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5.17 5월의 첫날 지리산 천왕봉 산행기 2 (6)
  2. 2010.05.16 갤럭시A, 쉽고 편리한 전화걸기 기능
  3. 2010.05.16 갤럭시A, 안드로이드의 유용한 어플 ( Face of Ring)
  4. 2010.05.14 5월의 첫날 지리산 천왕봉 산행기 1 (27)
  5. 2010.05.13 명사와의 산행1,글로벌 현대차의 주역! 전명헌 회장 (15)
  6. 2010.05.06 갤럭시 A, 삼성 안드로이드폰( SHW-M100S) 사용기
  7. 2010.05.03 지리산에서 만난 5월의 겨울풍경 (17)
  8. 2010.05.03 한컴오피스 2010 뷰어 다운로드,설치 (1)
  9. 2010.04.28 화왕산 진달래꽃 산행기 2 (8)
  10. 2010.04.27 화왕산 진달래꽃 산행기 1 (10)
  11. 2010.04.26 봄의 노래 화왕산 진달래꽃 ! (9)
  12. 2010.04.23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마감) (26)
  13. 2010.04.22 자신의 도메인으로 무료기업메일 사용하기 (5)
  14. 2010.04.19 시궁산(時宮山)의 봄 (11)
  15. 2010.04.16 고려산 진달래꽃 봄 산행 시기 늦추어야..... (6)
  16. 2010.04.13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구제역으로 취소 (6)
  17. 2010.04.12 청계산 진달래능선 (원터골) (8)
  18. 2010.04.08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9)
  19. 2010.03.31 3월의 마지막날 봄비 내리는 출근길..... (9)
  20. 2010.03.30 이천 산수유 축제장으로 가는 천덕봉 산길..... (4)
  21. 2010.03.18 땅끝마을 공룡능선 해남 주작산을 가다! (11)
  22. 2010.03.16 꽃샘추위에도 봄을 알리는 남도의 풍경..... (12)
  23. 2010.03.15 108cm 폭설내린 선자령 가는 길..... (12)
  24. 2010.03.12 해발1,000미터의 설산(雪山)에서 열린 음악회 (19)
  25. 2010.03.11 1미터의 폭설이 내린 대관령 풍경 (24)
  26. 2010.03.03 윈도우xp 테마 윈도우7로 변경하기..... (34)
  27. 2010.02.17 유료백신 V3 365 & 명의도용 차단서비스 무료이용? (5)
  28. 2010.02.11 마인들 히말라야 MFS (7)
  29. 2010.02.08 입춘(立春)의 북한산 백운대 겨울 풍경 (11)
  30. 2010.02.05 강릉 사천진 어촌계 황토전복물회 (13)

5월의 첫날 지리산 천왕봉 산행기 2

뒤돌아 본다. 짧은 시간 휴식을 취한 치밭목 대피소.....앞으로 올라야 하는 길은 치밭목까지 오르던 길과는 차원이 다르다. 등로도 협소하고 가파른 써레봉 암릉길도 있으며 깊고 깊은 지리산의 맛을 실감하게 되는 그런 길을 가야한다.(08시 00분 출발)


예상했던 대로 인적없는 깊은 산길엔 눈마저  쌓여 있고 한겨울의 그것처럼 냉기서린 강풍이 몰아친다.


조용한 산길을 가쁜 숨을 몰아쉬며 1km남짓 올라보니 이정표도 서있고 조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아직 천왕은 보이지 않고 중봉이 아스라하게 조망된다.


잠시 등로를 벗어나 전망바위에 올라서자 저 멀리 산허리 아래에 천왕과 가장 근접한 마을  중산리가 보인다. 펼쳐진 5월의 지리산 풍경도 겨울의 그것과 다를바가 없다.


구상나무 사이로 보이는 중봉~~구상나무 덕에 푸른 기운을 받아본다.


써리봉 가는 길엔 이렇듯 암봉사이로 숨어있는 절경이 곳곳에 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며 쉴새없이 걷지만 이제부터 펼쳐진 아름다운 지리산의 절경에 지루한 줄 모르고 등로를 오른다.


한구비 돌아 철계단을 지나면 또 오르막.....


