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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은 어둠 속에 거하지 않죠. 우리들이 빛의 자식이라는 점이 참된 축복인것 같습니다. 멋진 성경구절이네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평안하세요.

겨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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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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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가을 풍경입니다. 세담님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3. 와 정말로 멋진 곳이군요.. !!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멋진샷입니다. ^^

  4. 캬 화려하군요. 이제 막바지에 다른 단풍도 저버리면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겠군요.

  5. 몰운대가 어디있나요? 단풍과 절벽이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네요.

    • 동강 상류인 강원도 정선군 동면 화암리에 있습니다^^
      억새로 유명한 정선 민둥산가시는 길에 들려 보시면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원시의 숲 , 관산 [冠山]풍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무갑리와 우산리 관음리의 경계에 소재한 관산 [冠山] <555m>은 앵자지맥에서 벗어나 무갑산과 열미봉능선으로 길게 이어져 있는 봉우리들중 하나인데  그리 유명하지도 높지도 않으므로 찾는 이들이 드물다.
  수도권에서 30분 거리에 소재한 근교산 답지않게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산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머루·다래·으름·칡덩굴,더덕 같은 식물들도 자생하고 있다. 한여름 숲속엔 시원한 나무터널들이 계속되어 빛 한줌 들기 힘들고   여러곳에서 솟아나는 물줄기는 아담하지만 수량이 풍부한 계곡을 이루고 있으며 이 계곡의 맑디 맑은 지류들은  무갑리에서 하나로 합쳐져 무갑천을 이루고 다시 경안천으로 흘러 들어가 오염이 심한 경안천의 물이 팔당호에 유입되기 직전 BOD수치를 낮추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1. 아름다운 녹색의 자연을 보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우리나라도 원시림이 다 있군요~ 중간엔 뽕나무 열매인지요.. 마지막은 혹시 더덕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

  3. 요즘은 통 산엘 못가서 숲만 보면 가슴만 벌렁벌렁하네요..흐..

  4. 좋은글 잘봤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멋진 하루되시길^^

  5.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인데요.
    그저 저 숲길에다 온 몸을 던져, 푸르고 푸르게... 한껏 물들고 싶을 뿐입니다.^^
    도시 가까이에 이런 숲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ㅎㅎ

  6. 복분자맛은 보셨는지요?
    계곡물이 참 맑아 보이네요.

  7. 답방입니다... 오호, 역시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었군요. 원시의 산 느낌이 나네요. 먹을 것도 있고요 ㅎㅎ 지방에 있는 산들도 가보고 싶은데 거리도 거리지만 역시 교통편이 문제더라구요... 지도랑 교통정보도 같이 알려주시면 편리할텐데요..^^

  8. 세담님 자연 경관 산사진은 언제 봐도 좋아요,. 언제 또 배워야 할텐데...

봄의 노래 화왕산 진달래꽃 !

1년전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인해 큰 참사가 있었던 경남 창녕의 화왕산! 그 화왕산에도 진달래 소식이 봄을 몰고 왔다.하지만  1년전 사고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무심한 억새들만 바람에 흔들리는 능선따라 예년에 비해 곱지 못한 진달래 꽃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관룡산 오름길에 바라다본 화왕산.


관룡산 좌측의 구현산 능선


허준셋트장 앞의 진달래 군락지(사면)도 냉해를 입어서인지 진달래 빛깔이 곱지못하고.....


화왕산으로 오르는 능선길에도 간간이 피어난 진달래들이 .....


화왕산 능선에서 웅장한 비슬산을 바라보며 피어난 진달래.....





안부에는 제법 흐드러진 진달래 군락이 있고


푸른하늘과 진달래가 대조를 이룬다.


화왕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도 진달래가 예년처럼 붉게 피어나지는 못했다.





지난날 화재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말없이 조용한 분화구 능선길.....




아무일 없었다는듯 말없이 오르내리는 산객들.....


화왕산의 봄은 여전히 가을빛이다.


