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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인터넷 이야기/사진 이야기
- Post at | 2016. 1. 8. 10:52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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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가을 풍경입니다. 세담님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와 정말로 멋진 곳이군요.. !!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멋진샷입니다. ^^
캬 화려하군요. 이제 막바지에 다른 단풍도 저버리면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겠군요.
몰운대가 어디있나요? 단풍과 절벽이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네요.
동강 상류인 강원도 정선군 동면 화암리에 있습니다^^
억새로 유명한 정선 민둥산가시는 길에 들려 보시면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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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녹색의 자연을 보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모피우스님.....
싱그러운 초록이 어울리는 계절이지요^^
우리나라도 원시림이 다 있군요~ 중간엔 뽕나무 열매인지요.. 마지막은 혹시 더덕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
예~~ 산뽕나무이고요...더덕 맞습니다. ㅎ
요즘은 통 산엘 못가서 숲만 보면 가슴만 벌렁벌렁하네요..흐..
바쁘시군요^^ 더위가 더 몰려오기전에 가셔야지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멋진 하루되시길^^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인데요.
그저 저 숲길에다 온 몸을 던져, 푸르고 푸르게... 한껏 물들고 싶을 뿐입니다.^^
도시 가까이에 이런 숲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ㅎㅎ
예...서울에서 고속도로타면 30분 거리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랍지요!!
복분자맛은 보셨는지요?
계곡물이 참 맑아 보이네요.
답방입니다... 오호, 역시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었군요. 원시의 산 느낌이 나네요. 먹을 것도 있고요 ㅎㅎ 지방에 있는 산들도 가보고 싶은데 거리도 거리지만 역시 교통편이 문제더라구요... 지도랑 교통정보도 같이 알려주시면 편리할텐데요..^^
세담님 자연 경관 산사진은 언제 봐도 좋아요,. 언제 또 배워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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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쨍하니~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산사진 보니..마구 마구 가고 싶은 그곳이었군요..ㅋㅋㅋ
오호...멋지다.ㅇ
작년의 그아픔을 뒤로한채 진달래가 만발 했군요..
세담님 덕분에 항상 멋진 산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상처입은 화왕산에도 붉은 진달래가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 세담님 활기찬 한주 되세요!
와우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라....
화사한 진달래들과 봄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지난 17일에 남한산성 갈때 진달래 개나리 꽃을 기대했는데 산성을 3/4를 돌아도 전혀 꽃이 피질않아서 실망했었답니다. 그쪽이 북향인지 기온치 낮아서 그랬던 것 같더군요.이제는 만개했겠지요? 내일 청계산에서는 많이 기대가 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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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니..우산이 참..가지각색이네요^^?..
다들 정지선 잘 지키고 서있는데요^^
그래서 더 상큼한 기분이
오늘은 비가 와서 기분도 차악 가라 앉았습니다...
오늘 초등하교 친구들 만나러 종로에 갔다 왔는데 봄비가 촉촉히 내리더군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란 동요가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도 보이고ㅎㅎ
이햐 구도도 멋지구 우산의 형형색색 멋진데요 ^^!!
봄이긴 한데 아직도 새벽에는 춥습니다.
개나리도 필생각을 안하구...
4월에는 좀 많이 따스해지겠지요..
건강유념하시구 행복한 4월 보내세요 ^^
비오는 거리의 구도가 넘 보기 좋아요.. 역시 전문가 .......
빨간우산~~ 파란우산~~ 노란우산~ 찢어진 우산~~은 없군요..ㅎㅎ
오늘은 날이 쾌청한데요..^^
그래도 요즘 같이 언제 비올지 모르는 날은
3단우산이 제격인듯..ㅎㅎ
산관련 사진 외에 처음으로 보는 사진맞죠..ㅎㅎ
세담님 그간 잘 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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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봄내음 가득 담았습니다. 덕분에 구경 아주 잘 하고 갑니다.^^
역시나 남도의 봄은 성큼성큼 다가 왔네요.사진 구경 아주 잘했습니다^^
꽃 사진 너무 이쁘네요^^.. 세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백의 붉은 빛은 꼭 현실에 있는 색같이 보이질 않아요^^
지금쯤 동백은 지고 있을거 같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눈 온다고 하네요...;;;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나 봅니다.ㅎㅎ
오늘 오후에 눈또는 비가 온다던데..
봄이 오긴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봄인거 같기도 하고 겨울인거 같기도 하구 아리송합니다.!!