여기가 써리 일까? 오름계단 만 나오면 혼자말을 되뇌여 보지만 오르고 올라도 써리봉은 저만치 있다.


써리봉 직전의 암봉에 올라 드디어 천왕의 얼굴을 만난다. 도도한 천왕!!! 천왕봉은 5월의 첫날에도 매몰차게 겨울 풍경만 가득 담아놓았다. 왼쪽 가파른 능선이 중산리에서 오르는 최단코스이다.


해살이라도 비치는 한 낮이라 추위는 사라지고 .....


드디어 써리봉에 닫는다. 중산리 루트에서 바라보면 톱니바퀴처럼 날카롭게 보이는 써리봉 능선 꼭대기에 섰다. 천왕봉이 불과 2.2km남았지만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09시30분 출발)


써리봉에서 이정표 좌측으로 올라서야 전망이 탁월한 써리봉 정상이다. 그곳에서 바라다 본 천왕봉은 마치 거대한 성을 연상케 한다.


다시 중봉을 향해 길을 나선다. 암릉 우측으로 설치된 계단은 마치 하늘로 오르는 계단 같다.


계단에 올라 바라본 중봉과 천왕봉!


한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들이 발걸음을 쉬어가게 만든다.


중봉으로의 오름길은 눈이 더 많이 쌓여있다.


중봉오름길의 수문장처럼 버티고 선 지리의 고사목!


고사목 너머로 남부능선을 바라다 본다. 이곳에서 산객을 처음으로 조우한다. 백무동에서 올라 천왕일출을 보고 대원사로 향한다는 그에게 치밭목까지 조심해서 하산 할것을 당부하고 헤어진다. 홀로인 산객들은 이렇게 산에서 마주치면 서로의 안전을 걱정해 주고 산행 정보도 나눈다. 통천문 근처에선 아이젠이 꼭 있어야 한다고 귀뜸해 주고 간다.....


가파른 구간을 가쁜 호흡을 몰아쉬며 걷다보면 중봉 정상이 가까워 온다. 출입금지 팻말.....이 통로로 나가면 지리산의 원시림이 펼쳐진 하봉을 지나 두류봉으로 향할수 있으나 지금은 출입금지상태.


차가운 겨울 바람에도 중봉정상의 키작은 나무들은 봄맞이를 하려는 듯 물이 오르고 있다.


중봉에 섰다. 지리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1874m. 하지만 독립봉이 아니고 천왕의 능선에 어깨를 붙이고 있다보니 반야봉에게 제2주봉의 위치를 내주었다. 지금도 자연환경이 가장 잘 보존되었고 산객이 드문 그런곳이 중봉이다.
 중봉에서 내려다 본 황금능선의 수려한 S굴곡은 장관이다. 황금능선의 S자 곡선 가장 끝에 솓은 봉우리가 지리태극종주의 막내 구곡산이다.


뒤돌아 본 치밭목 능선에도 저만치 치밭목대피소가 보인다. 올라온 능선길이 한 눈에 조망되니 오늘 산길의 험난함을 한눈에 알수 있다.


중봉에서 천왕봉  뒤편으로 펼쳐진 지리의 주능선.....반야봉,노고단 까지 선명하다.


중봉에서 잠시 휴식을 끝내고 오늘의 정점이 될  천왕봉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손에 잡힐듯 보이는 천왕봉이지만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에서 한구비 더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하는 부담이 남아있다.


천왕봉으로 오르는 길에 깊게 쌓인 눈....


계단에는 눈이 얼어 빙판이 형성되 있어 5월이라는 실감이 전혀 나지 않는다.


천왕봉에 오르기 직전 중봉과 하봉을 뒤돌아 본다. 말이 없는 중봉......


드디어 중산리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지점에 있는 이정표......수많은 산객들이 천왕봉에 올라 서 있다. 오늘 대원사 방향에서 올라온 산객은 나 혼자뿐이 였음을 실감하는 순간이다.11시 정각 ....
 새재에서 무려 6시간이나 소요되었다. 치밭목에서 천왕봉까지 쌓여있는 눈길에 지체된 것을 감안하더리도 너무도 유유자적한 산행이었다.


가파른 중산리 루트가 한 눈에 들어온다.


수많은 인파.....장터목,백무동,중산리에서 저마다 다른길로 천왕봉에 오른 사람들.....



