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11.25 주금산 (12)
  2. 2010.10.20 운악산의 자랑 병풍바위 (6)
  3. 2010.08.23 울업산 트레킹 (9)
  4. 2010.07.15 신선봉(울업산)에서 바라본 청평호반의 여름풍경 (21)
  5. 2010.06.27 청정 원시의 숲 화야산에서 고동산으로 2 (10)
  6. 2010.06.27 청정 원시의 숲 화야산에서 고동산으로 1 (2)
  7. 2010.06.23 야생화의 보고 화야산[禾也山] 여름 풍경! (10)
  8. 2010.06.06 양평의 금강 용조봉 우중 산행기 (15)
  9. 2010.05.31 5월 어느날 비에 젖은 용조봉 풍경 (13)
  10. 2010.02.08 입춘(立春)의 북한산 백운대 겨울 풍경 (11)
  11. 2009.12.04 양주 불곡산 우중 산행기 2 (19)
  12. 2009.12.02 양주 불곡산 우중 산행기 1 (19)
  13. 2009.10.26 호명호수를 품은 산, 호명산의 가을 (31)
  14. 2009.09.29 초보산꾼들의 가을 산행 최적지, 유명산 (20)
  15. 2009.07.29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연인산 (28)
  16. 2009.07.15 수도권 여름계곡3선 - 중원계곡, 명지계곡, 유명계곡 (34)
  17. 2009.05.20 명지산 2, 명지3봉 과 아재비고개의 봄 (20)
  18. 2009.05.18 명지산 1, 여름,봄,그리고 겨울 풍경 (28)
  19. 2009.04.29 축령산 - 서리산, 비구름 몽환의 길..... (36)
  20. 2009.04.24 축령산,서리산 철쭉제 <수도권 봄꽃 축제> (48)
  21. 2009.04.22 비금계곡과 주금산 2 (27)
  22. 2009.04.21 비금계곡과 주금산 1 (22)
  23. 2009.03.18 운길산에서 예봉산으로 2 (55)
  24. 2009.03.16 운길산에서 예봉산으로 1 (35)
  25. 2008.12.21 소구니산,대부산,유명산,눈 길을 걷다! (76)
  26. 2008.11.19 호명산 2,작은 천지연 호명호수 (44)
  27. 2008.11.16 호명산 1 , 호랑이 흔적을 찾아서..... (72)
  28. 2008.11.04 천마산, 하늘을 만지다 2 (67)
  29. 2008.11.03 천마산, 하늘을 만지다! 1 (43)
  30. 2008.11.01 운악산의 가을을 보내다 2 (29)

주금산

국내의 산들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맘때의 풍경이 가장 허허롭다.
한여름의 짙은 녹음에 이어 화려하게 피어올랐다 순식간에 사그러든 붉은 단풍들이 흔적을 감춘뒤 아직 눈이라도 내리기엔 이른 날 들..... 
앙상한 가지들과 마른 낙엽 그리고 속살을 드러낸 산 능성이들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허허로운 한 해의 삶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다.
아직 봄은 멀고 삯풍이라도 불고 눈이 내리는 그 날 설산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 백의 부활을 꿈꾸는 시간이기도 하다.


쓸쓸한 양지바위


809봉을 홀로 지키고선 안내판


현리방향의 풍경


하늘색도 ㅡ어둡고 .....


철마산을 지나 천마산으로 가는 능선길


명당 비박터 주금산 헬기장


독바위


독바위 아래 정자


하산길..... 비금계곡 숲길


비금계곡의 독립가옥


  1. 비밀댓글입니다

  2. 얼마전에 다녀온 곳인데 참 좋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안개가 심하게 끼어서 제대로 경치 구경도 못하고 왔네요.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안개만 가득 보고 왔습니다. ^^

    • 이 날도 운무와 개스층이 두터워서 조망이 별로였습니다.
      가을날 맑은 하늘을 이고 있을때 주금산의 진면목이 드러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3. 세담님 아니면 정말 산 감상하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눈내린 겨울산 사진든을 기대해도 되겠죵?

  4. 비밀댓글입니다

  5. 글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등산 안한지 오래 된것 같은데 조만간 고고씽 해야 겠네요 ^^

  6. 그 후로 동핸 산행 못해보고 이 해가 지나 가네요. 참 세월이 빠르기도 하네요.

    • 히말리야트레킹 무사히 마치시고 귀국하심을 축하드립니다.^^산행도 제대로 한 번 모시지 못했는데
      정말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갔네요...

  7. 멋진사진과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번 오셔서 경남에 대한 정보도 보시고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경남에서 '경남 관광 모바일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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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gntour/20118194915

운악산의 자랑 병풍바위

경기의 설악임을 자처하는 운악산의 얼굴 병풍바위..... 운악산의 단풍도 예년에 비해 2주정도 늦어져 10월 25일경은 되어야 절정을 이룰것 같다. 아쉬움이 깃든 단풍이지만 운악의 얼굴다운 병풍바위의 자태는 그대로이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운악산은 70년대 회사 산악회를 이끌면서 갔던 일 이후에는 못가봤네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3.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정말 가을을 잘 담으셨어요.

  4.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흠뻑 취해듭니다.멋지네요 ^^

  5. 경기 설악이라 할만큼 전혀 손색이 없음이 분면하네요..
    기암괴석과 단풍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6. 역시 사진은 크게 봐야 제맛이라는~

울업산 트레킹

 

울업산의 들머리는 여러곳이 있으나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곳이 청심실버타운 우측 옆길이다. 청심 실버타운에 주차후 우측 이정표를 따라 내려 가면 등로가 시작 된다


신선봉 정상까지는 2.3km - 짧고 낮은 코스이지만 절벽위에서 청평호반을 내려다 보며 걷는 길이 일품이다.


들머리 어프로치 구간 우측으로 모 종교단체의 거대한 건물들이 장락산 줄기 아래에 거대한 성처럼 서 있다.

 

평소에는 사람이 드문 곳이라 풀 한포기 나무 한그도 원시의 숲을 연상케 힐 정도로 무성하다.


500여미터 잡풀이 무성한 숲 길을 헤치고 들어서면 왼쪽으로 가파른 등로가 시작된다.


오름 길에 뒤돌아본 장락산 줄기..... 장락산 능선이 홍천에서 길게 넘어 오고 있다.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만난 청평호의 시원한 충경


줌으로 당겨 본다. 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수상스키~~~~ ㅎㅎ 시원하겠다.


이곳 저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수상스키어들......


호젓한 오름길이 다시 시작된다.


소리봉 삼거리.....


이정표 넘어 뾰족한 봉우리가 신선봉(울업산)이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소리재...


제2 전망 바위......멋지다.


작은 산이지만 아기자기한 등로와 절벽으로 이어지는 풍경들이 재미있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몇 번의 오르내림이 반복되며 무명봉들을 넘어야 하지만 시원한 나무그늘 길이다.


두개의 돌탑이 서 있는 곳! 이곳이 신선봉 정상이다. 신선이 자기를 두며 놀던 곳이라는.....전설이!!


북한강이 휘돌아 만든 섬속에 있는 집들은 동화속의 나라 같다.


멀리에 천마산 , 좌측으로 뾰루봉, 우측으로 호명산이 북한강을 감싸안고 있다.


곡달산과 설악면 풍경..... 뒤편으로 유명산과 중미산.....


앞쪽으로 시원하게 터지는 청평호 풍광..... 신선봉은 작은 산이지만 조망은 고산들 몾지 않다.



절벽 아래 청평호반.....


선착장을 떠난 모터보트의 굉음이 산꼭대기 까지 시원하게 들려 온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수상스키어가 부럽기도 하지만 산바람도 제법 시원하다. ㅎㅎ


하산은 수영인의 마을과 신선촌 양방향으로 할수 있다.


381미터에 불과한 신선봉.....하지만 정말 멋진 봉우리이다.


하산길에도 소나무 숲이 우거져  시원하다.


이정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인적은 없지만  길착기는 수월하다.


솔 밭길..... 가벼운 아시아슈즈를 신고 걷는 느낌이 참 좋았다.


폭염속의 신선봉을 뒤돌아 보며 산행을 마감한다.


- 그동안 "아시아 슈즈"를 제공해 주신 "버그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포스팅을 마감합니다.

- 신선봉 팁  :  가평군 설악면 청심 실버타운으로 찾아가면 들머리 찾기가 쉬우며 등산 코스가 너무 짧아 운동감은 다소 떨어지므로 여름 한 철 가볍게 찾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풍광 만큼은 어느 명산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그런 곳이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살짝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산새좋고 물 좋고 우리나라 금수강산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

  3. 이제 조만간 단풍소식도 들려오고 그러겠습니다..제가 너무 앞서 나가는건가요..ㅎㅎ

  4. 역시 산사나이 다우십니다.

  5. 아시아 슈즈라... 사고싶네요

  6.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좋은 슈즈신고 산행하니.. 발걸음이 가벼우셨겠어요..

  7. 경치가 좋으네요. 산도 별로 높아보이지 않고 즐거운 산행이였을 것 같습니다.^^

  8.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네요..^^
    등산할때는 신발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격조했습니다. 많이 바쁜가봐요? 어제 기회 한번 또 만들어야죠? ^^

신선봉(울업산)에서 바라본 청평호반의 여름풍경

가평 제1경으로 불리우는 신선봉은 가평군 설악면 [雪岳面]에 소재한 나트막한 산이지만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청평호반의 조망은 산의 높이가 (해발381m)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고 탁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신선이 장기를 두며 놀던곳이라 하여 신선봉이라 불리우는데 산 아래에는 신선촌(선촌리)이라는 자연부락이 형성되어 있어 전설을 뒷바침한다.산이 낮고 눈에 쉽게 띄지 않아 찾는이가 적은 신선봉은 그야말로 "작은 거인"이다. 지금도 산길은 낙엽이 쌓여 푹신하고 청심실버타운에서 오르는 2.4km의 등산로 우측으로 까마득한 절벽을 형성하여 걷는 내내 푸른 청평호반과 어우러진 시원한 풍경을 바라볼수 있으며 신선봉 정상에서 사방팔방으로 조망되는 수 많은 높고 낮은 산군들은 이 낮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작은 산의 들러리 역할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여서 가히 신선이 유할만한 봉우리로 믿겨지기도 한다.