관룡산~화왕산 산행기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1. 사진이 쨍하니~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 아침에 산사진 보니..마구 마구 가고 싶은 그곳이었군요..ㅋㅋㅋ

  3. 오호...멋지다.ㅇ

  4. 작년의 그아픔을 뒤로한채 진달래가 만발 했군요..
    세담님 덕분에 항상 멋진 산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5. 상처입은 화왕산에도 붉은 진달래가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6. 잘보고 갑니다 ^^ 세담님 활기찬 한주 되세요!

  7. 와우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라....

  8. 화사한 진달래들과 봄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9. 지난 17일에 남한산성 갈때 진달래 개나리 꽃을 기대했는데 산성을 3/4를 돌아도 전혀 꽃이 피질않아서 실망했었답니다. 그쪽이 북향인지 기온치 낮아서 그랬던 것 같더군요.이제는 만개했겠지요? 내일 청계산에서는 많이 기대가 딥니다. ^^

3월의 마지막날 봄비 내리는 출근길.....





  1. 위에서 보니..우산이 참..가지각색이네요^^?..

  2. 다들 정지선 잘 지키고 서있는데요^^
    그래서 더 상큼한 기분이

  3. 오늘은 비가 와서 기분도 차악 가라 앉았습니다...

  4. 오늘 초등하교 친구들 만나러 종로에 갔다 왔는데 봄비가 촉촉히 내리더군요.

  5.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란 동요가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도 보이고ㅎㅎ

  6. 이햐 구도도 멋지구 우산의 형형색색 멋진데요 ^^!!
    봄이긴 한데 아직도 새벽에는 춥습니다.
    개나리도 필생각을 안하구...
    4월에는 좀 많이 따스해지겠지요..
    건강유념하시구 행복한 4월 보내세요 ^^

  7. 비오는 거리의 구도가 넘 보기 좋아요.. 역시 전문가 .......

  8. 빨간우산~~ 파란우산~~ 노란우산~ 찢어진 우산~~은 없군요..ㅎㅎ

    오늘은 날이 쾌청한데요..^^

    그래도 요즘 같이 언제 비올지 모르는 날은
    3단우산이 제격인듯..ㅎㅎ

  9. 산관련 사진 외에 처음으로 보는 사진맞죠..ㅎㅎ
    세담님 그간 잘 지내셨죠..?

꽃샘추위에도 봄을 알리는 남도의 풍경.....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도 아랑곳 없는 남도의 산과 들녘엔 봄기운이 한창이다. 전남 해남의 명산 주작산에서 바라본 남도의 들녘과 산능성이에는  연푸른 초록이 가득한 들판과 겨우내 추위와 싸워온 산동백, 봄의 전령 생강나무꽃이 풋풋한 봄향기를 가득 품고 있었다.


보기엔 황량한 주작산 능선길이지만.....


생강나무 꽃들이 이미 꽃잎을 열었다.


어느곳에서든 산길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노오란 생강나무꽃이 싱그럽다.(산수유와 비슷해 산수유로 착각하기 쉬운 꽃)


산꼭대기에서 겨우내  추위와 싸워온 산동백 나무들의 키는 작았지만.....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붉은 동백꽃을 피워 놓았다.


노오란 꽃 분이 봄기운을 더한다.


덕룡으로 넘어가는 길목 직전에 내려다 보니......


남도 해남과 강진의 들녘이 푸른 연초록으로 가득하다.


보리피리 소리가 귓가에 들릴것 같은 남도의 들녘은~~~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1. 캬... 봄내음 가득 담았습니다. 덕분에 구경 아주 잘 하고 갑니다.^^

  2. 역시나 남도의 봄은 성큼성큼 다가 왔네요.사진 구경 아주 잘했습니다^^

  3. 꽃 사진 너무 이쁘네요^^.. 세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동백의 붉은 빛은 꼭 현실에 있는 색같이 보이질 않아요^^

  5. 지금쯤 동백은 지고 있을거 같네요.

  6.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눈 온다고 하네요...;;;

  7.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나 봅니다.ㅎㅎ

  8. 오늘 오후에 눈또는 비가 온다던데..
    봄이 오긴 오고 있습니다.