천왕에서 내려서기전 .... 서쪽으로 길게 이어진 주능선을 바라다 본다.가까이에는 제석봉,연하봉,촛대봉....멀리엔 반야봉과 노고단....어느 봉우리 하나 그립지 않은 것이 없다.


단체로 탐방한 이들은 이곳저곳에서 지리산 천왕봉 기념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다.....


천왕봉에서....연하선경과 한신계곡을 둘러볼 계획이었지만 눈덮인 등로를 9KM나 오르다 보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장터목에 들렀다가 백무동으로 하산할 계획을 세운다.


5월의 천왕봉에는 햇살에 비쳐 눈부신  하얀 눈이......아직도 쌓여있다.


3편에서  계속 됩니다.--------> 3편 하산기 보러가기


  1. 5월초에 잔설이 남아있으니
    역시 지리산입니다.

  2. 아직까지 눈이 남아있군요. ^^

  3. 올해 지리산 산행 예정이라서 사진 하나 하나 유심히 보게 됩니다^^

갤럭시A, 쉽고 편리한 전화걸기 기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A는 단축버튼을 만들지 않고도 자주거는 전화를 선택하여 터치 한번으로 간단하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멧세지를 보낼수 있는 TIP이 있다. 물론 전화번호부 검색을 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홈(HOME)화면에서 메뉴를 터치하여 추가버튼을 선택하고 바로가기를 선택한다.


바로가기 선택에서 바로전화걸기를 터치하면 전화번호부가 팝업되고 자주거는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홈화면바탕에 위 이미지와 같이 전화걸기 아이콘이 배치된다.


이후로 자주거는 전화번호는 전화번호검색이나 단축번호 없이 바탕화면의 아이콘만 터치하면 바로 전화연결이 가능하다. 물론 문자를 자주 이용하는 번호일 경우 바로가기 선택에서 같은 방법으로 문자멧세지를 편리하고 쉽게 보낼수 있다.

갤럭시A, 안드로이드의 유용한 어플 ( Face of Ring)

스마트폰 갤럭시A를 사용한지 열흘정도 되었다.~ 안드로이드 마켓(G마켓)에서 여러 어플들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사용해보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에게 작은 참고가 될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들을 틈틈이 하나씩 소개해 본다.

그 첫번째로 Face of Ring 어플을 사용해 보자!
얼마전 전화기를 뒤집으면 수신이 거부되고 벨소리가 멈추는 휴대폰 광고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 어플은 갤럭시a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면 같은 기능을 수행할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Face of Ring"을 검색하여 설치한 후 메뉴 화면으로 돌아가 어플을 실행해 보면.....



첫화면이 이어지고 setting버튼을 누르면 우측의 화면으로  변경되어  up.down상태에서의 설정들을
선택할수 있게된다.


자신이 사용할 설정들을 선택한 후~~~


첫 화면으로 돌아가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이제 회의 중이나 중요한 순간에 전화기 벨이 울릴때 버튼을 끄거나 터치할 필요없이 전화기만 살짝 뒤집으면 벨소리가 나지 않게 되고 설정에 따라 진동이나 무음으로 변환된다.

이와 비슷한 어플로는 "Flip-Silent"라는 어플도 있다.


5월의 첫날 지리산 천왕봉 산행기 1

산행일시 : 2010.05.01  04:50 - 15:00  날씨 : 맑고 바람 시원~~~ 발밑엔 눈....
산행인원 : 세담 1인 산행
산행구간 : 유평리 위 아랫새재 - 대원사갈림길 - 무제치기폭포 - 치밭목산장 - 써리봉 - 중봉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소지봉 - 하동바위 - 백무동 ( 약 17km 내외)


4월30일 자정을 기해 지리산 주능선의 출입 통제가 해제된다. 매년 이 날이면 많은 산꾼들이 지리산으로 달려 가게 되는데 두달여 출입이 금지되어 사람이 다닐수 없었던 주능선 길을 밟고 싶기도하고 숨어있던 지리의 품으로 자신이 안겨들고 싶은 마음때문이리라.... 4월30일 서초동 남부 터미널에서 진주행 고속버스에 탑승하여 원지에 가서 하차한다.