  1. 구비구비 흐르는 민족의 젖줄.. 사진에서 우리나라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2. 호수가 있고..산이 있고..이거 산행하는 맛 진하게 우러 났을법한 트래킹이었군요..아주 좋아 보인는데요 ^^

    • 가볍게 다녀 올수 있는 산이었지만
      습도가 높은 날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경치는 최고더군요!

  3. 마음을 정화하게 됩니다. 청평호반... 정말로 최고입니다.

    많이 더우셨죠..

  4. 이동네 지나갈때마다 낸중에 은퇴하면 이곳에 집짓고 살리라며 생각하는 곳입니다...ㅎㅎ

    • ㅎㅎ 정말 딱이지요^^ 호반과 산들이 둘러싸고 있는 천혜의 땅이지요!!! 플투님이 가신다면 또 땅 값 상승이...ㅎㅎㅎㅎ

  5. 마음은 늘 산에 오르는 생각을 품고 사는데, 왜이렇게 몸은 움직여지지 않는지..
    이렇게 산에 오르시는 분들의 블로그를 다니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네요.
    구석구석 많은 산들을 보고 돌아갑니다.
    청평 다녀온지도 꽤 되었네요..^^

    • 산행이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요^^ ㅎㅎ 하지만 간절하게 마음 먹으면 또 쉽게 다녀 올수 있는 것이 산행입니다. 바다 여행 길에 근처에 가벼운 산이라도 들려 보심 되겠지요? ㅎㅎ

  6. 정말이지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저런곳에서 노년을 보낼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다짐해보네요.^^

  7. 저 카메라 눈에 익은데 카메라를 두개 가지고 갔었나 봅니다? ^^

  8. 경치 정말 좋군요...
    그래서그런지 유락시설도 많이 있을 것같긴 합니다..

  9.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속이다 시원합니다.
    남은 휴일시간 행복하세요..

  10. 와~~~여기 정말 멋지네요 ^^
    정말 진풍경이네요^^ 펜션도 많다니 꼭 한번 놀러가 봐야 겠는걸요?

  11. 높은곳에서 찍으니 탁트인 전망이 아주 멋지네여

청정 원시의 숲 화야산에서 고동산으로 2

화야산 정상에서 고동산으로 이어지는 3.4km의 능선길은 편안한 육산길로서 완만하게 600고지를 향해 내려가는 형태를 띠고 있어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걸어가면 된다. 마음을 비우고 유유자적 느린 걸음으로 숲의 기운을 받아들이고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능선 길이다.


삼거리 안부에서 고동산으로 향하는 길은 시우너한 그늘이 계속 된다.


잡풀이 무성한 헬기장을 지나고.....


금강송 군락지를 지나며.....


완만한 오름을 이어가다 보면 고동산 정상이 가까워 온다.


푹신한 오솔길.....


                 용트림하는 거대한 소나무도 만나보고 걷다보면.....


금새 고동산 정상에 당도한다.


고동산은 600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이 암봉으로 이루어져 북한강과 두물머리까지의 조망이 일품인 산이다.


이곳도 정상석이 두개..... 지자체 이후에 이런 현상들이 ... 그냥 합동으로 하나만 세우면 될것을 좁은 나라안에서 영토싸움 하듯이.....


개스층이 두터워 흐릿하지만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저 너머에 천마산을 비롯한 산군들이 펼쳐지고.....


                 발아래 아름다운 북한강과 금남리 일대가 조망된다.


아름다운 북한강변의 풍경.....


내림 길은 희미하게 이어진 산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끔 길이 없어지기도 하고 멧돼지 가족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기도 하다.


하산루트에 발견한 유일한 표지기......그마저도 빛이 바래져 오래전 누군가 달아놓은 것임을 알수 있다.


가파르고 험난한 하산길을 지나다 보면 잠시 나타나는 조망.....이곳부터 잡목들이 덜해 걷기 쉽다.


이제 길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하고.....


임도 비슷한 .....하산길이 이어진다.


                 아름다운 숲길이 하산길 내내 .....


개망초 흐드러진 이름모를 계곡.....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본다.


이 소나무가 나타나면 왼쪽으로.....


다행이도 주차해 놓은 바로 그 위치에 정확하게 떨어졌다. ㅎㅎ
화야산과 고동산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뽀류봉까지 연계하면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산행이 될수 있겠다.


화야산 1편보기 ----> http://www.zetham.net/378
  1. 비밀댓글입니다

  2. 싱그러운 자연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가요.

  3. 사람의 발길이 많지 않아 마치 개척자가 된 듯한 기분으로 오르셨겠습니다.
    물론 그만큼 기분도 좋으셨겠죠?ㅎㅎ
    그 수고에 보답이라도 하는지 정상에서의 조망 또한 일품이네요.^^

  4. 안개가 낮게 깔리난 사진찍기 딱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젠 산한번 가시면 땀에 흠뻑 다 젖어서 내려오시겠어요...

  5.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북한강 경치가 좋은데요. ^^

  6.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풍경에
    기쁨 누리고 갑니다.
    꿉꿉하고 후텁지근한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나기 하시길요.^^

  7. 화야산과 고동산.. 낯선 산이지만.. 푸르른 녹음이 참 좋습니다...
    살며시 거닐고 싶어지네요.. ^^

  8.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가히 예술이네요.
    세담님처럼 산을 사랑하고 부지러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같아 보여요. :)

  9. 저 초록을 보면 산길을 걷고 싶지만 요즘같은 여름엔 산은 정말로..ㅠㅠ

  10. 정말 시원하고 좋은 곳이네요 ㅎ

청정 원시의 숲 화야산에서 고동산으로 1



















산행일시 : 2010.06/22  산행구간 : 삼화리 - 사기막골 - 화야산 - 고동산 - 삼화리유원지 (원점회귀)
청정 원시림 속에 시원한 계곡이 숨어있는 화야산은 인적이 드물어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야생화를 비롯한 많은 식물들......그리고 멧돼지들이 떼로 몰려다니는 북한 강변의 아름다운 산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gps어플인 my tracks를 이용하여 궤적을 추적하고 고도및 운행시간을 기록 해 보았다.


삼화리 마을 회관에서 사기막방향으로 2km정도 진행하면 상수도 보존 구역 바로 윗 지점부터 등산로가 시작되고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들려온다.


                 들머리옆의 시원한 계곡수.....


상수원 보호구역이다보니 주민들의 통제가 심하다. 계곡 옆으로 펜스를 길게 쳐 놓았고 계곡에 함부로 내려가서도 아니된다. 


시원한 젓나무 숲길을 따라 화야산 계곡으로 올라선다.


제법 우렁찬 물소리에 한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지는 화야산 계곡은 인적이 드물어서인지 더욱더 청정해 보인다.


여러차례 나무다리와 징검다리를 건너 이어지는 등산로는 매우 신선하ㅣ고 재미있다.


가끔 너덜길도 나타나고.....


깊은 계곡이 길을 가로막기도 한다.


한시간여 진행하면 나타나는 삼거리.....오른쪽은 고동산 왼쪽길은 화야산 정상으로 향하느 길이다.


왼쪽 화야산 부터 오르기로 하고 진행.....호젓한 숲길이다.


                 울창한 숲으로 들어서는 등산로.....


이런식으로 여러차례 계곡을 건너야 하므로 장마철엔 산행이 불가할 것 같다.

 
맑은 물 청정계곡길은 산행이 힘든줄 모르게 한다.


정상 1.1km지점에서 부터 가파른 오름길이 시작 된다.


왼쪽길로 진행하여야 화야산을 먼저 밟고 고동산으로 갈수 있다.


유일한 밧줄 구간......위험하지는 않다.


가파른 경사길에 오랜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굵은 굴참나무.....를 지나면 정상이 가깝다.


화야산(754m) 정상.....상수원 깃점에서 3.3km 지점이다. 2km정도는 시원한 계곡길을 따라 오르면 되고 1km남짓 가파른 오름길을 지나면 된다.


정상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뾰루봉으로.....오른쪽은 고동산으로 향하게 되는데 오늘은 원점 회귀산행이므로 선택의 여지 없이 고동산으로 진행.


편안 한 능선길이 완만하게 이어진다.


낙엽들이 깊게 쌓여 한여름에도 푹신한 산헹이 가능하다.


커다란 삼거리 공터에 도착.....휴식을 취한다.


2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www.zetham.net/379

  1. 말씀대로 길이 포근해 보이네요.
    사색의 길이라 불러도 괜찮을 만큼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저 길을 걷게 된다면 나도 모르게 휘파람을 불어댈 것만 같습니다.ㅎㅎ

  2. 스마트폰의 매력을 여기서 보여주네요 ㅎㅎ

야생화의 보고 화야산[禾也山] 여름 풍경!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서종면을 아우르는 화야산(754m)은 깊은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 그리고 희귀한 야생화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대성리 유원지에서 북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뾰족한 산) 한강기맥인 용문산 줄기에서 흘러나와 고동산(600m)과 화야산을 지나 뾰루봉(704m)에서 청평댐 근처의 북한강으로 가라앉은 산군들은 예로부터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고 수량이 풍부하고 깨끗한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호젓하고 시원한 여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산행기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1. 싱그러움이 전해져 옵니다.
    멋진 여름풍경이군요.ㅎㅎ

  2. 등산하면서 시원하게 땀을 한번 흘리고 싶어집니다.