  9. 요즘은 봄인거 같기도 하고 겨울인거 같기도 하구 아리송합니다.!!
    오늘 아침도 춥더군요..!!
    봄은 다가왔는데 겨울이 시셈을 하였는지 손을 놓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제 야경찍는데 정말로 추웠다는 ㅠㅠ
    건강 유념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 남도의 들녁은 벌써 파릇파릇한 색을 보이고 있군요..
    봄비에 젖은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11. 고향의 냄새가 느껴지는군요
    스므살때 떠난 고향의 향내는 여전한데 그 벗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푸른 보리밭 사이로 우리들의 모습도
    따라 흘러 가겠죠
    감상 잘 했슴더 감솨

  12. 그래도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많은 일들이 많은 계절이었던거 같아요. 빨리 따스한 봄볕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1미터의 폭설이 내린 대관령 풍경

다가올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지 갑작스런 폭설이 내렸다. 3월 임에도 불구하고 대관령에는 1미터가 넘는 대단한 적설량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올겨울 마지막 눈산행이 될 선자령으로 떠난  산행길.....지나는 산길에 대관령의 눈쌓인 풍경을 담아  보았다.


대관령을 향해.....


고속도로 주변마다 때아닌 눈으로 장관을 이룬다.


대관령으로 오르는 길.....


길은 미끄럽지만 눈시린 길가의 풍경이......


몇 일간 계속된 폭설로 이곳 저곳 눈판이다.


차량은 드물고 가끔 카메라든 사람들이.....


대관령 옛길로 오르는 길의 눈.....


눈쌓인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


고요한 대관령 옛 휴게소.....주차장은 커다란 눈밭이다.


고립된 차량과 대관령 옛휴게소


능경봉,고루포기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길도 고요하다.


선자령 들머리로 향하는 길의 풍경


잠시 푸른 하늘이 얼굴을 내밀고.....


고요의 눈속에  가두어진 대관령은 말이 없다.

(선자령  설산 산행기는 다음편에.....)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여기도 눈이 내리긴 했는데 아침되니 다 녹아버렸습니다. 춘삼월이라 그랬겠지요?

  3. 영화 러브스토리 처럼 뒤로 넘어지고 싶어집니다..ㅎㅎ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4. 아..고립되버린 차를 보니 눈이 얼마나 쌓였는지 실감이 나네요..
    오가는 길의 고생쯤은 너끈히 날려버릴 풍경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눈 때문에 너무 불편하지만 이런 설경은 정말 아름답긴 하네요. ㅎㅎ

  7. 온 천지가 눈의 세상이로군요
    멋진 설경입니다.

  8. 으흐흐 역시 세담님의 블로그에 오면 폭설내린 산의 모습을 볼수 있을줄 알았다니까요..ㅋ
    눈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 설경의 산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 집니다.^^

  9. 정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네요. 정말 제 앞에서 저렇게 내리면 두려울 것 같습니다.

  10. 여기는 미국 버니지아 였는데요 이번 겨울 눈구경 지겹게 했었죠. 그래도 한국의 눈이라 그런가 설경이 아름 다와요. 버지니아 눈구경도 하시라고 트랙백 달고 가요.

  11. 아.. 정말 많이 왔군요..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네요^^;;

  12. 강원도는 눈때문에 완전 난리더군요.

  13. 이게 진짜 설경이네요. 선자령은 2월 6일에 가기로 했다가 제가 발을 다치는 바람에 취소했는데 그때 갔으면 이런 비슷한 셜경을 볼 수 있었을지모르겠네요.

  14. 정말 멋진 설경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5. 이야~ 정말 멋지군요!
    잘보고갑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16. 자주가던 대관련이...마치 이국적으로 보이는게...아름답네요...^^

  17. 폭설이라 망설이던 중 세담님 포스트를 보고 용기를 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러셀이 안되어 있고, 바람이 너무 심해 전망대에서 되돌아 내려왔지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8. 멋지네요^^

  19. 올해는 정말 설경을 원없이 봤습니다.
    근데요. 설경은 정말이지 자꾸자꾸 봐도 너무 멋있어요. ^^;;;

  20. 정말 많이 왔네요. ^^

  21. 올 겨울 눈은 진짜 징그럽게 봤지요 또 보니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겨울바다, 사천진 포구에서.....