원지에서 택시합승 문제로 중산리를 포기하고 대원사를 지나 새재에 내리게 된다.인적은 끊어지고 고요한 새벽시간 천왕봉으로 향하는 길엔 이정표만 휑하니 서있고 간간이 찬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온다. 5월1일 새벽이지만 이곳의 계절은 아직도 겨울 잠을 자고 있는듯.....


달이 밝다. 지리의 어두움을 달래듯 휘영청 밝은 달이 산길을 비추어 주고 조용히 지리의 품으로 들어간다.


이 다리를 건너면 지리의 산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다리 아래엔 겨우내 쌓였다 녹은 눈들이 물로 흘러 내려와 세찬 소리를 더한다.


인적없는 캄캄한 산길이 때론 두렵기도 하지만 어찌하랴......홀로 출발했기에 이마저도 즐겨야할 대상 인 것을!


산죽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야릇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등줄기에선 땀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2km정도 진행하자 날이 서서히 밝아와 새벽 미명속에 지리의 계곡들이 깨어난다.


하늘이 열리자 발걸음이 빨라지고 이제서야 지리산의 시원한 공기를 제대로 들이키며 걷는다.


지리산에 올때면 누구나 자주 마주치게 되는 섬뜩한 반달곰 경고...ㅎㅎㅎㅎㅎ 혼자 다닐때면 약간의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정규 탐방로를 이용하는 한 곰을 만날 확율은 낮다.


이곳 부터 지난 수일전 내렸던 눈들이 녹지않고 간간이 등산로 주변에 남아있다.


대원사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자 붉은 해가 모습을 나타내고 숲은 깨어나기 시작한다.


치밭목 대피소를 향해 부지런히 걷게 된다.


무제치기교를 지날때......아침 햇살이 찬란해지고.....


무제치기 폭포를 향해 오르는 가파른 계단로에도 지리의 따사로운 아침햇살이 작렬한다.


치밭목 대피소를 1km남겨둔 오름길에서 우측 아래 100미터 지점에 그 유명한 무제치기 폭포가 숨어있다. 당연히 폭폭에 내려가 무제치기를 보고 다시 올라야 할 일이다.


높고 수려한 무제치기 폭포의 모습과 조용한 흘러내림은 그동안 굳게 닫혔던 지리산의 문을 여는 전주곡처럼 아름답게 들려 온다.


폭포에서 잠시 휴식후 치밭목을 향한 오름길.....


맑디 맑은 계곡물에 손을 담그어 보니 얼음장 처럼 차다!  차디찬 계곡물에 투영된 세담의 그림자를 스스로 보고 지리의 깊은 품속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오가는 산객들이 하나둘 던져가며 만들었을 법한 돌탑을 지나고.....


서서히 빙판길이 나타나는 등로를 오르자 5월의 지리산을 만만히 보고 아이젠을 준비하지 않은 자신을 스스로 걱정해 본다.


긴 계단!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오기 시작한다. 바로 저 계단이 끝나는 곳에 외로운 산객들의 휴식처인 치밭목 대피소(해발1,450m 지점)가 있다.


빙판 길의 오름 옆에도 세찬 바람을 이기고 이렇듯 움트는 봄이 있다. 새순이 돋고 있는 두릅나물....


드디어 치밭목이다. 천왕봉까지는 4km남짓 남았지만 가파른 오르내림이 계속되고 발목까지 빠지는 눈길을 헤치고 가야하므로 치밭목대피소에서 쉬어가기로 한다.


아침 07시20분 치밭목대피소엔 햇살이 가득하다. 인적한명 없는 조용한 대피소.....산장지기 털보대장님은 주무시는지 문을 두드림에도 반응이 없다. ㅎㅎ대단한 분이다. 이 산중에서 365일 지내시니.....


그나마 해가 떠오르고 나니 영하의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 되고 있다.하지만 풍속이 강해 추위가 엄습해온다.


휴식을 끝낸후 다시 들어서야 할 천왕봉으로 향하는 길은 이렇게 닫혀 있다.


5월1일 자정을 기해 출입금지가 해제 되었기에 합법적으로 이 길을 들어서는 첫  산객이 되었다.
천왕봉을 향해 눈길을 헤치고 발걸음을 옮기운다.....