  3. 카메라 둘러매고 출사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4. 세담님 잘계시죠??
    오늘도 여전히 ..맑은 계곡물에 발을 한번 담궈보는 상상을 하게 하셨습니다..좋은데요 ^^

  5. 새벽같이 응원해서 눈이 좀 피곤했었는데 녹색의 푸르름을 보니 조금은 낫네요. ^^
    축구는 보셨나요 ^^?

  6. 힘찬 계곡물 보는것만으로 시원해집니다
    발까지 담그면 더할나위 없을거 같아요..^^

  7. 계곡에 발 담그고 앉아서 놀면 좋겠습니다....!!!

  8. 신록의 녹음이 신선하게 보입니다.

  9. 강이 내려다 보이는 저곳이 정상인가 보죠. 아~~ 정말 시원한데요.^^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고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라 더 신비감이 가는 것 같은데요.
    거기다 야생화의 보고라니... 가까이 있다면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ㅎㅎ

  10. 푸르름이 이제는 더욱 짙어졌겠지요?
    물줄기들이 너무나도 시원해보입니다.^^

양평의 금강 용조봉 우중 산행기

서울의 허파라 할수 있는 경기동북부의 양평엔 용문산이라는 걸출한 명산이 있고 오대산 두로봉에서 시작된 한강기맥의 산세가 이곳에서 절정을 이루다 보니 크고 작은 산군들이 모여 양평의 알프스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용문산과 폭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중원산 사이에 홀로 솟아나 독야청청을 자랑하는 바위산이 있으니 바로 용조봉이다. 대부분 육산의 형태를 띠고 있는 덩치큰 1,000미터급 마루금들 속에서 유일하게 거친 암봉으로 형성된 용조봉은  600여미터의 높이에 불과하지만 용계골,조계골의 두 계곡과 빼어난 암릉,험난한 산길로 양평의 금강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봄비 내리는 날 찾은 용조봉 풍경은 환상 그 자체였다.


산행코스 : 신점리 - 독립가옥 - 중원산 갈림길- 용조봉 - 안부 - 계곡 - 독립가옥 ( 원점회귀)

촉촉한 봄비가 그칠줄 모르고 내린다.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가 빗줄기가 가늘어지자 신점리에서 용조봉 가는 길을 찾아 나선다.


이곳은 용문산과 중원산이 유명세를 떨치다보니 용조봉은 어느 곳을 찾아 보아도 이정표나 안내판 하나 없다. 이곳에서 중원산 방향으로 길을 든다.


이 철문 안을 들어서야 용조봉으로 가는 길을 만날수 있다.


철문을 지난 후 좌측으로 개울을 따라 걷다보면 용조봉 능선 아래 자리잡고 있는 독립가옥이 보이고 독립가옥으로 개울을 건너 우측으로 진행하면 등산로가 이어진다.


이정표에서  우축 중원산방향으로 진행하면 계곡을 따라 오르게 되므로 이곳에서 이정표는 없지만 직진하여 올라야 용조봉으로 바로 향하게 된다.


잠시 된비알 낙엽길을 오르면 작은 암자를 지나 우측으로 진행.....


이정표하나 없는 산길에 유일한 방향타 역할을 해주는 표지기들.....숲은 고요하고 깊다.


계속되는 가파른 길을 오르다 보면 암릉길이 시작 되기전 조망터.....


비가 내려 바윗길이 제법 미끄럽고 위험하다.


첫번째 암봉에 올라서 뒤돌아 보니 비구름이 걷히고 있는 신점리 풍경이 희미하게 펼쳐진다.


마치 산이 깨어나는듯......비구름이 걷혀가는 숲은 또 한번의 아침을 맞는 기분이다.


가야할 암릉길은 여전히 비에 젖고.....


숲의 초록은 더 짙어져 간다.


조심조심.....암릉길을 오르다 조망바위에 도착한다.


절경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용조봉이 구름옷을 벗는다.


산ㄹ허리 까마득한 절벽아래 용계골에선 신원한 물소리가 들려 오고


저만치 깊은 계곡 아래의 유격대 훈련장에서는 젊은 병사들의 함성이 들려온다.


다시 길을 재촉한다.


                 용문산의 동생 중원산은 아직도 비구름에 가려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인적드물고 험한 용조봉의 유일한 이정표는 누군가 가끔 바위에 그려놓은 붉은 화살표 몇개가 전부이다.길이 불확실한 암릉길을 지날때  큰 도움이 되었다.


계속되는 암릉길......궂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이 암봉들의 멋진 모습을 다 보지 못하고 옮기는 발걸음이 안타깝다.


정상이 가까워 질수록 더 날카로와 지는 암봉 오름길....


깊고 험한 곳에 커다란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 이채롭다.


기이한 바위형상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암봉을 따라 몇번의 오르내림을 반복하다보면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소박한 용조봉 정상석....정상석에서 300여미터 더 진행하면 용조봉보다 조금더 높은 무명봉이하나 더 있고 그곳에서 안부로 하산이 시작된다.


용조봉에서 바라본 용문산의 막내 용문봉도 비구름이 서서히 걷혀갇고 .....


일명 폭산(1004m,천사봉)이라 불리우는 문례봉은 정상 언저리에만 구름이 묻어나고 산허리 아래에는 맑게 개여있다.



깨어나는 산과 숲.....봄?이라기 보다 여름의 풍경에 가까워 보인다.


철지난 철쭉이 용조봉 암봉에서 비를 맞은채 고개숙이고 .....용문봉과 폭산(문례봉)의 능선이 선명하다.


아름다운 산하........용조봉 정상에서 바라다 보는 한강기맥의 산줄기들은 환상이다!!!!

  1. 산속에서 피어오르는 안개가 멋져요~ 아래 유격장이 있나봐요?
    옛생각이 날꺼 같습니다~ ^^

    • 유격장의 훈련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더군요^^
      전역한지 20년이나 되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잠시 떠올랐답니다. ㅎㅎㅎ

  2. 우중 산행.이 맛이 또 일품이지요..산안개.비안개...너무 좋았을듯합니다...

  3. 백만년만에 들렀습니다. -_ -;;;
    여전하셨네요.. 저만 멍때리고 방황하면서 살았나봅니다.
    언제 또 산에서 뵙죠? ;-)

    • ㅎㅎㅎ 백만년만이군요^^
      백만년전 주금산에서 우연히 조우했지요?
      늘 바쁘시니 좋네요~~
      올해에도 산에서 한번 뵈야지요?
      참 스맛폰에 m&talk 깔아 놓으셨더군요~~ㅋ

  4. 우중산행이라 그런지 숲속모습이 정말 몽환적으로 멋지네요.

  5. 저런 시원한 풍경을 보기 위해서 산을 오르는 걸까요.
    정상에서의 조망이 상쾌하군요.ㅎㅎ
    그러나 비가온 탓도 있겠지만 암봉이 무척이나 위협적으로 보이는데...
    오르시기에 꽤나 조심스러웠겠습니다.^^

    • 비가내려 제법 미끄러웠습니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겼지요^^
      정상의 조망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6. 바위산 비가내려 미끄러웠을텐데 무사히 마쳤으니 축하를 해야겠네요. ^^

  7. 어휴 세담님 빗길이 미끄러워 위태 보입니다.
    항상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8. 미끄러운 산을 올랐다가 내려오면 온 몸이 쑤시는데... 세담님은 단련된 몸이라서 괜찮겠죠.

    수고하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월 어느날 비에 젖은 용조봉 풍경

양평의 작은 금강이라 불리우는 용조봉(636m)은 용문산과 중원산의 유명세에 가려져 조용히 숨어있는 봉우리이다. 용계골과 조계골의 4km정도 깊은 원시의 계곡을 거느린 이 봉우리는 그리 높지는 않지만 빼어난 암릉미를 자랑하고 용문산 용문봉과 폭산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과 말잔등 처럼 이어진 중원산 능선을 바라보는 조망 또한 일품인 곳이다. 하지만 인적이 드물고 숲이 깊으며 계곡길을 제외하면 이정표 하나 없는 암릉길, 직벽구간에도 알량한 밧줄하나 없어 안전에 주의 해야 한다.
이제 곧 여름이 시작되면 시원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할수 있는 곳!
원시의 숲 그리고 빼어난 암릉을 자랑하는, 작지만 높은 산 용조봉이다.






















  1. 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 길이 미끄러울 것 같은데... 아프신 곳은 없으신가요?

  2. 첫장면부터 시선을 압도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3. 세담님 댁에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그간 잘지내셨지요? !!
    사진속 녹음위에 걸쳐진 흰구름이..솜사탕을 연상시키지만..눈이 정말 저도모르게 시원해 지는 느낌이 더 크게 드네요~^^

  4. 머리가 맑아지는 사진들입니다.이번주는 산엘 못갔거든요.어흑.

  5. 햐 시원한 느낌이에요.. 멋집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6. 세담님의 산행기도 산행기지만 산사진도 정말 예술이십니다..

  7. 산은 이렇게 다녀야 하는데 말이죠..흐...

  8. 초록이 정말 물이 올랐네요. 너무나도 싱그럽습니다.

  9. 이담에 만나면 산사진 찍는 요령 집중적으로 배워야겠어요.

  10. 아니, 물론 처음 보는 산이긴 하지만 이렇게 좋은 산이 숨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멋지네요. 암릉에다가 3단 폭포 까지.., 다른 유명한 어느 산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욕심까지 슬며시 생기는데요.ㅎㅎ

  11. 와, 정말 멋진 사진이에요. 정상에서 담으신거죠?

  12. 메인사진에 반해버렸습니다~~!!

    저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건가요,,ㅎ

    세담님의 사진실력에 감탄했습니다 ^^

  13. 그리 높지않음에도 산세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바위능선들...
    남부의 산들과는 다른 기분입니다.

입춘(立春)의 북한산 백운대 겨울 풍경

입춘은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과 시리도록 푸른 하늘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을 품고 있는 북한산 백운대(836m)w정상에도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곧 다가올 봄을 실감케 했다.