오늘 아침도 춥더군요..!!
봄은 다가왔는데 겨울이 시셈을 하였는지 손을 놓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제 야경찍는데 정말로 추웠다는 ㅠㅠ
건강 유념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남도의 들녁은 벌써 파릇파릇한 색을 보이고 있군요..
봄비에 젖은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고향의 냄새가 느껴지는군요
스므살때 떠난 고향의 향내는 여전한데 그 벗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푸른 보리밭 사이로 우리들의 모습도
따라 흘러 가겠죠
감상 잘 했슴더 감솨
그래도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많은 일들이 많은 계절이었던거 같아요. 빨리 따스한 봄볕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봄의 노래 화왕산 진달래꽃 ! (9)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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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여기도 눈이 내리긴 했는데 아침되니 다 녹아버렸습니다. 춘삼월이라 그랬겠지요?
영화 러브스토리 처럼 뒤로 넘어지고 싶어집니다..ㅎㅎ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아..고립되버린 차를 보니 눈이 얼마나 쌓였는지 실감이 나네요..
오가는 길의 고생쯤은 너끈히 날려버릴 풍경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눈 때문에 너무 불편하지만 이런 설경은 정말 아름답긴 하네요. ㅎㅎ
온 천지가 눈의 세상이로군요
멋진 설경입니다.
으흐흐 역시 세담님의 블로그에 오면 폭설내린 산의 모습을 볼수 있을줄 알았다니까요..ㅋ
눈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 설경의 산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 집니다.^^
정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네요. 정말 제 앞에서 저렇게 내리면 두려울 것 같습니다.
여기는 미국 버니지아 였는데요 이번 겨울 눈구경 지겹게 했었죠. 그래도 한국의 눈이라 그런가 설경이 아름 다와요. 버지니아 눈구경도 하시라고 트랙백 달고 가요.
아.. 정말 많이 왔군요..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네요^^;;
강원도는 눈때문에 완전 난리더군요.
이게 진짜 설경이네요. 선자령은 2월 6일에 가기로 했다가 제가 발을 다치는 바람에 취소했는데 그때 갔으면 이런 비슷한 셜경을 볼 수 있었을지모르겠네요.
정말 멋진 설경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이야~ 정말 멋지군요!
잘보고갑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자주가던 대관련이...마치 이국적으로 보이는게...아름답네요...^^
폭설이라 망설이던 중 세담님 포스트를 보고 용기를 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러셀이 안되어 있고, 바람이 너무 심해 전망대에서 되돌아 내려왔지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멋지네요^^
올해는 정말 설경을 원없이 봤습니다.
근데요. 설경은 정말이지 자꾸자꾸 봐도 너무 멋있어요. ^^;;;
정말 많이 왔네요. ^^
올 겨울 눈은 진짜 징그럽게 봤지요 또 보니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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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닌 이번엔 바다를 다녀오셨군요.
여기 오면서 당근 산을 보게 되려니 했더니
오늘은 겨울 바다를 보게 되는군요. ^^
세담님이 들려주시는 바다 이야기도 멋지군요.
산과 바다는 김군에게는 영원한 숙제 라지요~~
와우 이번에는 바다시군요 ^^!!
바다의 시원한 풍경이 멋집니다. !!
빡빡한 서울 도심야경만 찍는 저로서는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우와... 바다도 역시나 멋지군요 .. 역시 사진을 잘 찍으시면 ;;;; 아..진짜 수업들어야 될거 같아요 요즘 고민중이에요 ㅠㅠ
헤헤 저도 한번 떠나보고싶어요 +_+
바다여행 +_+
이곳에서 바다사진을 보는것이 꽤나 신선합니다. 쓸쓸하지만 운치있는데요? ^^
그러고보니 바다를 본지도.... 아마도 게으른 탓이겠지요?! ㅜㅜ
허를 찌르는 바다의 모습이네요^^
언선이 먼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려운 사투와 같은 작업이지만 포구에 돌아올 때만은 언제나 평온한 풍경을 만들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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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에도 엄청 많아요
산에서 수시로 내려오는데
노루가 제일 많아요
멧돼지도 많고..
작년 여름에도 노루가 너무 많이 내려왔데요
폭설내린 산중턱에 뭐 먹을거라도 있을려나 몰겠네요..
세담님~~오늘도 많이 춥지요..
감기조심 하세요^^
예~~ ㅎㅎㅎ
멧돼지들이 요즘 극성이지요!!!
