니가 맞잡은 줄을 보니 저두 짜~ㄴ해져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3. 전 저 좋아라 지난휴일 혼자다녀왔는데, 조만간 가족과 함께 단풍나들이 해야겠습니다...^^

  4. 노부부의 매여진 끈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어쩌면 산에 물든 단풍보다 더 아름답네요^^

  5.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이 찡하게 울리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6. 세담님 담는 훈훈한 앵글에서 산꾼의 면모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7. 몇달전 두분이 이렇게 설악을 다녀오셨더랍니다.

    아버지가 몇달 전부터 준비하셨던 두분만의 여행..
    그때가 생각이 나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8. 아 아름다운 모습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

  9. 아 저두 가슴찡~ ㅠㅠ

  10.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아름답게 전해집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스런 모습 보여주신 세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12. 나도 나이먹어서 노부부의 모습을 닮아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행복해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13. 저도 가끔 여행다니면서 다정하게 다니시는 노 부부의 모습을 보곤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14. 가장 행북한 삶을 사시는 두 어른이시군요. 나이먹어 노부부가 같이 산책하는 것도 뒤에서 보면 참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15. 제가 저러고 산에 가면 아마 고려장 지내려 기는가 보다 할겁니다.ㅎㅎㅎ 무지 부럽네요....^^

설악산 단풍 산행 시기를 앞당겨야!

 가을이 시작되기전 기상청의 단풍 예상시기는 예년보다 늦게 물 들지만 평년에 비해 빛깔이 고운 단풍이 되리라고 발표 했었다. 

 하지만 추석을 전후하여 대청봉의 아침 기온이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10월06일경 첫 얼음이 얼고난 이후  급속도로 단풍의 하강 속도가 빨라지게 되었으며 10월02일 경부터 해발 1400미터 이상의 능선과 귀떼기청,중청,대청을 비롯한 봉우리의 풍경들은 이미 잎이 말라버린 한 겨울의 앙상함을 보이게 되었고
 추석연후 이후 7일-9일경부터는 1000미터대 이상에서도 단풍이 말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10월 9일 현재 해발 700미터 까지 단풍이 내려와 있는 상태이고 절정을 맞고 있는 구간 또한 600 - 1000미터 고도이며 한달이상 계속된 가뭄현상으로 인해 단풍잎이 급속도로 말라가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이후에나 단풍이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되었던 천불동도 천당폭포에서 양폭구간까지는 이미 단풍이 시작 되었고 20일 이후에나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 되었던  남설악의 흘림골과 주전골에도 단풍빛이 완연해 진 상태이며 이로인해 흘림골에서 주전골로 이어지는 절경 구간은 등선대에서 오색약수까지 겨울,가을,여름 풍경을 모두 볼수 있는 시기이다........한편 내설악의 백담사에서 오르는 구간도 수렴동 계곡부터 또한 멋진 단풍이 시작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고  구곡담 계곡에서 봉정암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이미 끝물 단풍을 보여 주고 있다. 

  
가을 복병인 장기간 가뭄과 기온 급강하로 인해 설악산의 고운 단풍은 능선이나 봉우리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며 다음주 부터는 천불동,수렴동,가야동,흘림골등 계곡에서만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발이 낮은 설악동과 오색약수등은 아직 본격적인 단풍은 시작 되지 않았다.

 올 가을 설악산 단풍 산행은 일주일 정도 앞당겨 다녀오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단풍을 접하게 되는 산헹이 될것같다.

  

 
  1. 단풍구경도 한번 가야하는데..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2. 10월 6일에 단풍이 저정도니 정말 서둘러야 할 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설악산, 그 단풍들이 눈에 선합니다.

  4. 설악에 다녀왔는데 저는 늦게 가서 단풍을 별루 였습니다 ㅎㅎ

  5. 어머니는 저번달에 벌써 다녀오셨는데.. 너무 서두르셨나봐요~ㅎㅎ

  6. 가을에 꽃은 단풍이죠 어느새 내장산 정상에 마음은가있네요

  7. 한창이겠거니 했는데 벌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담님^^

  8. 예전과는 달라진게 많은거 같아요.
    기후변화때문인가^^
    저도 단풍구경가보고싶네요^^
    멋진 월요일아침되세요^^

  9. 올해는 작년보다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10. 단풍이 지고 나무잎이 떨어지면 앙상한 가지만 남은 산으로 변하겠지요.
    그렇게 한겨울이 지나 한여름 푸르른 산의 모습을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지곤 합니다.