산행구간 : 북한산성 - 보리사 - 대동사 - 약수암터 - 위문 - 백운대 - 백운산장 - 인수대피소 - 하루재 -우이산장 삼거리 - 우이매표소 입구계단 (약 7km)   - 푸른산악회 토요산행


노적봉 사이로 솟아나는 햇살 ! 따스한 햇살


위문에서 바라본 백운대 오름 길 초입풍경


오름 길에 뒤돌아 본 노적봉 넘어 화려하게 펼쳐진 북한산 능선들.....


날이 차서인지 인수봉엔 사람이 없다.


모처럼 한산한 백운대 오름길.....마치 평일의 풍경인듯 쇠줄 오름 길이 한가롭다.


산아래의 서울 풍경에 빠져든 산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백운대 정상이 지척이다.


인수봉 넘어 오봉능선을 지나 신선대로 이어진 도봉산 풍경!


백운대 정상 바로 아래의 평평하고 넓다란  바위에서 북한산과 서울의 풍경에 빠져들어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산객들.....


암봉위에 올라 사진기에 북한산 풍경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 어느 산객.


백운대 정상에서 서편으로 내려다 본 풍경 - 염초봉을 지나  시원하게 이어진 원효능선.....


백운대 정상의 파아란 하늘과 산객들.....


따스한 햇살이 백운대를 비추고 .....하산길에 접어든다.


인수대피소 직전에서 바라본 인수봉에도 입춘 햇살이 가득하다.


조용한 인수봉 동쪽 암벽을 뒤로 하고 설악이 부럽지 않은 명산 ! 북한산을 내려온다.

  1. 산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 보면 참..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딱 이런 기분입니다.사진 잘봤습니다^^

  2. 대리만족을 느끼고 갑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듯합니다. 최고입니다

    항상 멋진 등산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3. 산에 못가는 저질체력이라서 세담님의 산행을 눈만으로도 대리만족합니다~~ㅎㅎ

  4. 아직 산에는 겨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군요.

  5. 마음 같아서는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발이 다 나을려면 두어 달 걸린다고 하니..
    대신 세담님 사진으로 위로 받아야지요. ㅎㅎ

  6. 산행좀 해야 건강이 좋아질탠데... 20대때는 참으로 등산도 많이 했었는데
    수술받구 난후로는 등산을 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역시 등산후 정상에 올랐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듯 합니다. ^^

  7. 백운대도 한겨울을 잘지내고 있네요.
    서울 한복판에 북한산이 있다는 건 정말 커다른 행운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세담님 사진을 보니 더 가고 싶습니다.

  8. 설 마치고 그 주에 회사에서 북한산 산행을 한다고 하네요..
    자의는 아니지만 모처럼 산의 정기를 받아올까 힙니다.^^

  9. 이야.. 정말 쉼없이 산을 오르고 또 오르시는군요.
    정말 본받아야 합니다.
    북한산은 자주 지나 다니는데 한번도 올라 보지는 못했내요.

  10. 어릴적 아버님 따라 북한산,도봉산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다시 들어와서 봅니다. 산사진은 역신 세담님 사진입니다. 항상 배우는데 막상 찍고 보면 그런 구도가 안나요.

양주 불곡산 우중 산행기 2

투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임꺽정봉 아래로 비구름이 지나면서 운무의 향연이 펼쳐진다.



-







상투봉 오름길도 멋진 암릉으로 이어지고.....































살짝 위험해 보이는 구간을 지나면 직벽에 나무사다리....

<이곳까지도 중간에 우회로가 있음>





















전망바위에  올라서면 커다란 쥐한마리가........


상투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길.....



조금만 위험하다 싶으면 이런 안전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물론 경관은 조금 해치는 듯~~



                     지나온  암릉길에는 ㅡ여전히  운무가 가득하고.....


비좁은 상투봉 정상이다. < 암봉 바위의 쌓인  형태가 마치 상투를 튼 것처럼 생겼음>


상투봉을 내려서 상봉으로 향하는  삼거리 - 우측에는 소나무 숲에  둘러쌓인 동그란 휴식처가 있다. 뒤돌아 임꺽정 봉으로 바로 가는 길은 우회로.


불곡산 능선길내내 8개의 보루가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상봉으로 이어지는 절벽위의 난간길......구름속의 산책이 따로 없다.


불곡산의  주봉인 상봉에 도착한다. 작지만 아름답고 강한 산~ 작은 설악이라 불러주고 싶은 불곡산이다.
오늘 산행중 이곳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하늘이  열려주었다. 이내 비구름이 다시 몰려옴~~


상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이제 하산이다.


직벽사다리를 내려서면 불곡산의 암릉구간은 끝나고.....


귀여운 펭귄바위 곁을 지나면.....


이  이정표를 지나면 편안한 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우측은 절벽~ 산길은 호젓하다.


바위와 바위사이에 걸려있는 사다리 바위~


언제 산불이 있었는지 성벽을 쌓았던 바위들이 그을려 있다.


편안한 소나무 터널길을 지나고.....


십자고개에 도착 - 직진은 양주시청으로 향하는 산책로가 2.4km이어지고  우측 하산로는 천년고찰 백화암으로 이어지는 급경사 길이 잠시 나타난다.


백화암으로 내려서는 가파른 등로를 따라.....


하산길 가운데 버티고 선 너럭바위!


작은 암자이지만 천년이나 이자리를 지켜 왔다고....898년 도선(道詵)이 창건하여 불곡사(佛谷寺)라 칭하였다고 하니 산의 명칭도 이 사찰에서 유래 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백화암에서 불곡산 입구까지 1km는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날머리~~ 불곡산 입구에 도착 .... 우중 산행을 마감!


1편으로 돌아가기 ---> http://www.zetham.net/entry/양주-불곡산-우중-산행기-1

  1. 눈이 안쌓여 그런지..아직은 가을정취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젠 조만간 흰눈 수북한 사진들이 올라오겠지요^^ 기대됩니다~

  2. ^^

    세담님 사진 보면 그냥 산으로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어요 ㅋㅋ~~
    오늘도 산행기 아주 잘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3. 쥐바위가 너무 인상적이네요..ㅎㅎ
    그런데 나무 사다리의 압박이..-0-

  4. 운무가 참 멋진듯_
    주말마다 산에 다니시나봐요~~~~
    건강한 삶을 사시는 듯 부럽습니당.

  5. 멋진 모습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양주 불곡산... 아기자기한 코스가 많군요... 한국이 역시 최고인 것 같습니다.

  7. 제 눈에는 어째 많이 힘들고 어려워보이는지...
    무엇보다도 저 사다리? 계단...90도인가요?~^^

  8. 전 비오는 산은 참 싫던데 진정 산악인 이십니다.

  9. 불곡산 바위가 참 멋있습니다.^^
    저도 가까운 산이라도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늘 미루고만 있습니다.
    세담님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10. 가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데 한눈에 반한곳입니다.^^
    아는게 없어서 자세한 포스팅을 못했는데 재미있는 설명잘봤네요.^^

  11. 역시.. 산!! 하면 세담님만 생각나요 ㅎㅎ 이야 진짜 잘 보고 갑니다 ^^

  12. 멋집니다 +_+
    좋은 산림욕이 되셨나요? 으음 +_+

  13. 산이 있을 건 다 있네요? 암릉도 있고 소나무 숲길도 있고;;
    요즘도 여전하시죠? ;-)

  14. 정말 아기자기한 등반코스네요. 쥐바위 모습이 정말 실물 같아요~

  15. 불곡산 한번 가보고 꼭 다시 찾아와야겠다고 한 산인데 정말 아기자기한 게 없는 게 없더군요.
    12월 중에 함 또 가야겠습니다.

  16. 바위들의 이름이 재밌습니다.. 쥐바위는 딱 쥐 모양인데요.. ㅎㅎ
    작은 설악이라 불린다니.. 찾아가보고 싶어집니다.. ^^

  17. 경관을 조금 해치더라도,, 저런 안전로프는 꼭 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등산 초보는 보기만 해도 어질해 지는데,.,안전책 하나 없으면 그야말로 발도 떼기 힘들어 집니다..ㅋ

  18. 몸이 불편하니 등산이 더 하고 싶어집니다..ㅎㅎ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그간 잘 지내고계셨죠...^^

  19. 그래도 우중산행이면 저기 바위에 안전로프 설치는 필수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넘어지면 아찔하겠습니다.

양주 불곡산 우중 산행기 1

산행구간 : 대교아파트 - 능선 - 임꺽정봉 - 악어바위능선 - 상투봉 - 상봉 - 십자고개 - 백화암 - 날머리

불곡산은 양주의 진산으로 작고 아담하지만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암릉과 암봉들이 이어져 마치 작은 설악산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양주시청에서 상봉 아래까지는 흙산의 푹신한 숲길이 이어지고 상봉에서 임꺽정봉까지는 빼어난 암릉길이 계속되는데 이번 산행은 대교아파트를 들머리로 하여 임꺽정 봉에 올랐다가 불곡산의 백미라 할수 있는 악어바위 능선을 타고 내려간후 복주머니 바위에서 다시 올라와 상봉을 지나 백화암으로 하산하는 불곡산 요점정리 산행이었다.


들머리에 도착하자 이른 아침 부터 겨울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


대교아파트 앞에서 바라본 불곡산은 비구름에 가려 희미한 능선으로만  인식된다.


들머리를 지나자 군부대 훈련장이 나오고....


평탄한 등로가 초입에 이어진다.

평탄한 길이 끝나갈 즈음 삼거리에서 좌측 오름길을 선택하면 능선으로 오르는데 너덜길이 계속 이어진다.




























한숨 돌릴즈음 드디어 능선에 도착 - 앞과 좌측은 군사지역으로 출입금지 구역이고 우측으로 진행하면 369봉을 지나 임꺽정봉으로 향하는 ....


임꺽정봉 직전의 369이 눈에 들어 온다. 가파른 대슬랩 구간에 전에 없던  계단이 .....