쓸쓸한 바다 사천진 포구...

출항을 잠시 접은 조각배들~~


무심한 갈매기만 날아오르고.....


사천진 포구의 겨울만 깊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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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이 아닌 이번엔 바다를 다녀오셨군요. :)

  2. 여기 오면서 당근 산을 보게 되려니 했더니
    오늘은 겨울 바다를 보게 되는군요. ^^

  3. 세담님이 들려주시는 바다 이야기도 멋지군요.:)
    산과 바다는 김군에게는 영원한 숙제 라지요~~

  4. 와우 이번에는 바다시군요 ^^!!
    바다의 시원한 풍경이 멋집니다. !!
    빡빡한 서울 도심야경만 찍는 저로서는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5. 우와... 바다도 역시나 멋지군요 .. 역시 사진을 잘 찍으시면 ;;;; 아..진짜 수업들어야 될거 같아요 요즘 고민중이에요 ㅠㅠ

  6. 헤헤 저도 한번 떠나보고싶어요 +_+
    바다여행 +_+

  7. 이곳에서 바다사진을 보는것이 꽤나 신선합니다. 쓸쓸하지만 운치있는데요? ^^

  8. 그러고보니 바다를 본지도.... 아마도 게으른 탓이겠지요?! ㅜㅜ

  9. 허를 찌르는 바다의 모습이네요^^

  10. 언선이 먼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려운 사투와 같은 작업이지만 포구에 돌아올 때만은 언제나 평온한 풍경을 만들어 주더군요.

폭설내린 산중에서 야생염소를 만나보니.....

지난 주말 우리나라의 자연도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한 하루......

강원도 평창 오지의  명산인 백덕산에서 먹골재로 향하는 하산 길-  해발고도 1100미터가 넘는 능선에서 폭설로 인해 먹이 찾기가 쉽지 않은듯 등산로 옆에서 산죽 잎을 뜯어 먹고 있는 야생염소 한쌍을 마주했습니다. 지나는 등산객들이 1미터 거리에 근접해 있었지만  배고픈 야생염소 한쌍은 산죽 잎 뜯느라 정신이 없는듯.....먹이활동에 열중하느라 사람이 곁에 가도 무신경하더군요.

산중을 헤매다 보면 가끔 야생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사람을 보고 금새 도망쳐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렇게 가까이에서 야생동물을 접해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당분간 깊게 쌓인 눈이 녹기는 어렵겠고 밀렵꾼들의 눈에 띄지 않고,배고픔과 추위를 이기고 무사히 겨울나기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눈밭속에서 산죽잎을 찾고 있는 야생 산염소




바로 옆에 등산객들이 구경을 하고 있지만 도망치지 않고 먹이활동에 집중하는 야생염소 한쌍.
  1. 제 고향에도 엄청 많아요
    산에서 수시로 내려오는데
    노루가 제일 많아요
    멧돼지도 많고..
    작년 여름에도 노루가 너무 많이 내려왔데요
    폭설내린 산중턱에 뭐 먹을거라도 있을려나 몰겠네요..
    세담님~~오늘도 많이 춥지요..
    감기조심 하세요^^

  2. 야생염소도,노루도 내린눈으로 먹이 구하기가 여간어려운게 아니겠습니다.
    겨울이란 사람이나 짐승에게 확실히 혹독한 계절인가 봅니다.

  3. 헉 ....맷돼지는 본적이 있는데..염소는 첨봤습니다.........

    아 눈이 많이 와서 ..먹이는 어케 하는건지....
    세담님 사진 오늘도 아주 잘 보았습니다^^

  4. 염소라.......보기드문 광경인데요..
    가끔 멧돼지 찍은 분들 보기는 했지만
    염소는 처음인데요^^

  5. 염소들 먹을게 없어 민가로 내려오는거 아니였을까요.