  11.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밀린 사진 촬영 .... 멋진 가을을 담을려고 준비중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2. 올해는 단풍이 유난히 곱다던데.. 날이 빨리 추워져서 그런지 더 빨리 단풍이 드나 봅니다.

설악산! 가을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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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넘 경치가 좋아요~~~~ 올해도 단풍 구경은 패쓰...ㅠ.,ㅠ

  3. 설악산 단풍색도 정말 예쁜걸요. 산이 깊어서 더 운치있어 보입니다.
    아... 조금 멀어서 갈수는 있을지...^^;;

  4. 캬 시작되엇군요. 정말 멋집니다. 와~ ^^

  5. 역시 단풍하면... 설악산입니다... 11월달에도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10월에는 등산 갈 여력이 없어요.. 흑흑..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6. 울긋 불긋~ 벌써 요란하군요!
    꼭 한번은 가봐야 할텐데.......1

  7. 우와...........정말 이쁘네요!!!!
    가을 산으로 단풍보러 갔다가 뱀이나 추락사고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즐겁고 건강한 추석보내세요!ㅎ

  8. 알록달록 설악이 옷을 갈아입고 있군요.

    세담님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9. 이햐..산의 계절이 드디어 시작 되었군요..
    이제부터 주말은 거의 산에 살듯합니다^^

  10.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정말 우리의 산하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11. 오호 드디어 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군요 !!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경관입니다.^^
    즐거춘 추석 보내셨는지요
    10월한달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

  12. 사진을 보고나니 엉덩이가 들썩 거립니다.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힘찬 10월 시작하세요

  13. 벌써 다녀오셌네요. 단풍이 한창이군요. 속초시청산악회에서 같이가자고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있는지 궁금하네요.

  14. 올해는 꼭 단풍구경을 가보고 싶네요.
    정말 멋질거 같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15. 벌써 윗쪽에는 단풍이 드는 군요.
    여긴 아직 시퍼런데...

    단풍에 물들어 가는 설악의 모습을 보니 가을이 깊어간다는게
    확~ 실히 실감나네요~

  16. ㅎㅎㅎ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했네요
    올 가을엔 저질체력 이끌고 어딘가 올라가봐야하는데 말이죠.. *^^*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캬~~~ 벌써 온산이 울긋불긋해 오는군요...
    오늘따라 등산을 하고 싶어지는데요...^^

  19. 역시 설악의 계절인 가을인가봅니다.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저한텐 올해 설악은 물건너갔군요..ㅜㅜ

  20. 불붙은 것같은 단풍나무 몇그루 그대로 저희집 앞마당에 옮겨 심었으면 좋겠읍니다.ㅎㅎㅎ

  21. 항상 세담님의 산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데 사진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렌즈가 파워풀한 렌즈가 아닌가 하는.... 비법을 아르켜 주시지 않겠습니까? (--)(__)

가을 명산 단풍시기,2009년


기상청의 발표에 의하면 2009년 단풍은 평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고,  첫 단풍은 10월 1일경 설악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관심있는 단풍 명산들의 단풍절정기를 예측해 보면 가장 빠른 단풍산행을 할수 있는 설악산이 10월 15~20일경, 가장 늦게 까지 단풍을 볼수 있는 내장산이 11월 5~10일경이 될 전망이다. 설악산의 경우 대청봉과 공룡능선등은 10월 첫주에 가지 않으면 말라버린 단풍을 구경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10월 중순까지도 백담사,오세암,오색약수,수렴동계곡,천불동등은 단풍산행이 가능하다. 장쾌한 주능선에서 단풍조망이 가능한 지리산도 10월 초에서 15일 정도 까지만 단풍 구경이 가능하다. 물론 계곡산행을 할경우 10월 말까지도 단풍구경을 할수 있는 곳이다.

가을이면 떠나게 되는 단풍산행은 잊지못할 추억을 담고 오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설악산같은 단풍 명산은가급적이면 평일에 시간을 별도로 내어야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할수 있겠다. 단풍철 주말에는 사람으로 인해 등산로 정체현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1. 올해 단풍은 어떨지....
    저처럼사진 담기는게 취미가는 기대가 많이 되고 있거든요 ^^

  2. 올해 단풍은 예년보다 곱다고 하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11월달이나 산행을 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단풍이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3. 와~ 벌써 단풍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올해는 날이 좋아서 ... 단풍이 너무 멋있을것 같아요.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4. 오~ 단풍소식 반갑네요^^

  5. 상세하게 나와있군요
    참 소중한 자료일테죠^^

  6. 10월 말에는 한번 산에 갔따와야겠네요
    그간 처질체력을 좀 향상시켜서 말이죠.. *^^*

  7. 댓글 타고 와 봤는데 블로그 아이콘이 산이시던데 역시나 산에 대한 전문 블로거셨네요...
    올해는 단풍 구경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10월 24일이 절정...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8. 조만간 계룡산에 한번 가야할꺼같아요...