                     밧줄 잡고 오르던 슬랩구간은 이렇게 안전한 계단으로 오를수  있게 되었지만
                     슬랩 오르는 재미가 사라졌다.


잠시후 369봉에 서 보지만 비구름으로 시야가 가려져 있다.


임꺽정 봉에 오르면 뒤돌아본 369봉~


임꺽정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임꺽정 봉은 사방이 절벽이다.


잠시후 다시 내려갈 악어바위능선이 빗속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420봉 넘어 불곡산  정상인 상봉이 빗속에 우뚝 서있다.


                      임꺽정 봉에서의 내림길..... 대슬랩에서 우회하여 420봉까지 오는 길도 있으나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으므로 임꺽정봉을 넘어 다니는 것이 좋다.


420봉.... 이곳에서 직진하면  상봉으로 가는 방향~ 악어바위능선을 타기 위해서는 우측 암릉길을 찾아야 한다.


공깃돌 바위를 지나고....


코끼리 바위 옆도 지나간다.


                     신선대에 다가서면 밧줄 구간이 있다. 가파르긴 하지만 줄잡고 내려서면 안전한 곳이다.


신선대 옆으로 돌아 가는길.... 뒤편에 악어바위가 붙어 있으므로 이길을 조심 조심 통과 해야 한다.


                     신선대 뒤에 붙어서  기어오르느 듯한 악어바위~ 참 대단하다.


복주머니 바위 곁에 올라보면 전망이 좋은 곳인데 비구름으로....


                       신선대와 임꺽정봉이 어우러진 풍경~


                    아기자기한 불곡산엔 사람이 만든 것 같은 분재를 닮은 소나무 들이 암릉 이곳
                    저곳에서 자태를 뽐낸다.


                     다시 왼쪽으로 돌면 임꺽정이 쌓았다는 3단바위~~ 밑에서 보면 4단이다.
                     복주머니 바위에서 420봉에서 내려온 길을 다시 올라간다. 비로인해 암릉길이
                    미끄럽다.


420봉에 다시 올라 상투봉으로 향하는 길목에 물개바위가 지키고 서 있다.


안부에 내려서면 좌측길은 부흥사로 내려가고 직진이 상투봉길....



물개바위를 지나 내려온 길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을 뒤돌아 보고....





























멋지고 위험해 보이는 암릉길들이 많이 있지만 쇠기둥과 밧줄로 안전을 확보해 놓아 그리 위험하지는 않으므로 초보자들도 거뜬히 지날수 있는 암릉길이다.



























불곡산 우중산행기는  2편에서 계속 ----> http://www.zetham.net/entry/양주-불곡산-우중-산행기-2
  1. 비가오느 은은하게 오히려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군요.
    정말 자연의 신비란^^

  2. 악어나 물개모양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으로 빚어진 것들이 정말 신기하기만 하네요..
    오늘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3. 세담님 덕에 호강합니다..

    이상하죠..

    산에 오르면 또 오르고 싶어지니.....산이 마치 말을하듯이..말예요.
    산에 빠지는 분 ..조금 이해가 가더라구요^^

  4. 멋지지만 위험해보이고
    위험해보이나 올라가보고는 싶고..
    묘한데요..

    근데 초보자도 거뜬하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5. 비오는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우중 산행이라니..
    임꺽정봉, 369봉 이름도 참 재미나는 군요.:)

  6. 아..ㅎㅎㅎ
    분당에 불곡산인 줄 알고 잠시 반가워했어요.ㅋㅋㅋ
    근데 왠지 낯익은 풍경인데..으음..ㅎㅎ
    산길 조심하세요~
    살얼음이 낄 것 같아요~(요즘은 좀 따뜻하지만^^)

    • 분당 불곡산과는 많이 다르지요? ㅎㅎ
      산책로가 좋은 곳이 분당 불곡산이라면
      이곳은 절경이 능선길을 이루는 곳입니다.

  7. 저희 지역에 있는 산은 계단을 옆 사이드로 만들어 놓고, 밧줄은 원상태로 해놓아서
    기호에 맞게 올라갈수있도록 해놓았어요. 그런데 저곳은 밧줄로 올라가기에는 좀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ㅡㅡ;;

    • 위험성이 있다보니 밧줄을 걷고 계단으로 대체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산행객들의 산행 수준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밧줄 구간을 그냥 두는 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8. 세담님 산행기를 보면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 제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

  9. 토요일에 여친이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불곡산을 다녀올까 싶네요. ^^

  10. 저는 역순으로 갔었는데 다음에 갈때 세담님 가신대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저렇게 이상한 바위 구경도 하면서... *^0^*

호명호수를 품은 산, 호명산의 가을

호명호수를 산 꼭대기에 품고 있는 호명산<632m>은 인적이 드물어 호젓한 산행이 가능한 곳이며 호명산 정상에서 기차봉<범아갈봉>을 지나 호명호수까지 이어지는  3.5km 구간의 아름다운 능선길은 언제 걸어도  좋은 수려한 산길이다. 가을을 맞은 호명산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 했는데 호명호수 아래 장자터 고개에서 감로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2km 구간 우무내골의 단풍이 절정을 맞고 있어 산객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주의 할점은 장자터 고개에서 우무내골로 이어지는 상단부 등산로가  불확실하므로 하산로로 이용하여 단풍을 감상하는 것이 알바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다.


이 가을  호젓한 단풍길과  가을 호수를 만날수  있는 곳이 호명산1

< 추천 코스 -> 승용차 이용 코스 : 마지기마을  대성사- 우측능선 - 정상 - 기차봉 - 장자터고개 - 호명호수 - 장자터고개 - 우무내골 - 감로사 - 마지기마을 대성사/  9km 구간  , 약 5시간 소요 , 호수관람시간 1시간 포함. <원점회귀>
 대중교통 이용시 청평역이나 청평터미널에서 유원지로 향한후 정상과 호명호수 관람후 상천역으로 하산가능>


대성사 지나 숲길 오름


깊어 가는 호명산의 가을


호젓하다 못해 하늘 한점 보이지 않는 낙엽깔린 숲길


단풍잎 즈려 밟고.....


가을색 짙어가는 오름길


정상 삼거리가 가까워 오는 흙 계단길


붉은 단풍


호명산 정상석이 새롭게 바뀌었다.


정상에서 바라본 호명호수 가는 능선길


호명산의 단풍나무길


산꼭대기 인공호수 호명호수


호명호수 산책로


호수아래 미로공원


호수에서 바라본 청평호


호숫가 가을 벤치


팔각정 가는 길에 바라본 호수


팔각정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평호반


청평호반2


장자터 고개에서 내려서는 우무내골 가는 길


우무내골이 깊어 갈수록 단풍은 불타 올랐지만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


호명산의 단풍은 금주 말 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우무내골 계곡의 단풍이 아름다운데 산이 그리 높지 않고 길이 험하지 않으며 호명호수의 풍광을 볼수 있으므로 가을 정취에 음뻑 젖어 볼수 있고 초보나 연인들끼리도  충분히 다녀 올수 있는 곳이다.


 산행길 안내 포스트 보기 <2008년 가을>-----> http://www.zetham.net/141
  1.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날 되셔요^^

  2. 너무 오래간만이라 미안함 맘까지 듭니다..
    잘 지내시죠???
    가을 행복가득하시공...건강하세요~~^^*

    • ㅎㅎ 별말씀을요~~아름드리님!
      바쁜 세상에 블로깅 하기에도 시간이 만만치 않은데요^^
      멋지고 건강한 한 주 시작 하시길.....

  3. 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호수가 정말 예술입니다^^
    산책길도 너무 좋은데요~

  4. 가을빛을 제대로 받았네요~~~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산만큼 좋은데도 없는거 같아요~~

  5. 호수가 산꼭대기에 있다는 것이 신기한데요...ㅎㅎ
    가을 낙엽을 밟으며 걷는 호명산 등산길이 참 좋아보입니다... ^^

  6. 허..참...뭔이유인지 모르겠지만..세담님의 rss주소가..제 한rss에서 잠을자고 있네요..
    지우고 다시..갱신해봤어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고 인사올리는것 같네요^^

  7. 단풍이 제대로 물들었는데요...^^
    햇빛을 비추니 더욱 더 색감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
    여기 경주도 빨리 단풍이 물들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호수도 아름답네요..^^

  9. 청평호반2의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 혹시 뭔지 아시나요?
    학교는 아닐테고..가을을 품고있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10. 와~~ 단풍이 제대로 들었는걸요.. ㅎㅎ

  11. 산은 정말 가을에 가장 예쁜것 같아요.
    하늘도 경치도 정말 너무 좋네요^^

  12. 드라이브 한번 가야겠습니다..
    산꼭대기의 호명호수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 가평 드라이브길에 들려 보세요.
      멋진 곳입니다. 하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걸어서 가심 됩니다.^^

  13. 그야말로 가을 단풍이 그림 입니다. +_+
    산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 가야 하겠죠?
    정말 신기한 호수내요. 거기다가 인공호수라니..

  14. 인공 호수지만 참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

    지난번에 온타운에 등산사이트를 런칭해서 알려드렸었는데, 댓글 못 보신 듯 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사이트 : http://san.ontown.net

    포스트를 산행기로 등록하는 법 : http://ddoza.ontown.net/918

    ㅋ 뭐 거의 세담님 전용 사이트입니다. ^^^;;;;

  15. 제경우....산보다는..사실...고즈넉한..호수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특히..소개되지 않은...의외의 장소에서 만나게되는 호수는..참 반갑고 멋지고..맘이 편해지더군요..
    이곳의 호수를 보려면..정상으로 가야하나요?
    이곳의 호수는 꼭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 청평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가용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버스는 11월 15일까지만
      운행합니다.
      등산이 좋으시면 산길로 가셔도 됩니다.^^ㅎ

  16. 정말 동행산행하면 서라도 사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초보산꾼들의 가을 산행 최적지, 유명산

산행일시 : 2009년 09월   산행구간: 선어치고개 - 소구니산 - 유명산 - 입구지계곡 - 가일리<7.5km>
산행인원 : 세담외 11인   산행시간 : 10:30 - 12:00

지난 겨울 눈길을 걸었던 소구니산에서 유명산코스중 대부산 코스를 제외하고 거리를 단축하여 완만한 능선길의 7.5km 구간을 걷는  초보산꾼들을 위한 초가을 산행에 나서 보았다. 가을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높고 험한 명산을 찾기가 부담스러운 초보 산꾼들에게 권할만한 멋지고 편안한 산이 유명산이다.




