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11.16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돌아보기 1 (28)
  2. 2009.11.15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 마감되었습니다> (47)
  3. 2009.11.13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명소 연주봉 옹성 (13)
  4. 2009.11.12 석탄가루 흩날리던 길이 청정 하늘길로 변한 화절령 (19)
  5. 2009.11.10 겨울 산행시 필수 운용장비 , 1 워킹용 아이젠 (22)
  6. 2009.11.09 굽이굽이 하늘로 오르는 길 수라리재 (18)
  7. 2009.11.06 티스토리 2010달력 공모, 설악산의 가을 (11)
  8. 2009.11.05 화려한 가을은 가고..... (10)
  9. 2009.11.03 티스토리 달력2010 공모,지리산 바래봉의 봄 (20)
  10. 2009.11.02 북한산 국립공원에 방치된 폐가와 쓰레기더미들 (18)
  11. 2009.10.30 설악산에서 가까운 물치항 어촌계 회타운 (31)
  12. 2009.10.28 설악산 맑은 물 위로 흘러가는 가을풍경 (25)
  13. 2009.10.27 청계산 단풍, 서울 청계산에 화려한 단풍 길이 숨어 있었네 (42)
  14. 2009.10.26 호명호수를 품은 산, 호명산의 가을 (31)
  15. 2009.10.24 설악산 단풍 마지막 명소, 소공원에서 비선대 (15)
  16. 2009.10.23 설악산 단풍의 담백미<淡白美>, 백담사 계곡 (26)
  17. 2009.10.22 동해바다에서 꼭 한번 가볼만한 낭만까페. 나폴리아 (14)
  18. 2009.10.20 설악산의 가을 , 공룡능선 (18)
  19. 2009.10.20 설악산 단풍, 천불동 그 화려한 가을의 노래 (13)
  20. 2009.10.19 남설악 주전골의 가을 비경 (13)
  21. 2009.10.16 숲속의 빛 그리고 검단산의 가을 (10)
  22. 2009.10.15 설악산, 남설악 흘림골의 가을 (13)
  23. 2009.10.13 설악산에서 만난 7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산행 (15)
  24. 2009.10.11 설악산 단풍 산행 시기를 앞당겨야! (13)
  25. 2009.09.30 설악산! 가을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다. (26)
  26. 2009.09.29 초보산꾼들의 가을 산행 최적지, 유명산 (20)
  27. 2009.09.21 지리산종주를 마감하며..... (21)
  28. 2009.09.19 가을 명산 단풍시기,2009년 (18)
  29. 2009.09.18 지리산 종주,성삼재에서 천왕봉으로 2 (12)
  30. 2009.09.16 지리산 종주, 성삼재에서 천왕봉으로 1 (14)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돌아보기 1

트레킹과 역사현장 탐방을 함께  할수있는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위해 복원사업의 마무리가 한창이다. 제3옹성에서 동문사이의 100여미터 구간만 미복원 상태이고 제2남옹성은 복원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늦어도 내년부터는 새롭게 단장된 남한산성 성곽길과 행궁을 비롯한 문화재들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약 7km정도의 성곽 둘레길은 어디에서 시작해도 좋은데 보통 남문에서 시작하여 남문으로 원위치하여  성곽둘레길을 한바퀴도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남한산성의 상징과도 같은 수어장대를 향해 오른다. 보통 남문에서 성곽 안쪽의 계단길을 따라 오르게 되는데 주차장에서  행궁뒤편길로 오르면 울창한 숲길이 계속된다.


남한산성의 지휘본부 수어장대.


이곳에서 잠시 카메라 놀이좀 하고 성벽길을 따라 북문으로 향한다.


성곽길은 안쪽과 바깥쪽으로 구분되는데 제2남옹성에서 남문까지는 바깥쪽 길, 남문에서 수어장대를 지나 서문까지는 안쪽길,서문에서 연주옹성까지는 바깥길, 연주옹성에서 동문까지는 성벽 안쪽길을 걷는 것이 좋다.


서문으로 향하는 성곽길 부터 시원한 서울조망권이 시작된다.


걷기에도 좋은 굽이 굽이 성곽길.....


운치있는 성곽의 바깥 풍경


마천동에서  올라오면 처음으로 마주하는 서문. 이곳부 연주봉 옹상까지 바깥길로.....


지나온 서문 풍경


서문을 조금지난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전망대 풍경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처  연주봉 옹성


연주봉 옹성에서 바라본 서울


연주봉 옹성에서 멀리에 동장대지와 벌봉이 보인다.


연주봉에서 성곽안으로 향하는 암문이 폐쇄 되어있다. 할수 없이 외곽길로 북문까지....서문으로 돌아가서 성곽 안쪽을 도는 길이 더 운치있다.


조용한 북문을 지나고


다시 성곽 안으로 들어가 보면 새로이 복원된  성벽구간과 탐방로를 만난다.


운치있는 성곽 안길


성곽 바깥쪽도 잡목들이 제거되어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호젓한 성벽길에서 시원한 조망을 보며 걷는 길은 정말 멋지다.


외성인 벌봉으로 나가는 암문을 지나면 동장대지가 나오는데


안내판만 서있는 동장대지는 쓸쓸해 보인다.


동장대지에 서면 동남 방향의 조망이 시원하게 ......
장경사를 지나 동문을 향해 가파른 성곽길을 내려간다.


2편에서 계속 됩니다.--->  http://www.zetham.net/entry/복원중인-남한산성-성곽-둘레길-걷기-2

  1. 조망이 너무 멋지네요..화려한 단층도 볼만하구요
    성곽을 따라 거닐다 보면 옛 선인들의 기품이 느껴질만도 하겠네요..
    참 이번에 티스토리 사진전에 출품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오늘글만 읽고 돌아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2. 이렇게 화보로 보니~
    새삼 다른 곳을 보는 느낌이네^^*
    땡길때 또 가야겠어~ ㅋ

  3. 우와~너무 멋진데요..
    특히 성벽길 예술입니다..^^
    세담님이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그런가나?~ㅎ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올해 5월달에 갔을 때.. 한창 공사중이던데.. 이제 마무리가 되가나 보군요..
    안개가 껴서 조망이 좋지 않았는데.. 맑은 모습의 남한산성이 보기 좋습니다.. ^^

  6. 조망이 정말 멋진 곳이군요.
    복원이 빨리되어 세계문화유산에 하루빨리 등재되었으면 좋겠네요.

  7. 남한산성도 세계문화유산 등제를 하려고 하는군요.
    저도 한번 가본적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한적하고 고요~ 하고..
    무었보다.. 내려오면서 맞본 닭도리탕에 마음을 빼앗겼다는..ㅋ

  8. 국민학교 때 소풍갔던 바로 거기~!
    ㅎㅎ

  9. 서울 사진을 보니 원거리지만 빼곡히도 아파트랑 고층빌딩들이 보이네요. 참 많이 달라졌읍니다.

  10. 소나무길이 너무 이쁘네요.^^
    하늘이 맑았나 봐요.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보이는군요.^^

  11. 정말 멋있네여, 가본기억은 나는데, 사진이 멋있어서 정말로 색다르군여

  12.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담아오셨네요 ^^!!
    저도 야경담으로 함 가봐야할탠데 못가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기조심하세요~~
      야경이 더 멋진곳이 남한산성이지요....
      간간이 밤에도 출사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13. 천천히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참 걷기 좋을 것 같습니다~~

  14. 남한산성이 분한산성보다 잘 보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남함산성에 처음으로 갈 계획이라 기다려지내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 마감되었습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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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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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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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oydolgolae@naver.com

    저만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멋진 교류를 하고 싶군요. 초대장 부탁합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tjduf1qks@naver.com 나만의 블러그가 아닌 서로서로 공유하는 주로 전 pc겜을좋아하는데.. 겜좋아하시는분들이랑 서로서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7. 메일: blackleast2@naver.com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남성이고 곧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참 대학생활동안 뭘 했나 싶기도 하고 과연 내가 열심히 살았는지 지금 후회없이 살고 있는지..

    항상 고민을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예전에 싸이홈피를 한것 이외에는 블로그 운영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제 삶을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세담님
    믹스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을 안하시는군요ㅠㅠ

    tistory 초대장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음악 블로그 만들기 취미를 갖고 싶습니다
    약간의 평가와 음악을 곁들인 블로그를 만들 겁니다~
    세담님만 괜찮으시다면 어느정도 블로그 정리 후 초대 하겠습니다^^

    virtuosolee@hanmail.net 제 메일입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_+

    p.s. 아하 비밀글로 해야 하는군요..;^^

    참 산행을 저도 좋아한답니다.
    저희 집 뒤에는 북한산이 있죠.
    요즘 삼각산 제 이름 찾기 운동에도 열심히 참여
    하고 있답니다.