    • ㅎㅎㅎ 민가가 아니구요
      저 곳은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 입니다.
      민가까지는 두시간이상을 내려가야지요!! ㅎㅎ

  6. 저도 아무래도 야생염소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국 재래 토종으로 나오네요.

    그렇다면 야생에서 살아가는 흑염소도 있을 수 있을거 같네요.

    • 전국 곳곳에서 야생염소가 가끔 나타나고 있더군요.
      원래부터 야생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야생에 적응되어 야생화 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지요^^
      그리고 흔히 "산양" 이라고 불리는 종은 야생 흰염소인데요
      설악산에만도 200여마리가 서식중이랍니다.

  7. 야생염소들은 이 추운날 뭘먹고 살아가고있을까요...
    대단합니다.^^;

  8. 눈 덮힌 곳에서 먹이는 어떻게 구하는지...
    안타깝게 보이네요...ㅜㅜ

  9. 산행 하면서 보기드문 풍경을 목격하셨네요~
    저러다가 굶어 죽을지 걱정입니다.

  10. 헉 설마햇는데 폭설후에도 산행이 있으셨네요~ ^^*
    근데 야생염소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

  11. 자연속에서 인간의 도움없이 살고있는 동물을 "야생"이라고 합니다.
    자꾸말꼬리 잡는 분이 계신데요
    제발 블로그 주소라도 남기시고 당당하게 하시길.....
    익명 뒤에 숨어서 야생이네 야생화염소네~~이런 말장난 하지말아주세요!!!!
    민가에서 도망쳤든 풀어주었던 간에 곳곳의 산꼭대기에서 야생흑염소가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예--> http://blog.naver.com/upoto?Redirect=Log&logNo=80065585422

  12. 먹기에 급급한거 보니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전번 현풍 비슬산 산행에서 멧돼지를 만난 기억이 나네요..ㅎㅎ

  13. 얘네들이 진짜 주인없는 야생엄소 맞나요? 위기감을 느끼게 되네요. 밀엽꾼들이...

  14. 다행이네요. 아직도 야생동물이 쉽게 눈에 보이니까요.
    정말 야생이라고 눈에도 안뜨이는 정도면 그게 정말 심각할거 같습니다.
    야생여우가 사라졌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개발이란게 뭔지 생태계를 그렇게 부셔놔도 되는건지 싶은게 말입니다.

  15. 와.. 야생염소다. +_+
    근데 확실히 겨울철에는 동물들이 많이 굶주려 있네요.

산중 폭설에 먹이 구하기 힘든 텃새들.....

대단한 폭설이 내렸습니다.
근 일백년만에 쌓인 폭설이라고도 하고 인간들에겐 교통대란을 비롯해  온갖 사고 소식도 들려오고........
더불어 근교산에 서식하는 박새를 비롯한 텃새들에게도  힘든 시기가 찾아 왔습니다.
과자 부스러기 몇 점에 코 앞에 까지 다가와 먹이찾기에 몰두하는 절박한 박새들입니다.


눈이 내려 하얀 설산으로 변해버린 영장산


인적없는 설산에 허기진 박새들이 날아듭니다.


 인기척을 느끼고 먹이를 찾아 날아든 박새들....


식구들을 불러모으나 봅니다.


사람이 곁에 있음에도 아랑곳 없이 원형으로 둘러 앉아 먹이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사람앞에 까지 당당하게 다가온 박새.....그만큼 절박함이 느껴지는듯.....



무리를 이루지 못한 이름모를 작은 텃새 한마리는 내려오지 못하고 나무위에서 구경만 합니다.
새들도 폭설이 내리면 사람들 만큼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가 봅니다.



  1. 겨울은 추위와 먹이 때문에 모두에게 시련인듯하군요.....

  2. 앗~~눈위에 새들은 조금 새롭네요^^;;
    먹을게 없긴 없나봐요...가까이서 사진찍으신것 같은데..