  1. 멋진 산행길입니다^^
    저도 가을 산행을 떠나보고싶네요.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2. 억새도 보이고.. 가을분위기가 나는데요..
    올가을에는 유명산을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3. 갈대가 가을을 알리는거 같군요. ^^

  4. 박쥐소 폭포의 규모가 상당하군요~
    지난봄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5. 가을 정취가 있다고 하셨는데..아직 시원함이 더 묻어나네요
    7~8km 산행이면 녹녹치 않을것 같은데요..

  6. 흐드러지게 피어난 연보랏빛 쑥부쟁이 꽃잎을 흔들며
    가을이 억새풀 우거진 산길 사이로 달려오고 있네요~ ^^

  7. 생각보단 사람이 많지 않은데요. 주말 아닌가요?
    억세보러 가을에 한 번 가야겠어요.^^

  8. 구름다리가 참 멋집니다~:)

  9. 산과 잘 어울어진 폭포의 정경이~
    금방이라도 기별이 닿으면~
    산빛을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일 준비를 끝낸듯~

  10. 유명산을 언제 가봤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올가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언제 봐도 세담님의 산사진은 좋아요. ^^

  11. 소에 붉은 단풍이 가득 덮혀있는 가을의 모습 기대해봅니다.^^

  12. 계곡의 물도 좋구 ....산도 그리 높지 않네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13. 아 유명산을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언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14. 안그래도 초보 산행코스를 한번 여쭈어 보려고 했는데.. 저와 맘이 통하신 건가요..ㅋ
    너무 감사드립니다~

  15. 유명산은 제대로 가보지 못했는데
    세담님의 산행기를 보니 올 가을 가보고싶어지네요.

  16. 추석 잘 보내셨죠?
    먼저 인사도 못드리고 에구.. -_ -;;;

    온타운에 등산사이트를 막 런칭해서 숨차게 달려왔습니다.
    머 세담님이야 다 아실 정보들이지만, 그래도 제일 반가워하실 것 같아서.. ㅋㅋ

    http://san.ontown.net

    * 블로그포스트를 산행기로 등록하기 : http://ddoza.ontown.net/918


    또 뵙겠습니다. ;-)

  17. 유명산 산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산 느낌이 포근하더라구요.
    무천 편안하고 무리없었던 게 기억이 나요.

    친절한 안내 감사드려요. ^^

  18. 저희는 짦게 다녀왔는데 이번 코스는 거의 종주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 좋아 허리 통증으로 혼이난 산행이었지요.

  19. 드라이브코스로도 아주좋은곳이죠 이번주에는 친구를 졸라서라도 한번가봐아할겄같아요

  20. 11월 두 째 주말에 가보려고 하는데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연인산

산행일시 : 2009.07.26 09:00 - 15:30    산행인원 : 푸른산악회 동반산행   날씨 : 무덥고 오후에 흐림
산행구간 : 상판리생수공장 - 1048봉<헬기장> - 연인산 <1,068>- 1010봉 - 작은드래골 - 상판리 귀목마을 <10km내외>

연인산은 가평군에 의해 철저하게 기획되고 조성된 산이라 할수 있다. 산 이름부터 능선이름까지 관광자원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원래의 지명을 버리고 연인산,장수능선,소망능선,우정능선등으로 임의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연인산이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이 되었다.하지만 오랜세월 불리워 왔던 이름들인 우목봉,월출산,전패능선,전패봉등의 역사적인 고전지명들은 찾아볼수 없게 되어 아쉬운 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인산의 들머리는 주로 백둔리,승안리;<용추계곡>,마일리국수당등으로 오르는 루트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당일 산행 들머리는 인적이 드물고 등산객이 많지 않은 상판리를 들머리로 시작되었으며 하산길 역시 아재비 고개 직전에서 좌측길로 내려서 호젓한 산길인 작은드래골 계곡길을 통하여 명지산과 귀목봉들머리인 귀목마을로 하산하였다. 전체적으로 산이 깊고 숲이 울창하여 시원한 그늘을 따라 등산로가 이어져 있었으며 인적이 드문 호젓한 산길이라 좋았다. 하지만 조망이 별로 없고 제법 긴 오르막이 있어 지루한 면이 있는 루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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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연인산엔 연인과 가야겠네요. ㅎㅎ
    남자끼리 가면 오해 받을 것 같아요~~ ^^;;;;

  4. 관광개발도 좋지만 그래도 지킬것은 지키면 좋았을 것을...ㅎㅎ
    시원한 계곡물도 참 좋습니다....
    한번 오르고 싶은 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아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가평의 용추계곡 근처의 지명이 많이 바뀌었네요..^^

    이맘때쯤 가면 정말 좋은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이야 저런 계획된 산도 있군요. 어쩐지 .. 이름이 그렇더니.
    용추계곡 근처 인가요? 용추는 한번 가봤는데.. 여긴 금시초문..^^
    근데 왜 제가 여길 오랜만에 온듯한 기분이 들져 ?ㅡㅡ?ㅋ

  7. 이름이 너무이쁜산인거 같네요...^^

  8. 나중에 연인과 함께 올라가 보겠습니다...*.*.

  9. 연인산이라니 왠지 더 호젓하고 아늑해 보이는건 그냥 느낌일까요? ^^
    덕분에 저도 등산한 기분입니다.

  10. 이름이 바뀐거군요..~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진다면 가서 소원 좀 빌어야할 것 같아요
    로또좀..이라고..ㅎㅎ

  11. 오오 소원해진 부부가 함께오르면 다시 연인시절의 느낌으로 되어 하산하게 되는 산인가요?^^
    귀목마을계곡의 천연수영장 무척 시원해보입니다.

    • 실제로 그런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연인사이가 소원해질때엔
      연인산등산을 함께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

  12. 다음 메인 등재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3. 연인 산이란것도 있군요.
    한번 가보고싶다.ㅎㅎ
    포스팅 대박도 축하드리구요^^
    멋진 오후되세요^^

  14. 꼭대기에 연인이 기다리고 있을까...하여 쎄가 빠지게 올랐던 산.....바람만 휭~~~
    귀목고개로 올라 명지3봉을 거쳐 아재비고개에서 노닐다가 연인산 꼭대기에서 바람만 맞고 우정능선의 국수당으로 하산^^

  15. 언제나 해박한 지식이 타 산행블로그와는 차원을 달리하시네요

  16. 다음 포스팅은 연인산의 맛집 포스팅이 아닌지...^^

  17. 산행길이 원시림속을 헤치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푸르름이 너무 좋네요. 정상석의 상단 부분이 연인과 어울리 하트처럼 생겻네요. (약간끼워마추기..ㅎㅎ)

  18.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저기부터 끌고가야겠는데요~^^

  19. 여성분이랑 가야겠죠??? ㅎㅎㅎㅎ

  20. 산에서 산행이나 경치를 촬영할 때 삼각대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위의 사진중에 삼각대를 이용한 사진은 몇개나 되나요?
    참고로 할려구요. ㅎㅎ

    • 똑딱이를 사용중이라 삼각대는 전혀 휴대하지 않습니다.
      등산시에 중량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삼각대가 필요할땐 스틱을 땅에 고정시킨후
      카메라를 올려 사용하면 어느정도 삼각대 효과를
      발휘한답니다.참고가 되셨나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21. 궁금해서 다녀갑니다. 여전하신 모습이 오히려 좋아 보입니다~~

    저 연인산은 제가 가야할 것 같습니다... ^&^
    산 기운을 받아서 아마 건강한 여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한 여름 나시길~~

수도권 여름계곡3선 - 중원계곡, 명지계곡, 유명계곡

1> 중원계곡
중원계곡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단월면 경계에 있는 중원산과 도일봉 사이를 가로지르는 6km에 걸친 자연계곡으로  인근에 위치한 용문산의 유명세에 밀려 아직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으나 원시의 숲과 자연계곡의 아름다움은 그어느 곳에 내어 놓아도 뒤지지 않는 명소이다.

 6km정도 길게 이어지는 계곡은 사시사철 시원하고 맑은 물줄기를 토해내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소와 폭포를 만날수  있는데 대표적인 폭포는 3단폭폭로서 자그마해 보이지만 많은 수량과 깊은 소를 보여주는 중원폭포가 있고 싸리재까지 이어지는 계곡물줄기 가운데 수려한 치마폭포,오지계곡 폭포의 전형인 싸리폭포등이 있다. 산행을 겸한 계곡 트레킹코스는 중원리 주차장에서 중원산으로 올라 중원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여름에 일반적이며 중원계곡 단일 트레킹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양평을 지나 홍천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진행하다가 용문산관광단지 이정표에서  용문산 방향으로 진입한 후 3거리에서 우측길로 6km정도 들어가면 중원계곡 주차장이 나오는데 대형차량 주차장을 지나 펜션지역에  소형차량 주차장이 있다.< 좌측길은 용문산방향, 서울에서 1시간 10분 정도 소요 / 서울  - 6번 국도 - 양평 - 용문터널 지나 용문관광단지방향 - 삼거리 금곡리에서 오른쪽길 선택 - 광탄리 - 중원리>



2>유명계곡
유명계곡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에 걸쳐 있는 산인 유명산과 어비산 사이의 계곡으로 이곳 역시 수량이 풍부하고 맑은 계곡수와 시원한 그늘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용문산 뒤편이 중원산이라면 용문산 앞쪽이 유명산이므로 용문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5km정도의 깊은 계곡을 형성하여 흐르고 있으며 용소,박쥐소등을 이루고 있는데 일명 <입구지계곡>이라고도 불리운다. 또한 유명산은 휴양림<유명산자연휴양림> 시설과 캠핑장이 잘 시설되어 있어 한여름 가족단위 피서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하지만 휴양림내의 펜션은 사전에 반드시 예약<인터넷>을 하여야 이용이 가능 하며 오토캠핑장과 캠핑데크는 선착순으로 한여름엔 캠핑족들로 붐비는 곳이다.