눈이 많이 내려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불량한 생각(밀엽)을 하는 사람들이 알까봐서 고향이 어디냐고 알고 싶어도 묻지 않겠습니다. ^^
야생염소도,노루도 내린눈으로 먹이 구하기가 여간어려운게 아니겠습니다.
겨울이란 사람이나 짐승에게 확실히 혹독한 계절인가 봅니다.
예~~ 한겨울
산중에 서식하는 동물들은 더 힘들겠지요!!
헉 ....맷돼지는 본적이 있는데..염소는 첨봤습니다.........
아 눈이 많이 와서 ..먹이는 어케 하는건지....
세담님 사진 오늘도 아주 잘 보았습니다^^
예~~ 요즘 야생 동물을 복원중인
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더군요~
염소라.......보기드문 광경인데요..
가끔 멧돼지 찍은 분들 보기는 했지만
염소는 처음인데요^^
곳곳 산주에서
목격되고 있고요
야생염소가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염소들 먹을게 없어 민가로 내려오는거 아니였을까요.
ㅎㅎㅎ 민가가 아니구요
저 곳은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 입니다.
민가까지는 두시간이상을 내려가야지요!! ㅎㅎ
저도 아무래도 야생염소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국 재래 토종으로 나오네요.
그렇다면 야생에서 살아가는 흑염소도 있을 수 있을거 같네요.
전국 곳곳에서 야생염소가 가끔 나타나고 있더군요.
원래부터 야생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야생에 적응되어 야생화 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지요^^
그리고 흔히 "산양" 이라고 불리는 종은 야생 흰염소인데요
설악산에만도 200여마리가 서식중이랍니다.
야생염소들은 이 추운날 뭘먹고 살아가고있을까요...
대단합니다.^^;
눈 덮힌 곳에서 먹이는 어떻게 구하는지...
안타깝게 보이네요...ㅜㅜ
산행 하면서 보기드문 풍경을 목격하셨네요~
저러다가 굶어 죽을지 걱정입니다.
헉 설마햇는데 폭설후에도 산행이 있으셨네요~ ^^*
근데 야생염소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자연속에서 인간의 도움없이 살고있는 동물을 "야생"이라고 합니다.
자꾸말꼬리 잡는 분이 계신데요
제발 블로그 주소라도 남기시고 당당하게 하시길.....
익명 뒤에 숨어서 야생이네 야생화염소네~~이런 말장난 하지말아주세요!!!!
민가에서 도망쳤든 풀어주었던 간에 곳곳의 산꼭대기에서 야생흑염소가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예--> http://blog.naver.com/upoto?Redirect=Log&logNo=80065585422
먹기에 급급한거 보니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전번 현풍 비슬산 산행에서 멧돼지를 만난 기억이 나네요..ㅎㅎ
얘네들이 진짜 주인없는 야생엄소 맞나요? 위기감을 느끼게 되네요. 밀엽꾼들이...
다행이네요. 아직도 야생동물이 쉽게 눈에 보이니까요.
정말 야생이라고 눈에도 안뜨이는 정도면 그게 정말 심각할거 같습니다.
야생여우가 사라졌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개발이란게 뭔지 생태계를 그렇게 부셔놔도 되는건지 싶은게 말입니다.
와.. 야생염소다. +_+
근데 확실히 겨울철에는 동물들이 많이 굶주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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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위와 먹이 때문에 모두에게 시련인듯하군요.....
앗~~눈위에 새들은 조금 새롭네요^^;;
먹을게 없긴 없나봐요...가까이서 사진찍으신것 같은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겨울이면 춥고 배고프기는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눈오는 산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ㅎㅎ
새들에게도 겨울은 힘들긴 마찬가지로군요.
조금 늦었지만
멋진한주되세요~
작년12월 30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가 땅콩을 벤치에 풀어 놓자 마자 녀석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허겁지겁 몰고 가더군요.
그 후로 폭설이 왔으니 등산객도 없었을 꺼구 새들이 어떻게 먹을 것을 찾는지 궁금합니다.
눈이 많이 내렸는데 산에 가셨나요? 조심하세요~너무 춥네요. ㅠㅠ
사람이나 짐승들에게나...겨울은 힘든계절인듯 합니다.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겠어요..
날씨가 요즘 장난 아닌데 설산을 오르셨군요...
저희집 앞뜰에도 새들이 먹이를 찾느라 분주하더군요.