2편에서 계속 됩니다.-----------> 2편 치밭목에서 천왕봉

  1. 헉..안그래도 지리산 올해도 다시 한번 꼭 맞이 하려고 합니다.사진 ..정보..너무 잘봤습니다.

    • 오늘밤 지리산에 또 들어 갑니다.
      이번엔 혼자가 아닌 몇몇 지인들과 함께요~~
      가도 가도 또 가고싶은 곳이 지리산이지요 ㅎㅎㅎㅎ

  2. 어두울때 혼자 걸으라면...으...무서워요. --;
    그래도 그마저 즐기는 세담님이 대단하십니다.

    • ㅎㅎ 말이좋아 즐기는 거랍니다. ㅋ
      짐승소리가 들리거나 바람소리에 대나무 잎들이 휘리릭 날리면
      등골이 오싹해지지요 ㅋㅋㅋㅋㅋ

  3. 산은 언제봐도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책상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 처지라 부럽기도 하고,
    그리고 사진으로나마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셔셔 고맙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아버님이 산을 좋아하셔서.. 가끔 평일 저녁에도 산을 타십답니다.
    하루는.. 혼자 산행을 가시기 무료하셨던지.. 집에있는 작은 개와 함께 동행했었죠.

    산행 준 해가지고 밤이 되자..
    (다리아프다고.. 아버지 배낭 속에 들어가 얼굴만 빼곰이 내던 녀석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무서웠던 게지요. 저희집 개는 완전 겁쟁이 거든요..ㅎㅎ

    여튼... 밤 산행은 항상 조심해야 돼요.
    집에서 얼마나 걱정하는지 모른답니다..^^;;;

    • 밤 산행은 주의 하는 것이 좋겠지요^^ ㅎㅎ
      이날도 새재까지 택시합승해준 어느 산객님께 전화번호 남겨드리고 출발했답니다.

  5. 늘 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사진들을 보고 나면..제가 그곳에 다녀온듯 느껴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정말 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도 덕분에 좋은 경치 구경 잘하고갑니다^^

  7. 우와~ 그럼 야간에 산행을 하고 새벽을 맞이한거로군요~
    중간에 층층이 내려오는 폭포수가 예술입니다

    • 형편없는 사진기술 덕에 그 수려한 무제치기 폭포가 별로입니다. ㅎㅎ
      직접 보면 정말 예술입니다.
      지리산에서도 손꼽히는 폭포라지요^^

  8. 지리산 트레킹 대 장정이 이제 시작됐네요. 2편을 기다리겠습니다. ^^

    • 예~~ 그사이 지리산에 또 다녀 왔더니
      정리할건 너무 많고 시간이 부족하네요..ㅎㅎ
      2편도 빨리 올려 보겠습니다.

  9. 몇해전 지리산 다녀온적 있는데 이때 곰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순간 살짝 놀랬었다는...근데 깜깜한 새벽에 혼자 오르시면 겁날거 같은데...ㅎㅎ
    오월의 지리산은 아직도 겨울을 품고 있네요..주말 잘 보내세요..^^

    • 어이구,,,,,곰을 만나셨군요^^ ㅎㅎ
      전 혼자 많이 다니는 편인데도 곰은 마주친적이 없었습니다.곰이 저를 싫어 하나봐요~ㅋ
      ㅎㅎ 가끔 곰이 나타날까봐 두려운 적도 잇었지요~~~ㅎㅎㅎ

  10. 천왕봉으로의 첫 산객이 되셨다니 축하드려야겠죠? ^0^
    지리산은 그저 보기만 해도 주눅이 드는 것 같던데 혼자...
    그것도 어두운 밤길을 재촉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마 그러실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밤길을 걷는다는 용기보다는
    산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더 크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치밭목으로 오르는 코스에서는 제가 첫 산객이었구요
      다른 곳에서는 많이들 오르셨지요^^ 저보다 먼저...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듯 부푼 마음에 일단 산길에 들어서고 보면 두려움은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11. 앗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무지 등산 좋아라 하는데...ㅎㅎ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와서 구경하고 갈게요.
    행복하세요,^^

  12. 가끔씩 들어와서 보곤했었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아마 저랑 사는곳 (야탑) 도 바로이웃이고 연배(40대중반) 및 취향도 비슷한것 같은데 한번 뵙고 싶네요
    자주 들어와 보고 즐기는 재미 느껴 볼랍니다..