휴양림 내에 유명산 허리를 둘러싼 산책코스와 계곡을 연계한 가벼운 트레킹도 가능하며  유명산과 소구니산을 연계한 산행도 가능한 곳으로서 계곡 캠핑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예약 ---> 국립자연휴양림예약

찾아가는 길은  1>경춘국도를 타고 신청평대교를 건너 좌회전 하고 설악면 소재지인 신천리 삼거리에서 양평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진행하다보면 가일리를 지나 유명산 휴양림에 도착하게 되고  2> 서울에서 6번 국도를 이용하여 양평가기전 옥천면  방향 37번 국도로 진입하여 선어치 고개 넘어 우회전 하면 역시 유명산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3>명지계곡
명지계곡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하면에 걸쳐 있는 명지산< 1,267m>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익근리계곡, 백둔리계곡,적목계곡등을 이루어 하나의 물줄기로  합쳐져  이룬 명지천을 아우르는 통칭이었으나 명지천 옆으로 2차선의 넓은 포장도로가 개통 되면서 계곡이라 부르기에는 민망한 넓은 하천이 되었으며 근래에 들어 명지폭포가 소재한 익근리계곡을 명지계곡이라 통칭하고 있다. 경기의 지리라 불리우는 산세에 걸맞게 풍부한 수량과 깊은 소와 멋진 폭포들을 자랑하는 계곡으로서 제1경은 명지폭포라 할수 있겠는데 4KM에 걸쳐 임도를 따라 오르며 원시의 숲과 계곡을 경험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명지폭포는 그 아래 소의 깊이가 깊어 명주실을 한타래 풀어 놓아도 바닥에 닺지 않는다고 하며 한여름에도 폭포 근처에서는 한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이곳 역시 계곡 트레킹과 등산을 겸할수 있는데 한여름에는 계곡에서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며
익근리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비구니사찰인 "승천사"가 소재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명지계곡 주변일대에는 관광지 답게 펜션이나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으로 수도권 1일 여행지의 적지라 할수 있으며 인근의 조무락골,적목용소등 명소들도 둘러 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서울에서 가평, 가평에서 적목리 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명지천을 따라 드라이브 코스가 이어지는데 명지군립공원이라는 간판을 보고 좌측으로 다리를 건너면 익근리 주차장이 있다.


- 위의 세 곳 중 가장 오지< 개발 면에서>는 중원계곡이며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은 유명계곡<입구지>, 명지계곡은 규모와 수량면에서..... 따라서 캠핑이 주된 목적이라면 유명계곡이 유리하며  여름 등산이나 계곡 트레킹 코스는 중원계곡 < 중원리 에서 싸리재 구간 왕복 12KM>, 관광을 겸한 휴양은 명지계곡이 유리한 곳이라 하겠다. -
  1. 다 못가본 계곡들이지만..
    세담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 와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3. 안그래도 어제 휴가때 휴양림 갈려고 인터넷 뒤져보니...전국휴양림 올 매진 이더라구요 ~흐미..
    휴가때 여기 계곡도 가고 싶어집니다~..

  4. 여름엔 정말이지 바다도 좋지만 계곡 근처에 텐트치고 계곡물에 빠져서?? 노는게 바로 신선놀음이란 생각이 들어요. ^^

  5. 장마가 끝나면 나들이를 한번...^^.

  6. 전 명지계곡을 가봤습니다... 가평에 있는 곳이죠...
    우리나라도 이리 갈 곳이 많은데 해외에만 가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산천해가 최고 지요... 감사합니다.

  7. 햐~ 빨리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휴가는 계곡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진 보니 빨리 가고 싶네요.~

  8. 한군데도 못가본 이 못난 사람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죠???
    덕분에 시원한 아침 맞고 갑니다..

  9. 아주 좋은 명소를 소개해 주셨구요~
    다녀 온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10. 정말 명소입니다! 명소!
    눅눅한 장마기간이지만, 마음만은 뽀송한 하루되세요^^

  11. 시원한 계곡 역시 최고죠...
    바다보다 훨씬 좋아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2. 전 용추 계곡도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ㅎ
    초입에는 사람 많지만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거의 개인 풀장처럼 놀았거든요.
    계곡~ 시원하게 보고 갑니다~

  13. 다음번에 갈 때는 ~ 저기 암벽에다
    계곡의 이름들을 또렷하게 새겨놓구 와야겠다 ㅋ
    북한의 금강산처럼...^^*

  14. 캠핑장이 있다니 아주 따봉이군요. 텐트 치고 그늘에서 발담그고 놀면 쥑이겠습니다.ㅎㅎ

  15. 아 요즘 참으로 이웃님들 블로그 구경 다니기 어렵네요.
    세담, zetham으로 검색해보세요~ 배너 넘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16. 고르기는 어렵고 그냥 한바퀴 도는셈치고 다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17. 세담님의 사진을 보면 마치 그림 같이 느낍니다. 원하는대로 구도를 잡고 원하는대로 색을 표현하고...
    이렇게 할려면 몇년 걸리겠지요?

명지산 2, 명지3봉 과 아재비고개의 봄

명지산 제1봉<1,267m> 정상에서의 조망은 두터운 대기 개스층으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혼탁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하산길에 접어 들어 거대한 비구름이 갑자기 몰려와 온 산을 덮고 비를  뿌리고 지나간후 맑은 대기층이 다시 하늘을 열어 주어 명지 3봉에서는 경기 명산들의 마루금을 시원하게ㅡ 조망할수 있었다.



  1. 아재비고개의 한폭의 길이 아주 정겨워 보입니다.
    이산이 저산 같고 저산이 이산 같은데, 산이름과 산봉을 훤히 꿰시고 계셔서 정말 놀라워요...

  2. 저 산꾼아저씨 복장을 갖추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그림을 전공하셨나~ 보색대비가 뛰어나십니다
    산도 멋지고 사람들도 멋있고 ^^*

    • ㅎㅎㅎㅎ
      등산복은 갖추기 나름이구요
      가격도 천차 만별이라 본인에게 어울리고
      등산목적에 맞는 것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3. 정말 산꾼이시네요.
    열심히 산에 가ㅡ는 저로서도 존경스럽습니다. ^^ 안산하십시요~

  4. 노란들꽃과 초록나무들의 길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길이네요^^

  5. 우중산행...미끄럽지는 않았나요?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더욱 곳곳이 더 선명한 느낌인데요...^^

    • 명지산은 암릉이 별로 없는 곳이라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온후 정말 장관이 펼쳐졌는데요~~사진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ㅎㅎㅎ

  6. 다른 산에서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사진으로 보는 라인은 정말 입이 턱 벌어지게 만드는군요
    봄의 파릇함,여름에 만남직한 소나기,낙엽쌓인 길..아직 메마른 나무..사계를 다 품고 있네요^^
    덕분에 명지산이란 곳 가슴에 기억합니다.

    • 명지산은 경기의 지리산이라 불리울 만큼 멋진 능선을 가지고 있답니다.
      해발도 제법 높고 규모도 커서 많은 식생물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7. 간판사진이~ 명지산 풍광을 떨어뜨리는 구먼 ㅋ

  8. 등산도 힘든데,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시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9. 오~~빗줄기가 거치는 하늘에 산전경 너무 좋으셨겠는데요^^
    행복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10. 엥!!! 내보습은 오데로 간겨???

명지산 1, 여름,봄,그리고 겨울 풍경

- 산행일시 : 2009.05.05  /  11:40 - 18:20
- 산행구간 : 익근리 - 명지폭포 - 화채바위<1,079m> - 명지산 <1,267m> - 명지2봉 <1,250m> - 명지3봉<1,199m> - 아재비고개 - 백둔리 < 12km 내외>  - 참가인원 : 세담외 3명
- 5월의 황금연휴 마지막 코스로 경기도의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우며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명지산으로 향한다. 명지산의 특징은 익근리에서 시작된 명지계곡<익근리계곡으로 불리움>의 시원함과 장쾌한 주능선의 조망을 들수 있겠다.


  1. 계곡물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저곳에 퐁당~~하고 뛰어들고 싶은데 아직은 추울거 같아서...ㅋㅋ;;
    마지막 오름 나무계단...상당히 경사가 있어 보이네요.

