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설악산의 멋진 단풍을 즐긴후 바닷가의 갯내음을 맡으며 부담없이 회를 즐길수 있는 장소인데 역시 중요한건 흥정이다.과거에 비해 많이 상업화 되었지만 그래도 관광지 임을 감안하면 아직도 다른 곳에 비해 사람냄새가 풍기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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