  14. 동일 아이피로 이메일 주소만 바꾸어 가며 신청하시는 분들은 절대 안드립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군대갔다오고 나서 이번에 수능 봤습니다
    수능끝나고 다양한 활동하면서 기록도 남기면서
    많은 블로거 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계획하고 있는게 몇가지 있는데
    그 정보들을 티스토리에서 같이 공유하고 정보를 얻으면
    좋을 것 같아서 초대장 신청 합니다

    sky46004077@naver.com 제 메일 입니다

    댓글이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못다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꼭 했으면 좋겠네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마감 되었습니다.
    댓글 7분,기타 3분 = 10분께 보내드렸습니다.

  20. 역시나 세담님.. 멋지신데요 ? ㅎㅎ 저는 초대장은 되다 친구들 줬는데 이녀석들이 안써요 ㅠㅠ

  21. 비밀댓글입니다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명소 연주봉 옹성

역사의 현장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행궁을 재건하고 성곽을 보수하고 있으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산성 성곽을 따라 도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성곽일주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산성 곳곳에 볼거리와 역사학습장도 많아졌고  조망과 성곽둘레 복원을  위해  잡목을 제거하는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다. 남한산성 둘레길은 약7km정도의 탐방로가 이어지는데 그 중 가장 빼어난 조망 명소는 서문에서 북문방향으로 외곽을 따라 돌다보면 만나게 되는 연주봉 옹성이라 하겠다. 성 북쪽으로 펼쳐진 서울 전역이 시원하게 조망되는데 북한산,도봉산,남산,관악산등 서울의 모든 명산이 한눈에 들어 온다. 날씨가 맑은 날엔 북동쪽으로 200여리나 떨어진 운악산까지 조망권에 들어오며 동쪽으로 용문산과 백운봉능선이 시원하다. 조망은 어느 높은 산꼭대기에도 뒤지지 않는 곳이지만 남한산성 주차장에서 시작하면 가벼운 차림으로도 쉽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다. 하늘이 푸르게 열린 날 역사의 현장에도 다녀보고 시원한 서울의 조망도 경험할수 있는 명소가 바로 남한산성이다.


연주봉 옹성으로 향하는 길.....


옹성제일 끄트머리의  성곽은 시원한 조망을 자랑한다.


옹성위의 푸른 하늘


주말엔 발 디딜틈이 없는 옹성 조망처


북한산과 서울 시내의 조망


북동방향으로 한강을 넘어 천마산과 그 뒤로 주금산,운악산이 조망된다.


도봉산과 불암산 그리고 서울 하늘


성곽둘레길을 따라 동장대지 너머로 보이는 무갑산등....
  1. 서울 도심에 있다보면 산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던데..
    저렇게 산에서 보면 산과 잘 어울리며 살고있네요.

    • ㅎㅎ 맞아요^^가까이에 있으면
      등잔밑이 어둡다고 안보이지요~ㅋㅋㅋ
      남한산성은 산책삼아 한번 다녀 오세요~~

  2. 산성에서 서울시내를 저렇게 가깝게 볼수 있어...무척이나 좋아 보입니다...
    파란 하늘에....산성의 우아한 모습까지...

  3. 아~~ 저 내일 엄마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사진기 들고 가봐야 겠네요 ㅎㅎ

  4. 사진이 실물보다 멋있는거 같아요^^

  5. 저 여기 5년전에 사진찍으러 올라간적이 있네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6. 가을하늘이 뻥뚫린것이 무지 시원해 보입니다.^^

  7. 남한산성.... 저에게 추억이 많은 곳 중 하나랍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좀더 싼 자취방을 얻기 위해 남한산성 거여동 일대에서 잠시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공수부대원들과 충돌이 날 뻔도하구... 거여동... 그리운 남한산성...

    잘 보고갑니다.

석탄가루 흩날리던 길이 청정 하늘길로 변한 화절령

카지노로 유명한 강원랜드 주변엔 함백산,백운산,지장산,두위봉등 높고  웅장한 산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석탄산업이 한창이던 80년대까지 석탄을 운반하기 위해 해발 1000미터 이상의 지대에 개설된 도로가 이산 저산으로 연결되어 총 길이가 200<80km>리가 넘는다. 하지만 석탄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이 운탄(運炭)길들이 산속에 버려지게 되었고  서서히 자연정화 되어 가는 과정중에 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숲과 자연이 살아나 갖가지 동식물이 서식하게 되었으며 야생화의 천국으로 변해가고 있다.대표적인 길이 진달래꽃을 꺽던 곳이라 하여 이름붙여진 "화절령(花折嶺)"에서 하이원스키장의 마운틴탑으로 이어지는  "하늘길"이며 한겨울엔 최고의 눈꽃 트레킹 코스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하늘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강원랜드카지노


화절령으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의 안내판


강원랜드 근처의 민박집을 지나 얼마가지 않아 하늘길의 시작을 알린다.


강원랜드 바로 옆에 식객의 주무대였던 운암정이  보이고.....


삼거리에 이르면 오른쪽 길은 바로 화절령으로 향하고 왼쪽길은 도롱이 연못을 지나 백운산으로 향한다.


화절령으로 향하는 길엔 아직  운탄의 흔적들이 남아있기도 하고.....


광업소로 사용되던 건물들도  초라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미처 정리되지 못한 탄광의 흔적들......


주변의 산과 들엔 석탄의 흔적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청정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화절령 오르는 길은 이렇듯 환상적이다.


꽃을 꺽었다던 높은 고개위에는 겨울 풍경만 가득하고


사거리에서 왼쪽 길은 도롱이 연못을 지나 하이원리조트로 향하는 하늘길이 계속 된다.


우측의 두위봉 가는 길은 이곳에서 유일하게 운탄로가 아닌 임도이다. 화절령에서 가장 멋진 조망을  보여주는 곳이 두위봉 가는 길이다. 이 길로 내려서면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나왔던 엽기 소나무를 지나 예미로 내려가게 된다.


오늘은 녹전사평에 가기위해 산죽들이 울창한 상동면의 직진길로 내려선다.


산죽의 푸르름은 겨울이라는 계절을 비껴가고.....


아름다운 산길은 계속 이어진다.


구비구비 내려가는 운탄로는 이렇듯 운치있는 길로 변모되었다.


조용하고 울창한 숲길이 계속 이어지고


멀리에 단풍산의 모습이 보인다.


소나무길에서 만난 풍경은 마치 봄으로 돌아온듯......


이름모를 붉은 열매들도 지천으로......


화절령을 넘어 녹전사평가는 길을 제법 오랜 세월 지켜온 미루나무 한그루


사람의 근접이 힘든 바위 아래에 놓여진 토종벌통들.....


지게를 지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의 모습에서 화절령의 운탄길이 청정구역으로 변하였음을 본다.


석탄과 함께 검은 물이 흘러 내렸을 법한 이 계곡에도 어느새 맑고 청정한 물이 흐르고.....
주민들은 지금도 화절령을 우리말 그대로 "꽃꺽기재"라 부른다.


교통 : 승용차=서울∼영동고속도로∼진부나들목∼정선∼사북∼고한 /서울∼영동고속도로∼새말나들목∼안흥∼평창∼정선∼사북∼고한 / 서울 ~ 영동고속도로 ~ 남원주 ~ 제천 ~ 영월 ~ 사북,고한.
스키시즌인 겨울에는 하이원리조트 찾는 길에  짬을 내어 화절령 트레킹에 나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언제쩍인가 kbs에서 화절령 기행프로그램있었는데..그거 보고 참 아름다운 곳이 구나라고 느꼇었는데..바로 그곳이었군요 ^^

  2. 정말 아름다운 그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만날 수 있게 있는 그대로 잘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길을 한걸음 한 걸음 밟으며 힘든 일도, 고단한 일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 날 힘을 얻을 수 있게 말이죠.
    사라지는 것들이 너무 아쉬운 지금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예~ 이곳은 채광이 끝나면서 자연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위대한 곳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 엽기적인 그녀의 장소가 궁금했었는데 바로 이곳이었나보군요^^

  4. 운암정이 이쪽에 있었군요~~~ ㅎㅎㅎ 강원랜드 때문인지 몰라도 주변이 생각보다 깨끗했던 기억이 나네요~

  5. 저도 운암정이 눈에 확~ 들어 오는군요.
    강원랜드 근처 였다니.. 저기 갔다가 강원랜드에 빠져 버리면 어쩌죠..ㅋ

    • ㅎㅎㅎㅎ 그건 제가 책임 못지구요^^ ㅋ
      운암정에서 식사나 하시고 가시면 될듯~~
      식객 이름값 하느라 그런지
      제일 싼게 비빔밥정식인데 35,000원이더군요 !