  3. 사람이나 동물이나 겨울이면 춥고 배고프기는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눈오는 산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ㅎㅎ

  4. 새들에게도 겨울은 힘들긴 마찬가지로군요.
    조금 늦었지만
    멋진한주되세요~

  5. 작년12월 30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가 땅콩을 벤치에 풀어 놓자 마자 녀석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허겁지겁 몰고 가더군요.
    그 후로 폭설이 왔으니 등산객도 없었을 꺼구 새들이 어떻게 먹을 것을 찾는지 궁금합니다.

  6. 눈이 많이 내렸는데 산에 가셨나요? 조심하세요~너무 춥네요. ㅠㅠ

  7. 사람이나 짐승들에게나...겨울은 힘든계절인듯 합니다.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겠어요..

  8. 날씨가 요즘 장난 아닌데 설산을 오르셨군요...

  9. 저희집 앞뜰에도 새들이 먹이를 찾느라 분주하더군요.
    겨울이면 그래도 집 처마끝에 먹이통을 매달아 놓기도 하지만, 모든 새들이 다오는게 아니라 그런지 꽤나들 먹이찾기에 고생들이 심하더라구요.^^

  10. 겨울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힘들고 어려운건 마찬가지네요..
    저녀석들 봄까지 잘 견더줘야 할텐데 말이죠...^^

경인년 폭설로 하얗게 변한 세상 풍경

새해 첫 월요일 아침.......도로에 차가 없습니다.


동유럽이나 모스크바도 아니고......대단한 적설양입니다.


아이는 신이나서 뛰어가고.....


움츠린 어른들은 조용히 걷기만.....


영장산 들머리앞 단지도 조용하고.....


눈내린 산 위의 풍경은  고요 그 자체입니다.



  1. 완전 동화속이네요..^^
    부러워랑~~
    마지막사진 너무 좋아요..ㅎ
    뒹굴고 마구마구 달리고 싶어요..ㅎㅎ

  2. 눈이 너무 많이 오기는 왔더군요..

    눈넢힌 산은 또 다른 맛이겟죠 ^^

  3. 산위에 내린눈은 정말 너무나 멋지내요.
    도심의 눈과는 정말 다른 세상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눈이 오기를 기다렸지만
    이번에는 너무 많이 내려서...ㅠㅠ
    오히려 눈이 그만 왔으면...하게 되더라구요

  5. 아침부터 폭설 맞는 바람에 출근하는 정신이 없어

    사진 한장 못 찍었네뇨...너무 아쉽군요~~

  6. 설마 이 폭설에 산에 가신 것은 아니겠죠?

  7. 친정에 전화해서 절대 밖에 나가시지 마시라고 했네요.
    노인분들에겐 미끄럽고 추운길이 절대적으로 위험하니까 말입니다.

불곡산 꼭대기에 동물원이 있다, 없다?

양주의 불곡산은 해발이 낮고<460m> 규모가 작은 산이지만 상봉에서 임꺽정봉 구간과 악어바위능선길은 기암절벽과 기묘한 암봉들이 즐비하여 갖가지 동물 모양의 바위들을 만나볼수 있는데 자연이 스스로 빚어낸 조각품들이 신비롭기까지 하다. 가파르게 오르 내리는 암릉길에서 산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동물모양의 신기한 바위들을 소개해 본다.< 위 사진은 빗속의 악어바위 능선>


임꺽정 봉에서 부터 불곡산의 자연바위 동물원 관람이 시작된다. ^^


오랜세월 한자리에서 양주 벌판을 내려다 보고 서 있는 코끼리 바위.


절벽위를 기어오르는 악어비위~


임꺽정봉에서 상봉으로 내려서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물개바위 < 보는 사람에 따라 사자바위,물범바위등등 여러동물로 불리우기도 한다>


쥐바위~~~ 절벽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커다란 쥐한마리


상봉아래에 고개를 들고 있는 자라바위~~


상봉 내림길에  암반위를  차지하고 있는  펭귄바위


악어바위 능선길에 공깃돌 바위라 불리우는 바위인데 어찌보면 공룡알 같기도 하다. 공룡알 바위~~







  1. ㅋㅋㅋ 자연의 힘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2. 다른 바위는 전부 답사했지만 물개바위와 쥐바위는 보지 못했네요~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려 주세요~