    + 마지막 사진 멋지네요. ^^

  2. 계곡물이 깨끗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소나기 후의 대반전 2부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3. 웬일이래? 19금의 모습이
    명지산엔 서있다니...ㅋ
    역시나 경기 최고의 산이라서~~~ ㅎㅎㅎ
    버스 맞춰 뛰어 다니느라 발그락에 물집이 다 잡혔지만
    지나고 봐도 멋지네^^*

  4. 명지산 더 맘에 드는 걸요.
    곳곳에 포인트가 많군요.ㅎㅎ

  5. 정말 계곡이 좋아보이는 산이네요..
    저도 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6. 오늘처럼 더운날..
    계곡가서 발 담그면 좋겠어요~^^

  7. 물소리를 들으면 오르는 산행이 시원해보입니다...
    명지산..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8. 시원한 물줄기가 있는 계곡과
    걸어 가고픈 산길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여름에 다녀가보고 싶네요.ㅎ

  9. 음...근데 세담님 산행기를 보면 저같은 초짜는 당췌 따라가기엔 무리가 있을것같은 고수의 숨결이..ㄷㄷ
    전 일단 집앞 앞산부터 정복을..ㅋ

    • ㅎㅎ 산에는 초짜 ,고수가 필요 없구요~
      편법과 요령이 통하지 않는 길이니 정직한 발걸음만이
      정상을 보장해 준답니다~!~

  10. 요즘 날씨가 좋아서 산에가기 참 좋죠~~
    오픈양도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초보가 탈수 있는 무리없는 산좀 추천해주세요~~

    • 가까운 청계산 추천드리구요 양재역 7번출구에 가시면 청계산행 시내버스가 수시로 있답니다.
      포스트 참조하세요 -> http://www.zetham.net/entry/청계산초보-등산객들의-요람

  11. 익근리 계곡의 명지푝포가 장관입니다.
    정상 표지석도 새롭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2. 명지산 경치가 정말 좋으네요.^^
    저는 실물로 폭포를 본게 정말 오래된것 같습니다. 휴...ㅠㅠ

  13. 우왓~명지산이라...
    경기도에서 고러코롬 높은 곳이예용??+_+b
    세담님 ㅠㅠ 도봉산은 완전 초보에게 어떤가용??

    • 명지산은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경기 제2봉이구요~
      도봉산은 코스에 따라 험한 곳이 많아서
      초보인경우 경험자와 동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망월사 역에서 출발하셔서 포대능선은 우회길로 넘어가세요 그럼 별 어려움 없이 신선대 까지 가실수 있습니다.

  14. 안녕하세요 ..덧글타고 왔습니다..

    산행 아주 좋아하는데(사진 찍을려면 산행이 최고거든요)이런 블로그가 있다니...

    반갑습니다.

    링크 걸고 자주 방문해서 구경토록하겟습니다.

    티스토리 시작한지 얼마 안됬거든요 ^^

축령산 - 서리산, 비구름 몽환의 길.....

산행일시 : 2009 .04.25 11:00 - 16:00 <토요산행 >  날씨 : 흐리고  비 바람 ..... 차가운 공기...... 
산행구간 : 축령산 제2주차장 - 철쭉동산 - 서리산 - 절고개 - 축령산 - 남이바위 - 수리바위 - 제2주차장

5월 서리산과 축령산 철쭉제를 앞두고 축제장의 인파들로 번잡해 지기전에 서리,축령산 종주산행을  다녀오기로 하고 축령산 제2주차장에서 철쭉능선으로 올라  서리산과 축령산정상을 지나고 원점회귀하는  산행을 출발해 본다.



  1. 저도 산행을 할때에 간간이 비구름이 산을 잠식하고 있는 광경과 조우한적이 있습니다만,
    마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듯한 필~이 안드시던가요,,,하하

    탁~트인 마즈막의 정상 컷~!! 후련~~~합니당!! ^ ^

    베리 퐌타스틱한 저녁 보내시길,,,!!

  2. 짙은 안개로 한반도 모양의 철쭉군집은 내려다 볼수 없었지만 안개에 살짝 가려진 소나무들이 너무 운치있어 보입니다.

  3. 소나무...정말 멋지네요.

  4. 즐거운 산행 언제나 행복을 찾아가는 길 같습니다.
    무당벌레 모양의 화장실이 특이하네요^^

  5. 세담님...외람된 질문이오나..
    혹.. 일주일에 산행은 몇차례하시나요..?
    아..그리고..어디선가 블코인가 세담님 사진봤는데..우어...ㅁ ㅣ 남이시더군요..^^

  6. 물안개가 가득한 아스라한 산길로 걷는 풍경이 마치 그 대열속에 함께가는 느낌입니다
    비오는 날은 위험하지 않나요? 산에 미쳐야 이렇게 가실테죠^^
    하여튼 넘 멋져요!

  7. 멋집니다^^
    소나무와 꽃들이 참 운치있어보여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8. 날씨때문에 그런지 몽환적인 느낌을 주네요...

  9. 날씨가 많이 추워보입니다.
    진달래와 소나무의 자태가 아름다워 오래도록
    기억에 남네요^^

  10. 비가 내려서 안개가 자욱하네요..산행길이 수월하지 않으셨겠어요

  11. 오늘의 컨셉은 전설의 고향이군요.
    습기찬날 땀이 나면 참 곤욕스럽던데 쾌적한 산행 되셨나요?^^
    아니겠죠. 비바람속에서 무사히 산행마치셔서 다해입니다.^^

  12. 비,구름에 좀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

  13. 오~~ 직접보면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황금연휴 멋진 산행하시구요~ 즐겁게 보내세요~ ;)

  14. 아 이런날 산행하면 너무 기분이 묘할거 같아요. 날씨 화창한 날은 덥기만 하고
    예전에 딱한번 지리산 올라갔을때 비와서 우비입고 올라간 기억이 있는데 그때 참 좋았던거 같아요.

    • 적당히 비가 내리면 산행하기엔 더 없이 좋지요...ㅎ
      시원하고 땀도 덜 나구요!!!
      물론 정상에선 비가 그쳐주어야겠지요? ㅋㅋㅋ

  15. 아무것도 못보고~ 비구름과 물안개만 보구왔으니...
    축령의 환상풍경을 또렷이 보기위해서 다시 가야 하는데~~~?
    언제 간다나 ???

  16. 오랫만이시죠?
    휴대폰으로 찍으셨는데도 아주 화질이 좋아 보여요
    역시 사진을 잘 찍으시는분이시니 그런가 봅니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멋진 축령산이었네요
    그리고 소나무도..
    여전히 좋은 산행과 열심히 활동 하십니다~~~

  17. 철쭉의 아름다움을 쉽사리 안보여주는 산이군요.^^

  18. 격시 멋있습니다. 그런데 핸폰으로 찍은 사진 같지 않군요

축령산,서리산 철쭉제 <수도권 봄꽃 축제>

계절의 여왕 5월이  오면 또 하나의 봄 꽃 축제인 철쭉제가 전국각지의 명산에서 열리게 된다. 대표적인 곳으로 바래봉<지리산>,소백산,황매산,제암산 같은 유명한 쩔쭉 명소들이 많으나 바쁜 수도권 산행객 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어버리고 마는 경우가 종종있다.이런 점에서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에 소재한 축령산과 서리산의 철쭉제는 부담없이 다녀 올수 있는 곳이면서 그경치 또한 철쭉의 아름다운 자태를 가까이에서 보고 등산까지 겸할수 있어서 수년전 부터 수도권 등산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축제이다.
 올해<2009년>에는 5월2일<토>부터 20일<수>까지 축령,서리산 철쭉제가 진행된다고 한다.

 축령산은 수리바위에서 남이바위 능선길에도 철쭉꽃들이 흐드러지지만 특히 서리산 정상과 화채봉 능선에는 70년 이상된 큰키의 자생철쭉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군락의 형태가 한반도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 그 아름다움과 형상에 이끌리게 되는 곳이다.

2009년 철쭉제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다.

`송어야 놀자` 맨손 송어잡기 체험
가족과 함께 맨손으로 송어를 잡으며 즐거운 추억을 보내는 송어잡기 체험
- 날 짜 ; 5월 9일, 5월 10일, 5월 17일
- 시 간 ; 오후 2시
- 수 량 ; 각 120미
- 장 소 ; 제 2주차장 옆 사방댐






숲해설
축령산의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시간으로 꽃, 나무, 곤충의 생태에 대한 관찰
- 날 짜 ; 5월 2일 ~ 5월 20일(19일간)
- 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17시
- 장 소 ; 숲해설센터 사무실 및 관리사무실 위 문화마당

무료건강 측정 및 상담
`건강한 마음과 몸`을 만들기 위한 무료건강검진 및 상담
- 주 관 ;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 날 짜 ; 5월 11일 ~ 5월 12일(2일간)
- 내 용 ; 골밀도 검사, 체성분 측정 등
- 장 소 ; 제 1주차장 위 숲해설센터 옆

야생화 꽃씨 나눠주기
휴양림을 방문한 이용객께 자연과 호흡할 수 있도록 꽃씨를 나눠주는 행사
- 날 짜 ; 5월 5일, 5월 9일, 5월 10일
- 수 량 ; 각 1일 3,000봉
- 시 간 ; 오전 10시부터 소진시까지
- 종 류 ; 과꽃, 쑥부쟁이, 구절초, 봉선화, 수세미오이 등
- 장 소 ; 관리사무실 앞

손수건 나눠주기
축령산자연휴양림 안내도가 인쇄되어 한 눈에 볼 수 있어 등산시 유용하게 사용
- 날 짜 ; 5월 9일, 5월 16일
- 수 량 ; 각 1일 1,000매(소진시까지)
- 장 소 ; 매표소

야생화사진 전시회
축령산에 자생하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주제로 사진을 전시
- 날 짜 ; 5월 5일 ~ 5월 17일
- 시 간 ; 오전 9시 ~ 오후 18시
- 장 소 ; 관리사무실 전 도로변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장터
지역주민이 주최가 된 지역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장터
- 날 짜 ; 5월 9일, 5월 10일
- 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주 관 ; 외방 2리 부녀회 및 마을회
- 장 소 ; 제 2주차장 철골주차장



다채로운  행사가 경기도 후훤하에 이루어지므로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축제장에 가면 서리산이나 축령산을 등산하거나 두 산을 연계하여 봄 산행을 마치고 난후 축제에 참석하여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철쭉 산행 등산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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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산은 축령산휴양림 제2주차장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매표소를 지나 좌측길이 들머리이다.  제2주차장에서 철쭉동산까지 약 2.5km. 1시간30분 정도소요,철쭉동산에서 서리산 정상은 300여 미터 정도 되는데 정상에서의 조망도 훌륭한 곳이다.

- 제 1코스 <초보>:휴양림 매표소 - (구)관리사무소- 철쭉동산 - 서리산- 억새지대 - 절고개 - 잣나무숲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