  6. 아 이 깊어가는 가을에 산을 오르지 못한것이 너무나도 아쉽네요 ㅠㅠ
    시간이 된다면 겨울에라도 산행을 하고 싶네요.
    가을색이 너무 좋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겨울 산행도 준비만 잘 하시면
      정말 매력 있습니다....
      눈꽃소식 들려올때마다 소망님 블로그에 눈산행 사진 보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7. 헉.. 운암정에 비빔밥 정식..35000원인가요..
    우와.. 무슨 금가루를 뿌려서 비벼주나요.. 가격이 대박이군요.ㅎㅎ

  8. 화절령 이란 고개 이름을 처음 들어 봅니다.
    참 갈곳이 많네요~

  9. 벌거 벗었던 우리나라 산.. 이왕 계획적으로 식목하는 거 조생종으로 사방용으로만 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수종을 잘 골라서 상록수로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의 산에 심은 삼나무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더욱..

    • 맞습니다.^^
      산에 다닐때 마다 느끼게 되는 아쉬움이지요...
      토질과 환경이 우수한 우리산이
      잡목으로만 가득한건 정말 아쉬운점입니다.

  10. 어제 팔공산에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가서 결국 무얼찍을지 몰라 주저주저하다 빈손으로 내려오면서 만약에 세담님이 여기 오셨다면 어디를, 무엇을, 어떤 사진을 찍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11.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식객의 무대인 운암정이 궁금해서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겨울 산행시 필수 운용장비 , 1 워킹용 아이젠


국내의 겨울산은 많은 눈과 빙판길 그리고 혹독한 추위로 인해 4계절중 가장 등산장비에 신경 써야할 계절이 겨울산행이다. 겨울 산행에는 보온의류를 비롯해 여러가지 장비를 필요로 하지만 그중에도 워킹용 아이젠은 필수품목 제1호 이다. 아이젠이 없다면 미끄러운 빙판길을 지나거나 얼어붙은 계곡길을 지나다 사고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러한 부상이나 조난은 사망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기에 겨울 등산에서는 단 한번을 사용하더라도 항상 휴대해야 하는 필수품이 워킹용 아이젠이다.

아마추어 들이 사용하는 아이젠은  등산화 밑에 착용하는 미끄럼 방지용의  장비로서 원래는 슈타이크아이젠(Steigeisen)인데 약칭으로 아이젠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발톱의 숫자에 따라  4발,6발등으로.....형태와 구성에 따라 체인형,짚신형등으로 구분 될수 있다.


- 4발형 아이젠 : 휴대와 착용이 간편하고 중량이 가벼우며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등산용품점은 물론 길거리 용품점에서도 쉽게 구매할수 있으며 초보 등산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두개씩은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등산화 밑창의 중간부분에 발톱을 고정시키고 밸트를 조인후 끈에다 고정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탙부착이 편리하고 부피가 작아서 휴대가 용이한 장점이 있으나  가벼운 2-3시간 정도 산행에 적합한 용도이며 자주 벗겨지거나 돌아갈 염려가 있어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가격은 5천원에서 1만원....수입품인 경우 3만대의 가격도 있다. 장거리 산행시에는 발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안정성의 문제가 있으므로 가벼운 근교산행용이나  스패어 용으로 적합하다.



 - 6발형 아이젠 : 4발형 아이젠보다 안정적이며 빙판길에서 강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등산용품점에서 여러가지 종류로 만나볼수 있는 제품으로서 체인형 아이젠이 나오기 전에 주류를 이루었던 제품이다. 강하고 긴 발톱 6개가 돌출되어 있고 등산화 밑창의 중앙부 전체를 감싸고 있어 꽁꽁얼은 빙판길에서도 미끄럼 없는 산행이 가능하며 튼튼하여 내구성도 좋은 편이다. 착용방법은 등산화 밑창에 고정후 앞고리를 여러번 당겨 고정후 뒤고리를 당겨 고정시키면 되는데 4발형보다 안정적이며 중량은 더 나간다. 단점은 이역시 4-5시간 정도의 중거리 산행에 적합하며  겨울 장거리 산행시에는 발과 다리에 피로도를 증가 시킬수 있다. 가격은 15,000- 30,000원등 다양.....


- 체인형<짚신형> 아이젠 : 요 근래 몇년 사이 각광 받고 있는 제품으로서 탈부착이 편리하고 보행이 가볍다.

타이어의 체인에 착안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등산화를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어 벗겨질 위험이 적으며 장거리 산행시에도 발의 피로를 줄여줄수 있는데  등산화 밑창의 형태에 따라 분포된 발톱으로 으로 인해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주므로 빙판길에서도 안전보행이 가능하다. 착용법은 등산화에 덧신을 입히듯이 체인의 고무를 늘려 등산화에 장착후 골고루 균형을 잡아주면 된다.고무신처럼 늘어나 착용이 편리하고 휴대 또한 간편하다. 하지만 일부제품은 체인과 체인사이에 눈이나 얼음이 얼어붙으면 위험을 초래할수 있으며 마모되면 체인이 끊어질수 있는 위험도 있으므로 반드시 예비용 아이젠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현재까지 개발된 워킹용 아이젠 중에 가장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한  제품이다. 가격은 25,000원 에서 50,000원 정도로 업체와 원산지 여부에 따라 변동폭이 크다.


자신의 산행스타일과 용도에 맞는 아이젠을 구입하여 안전한 겨울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1. 와우~ 자동차 바퀴에 붙이는거랑 비슷한 개념인가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2. 저는 체인형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붕~하고 뜬느낌?? 드득드득 느낌도 나고 ㅎㅎ

  3. 올해는 눈꽃사진좀 찍어볼 생각인데 체인형 아이젠 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4. 저도 체인젠 맨처음 나올때부터 쓰는데 일반 겨울산행에는 다른 아이젠이
    따라올만한 것이 없을듯하네요. ^^

  5. 지난 겨울에 ...전라도에 갔다가 아이젠 없어서 몇번이나 넘어 졌다는 ㅜㅜ

  6. 이제 겨울을 준비할때군요.

  7. 겨..겨울엔 그냥 집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_-;;

  8. 내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마련해야할 필수 장비가 되겠네요..^^

  9. 이제 겨울 등산장비를 점검할 때가 됐네요.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챙겨봐야겠습니다.

  10. 아이젠 겨울 산행의 진짜 필수품인거같아요...

    좀 걷기는 불편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최고인거같아요

  11. 아랫지방에서는 저건 뭐지 하는 아이템이네요.ㅎㅎ

굽이굽이 하늘로 오르는 길 수라리재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의 화절령을 넘어  돌아오는 길에 처음 넘어본 수라리재.......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1392년 폐위된 후 강원도 삼척의 궁촌으로 유배를 가던 중 이 고개에서 잠시 수라를 받았다고 하여 수라리재라 불리우게 되었다는 곳인데  장구한 세월 오솔길로 남아있다가  산업화 시대에 상동의 텅스텐 광산이 개발되면서 도로화  되면서 한때  석항령으로 불리우다가  88올림픽 당시에는 성화봉송로로 이용되면서  2차선 포장도로로 변모하여 지금의 구불구불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수라리재 아래에는 터널 공사가 한창이며 2012년이면 총연장 945m의 터널이 완공되어 이 수라리재의 아득한 길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운명이 되었다.


인위적인 정원인듯 도로의 커브 곳곳마다 오래된 장송들이 몇그루씩 서 있다.


돌고돌아 수라리재에 올라 내려다 보면 올라온 구비길이 숨차다.


소미원방향 샛길에서 바라본 수라리재


좌측으로 망경대산과 우측으로 두위봉이 연결되는 곳으로 조망또힌 빼어난 곳이며 망경대산과 운교산들머리가 가까운 곳에 있다.




  1. 다음에 기회되면 야경장노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밤엔 차가 잘 안다닐거 같아서 차 두대가 움직여야겠는데요...^^

  2. 이곳에서 찍은 야경사진도 멋진거 같더군요.
    기억해 두었다가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3. 길이 정말 구불구불 굽이치네요..
    수라리재라 이름도 특이하고,,^^

    주용아빠님은 이곳을 알고계셨나보네요^^

  4. 구비 구비 골마다 전설이 있군요^^*
    저런 곳도 있으니 ~ 운전하는 맛 나겠어요!