  13. 지리산 세번 모두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가는 코스만 가게되네요.
    산에서 묶는게 싫어서 최단코스를 잡는 이유도 있겠죠..
    다른 때는 자가 이용이라 등산로입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기 편했지만
    이번에는 7월 3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밑에 민박집에서 하루 묶고
    새벽에 올라가 계획이다 보니
    민박이 걱정이 돼서 검색도중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혹시 주차장 근처(등산로입구나 걸어서 갈 만한) 민박집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명사와의 산행1,글로벌 현대차의 주역! 전명헌 회장

근자에 들어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도요다의 추락과 현대의 약진이 시작되면서 현대자동차의 "10년 10만마일 워런티"(America's Best Warranty)제도가 새로이 이슈가 되었고 급기야 도요다,미쓰비시 같은 회사들이 마치 현대차의 위험한 전유물 같았던 "America's Best Warranty"를 벤치마킹하여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인생의 대부분을 해외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수출의 선봉에 섰고 글로벌 현대자동차의 주역이었던 전명헌회장은 바로 "10년10만마일 워런티"를 기획하고 만들어 낸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원터골 주차장에서 만나 진달래 능선으로 산행을 시작~~ 시원시원하고 멋진 인상에 나이를 느낄수 없는 외모~~바리톤 음성의 중후한 목소리까지 ..... 치열한 젊은 날을 해외에서 대부분 보냈던 대기업 CEO 출신답게 전명헌 회장의 첫인상은 포스가 넘쳐났다.


현재 파워 블로거 로서(자동차와 등산등의 주제로 운영중 ; www.markjuhn.com ) 항상 멋진 블로깅과 소통으로 젊은 후배블로거들로 부터 존경받고 있는 그는 가는 곳마다 카메라 셔터를 눌러가며 풍경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는 열정을.....


옥녀봉에서 Mark Juhn (전명헌 회장)


시원한 폭포가 흘러내리는 숲속 그늘에서 가볍게 한잔 막걸리를 나누며 그의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장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시고 인생의 어른으로서도  좋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셨다.....
 

숲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그의 카메라 열정!!!


[현대자동차의 미국시장진출은 1986년시판에서 초년부터 1988년까지 20만대 넘는 판매로 업계를 놀라게 했지만, 1989년부터 판매는 급락해 1998년까지 현대차의 판매가 10만여대에 불과했으며 미국판매기지의 존재 자체가 기로에 놓이게 되었고  미국 철수도 생각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 1998년 어느날 LA공항으로 향하는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뒷좌석에 고(故)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과 동승한 당시 미주 법인장 전명헌은 “회장님,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문을 닫아야할지 모릅니다. 미국에서 퇴각한 르노 자동차는 10년째 되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값을 싸게 팔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품질이 좋아져도 고객은 믿어 주질 않습니다. 품질이 좋아졌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할때 입니다. 대당 3,000불 정도 들어가는 판촉비를 줄여서라도 America's Best Warranty를 실행해야 합니다" - 당시 현대의 기술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한 제도라면 강력하게 반대 했지만 전명헌 미주법인장의 설득에 정세영 당시 현대차 명예회장은 공항도착 직전에서야 차량안에서 " 한번 해보게" 라는 짧은 한마디로 승인하게 되고 현대차는 그이후 1999년부터 급격한 판매신장이 이루어 지게 된다."10년10만마일 워런티"를 실행하면서 워런티 비용은 상승했지만 품질 개선으로 차량 판촉비가 절약되었고 현대자동차의 내구성과 성능이 발전되는 계기를 가져다 주었으며  대부분 우려했던 현대차의 재정 악화는 없었다고 한다.
현대차로서는 극적인 5분이였던 셈이다.
 


하산길에서의 Mark Juhn !
최첨단 인터넷 기기, 블로거나 트위터 같은 웹문화와 스마트폰 그리고 디지털분야와 dslr까지 그의 깊은 관심영역안에 있었다.


시원한 청계산 숲길을 걷고 있는 Mark Juhn.