  9. 잘 파악해서 보고 단풍놀이 가야겠어요

  10. 벌써 가을 단풍에 설레입니다.
    절정기를 놓치지않기위해서~!!!! 눈을 부릅..뜨고있어야겠어요~^^

  11. 굿 정보입니다.^^

  12. 아까 지인분이 꽃은 아래쪽에서 피어올라오는데 단풍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게 참 신기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변을 단풍은 추워야 지는거라 그런걸까? 라고;;; -_-

  13. 오우, 감사합니다.
    가을엔 그래도 산행을 좀 해야겠죠.
    좋은 시간 보내세요.

  14. 오홋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5. 10월은 어디든지 가도 눈이 즐겁겠습니다.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16. 단풍 소식이 아주 눈에 잘들어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오홋. . .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군요. . .
    멋집니다. ㅎㅎ

  18. 어느곳 한곳 장관이 아닌곳이 없지요

설악산, 한계령에서 대청봉으로

산행일시 : 2009.08.15  05:00 - 18:00  날씨 : 후덥지근 무덥고 맑음~
산행구간 : 한계령 - 1474봉 - 끝청 - 중청 - 대청봉 - 소청 - 희운각대피소 - 무너미고개 - 천볼동계곡 - 비선대 - 설악동 소공원 <구간거리  약 21km내외>


설악의 새벽이 열리는 시간 ...... 한계령에서 서북능선 삼거리에 올라 서북능선을 타고 대청봉으로 향하는 코스를 가기위해 새벽 어스름 길에 등산로 계단으로 진입한다. < 휴계소 좌측 급경사 계단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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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산의 급이 다르군요...^^
    근데 설마 대청봉까지 DSLR을 가지고...???
    장난아니실텐데...ㅋ

  3. 설악산을 다 돌아보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ㅎㅎㅎ

  4. 안녕하세요.
    산을 몹시나 사랑하시나봐요. ^^
    좋은 자료들이 많네요.
    산~ 20대에는 많이도 갔었는데~
    요즈음은 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글들 잘 보고 갑니다.

  5. 설악산의 모습을 계속 보고 있노라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집니다...
    가을이 되면 또다른 설악산의 모습이겠죠? ㅎㅎ
    멋진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6. 오 세담님께서 수염을 기르고 계시군요. 멋지신데요.
    정말 산악인으로 변신하시는 건 아니신지.ㅎㅎ

  7. 전 아침잠이 많아서 새벽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ㅋ
    근대 정말 설악은 넓기도 하군요. 볼때마다 다른 모습 다른장소니 말이죠.^^

  8. 이야호~~ 좋은 산행하고 오셨네요..


    올때마다 넘 좋은 사진보고 갑니다.

  9. 언제 보아도 산꾼의 가고시픈곳이 설악같아요
    세담님 사진은 제가 거기를 걷고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멋진수고에 감사^^*

  10. 관악산 삼성산 산행기? 없나요

  11. 설악산의 어느곳을 담아도 장엄하지 않은것이 없겠지만 울산바위의 장엄함에 놀랍습니다.
    단풍이 든 설악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12.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쪽의 선이 살짝 둥글려 지는것이 흡사 지구가 둥근것의 증거인 마냥 그러네요.
    대청마루위보다 더 시원한 대청봉의 바람, 잘 즐기셨겠읍니다.

  13. 먼거리를 산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즐산 안산 하세요~

  14. 오랜만에 산행을 보고..화사한 산정에서의 사진으로 기분으로 맑아지네요..

  15. 바쁘신가 보다.. 했는데, 여전하신 모습을 뵈니 다행이고 즐거워 보입니다.
    저도 덕분에 눈으로 산행을 즐기다 돌아갑니다.

    이 주말에도 산행 중이시겠지요?

  16. 멋지네요

  17. 여전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
    잘 지내시죠??
    가을산이 세담형님을 가만히 뇌두질 않는 계절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8. 오~~ 사진 너무 좋네요..^^ 가신날이 맑아..좋으셨겠어요.^^
    제가 다녀온듯 하네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으헐 대단 합니다..^^
    등산이라면 딱 질색하는데..ㅜㅜ
    사진 찍으러 오르는거 말고는 안오릅니다..ㅎㅎ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21. 잠시 회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산행 함 따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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