  5. 포토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이야.. 정말 한번 가보고 싶내요.
    저런길은 차로 가도 재미 있는데..ㅎ

    • 포토존이 따로 있는건 아니구요
      수라리재 보다 조금 높은 소로가 옆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내려다 보면 길 전체가 조망되는 곳이지요~~

  6. 빼어난 경관입니다.
    저도 저곳에서 사진한번 찍어보고싶네요^^

  7. 터널이 완공되면 이 길은 무엇에 쓰죠? 제가 지금 별걱정 다하고 있네요. ㅋㅋ
    대단한 굴곡인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구비길이 터널이 완공되면 버려지더군요^^
      하지만 이길은 소미원으로 가는 길과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유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8. 멋집니다. 굽이굽이 길난곳을 싫어하는데..
    경관이 뛰어나네요..^^

  9. 드리프팅 하기엔 최적의 길이네요.^^

티스토리 2010달력 공모, 설악산의 가을










  1.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세담님^^

  2. 난 언제 이런 모습 볼수있을까` 환상입니다

  3. 어찌됐건 가을은 포기해야겠군요.ㅡㅜ

  4. 역시 세담님의 멋진 사진이 공모 되는군요.. 저는 꼬리를 내려야 겠습니다..ㅋㅋ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5. 이것도 앞 작품과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6. 이번엔 가을편? ^^
    역시 대단한 내공!
    성고을 기원합니다^^

  7. 세담님 사진 하나같이 다 달력감인데요~^^

  8. 산사진 경치 사진 찍는 것 배워 싶네요.

  9. 이야~~ 사진 달력으로 출력해도 좋을거같은데요.

  10. 아름답다는 가을설악산을 그대로 사진속에 담으셨네여, 감탄입니다

  11. 아름다운

화려한 가을은 가고.....

갑작스런 가을비와 기습한파가 지나가며 산중엔 겨울이 냉큼 들어와 있다.

 
화려했던 잎들은 추풍낙엽으로 쌓여가고


겨울의 문턱에 선 나무는 우울하다.


여름내 시원하던 물줄기도 잦아들고


이곳 저곳 가을이 힘없이 쓸려 가고 있다.


화려했던 가을 잔치의 흔적들만.....

  1. 가을이 지나 가는군요 ^^

  2. 너무 머쩌요^^
    이제 사진블로거시네요....ㅎㅎ
    감기조심하시고..남은 가을도 행복가득하세요~~

  3. 이제 겨울이죠.. 헌데 오늘은 다시 가을이더군요. 따뜻하던데요..ㅎ.ㅎ

  4. 정말 살같이 가을은 지난다더니,,어느새 옷깃을 여미는 날이 찾아와버렸네요..

  5. 어느세 가버린계절 아쉽네요
    조금 더 느끼고 곁에 두고싶었는데
    어쩝니까 내년을 기다려야지

  6. 표현이 넘 멋져요

  7. 안개속의 나무가 너무 멋집니다.^^

  8. 물이.. 너무나 맑군요. +_+
    이제 가을이 가버렸음을 알리는 비가 오더니.. 무척 춥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으니 남은 마지막 가을을 좀 즐겨주어야 겠어요~

  9. 물이 정말 환상입니다.

  10. 산내음. 물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티스토리 달력2010 공모,지리산 바래봉의 봄










  1. 좋은 결과 있으시길...^^

  2. 캬 바래봉 사진은 그야 말로 걸작이네요

  3. 철쭉, 핑크가득한 봄사진이군요!! 멋져요

  4. 봄 사진으로는 최곤데요...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

  5. 공모한다기에 그러잖아도 세담님이 떠올랐는데... ^&^
    역시 좋습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6. 아 진정 봄이군요...:)

  7. 달력사진은 세담님이 진정 창고가득 보유중이신듯 ㅎㅎ

  8. 철쭉이었던가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9. 너 멋찌 부리요~~~..
    벌써 달력이 나오는 군요...
    우찌 또 한살을 먹어야하는 군요..
    뭐 그래봐야 전 20살이래요..ㅋㅋ

  10. 앗.. 갑자기 철쭉꽃이 지천이라 깜딱 놀랐습니다.
    달력응모사진이었네요~ ㅎㅎ
    첫번째사진 넘흐~ 좋은데요~ 하늘은 파랗구.. 땅은 화려하고~

  11.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12. 너무나 아름다운 색상이네여, 풍경좋아여

북한산 국립공원에 방치된 폐가와 쓰레기더미들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비나 우산을 든 산객들을 쉽게 만날수 있을 정도로  북한산은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산이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환경부를 주축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정비사업이 발표되었고 북한동 상가의 이주계획이 수립되었지만  보상의 문제와 북한동의 역사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주정책으로 인해 일괄 타결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북한산성탐방길의 계곡등산로 주변엔 보상을 받고 떠나버린 상가는 흉가 또는 폐가로 방치되어 있고 등산로 주변엔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 더미들이  청정북한산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주단지가 북한산성 입구에 조성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곡 상류의 상가들은  여전히 성업중이며  계곡 오염원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국립공원공단과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폐가가 되어 흉물스럽게 방치된 건물


흉가로 변해 버려진 식당건물 역시  계곡길 등산로 옆에 자리하고 있고


지금은 영업이 중단 되었지만 산중에 노래방 완비를 알리는 문구는 남아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쓰레기 더미와 건물 잔해들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덮혀있다. 그 주변엔 온통 쓰레기들로.....


그 옆에 친절한 안내문 하나 서 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언제까지 어떻게 철거한 건물과 쓰레기를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그저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는 아주 친절하고 배려심 있는 안내문......철거 잔해물은 한꺼번에 정리한다고 하더라도 주변에 널려진  쓰레기와  통에 가득한 생활쓰레기들 만이라도 먼저 처리할수는 없는 것인지.....생활 쓰레기가 보상과 관련이 있을까?


버려진 폐가에도 가을은 오고....


야외용 식탁으로 이용되었던 들상에도 낙엽들이 수북하다.


계곡길을 올라서 삼거리 근처의 상가 밀집지역엔 오밀조밀 식당들이 성업중이다.


희뿌옇게 혼탁한 북한산의 계곡수......오염원의 주범은  밀집 식당들이 분명 한것 같다.


계곡 주변에도 버려진 흉물스런 옛 식당 건물들이 보이고


문닫은 식당 곁 계곡에 그대로 방치된 야외 테이블들.....


이주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산꾼들의 방앗간 같은 자그마한 등산복점에도 대폭 세일을 알리는 문구가 걸려 있다.


폐 상가들의  테이블이 계곡에 방치된 것과 달리 영업중인 곳은 이렇게 의자들이 정돈 되어져 있다.


희뿌옇고 거품이 흐르는 상가 밀집지역 계곡을 지나 10여분 만  오르면 암반위를 흘러내리는 맑은 북한산 계곡수를 만날수 있는데


이곳은 천상낙원이요 10여분 아래는 오염천국이다.


나들이 다녀가는 이 해맑은 청소년들이 배낭을 매고 산을 찾을 나이가 되어 이곳에 다시 오면   맑고 청정한 북한산 북한동 계곡을 만날수 있게 되기를.....


  1. 매번 북한산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북한산 입구에 불법적인 상업행위로 인해 쓰레기며 오염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을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만 앞섭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쓰레기를 버리지도 않고 조심하려고 하는데요 술취한 유산객들은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꼭 되가져 가야겠지요...

  2. 북한산도 그렇고.. 다들 왜 그리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지.. 참..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를 아무리 대 보아도.. 남아 있는 자연은 잘 보존해 주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3. 얼핏보니 산성입구쪽 같습니다. 여기에 예전에 운영하던 수영장도 몇해째 방치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빨리 처리가 되어야될거 같습니다..

  4. 다음엔 저곳도 깨끗히 정리되어 있길 바래야 겠군요.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 산행할때는 월동준비를 하셔야 겠군요.

  5. 어느 산이나 다 저런거 같아요...

    자연의 그 맛을 느끼면 좋겠지만.....