겨울이면 그래도 집 처마끝에 먹이통을 매달아 놓기도 하지만, 모든 새들이 다오는게 아니라 그런지 꽤나들 먹이찾기에 고생들이 심하더라구요.^^
겨울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힘들고 어려운건 마찬가지네요..
저녀석들 봄까지 잘 견더줘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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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화속이네요..^^
부러워랑~~
마지막사진 너무 좋아요..ㅎ
뒹굴고 마구마구 달리고 싶어요..ㅎㅎ
예~~
산중 풍경은 동화의 나라와 닮았더군요^^ ㅎㅎ
눈이 너무 많이 오기는 왔더군요..
눈넢힌 산은 또 다른 맛이겟죠 ^^
러셀산행이라 힘은 들었지만
경치감상에 힘든줄 모르는 시간이지요!! ㅎ
산위에 내린눈은 정말 너무나 멋지내요.
도심의 눈과는 정말 다른 세상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눈이 오기를 기다렸지만
이번에는 너무 많이 내려서...ㅠㅠ
오히려 눈이 그만 왔으면...하게 되더라구요
와도 너무 왔지요^^ ㅎㅎ
당분간 불편이 계속 되겠어요!
아침부터 폭설 맞는 바람에 출근하는 정신이 없어
사진 한장 못 찍었네뇨...너무 아쉽군요~~
여전히 도심에도 눈 천지더군요^^
설국의 풍경은 좋은데 불편한 점이 너무 많으셨지요? ㅎ
설마 이 폭설에 산에 가신 것은 아니겠죠?
분당에 소재한 동네산줄기를 10km정도 타고 왔습니다.
러셀산행이라 백두대간이 따로 없더군요!! ㅎ
러셀을 했다면 이만저만 힘들지 않았을텐데요..
친정에 전화해서 절대 밖에 나가시지 마시라고 했네요.
노인분들에겐 미끄럽고 추운길이 절대적으로 위험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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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연의 힘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ㅋㅋㅋ 대단한 자연의 작품들이지요^^
다른 바위는 전부 답사했지만 물개바위와 쥐바위는 보지 못했네요~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려 주세요~
물개바위는 420봉에서 상투봉으로 내려서는 길목 왼쪽에 서 있구요 쥐바위는 안부내려서서 다시 상투봉 오름길에 좌측으로 있습니다. 상투봉 우회하지마시고 암릉길로 곧장 오르시면 보입니다. ^^ 즐산 안산 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접수~~ ㅎㅎㅎ
정해지면 문자 넣을께 오랫만에 산행이나 함께 하세나!
비밀댓글입니다
오오 자연으로 빚어진 바위들인건가요? 음흐
신기해요 +_+
예~~ 자연 암석들입니다. ㅎㅎㅎ
동물들이 정말 많네요 ^^;;자라바위, 거북이바위는
어느산에나 한마리씩 있는것 같아요 ㅎㅎ
선비바위도 많이보이공~
산마다 거북 바위 같은 거 하나씩 다 있지요^^ ㅎ
이곳은 동물바위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ㅎㅎㅎ
ㅎㅎㅎ 저도 이번 일요일 또 산에 오를려구 합니다.
달성군에 있는 비슬산 ^^아흑~~
이거 산에 빠지겟습니다~
비슬산요? ㅎㅎ 아주 멋진 산을 가시는군요^^
잘 다녀 오셨지요?
야! 정말 동물형상이군요1 신기합니다.
신기합니다.^^ ㅎ
재미있는 모양의 돌들이 많군요..
예~~ 특이한 곳입니다.
악어바위는 정말 악어같아요...
악어백 수백개는 나오겠는데요...ㅎㅎ
악어 가죽에 놀라고 입과 눈에 감탄하지요^^ ㅎ
묘하게 생긴 바위를 잘도 골라올리셨습니다.
저는 지난번 처음갔을 때 산은 작지만 아기자기 한게 코스가 좋아 가끔 찾아가기고 했습니다.
제가 본 불곡산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트랙백 감사히 봤습니다.
아기자기한 능선과 신기한 바위들이 산행의 재미를 더하는 곳이지요~
임꺽정생가밑에사는 사람입니다 노루가 많이와서 잠자고갑니다
불곡산 아래 사시는 군요^^ 좋으시겠어요!