    • 물개바위는 420봉에서 상투봉으로 내려서는 길목 왼쪽에 서 있구요 쥐바위는 안부내려서서 다시 상투봉 오름길에 좌측으로 있습니다. 상투봉 우회하지마시고 암릉길로 곧장 오르시면 보입니다. ^^ 즐산 안산 하세요~

  3. 비밀댓글입니다

  4. 오오 자연으로 빚어진 바위들인건가요? 음흐 :)
    신기해요 +_+

  5. 동물들이 정말 많네요 ^^;;자라바위, 거북이바위는
    어느산에나 한마리씩 있는것 같아요 ㅎㅎ
    선비바위도 많이보이공~

  6. ㅎㅎㅎ 저도 이번 일요일 또 산에 오를려구 합니다.
    달성군에 있는 비슬산 ^^아흑~~
    이거 산에 빠지겟습니다~

  7. 야! 정말 동물형상이군요1 신기합니다.

  8. 재미있는 모양의 돌들이 많군요..:)

  9. 악어바위는 정말 악어같아요...
    악어백 수백개는 나오겠는데요...ㅎㅎ

  10. 묘하게 생긴 바위를 잘도 골라올리셨습니다.
    저는 지난번 처음갔을 때 산은 작지만 아기자기 한게 코스가 좋아 가끔 찾아가기고 했습니다.
    제가 본 불곡산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11. 임꺽정생가밑에사는 사람입니다 노루가 많이와서 잠자고갑니다

  12. 602번지입니다 노루가 참많네요 새벽이면 퀙퀙소리내면 진도개 10마리 일제히 짖읍니다

  13.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동물원같아요 꼭.^^

  14. 분당에 바위 하나없는 불곡산과 이름은 똑 같은데~
    워떻게 일케 다를꼬....ㅋ
    양주시에서 동물원 입장료 징수할까 봐 겁나넹^^*

  15. 악어바위 신기한데요.
    악어 껍질이 제대로 표현이 되었어요~^^

  16. 낮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기기묘묘한 바위가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산이 만들어 놓은 자연 동물원~ 정말 꼭 구경가보고 싶어지는데요~^^

  18. 하하 참 자연은 정말 신비롭네요..전국에 기암들을 다 모아보면 아닌게 아니라
    너끈히 동물원 차리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특히 악어바위 표면은 정말 절묘하네요^^

불곡산에서 만난 기묘한 악어바위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즐비한 양주의 진산 불곡산에서 신기한 모양을 꼽으라면 단연 으뜸인 악어바위.
입과 얼굴모양 그리고 사실감 있는 등갑과 꼬리등...... 바위 위를 향해 기어오르는 듯한 형상의 악어바위는  자연이 빚어낸 멋진 조각품이다.


불곡산 신선대 뒷벽에 붙어서 바위 위로 오르는 듯한 악어~


불곡산 암릉길에서 이놈을 만나지 않고 가면 섭섭할 정도...


기묘한 바위의 형태가 놀라울 정도로 악어와 흡사하다.


악어 바위 뒤의 복주머니 바위에도 등갑 무늬가.....


앞에서 보면 복주머니바위 인데 옆에서 보니 코뿔소 같기도 하고...불곡산의 그 많은 바위들중 등갑무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신기하게도 이 두바위 뿐이다.































악어바위를 만날수 있는 길 -  임꺽정 봉 옆의 420봉에서 악어비위능선을 타고 내려서거나 대교아파트 앞에서 등산로를 오르다 축사방향 의 우측길로 접어들어 암릉을 타면 되고 유양공단에 하차하여 유양공단 사무소 뒷편으로 올라도 암릉 오름길을 만ㄴ날수 있다. < 단 암릉 오름길은 초보자들에겐 위험구간이므로 경험자와 반드시 동행하는 것이 좋겠다 ,주의 요망 구간>

산행기에서 코끼리바위,공기바위,물범바위,쥐바위,펭귄바위등등 .... 올라갑니다.
  1. 정말 자연의 신비란..^^
    놀랍기만합니다~

  2. 세담님 산사진보며 매번 느끼는거지만..참 대단한 체력이시라는거 ~~사진도 체력없으면 못담겟던 ㄷㄷㄷ

  3. 와....... 불곡산이라고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히야......