    이요~~ 쓰레기를 만들지 않았음 좋겠어요

  6. 저런 건 군인들한테 부탁하면 잘 치워줄텐데..ㅎㅎ
    군시절에 폐가 허물어서 벽돌 챙겨오던 때가 생각나는군요.가난한 국방부..ㅋ

    • ㅎㅎㅎㅎㅎ설마 그벽돌로 막사라도 지었나요?
      수도권 부대들은 부자라 안치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 ㅋ 제가 있던 부대는 임진각 강건너 부대랑 문산에 있었는데 일산까지가서 폐가 허물어서 진지만들었습니다.ㅋㅋ

  7. 철거되지 않은 폐가도 문제지만
    계곡 주변에서 식당하시는 분들 제발 깨끗하게 운영해줬음 좋겠습니다.
    계곡이 모두 식당 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산행할때마다 기분 상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 예~~~ 어느 산이나 계고 차지하고
      밧줄걸어 놓으면 자기네 소유가 되더군요.
      눈감고 있는 행정관청이 더 문제입니다.ㅎㅎ

  8. 산에 다가가는 분들께 어느정도 편리시설이 있는것도 이해가고, 물좋고 경치좋은 곳에서 즐기면서 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이해는 갑니다만, 너무 오랫동안 안좋은 관례로 남아버린 산진입로의 음식점들, 눈에 걸리는 걸리는 것들입니다.
    강력한 정책과 이용하는 분들의 마음가짐도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9. 북한산에 가보고 싶어용~~~

  10. 오 산이 좋은 가봐

설악산에서 가까운 물치항 어촌계 회타운

설악산은 동해바다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등산후 동해의 싱싱한 활어회 촌에 들려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의 마무리인데 속초근교의 어항들중 동명항과 대포항은 오래전 부터 대단한 유명세를 타다보니  관광객들의 만족도는 그리높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설악산에서 해맞이 공원을 지나 5분정도만 양양방향으로 내려오면 좌측에 "물치항 어촌계"건물이 보인다. 이곳도 어촌계에서 단일 회타운 건물을 지어 손님을 맞은지가 10여년이 지났지만 속초시내의 회타운에 비해 비교적 관광객들이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다. 물론 상인들과 흥정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잡어회를 주문하면 자연산의 싱싱함을 맛볼수 있으며  수산시장같은 정겨움을 볼수 있는 곳이다.


주말엔 주차장이  붐비지만 빈자리는 늘 있다. <주차비 1일 2,000원>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해바다의 파도와 경치를 덤으로.....


주차장 바로 아래에  파도.... 


주차장에서 바라본 속초 대포항 방향의 해안선.


커다란 2층건물 전체가 횟집들...........


집집마다 싱싱한 활어들이.....


회타운 실내에서 바라보이는 물치항 풍경도 보너스....


물좋은 오징어 회는 모든 회의 서비스로  나오고.....


방어를 비롯한 잡어들로 주문....싱싱한 잡어회를 4인 5만원 정도면  푸짐하게....


야채와 상차림 값을 1인당 2,000원씩 별도로....


매운탕은 전담 매운탕 집이 회타운 내에 있어 바로바로 배달해 주는데 7,000원  추가...


가을 설악산의 멋진 단풍을 즐긴후 바닷가의 갯내음을 맡으며 부담없이 회를 즐길수 있는 장소인데 역시 중요한건 흥정이다.과거에 비해 많이 상업화 되었지만 그래도  관광지 임을 감안하면 아직도 다른 곳에 비해 사람냄새가 풍기는 그런 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 물치항 어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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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야~ 저도 저곳에서 회한접시와 찌개를
    함께하고싶네요.ㅠㅠ

  2. 제가 속초를 찾을 때면...
    꼭 들러는 곳이네요^^
    싱싱한 활어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주말 행복하세요~~

  3. 헉~~~!
    입맛만 다시다가 갑니다...ㅋ
    즐건하루 되세요^^

  4. 싱싱해보인 것이 군침이 넘어가게 합니다.

  5. 와..맛있것당. 침 흘리구 가요.^^

  6. 저도 속초한전연수원 놀러 갔다가 한번 들렸었는데 꽤 괜찬았어요. 양도 많이 주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시더라구요.

    다른분들도 한번 가보셔요~

  7. 산타고 회먹고 금상첨화고로군요^^*

  8. 아웅. 저녁에 오징어 두루치기 먹었는데,....
    회가 먹어싶뽀욤..^^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죰..^^

    가을산이 너무 아름다와 세담님이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저희도 오늘 잠깐 가야산입구에서 놀았습니다..ㅋㅋ

    즐거운주말 되세욤~~
    건강조심 잊지마시구요~~~

  9. 싱싱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10. 마지막 매운탕이 아찔하네요.~ㅎㅎ

  11. 헉 회먹어본지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12. 재작년에 대포항을 친구 부부와 같이 갔었는데 물속의 활어를 골라 주문했는데 접시에 담겨온 것은 다른 것 같고
    값은 왜그렇게 비싼지 다시는 대포항에 가지않기로 했답니다.

    • 예~~ 그런 일이 많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생선주문하고 회뜨는거 지켜보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씁쓸한 풍경이지요....

  13. 이젠 맘놓고 회를 먹어도 될듯하니..누군가를 꼬셔야겠어요. 나 회좀 사줘!! 라고..ㅋㅋ

  14.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회!~~ 아... 먹어본지도....ㅠㅠ

  15. 매운탕이 얼큰해 보입니다...소주가 입에 딱 달라붙겠는데요..^^

  16. 오~ 요런 멋진 항구가 있군요. 가격도 싸고. 으으
    회가~ 김군을 부릅니다~~

  17. 투명한 오징어회가 일품일듯 싶네요. 날씨가 싸늘해져서 얼큰한 해물탕이 군침흐르게 만듭니다.ㅎㅎㅎ

설악산 맑은 물 위로 흘러가는 가을풍경

단풍 빛깔이 물에 비치면 황금물빛으로 변하는 맑은 계곡수......설악산 맑은 계곡물은 따가운 햇살과 더불어 단풍을 아름답고 곱게  물들이는 원천이다. 언제 보아도 눈이 시리도록 맑은 물 ............. 단풍과 어우러져 설악을 더 빛나게 하는 존재.....


가슴까지 시린 투영


가을 물색은 더 곱다.


차가운 물속을 노니는 물고기들.....

끝나가는 설악의 단풍을 아쉬워 하며 계곡물은 흐르고.....

가끔 맑은 소를 이루어 쉬어가기도 하고.....

막바지 단풍잎들을 흘려 보낸다.


하 세월~ 같은 길로만 흘러 내리는 폭포수.....

화려했던 단풍은 지고.....


그 아래 단풍잎들이 두둥실....
물이 흐르듯 그렇게 설악의 화려했던 단풍들과 가을이 떠나고 있다.

  1. 가을은 느끼는 자만의 것인가 봅니다.........
    가을 산 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
    가슴속이 시린듯이 맑게 다가 옵니다~

  2. 설악산에는 계곡 물에도 단풍이 들었군요... ^&^ 덕분에 좋은 감상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3. 와...멋집니다.
    계곡물 속에 가을이 풍덩 빠졌네요.

  4. 저렇게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 들이 뭘 먹고 살아갈까요^^
    여름의 투명함과 가을의 투명함은 사뭇 다른거 같습니다.

  5. 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하게 해주네요..

  6. 일본단풍 구경은 했으니 한국단풍도 한번 가야하는데 세담님 블로그에서 다 보네요..ㅎ.ㅎ

  7. 설악은 고유의 빛깔도.....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새콤달콤한 시한편을 읽는 느낌입니다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와서 그저 감탄사...뿐!
    잘 보고갑니다.

  9. 명경지수 같은 맑은 물과 단풍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10. 왓.. 물고기들이 그냥 그대로 보이는군요. 진짜 물 맑네요. ㅎ

  11.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세담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햐 진짜 물 맑네요. 어찌 저리 투명한지~ㅎ

  13. 햐~~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비로 집 근처의 단풍잎들이 남아있으려나 은근 걱정되네요~~ ^^;;

  14. 황금색도 좋지만 청자빛을 닮은 물색의 은은함이 가히 절경입니다.

청계산 단풍, 서울 청계산에 화려한 단풍 길이 숨어 있었네

단풍물결이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서울 근교의  북한산,청계산등에도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특히 강남지역과 과천,성남,의왕시에 인접해 있는 청계산은 거리도 가깝고 산행길도 부담이 없는 곳으로서 장거리 이동이나 험난한 산길이 부담스러워 단풍산행을 포기한 초보 등산인들에게 단풍과 등산을 부담 없이 즐길수 있도록 해주는 산이다.