602번지입니다 노루가 참많네요 새벽이면 퀙퀙소리내면 진도개 10마리 일제히 짖읍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동물원같아요 꼭.^^
ㅋㅋㅋㅋ 짜가 동물원이지요^^
분당에 바위 하나없는 불곡산과 이름은 똑 같은데~
워떻게 일케 다를꼬....ㅋ
양주시에서 동물원 입장료 징수할까 봐 겁나넹^^*
ㅋㅋㅋ 분당의 불곡산과
이름이라도 같다는 것에 위안을 찾으시길.....ㅎ
악어바위 신기한데요.
악어 껍질이 제대로 표현이 되었어요~^^
아주 사실적이지요? ㅎㅎㅎ
자연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낮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기기묘묘한 바위가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낮지만 기묘한 바위들과 짜임새 있는 암봉들이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 곳이랍니다. ㅎ
산이 만들어 놓은 자연 동물원~ 정말 꼭 구경가보고 싶어지는데요~^^
큰 힘드는 곳이 아니니 꼭 한번 가보세요^^
재미있는 산입니다.ㅎ
하하 참 자연은 정말 신비롭네요..전국에 기암들을 다 모아보면 아닌게 아니라
너끈히 동물원 차리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특히 악어바위 표면은 정말 절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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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의 신비란..^^
놀랍기만합니다~
세담님 산사진보며 매번 느끼는거지만..참 대단한 체력이시라는거 ~~사진도 체력없으면 못담겟던 ㄷㄷㄷ
와....... 불곡산이라고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히야......
세담 형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
악어바위! 참말루~ 신기한데요~ 역시 한국에도 진귀한 곳이 많아부러요 ㅎㅎ
불곡산 악어바위 사진을 참 잘 찍었네요~
그능선 길이 상당히 험한데 산늘 잘 타시나 봅니다.
제가 다녀온 불곡산과 악어바위 관련글을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바위가 참 묘하게 생겼네요...
산이 좋아 산을 품으시는 세담님...땡큐~~
오, 완전 신기한 바윈데요. 어케 이리 생길수가..아마도 자연의 힘은 이런걸지도...
저기 서 있는 자세 참 위험해 보이시네요. 흐흐;;
우와... 신기한데요 +ㅁ+ 역시...... 자연의 신비란... ㅎㅎ
정말 악어 같군요.^^
소나무 등껍질 같기도하고..ㅎㅎ
우와...정말 악어닮았네요. ^^
다음에 불곡산 다시 갈때는 꼭 찾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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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회되면 야경장노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밤엔 차가 잘 안다닐거 같아서 차 두대가 움직여야겠는데요...^^
ㅎㅎ 완벽한 야경사진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초저녁엔 통행량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찍은 야경사진도 멋진거 같더군요.
기억해 두었다가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야경사진 촬영가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것 같습니다.
한장 본적이 있는데 환상이더군요~~
길이 정말 구불구불 굽이치네요..
수라리재라 이름도 특이하고,,^^
주용아빠님은 이곳을 알고계셨나보네요^^
터널 공사가 아래에 한창이라 이 길도
곧 사사질 운명같습니다.^^
그전에 출사한번 가보시길.....ㅎㅎ
구비 구비 골마다 전설이 있군요^^*
저런 곳도 있으니 ~ 운전하는 맛 나겠어요!
구비구비 돌아가는 길이 운치있습니다.
포토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이야.. 정말 한번 가보고 싶내요.
저런길은 차로 가도 재미 있는데..ㅎ
포토존이 따로 있는건 아니구요
수라리재 보다 조금 높은 소로가 옆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내려다 보면 길 전체가 조망되는 곳이지요~~
빼어난 경관입니다.
저도 저곳에서 사진한번 찍어보고싶네요^^
올겨울에 한번 가보시면 될것 같네요^^ ㅎㅎ
멋진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터널이 완공되면 이 길은 무엇에 쓰죠? 제가 지금 별걱정 다하고 있네요. ㅋㅋ
대단한 굴곡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구비길이 터널이 완공되면 버려지더군요^^
하지만 이길은 소미원으로 가는 길과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유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굽이굽이 길난곳을 싫어하는데..
경관이 뛰어나네요..^^
라이딩 하기 좋은 코스지요? ㅎㅎㅎ
피아랑님 오랫만입니다.
드리프팅 하기엔 최적의 길이네요.^^
그러다 죽습니다. 드리프트는 평지 커브에서
빛은 어둠 속에 거하지 않죠. 우리들이 빛의 자식이라는 점이 참된 축복인것 같습니다. 멋진 성경구절이네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