  4. 세담 형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
    악어바위! 참말루~ 신기한데요~ 역시 한국에도 진귀한 곳이 많아부러요 ㅎㅎ

  5. 불곡산 악어바위 사진을 참 잘 찍었네요~
    그능선 길이 상당히 험한데 산늘 잘 타시나 봅니다.

    제가 다녀온 불곡산과 악어바위 관련글을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6. 바위가 참 묘하게 생겼네요...
    산이 좋아 산을 품으시는 세담님...땡큐~~

  7. 오, 완전 신기한 바윈데요. 어케 이리 생길수가..아마도 자연의 힘은 이런걸지도...
    저기 서 있는 자세 참 위험해 보이시네요. 흐흐;;

  8. 우와... 신기한데요 +ㅁ+ 역시...... 자연의 신비란... ㅎㅎ

  9. 정말 악어 같군요.^^
    소나무 등껍질 같기도하고..ㅎㅎ

  10. 우와...정말 악어닮았네요. ^^

  11. 다음에 불곡산 다시 갈때는 꼭 찾아 갈 것입니다.

굽이굽이 하늘로 오르는 길 수라리재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의 화절령을 넘어  돌아오는 길에 처음 넘어본 수라리재.......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1392년 폐위된 후 강원도 삼척의 궁촌으로 유배를 가던 중 이 고개에서 잠시 수라를 받았다고 하여 수라리재라 불리우게 되었다는 곳인데  장구한 세월 오솔길로 남아있다가  산업화 시대에 상동의 텅스텐 광산이 개발되면서 도로화  되면서 한때  석항령으로 불리우다가  88올림픽 당시에는 성화봉송로로 이용되면서  2차선 포장도로로 변모하여 지금의 구불구불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수라리재 아래에는 터널 공사가 한창이며 2012년이면 총연장 945m의 터널이 완공되어 이 수라리재의 아득한 길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운명이 되었다.


인위적인 정원인듯 도로의 커브 곳곳마다 오래된 장송들이 몇그루씩 서 있다.


돌고돌아 수라리재에 올라 내려다 보면 올라온 구비길이 숨차다.


소미원방향 샛길에서 바라본 수라리재


좌측으로 망경대산과 우측으로 두위봉이 연결되는 곳으로 조망또힌 빼어난 곳이며 망경대산과 운교산들머리가 가까운 곳에 있다.




  1. 다음에 기회되면 야경장노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밤엔 차가 잘 안다닐거 같아서 차 두대가 움직여야겠는데요...^^

  2. 이곳에서 찍은 야경사진도 멋진거 같더군요.
    기억해 두었다가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3. 길이 정말 구불구불 굽이치네요..
    수라리재라 이름도 특이하고,,^^

    주용아빠님은 이곳을 알고계셨나보네요^^

  4. 구비 구비 골마다 전설이 있군요^^*
    저런 곳도 있으니 ~ 운전하는 맛 나겠어요!

  5. 포토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이야.. 정말 한번 가보고 싶내요.
    저런길은 차로 가도 재미 있는데..ㅎ

    • 포토존이 따로 있는건 아니구요
      수라리재 보다 조금 높은 소로가 옆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내려다 보면 길 전체가 조망되는 곳이지요~~

  6. 빼어난 경관입니다.
    저도 저곳에서 사진한번 찍어보고싶네요^^

  7. 터널이 완공되면 이 길은 무엇에 쓰죠? 제가 지금 별걱정 다하고 있네요. ㅋㅋ
    대단한 굴곡인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구비길이 터널이 완공되면 버려지더군요^^
      하지만 이길은 소미원으로 가는 길과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유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8. 멋집니다. 굽이굽이 길난곳을 싫어하는데..
    경관이 뛰어나네요..^^

  9. 드리프팅 하기엔 최적의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