현재  청계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은 옛골에서 혈읍재로 올라가는 구간인 옻샘약수 길이다. 옻샘약수를 지나 10여분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당단풍 나무들은 초록빛 침엽수들과 어우러져 청계산  가을 숲을 빛나게 하고 있고 올라가는 구간 구간 붉은 단풍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청계산에서 제2의 단풍 군락지인 낭만길은 < 매봉 아래로 우회 하는 길> 예년에 비해 단풍이 곱지 못하고 말라버린 나무들이 많은 편이다.

청계산의 가을 정취를 제대로 경험할수 있는 등산로는 원터골의 계단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옛골에서 혈읍재로 오르는 코스와 인덕원 이미마을에서 능선을 타고  청계사 뒤편으로 오르는 긴 코스가  좋고 체력에 부담이 있는 등산인들은 금토동에서 국사봉까지 수월하게 오를수 있는 코스도 좋겠다.

가을이 더 물러나기 전에 가까운 청계산으로 단풍산행을 나가보는  것도 가을을 여유롭고 풍성하게 보내는 한 방법이다.

<교통편 - 양재역이나 강남역에서 4321번 버스 옛골 하차 하산은 매봉지나 원터골로....., 금토동은 모란역에서 11-1번 마을버스이용 금토동 하차, 이미마을은 4호선 인덕원 역에서 하차하여 아파트 공사장 방향 >


매봉으로 오르는 길엔 노오란 단풍이 유난히 많다.


벌써 빛바랜 단풍도 있고.....

낭만길엔 인적도 드물고 단풍군락지는 조용하다.

낭만길 단풍


불타는 청계산


초록과 노랑으로 조화를 이룬 단풍 숲


옻샘약수길 < 옛골에서 -  혈읍재> 의 단풍


초록숲과 어울려 더 아름답다.


군락지엔 당단풍 나무들이 정말 많다.


노오란 단풍


화려한 청계산 숲길


계곡물은 말랐어도 단풍 빛깔은 곱다.


옻샘약수 근처의 노란 단풍


옻샘약수 근처의 군락지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절정은 다음주 정도?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기저기 단풍소식에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3. 이곳도 단풍이 넘넘 아름답네요..^^
    역시 산은 좋은것 같아요..^^

  4. 청계산에도 이렇게 멋진 단풍옷을 입은 나무들이 있었군요.
    역시 가을은 산행의 계절~~ ^^

  5. 오잉 울긋불긋 너무 좋군요...
    요새는 단풍 찍는재미에 삽니다 ㅎㅎ

  6. 부담없이 서울에서 단풍을 즐길수 있겠네요.^^

  7. 청계산의 단풍도 그 어느산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청계산 산행 정보도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8. 전 어제 애들이랑 시어머님이랑 가까운 팔공산 파계산 동화사쪽 단풍은행구경을 갔다왔지요
    정말 빨갛고 노랗고 넘 예뻐요 감탄에 감탄~

  9. 그래도 아직 생각보다 남부쪽은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는가 봅니다.
    짧은 휴가를 맞아 남부지방을 가볼생각인데 멋들어진 단풍을 만나면 좋겠어요^^

  10. 설악에 있는 단풍이든 지리산에 있는단풍이든 가을 산을 물들인 수채화는 감탄입니다

  11. 저는 이번에 단풍구경을 일본에서 하고 왔습니다...

  12. 청계산도 단풍절정군요...
    전 이번주에 대공원 노란은행잎을 담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13. 청계산 단풍도 대단하네요~

  14. 낭만길 감회가 새롭습니다.
    산행기 등록 하시고 이용 하시는 거 불편하신 점은 없으세요?

  15. 가까운 청계산에 단풍이 절정이라 찾는 이들도 많아졌겠습니다.
    어찌나 알록달록 예쁜지.....
    이가을이 가기전에 즐겨야겠군요~ 전 가까운 무등산으로~ 단풍구경가야겠습니다.^^

  16. 현대차 OB들 매주 수요일 청계산에 가는 모임이 있는데 가끔 참가하지요. 한 시간여 오르는 산에 일산에서 차를 몰고 한시간 반씩 걸려 가는 것이 부담이되서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이곳도 가을 단풍이 좋군요.

    • 일산이시면 최고 명산 북한산이 코앞이시니
      청계산은 눈에 잘 안들어 오시겠지요.ㅎㅎ
      이곳도 길만 잘 들찾아들면 호젓한 곳이 있답니다.^^

  17. 참말로 멋지네요..형형색색 물들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가 뭔지 실감나는 사진이에여~
    이제..서서히..찬바람이 심해지는 느낌이 나는데...금새 눈꽃으로 뒤덮이겠져...ㅠㅠ

  18. 청계산의 단풍이 절정이로군요... 덕분에 산행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9. 참 아름답습니다.

  20. 아름다운 단풍사진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전 내영혼의 아침밥상이라 합니다.
    저희 집 놀러오실땐 nae0a.com으로 와주세요! ^^

  21. 초록빛의 나뭇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더 알록달록 합니다.
    청계산 안가본지도 좀 되었네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호명호수를 품은 산, 호명산의 가을

호명호수를 산 꼭대기에 품고 있는 호명산<632m>은 인적이 드물어 호젓한 산행이 가능한 곳이며 호명산 정상에서 기차봉<범아갈봉>을 지나 호명호수까지 이어지는  3.5km 구간의 아름다운 능선길은 언제 걸어도  좋은 수려한 산길이다. 가을을 맞은 호명산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 했는데 호명호수 아래 장자터 고개에서 감로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2km 구간 우무내골의 단풍이 절정을 맞고 있어 산객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주의 할점은 장자터 고개에서 우무내골로 이어지는 상단부 등산로가  불확실하므로 하산로로 이용하여 단풍을 감상하는 것이 알바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다.


이 가을  호젓한 단풍길과  가을 호수를 만날수  있는 곳이 호명산1

< 추천 코스 -> 승용차 이용 코스 : 마지기마을  대성사- 우측능선 - 정상 - 기차봉 - 장자터고개 - 호명호수 - 장자터고개 - 우무내골 - 감로사 - 마지기마을 대성사/  9km 구간  , 약 5시간 소요 , 호수관람시간 1시간 포함. <원점회귀>
 대중교통 이용시 청평역이나 청평터미널에서 유원지로 향한후 정상과 호명호수 관람후 상천역으로 하산가능>


대성사 지나 숲길 오름


깊어 가는 호명산의 가을


호젓하다 못해 하늘 한점 보이지 않는 낙엽깔린 숲길


단풍잎 즈려 밟고.....


가을색 짙어가는 오름길


정상 삼거리가 가까워 오는 흙 계단길


붉은 단풍


호명산 정상석이 새롭게 바뀌었다.


정상에서 바라본 호명호수 가는 능선길


호명산의 단풍나무길


산꼭대기 인공호수 호명호수


호명호수 산책로


호수아래 미로공원


호수에서 바라본 청평호


호숫가 가을 벤치


팔각정 가는 길에 바라본 호수


팔각정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평호반


청평호반2


장자터 고개에서 내려서는 우무내골 가는 길


우무내골이 깊어 갈수록 단풍은 불타 올랐지만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


호명산의 단풍은 금주 말 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우무내골 계곡의 단풍이 아름다운데 산이 그리 높지 않고 길이 험하지 않으며 호명호수의 풍광을 볼수 있으므로 가을 정취에 음뻑 젖어 볼수 있고 초보나 연인들끼리도  충분히 다녀 올수 있는 곳이다.


 산행길 안내 포스트 보기 <2008년 가을>-----> http://www.zetham.net/141
  1.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날 되셔요^^

  2. 너무 오래간만이라 미안함 맘까지 듭니다..
    잘 지내시죠???
    가을 행복가득하시공...건강하세요~~^^*

    • ㅎㅎ 별말씀을요~~아름드리님!
      바쁜 세상에 블로깅 하기에도 시간이 만만치 않은데요^^
      멋지고 건강한 한 주 시작 하시길.....

  3. 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호수가 정말 예술입니다^^
    산책길도 너무 좋은데요~

  4. 가을빛을 제대로 받았네요~~~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산만큼 좋은데도 없는거 같아요~~

  5. 호수가 산꼭대기에 있다는 것이 신기한데요...ㅎㅎ
    가을 낙엽을 밟으며 걷는 호명산 등산길이 참 좋아보입니다... ^^

  6. 허..참...뭔이유인지 모르겠지만..세담님의 rss주소가..제 한rss에서 잠을자고 있네요..
    지우고 다시..갱신해봤어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고 인사올리는것 같네요^^

  7. 단풍이 제대로 물들었는데요...^^
    햇빛을 비추니 더욱 더 색감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
    여기 경주도 빨리 단풍이 물들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호수도 아름답네요..^^

  9. 청평호반2의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 혹시 뭔지 아시나요?
    학교는 아닐테고..가을을 품고있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10. 와~~ 단풍이 제대로 들었는걸요.. ㅎㅎ

  11. 산은 정말 가을에 가장 예쁜것 같아요.
    하늘도 경치도 정말 너무 좋네요^^

  12. 드라이브 한번 가야겠습니다..
    산꼭대기의 호명호수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 가평 드라이브길에 들려 보세요.
      멋진 곳입니다. 하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걸어서 가심 됩니다.^^

  13. 그야말로 가을 단풍이 그림 입니다. +_+
    산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 가야 하겠죠?
    정말 신기한 호수내요. 거기다가 인공호수라니..

  14. 인공 호수지만 참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

    지난번에 온타운에 등산사이트를 런칭해서 알려드렸었는데, 댓글 못 보신 듯 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사이트 : http://san.ontown.net

    포스트를 산행기로 등록하는 법 : http://ddoza.ontown.net/918

    ㅋ 뭐 거의 세담님 전용 사이트입니다. ^^^;;;;

  15. 제경우....산보다는..사실...고즈넉한..호수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특히..소개되지 않은...의외의 장소에서 만나게되는 호수는..참 반갑고 멋지고..맘이 편해지더군요..
    이곳의 호수를 보려면..정상으로 가야하나요?
    이곳의 호수는 꼭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 청평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가용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버스는 11월 15일까지만
      운행합니다.
      등산이 좋으시면 산길로 가셔도 됩니다.^^ㅎ

  16. 정말 동행산행하면 서라도 사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설악산 단풍 마지막 명소, 소공원에서 비선대

가을 단풍의 명산 설악산에서 늦게까지 단풍을 만날수 있는 곳은 남설악의 오색약수,백담사계곡,그리고 설악의 상징인 이곳 설악소공원에서 비선대 구간과  소공원에서 비룡폭포 구간이다. 설악소공원에서 비선대 구간은 약 3km 거리로서 40분정도 소요되는데 훌창한 숲길 산책로를 따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마음으로  걷다보면 천불동과 마등령의 입구인 비선대의 절경과 마주하게 된다. 단풍 철인 요즘은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B지구 주차장에 주차후 2KM정도의 아스팔트길을 걸어야 하므로 주말엔 서둘러 입장하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 이지만 가벼운 차림의 탐방객들이  삼삼오오 소공원으로 들어선다.


권금성으로 오르고 내리는 케이블카.... 권금성 오르는 길은 이미 단풍이 절정이다.<등산을 다니다 보니 한번도 이 케이블카를 타 본적이 없다.>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탐방객들.....현재 시간 아침 8시 임에도 두시간여를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두시간 이상을 기다리기 보다 가벼운 산책로인 비선대 까지 왕복 산책을 하거나 울산바위<3.5KM>나 흔들바위 까지 가벼운 산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선대로 향하는 울창한 숲길.....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듯 걷는길.....


산책로가 끝날 무렵 저만치 산악인의 집과 비선대가 눈에 들어 온다.


비선대의 맑은 물


비선대의 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 금강굴 가는 길이, 좌측으로 천불동 가는 길이 시작된다. 여기 저기에서 하늘위를 올려다 보는 탐방객들.....


그들이 올려다 보고 있는 장면은? 신선봉 위로 클라이머들이 아슬아슬 붙어있다.


이른 아침 부터 대단한 열정이다......


비선대는 마고선녀가 하늘로 올라 갔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미륵봉,형제봉,신선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암의 절경이 대단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등산을 하지 않고도 만나볼수 있는 몇 안되는 명소이다.


비선대의 주봉격인 미륵봉, 미륵봉 곁에 금강굴로 오르는 철계단이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다.


미륵봉의 자태


비선대에서 바리본 천불동 초입의 단풍.

설악 소공원과 비선대의 단풍은 10월 말까지도 절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되는 곳이며 등산을 하지 않고 편안한 산책만으로도 설악의 단풍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 비선대를 마지막으로 2009년 설악산 단풍 특집을 마감합니다  위 사진은 10월18일경 사진으로 비선대의 단풍과 소공원의 단풍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더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1. 아 너무 아름다워요..가을 색이 완연하게 되었군요..

  2. 설악산 단풍특집 굿이네요.^^

  3. 비선대를 언제 갓다 왔는지
    다시 가보고 싶군요 정말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4. 비로봉을 보니 옛날이 생각납니다..
    이곳까지 가보고 우리부부는 돌아왔으니..^^
    예전보담 더 사람들이 많은것 같으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휴일 즐거운 시간이되세요..^^*

  5. 항상 사진을 유심히 보는데 컴팩트 디카로 찍었다는게 믿기자 않은 이유는 뭘까?

    • ㅎㅎㅎ 똑딱이 사진의 한계가 많지요....
      색감은 mark선생님 사진이 더 좋더군요.^^

    • 세담님 사진은 다릅니다 아직 흉내낼 수가 없어요. 렌즈가 아주 좋은 카메라이던가 뭐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하시지요. ㅎㅎ

    • ㅎㅎ 사진은 별로인데 선생님께서
      너무 좋게 봐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국산 똑딱이구요 렌즈는 슈나이더 라이센스제품입니다.

  6. 아, 정말로 가을산은 너무나 근사합니다.
    음악과 잘 어울리는데요

  7. 캬 정말 멋지군요. 요코스는 제가 수학여행때 가본곳이라 눈에 익네요. 십수년전 이야기지만 ㅎㅎ

설악산 단풍의 담백미<淡白美>, 백담사 계곡

설악산에서 이름난 사찰중 하나인 백담사 ! 그 백담사에서 용대리까지 이어지는 7km 남짓한 계곡이 백담사 계곡이다. 지금은 시멘트 포장 도로를 따라 셔틀버스가 백담사까지 운행하므로 이 계곡을 즐기며 걷는 여유를 갖기란 쉽지않다. 견물생심이라고 수시로 다니는 셔틀버스를 보면 일단 타고 보자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탐방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두어시간씩 기다렸다가 셔틀버스에 올라 20여분만에 백담사에 도착하므로 계곡의 경치를 잠시 눈으로 보며 스칠뿐이다. 하지만 예전엔 비포장길을 따라 굽이 굽이 백담사 계곡길을 걸어 백담사로 들어 가야했는데 삭막한 시멘트 포장길이지만 지금도 걷는 여유를 가져 본다면 천불동처럼 화려한 맛은 없으나 백담사 계곡의 담백한 가을 풍광을 만날수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정도이고 걷는 내내 아름다운 백담사 계곡을 지나게 된다.












시멘트 포장도로와 셔틀버스 운행은 담백미를 자랑하는 백담사계곡의 멋진 풍경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탐방객들로 부터 앗아가 버린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단풍철에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두어시간을 허비하게 된것이다. 걷는자 만이 누릴수 있는 담백한 가을 풍경 !

  1. 혼자라도 가볼까요? ㅎ 마구마구 달리고 싶어집니다. 백담사계곡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참 좋네요. 울긋불긋 단풍하고..

  2. 정말 운치있네요.
    빛내림과 계곡의 물 또한 예술이구요..

  3. 설악은 그냥 눈을 돌려 보는곳이 다 절경인가봅니다.
    빛내림 사진에서 헉하고 쓰러집니다.^^

  4. 다음주에 백담사 단풍구경 가는데...미리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

  5. 위쪽지방에는 단풍이 아주 절정이군요.^^

  6.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마지막사진에 얼핏 돌탑이 보이는데,,
    저도 늘 산에가면 한개씩 올려놓지만 가끔보면 높지는 않지만
    절대 세울수없는 돌들을 세우더라구요. 그때마다 이건 분명
    사람이 한게 아니야 하고 느끼는데 ^^;; 그것도 기술인가 봅니다.

    • 참 신기하지요?
      그 많은 돌탑들이 안쓰러지는 걸 보면..ㅎㅎㅎ
      마음이 담긴 정성을 들여서 그런가 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7. 이야.. 정말 셔틀을 타지않는 수고를 꼭 해야만 하겠습니다.
    저정도의 멋진 계곡의 풍경이라면 ... 백담사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멋지군요. 여름에도 아~주 시원하겠어요.

  8. 백담사 계곡 정말 넘 황홀하네요..
    예전 보담 숲이 더 우거져 단풍들이 더욱 빛이납니다..^^*

  9. 단풍과 바위계곡이 절묘하게 어우려저 ...참 멋진 풍경을 자아내네요..
    저도 강원도에 살고 있지만....
    저렇게 볼때는 참 좋은데....사람들의 손과 발을 타니...금방 오염되더군요...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풍구경도 못갔는데...정말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

    • 강원도에 사신다면 가까운 곳에서 단풍을 매일 보시겠네요^^ ㅎㅎ

      가을 더 가기전에 단풍구경 꼭 다녀 오세요^^

  10. 저의 사진과 얼마나 다른지 트랙백 걸었습니다. 비교해보시지요. <이건 굴욕이다.>

    • ㅎㅎㅎmark선생님 절대 굴욕 아니십니다.
      한여름 사진은 컬러가 초록 단색위주이다 보니
      화려해 보이지 않아서 그럴거예요^^

  11. 빛내림 정말 예술이네요~~ +_+

  12. 자주는 찾아 뵙지 못하지만... 세담님의 산행 풍경을 보고 있으면... 감탄과 부러움이 저절로 납니다.

    오늘도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정성이 깃든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산에 올라가는건 싫지만
    이런거 보면 정말
    산에 올라가고싶네요 ㅎㅎㅎㅎ

동해바다에서 꼭 한번 가볼만한 낭만까페. 나폴리아

푸른 동해바다를 품은 까페 "나폴리아", 설악산 등산후 가을 바다를 보기위해 오랫만에 들려 보았다. 처음 이 까페를 찾았던 기억이 1997년이었으니 매년 한 두번 밖에  들리지 못했지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자리에서 변함없이 같은 이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세월의 흔적 조차 고풍스런 모습으로 아름답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곳이다. 그 당시 '헤밍웨이'라는 까페도 있었는데 지금은 건물만 남아있는......

제법 많이 변한 것이 있다면 이젠  유명세를 타다 보니 주말<토요일> 낮시간엔  손님으로 붐비게 되었고 동해바다 일출을 감상하며 숙박을 할수 있는 VIP룸이 생겼다는 것이다 < 아쉽게도 룸은 딱 하나>하지만 여전히 주중에 방문한다면 커피한잔으로도 여유로운 시간과 낭만적인 동해바다의 풍경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12년전 건물과 조경이  그대로 ..... 재미있는 후크선장이 만들어진건 약 7년? 전 으로 기억된다.


2층에서 바라다본 동해바다.


북쪽 고성 방면의 해안선 풍경


무인도를 지나는 유람선도 보이고.....


유람선과 작은 어선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갈매기떼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군사경계지역이므로 아직도 철조망이 해안선을 따라 남아 있다는 것인데  반가운 소식은 올해 <2009년> 년말까지 아름다운 경관 펜스로 교체해주기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가을 바다의 낭만적 풍경을 간직한 까페 " 나폴리아"
이 가을 설악산이나 동해바다를 찾는다면 커피한잔의 여유와 가을 바다를 즐겨볼수 있는 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 나폴리아
도움말 Daum 지도
  1. 나폴리아라... 정말 낭만적인 곳인데요^^
    운치있는 저곳에서 저도 커피한잔을^^

  2. 너무 멋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도 좋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3. 와~~~ 너무 멋진곳이네요!!! 연인들에게 최고의 장소가 될 듯 합니다~~

  4. 멋지네요
    근데 카페 디자인이 좀 흔한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뭔가 더 특별한 모습이
    동해바다엔 어울릴 것 같은데
    좀 토속적인...ㅎㅎ
    저 선장 모양도 거슬리고...
    제가 좀 까다롭죠? ^^;;

  5. 여기 한여름에 찾아오면 정말 끝내주겠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으아..

  6. 하룻밤 지내보고싶군요

  7. 캬 정말 연인과 같이 가면 최고겠습니다.
    식사도 팔던가요?

    • 식사도 팔더군요^^ ㅎㅎㅎ
      맛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고 분위기가...ㅋ

  8.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낡았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분위기 좋내요. :)

  9. 동해바다는 해안선 따라 경치가 참 좋더군요.
    지난 9월 중순에 솔비치에서 며칠 있으면서 간성까지 차를 몰고 갔다 왔는데 정말 좋더군요.

  10. 여기 예전에 소개받아서 아직도 포스트잍에 메모가 남아 있어요~~ ^^*
    꼭 가봐야할텐데 말이죠~ ㅎㅎ

  11. 바다 사진 보니 정말 좋군여

설악산의 가을 , 공룡능선

공룡능선은 외설악과 내설악을 약5km에 걸쳐 남북으로 가르는 설악산의 대표적 암릉이며 기기 묘묘한 암봉과 침봉들의  모습이 공룡의 등뼈처럼 울퉁불퉁하게  치솟아  장쾌하고 화려한 풍경을 담고 있다. 등산로 도상에서의 공룡릉은 마등령에서부터 희운각대피소 앞 무너미고개 삼거리까지의 능선구간을 가리킨다.신선대,1275봉,범봉등 멋진 암봉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곳이며 백두대간이 지나는 길이기도 하다.구간거리는 길지 않지만 계속되는 오르,내리막과 눈앞에 펼쳐지는 졀경을 감상하다 보면 4-5시간 정도 소요되는 난이도 있는 구간이다.

가을이 오면 공룡능선의 단풍은 9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하여 10월엔 겨울 풍경과 흡사해 지는데 운좋은 날엔 설악산에서 에델바이스를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공룡의 등뼈위로.................












  1. 너무 아름다워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2. 정말 멋진 공룡인데요... 아름답습니다....
    세담님 덕분에 아름다운 설악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3. 공룡능선이라.. 정말 멋진데요^^
    잘보고갑니다~

  4. 아 정말 아름다운 금수강산이군요.
    앉아서 이렇게 비경들을 구경할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함니다~ㅎㅎ

  5. 정말 그림같은 사진과 설명 잘보고 가요
    멋집니다^^

  6. 언제봐도 공룡은~
    우리나라에 설악이 없었다면 큰일이었을테죠
    멋집니다
    부럽고요

  7. 아직 동반자도 못찾고 날짜도 못잡아 설악산 단풍 산행을 못하게되는 거 아닌가 초조해지느는..

  8. 환상이군요^^*

  9. 등뼈를 오르는데 무섭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
    능선들이 참 예술입니다.

  10. 설악산의 가을산을 일컷지요 정말 황홀합니다~

  11. 와~ 공룡멋져요^^*

  12. 이야.. 이렇게 멋진 붉은 물결의 향연이라니.. 너무 좋은데요.
    능선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군요.^^

  13. 말이 필요없는 장관입니다.^^

  14. 정말 풍요로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산이 아니라 그림이잖습니까....

  15. 보는것 만으로도 숨 막힐 듯 행복하네요....^^*

  16. 공룡능선은 30년 전에 친구들하고 넘은 일이 있는데 이제는 못할거 같아요.
    더 나이먹기 전에 곡 해보고 싶은데.. 될런지 모르겠군요.

    • 30년 전이시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코스였겠네요^^
      지금은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대부분 잘 정비되었 있어서 옛날과 비교하면 어려운 공룡이 아닐수도 있습니다.ㅎ

      도전하시면 충분히 가능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가을에 주말만 피하면 4시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설악산 단풍, 천불동 그 화려한 가을의 노래

 천불동계곡은 설악산을 대표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협곡의 기암절벽과 암봉들이 천개의 불상이< 많다는의미> 늘어서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천불동(千佛洞)이라 불리우는 곳이다.  웅장한 기암절벽과 칼날같은 침봉들 그리고 깊게 패인 V자 협곡에 폭포와 소(沼)의 절경이 연이어져 있어 국내에서 계곡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천불동계곡 ,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 계곡은 화려한 경관 때문에 설악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늦은 가을 까지도 아름다운 단풍을 만나볼수 있는 곳이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천당폭포까지 왕복산행을 한다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탐방할수 있으며 대청봉과 연계하거나 공룡능선과 연계하는 산행을 한다면 설악의 깊고 깊은 속살까지 경험할수 있는 코스가 된다.

설악의 단풍이 절정을 지나 화려함의 정점에 서 있는 지금 설악을 대표하는 천불동 계곡은 가을 노래로 가득하다. 장기간 지속된 가을 가뭄으로 예년에 비하면 단풍이 곱게 물들지는 못했지만 천불동이라는 이름 값은 톡톡히 하려는듯  어느 계곡이나 산길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이다.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천불동의 풍경 속으로...................



화려한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