진달래 능선 우수조망명소에서  한때 그의 젊음을 후회없이 불살랐던 현대차와 기아차의 사옥을 바라보며 감회에 젖는 전명헌 회장. 

 그는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장 이후 기아자동차 부사장,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사장,아델만 코리아 회장등을 역임하고 은퇴하여 친환경 자동차,해외 원정산행기 등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지금도 젊은 인터넷 세대들과 깊은 교감과 소통을 나누고 있는 존경받는 어른이자 파워블로거이다!







               Mark Juhn님의 블로그 가기 ---> http://www.markjuhn.com/
               (좋은 말씀과 시간을 내어주신 전명헌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ㅎㅎ 별로 알려져있지 않은 비화인데 세담님 덕분에 많이 알려지겠네요.

  3. ㅎ.ㅎ 두분이 만나셨꾼요>>>*.*>

  4. 좋은 담소를 많이 나누셨겠네요.
    마크님 표정에서 포스가 느껴지는데 훈훈한 미소도 숨어있군요.
    대화내용 잘 읽고 갑니다.

    • 마인드도 젊으시고 인자하신 분이시더구요^^
      좋은 말씀과 경륜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5. 좋은 시간 가지셨겠네요.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는 뭔가 배울만한 것이 꼭 있겠죠.
    ㅎㅎ 부럽습니다. ^^

  6. Mark님 블로그에서 산행소식 먼저 접하고 왔습니다
    세담님과 Mark님 두분이서 아주 특별한 산행이였겠습니다
    Mark님은 퇴임이후에도 여러왕성한 활동 부럽기도 하구요..^^

  7. 명사와의 산행시리즈를 시작하시는건가요? 아주 참신한 기획이신 것 같습니다.ㅎㅎ
    모르긴 해도, 제가 뵙는 mark님은 여전히 관심사에 대한 성취의욕이 강하시고,
    열정 또한 젊음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멋진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spk님~!
      mark님에 대한 느낌은 저도 동감입니다.
      열정이 넘치시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인것 같았어요^^ ㅎㅎ

  8. 저는 멋진 분들과 블로그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갤럭시 A, 삼성 안드로이드폰( SHW-M100S) 사용기

몇일 전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A로 갈아탔다. 두달전 삼성 옴니아를 구매했다가 느린 반응속도와 불편한 여러 점들 때문에 반품하고 기다려 왔기에 또한번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일단 갤럭시a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물론 갤럭시s나 아이폰4g의 출시일 까지 기다릴까? 하는 망설임도 있었지만 몇몇 얼리어답터들의 호평을 들어보고 바로 기변을 하는 모험을 감행하였다. 현재까지는 대단히 만족이다. 부드러운 터치감 빠른 반응속도,선명한 화질,좋은 그립감등.....여러면에서 80점 이상은 줄수 있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의 어플리케이션의 약점은 향후 꾸준히 개선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물론 십오만개가 넘는 아이폰의 어플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굳이 그 많은 어플들을 모두 사용할수는 없는 것이므로 필수적인 어플들과 유용한 어플들만 사용한다고 보면 게임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안드로이드 어플도 그렇게 보잘것 없는것 같지는 않다. 



갤럭시a의 홀딩상태~~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우측으로 부드럽게 밀어주면 홀드가 풀린다.


메인화면 구성은 구글 검색창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네이버검색을 주로이용하기에 네이버로 교체하고  자주사용하는 인터넷,네비게이션 T-map,와이파이 설정을 위한 환경설정등을 메인으로 옮겨왔다. 손전등은 재미삼아 메인으로 옮겨 놓았다~~~ㅎ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옴니아2에 비한다면 정말 진화를 제대로 한것 같다.


그립감이 아주 좋은데 이유는 뒷태의 곡선에 있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카메라는 500만화소로 선예도나 화질,색감등도 휴대폰카메라 품질로 볼때는 매우 깨끗하고 좋은편이었다.
등산시에도 GPS와 연동시 촬영지점이 기록되므로 아주 유용한 카메라가 될것 같다.


3.5파이 이어폰단자는 정말 유용하고 편리한 부분이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갤럭시a~~ 매장에서 시리우스와 비교해 보았다. 삼성 안드로이드 갤럭시가 훨 작아 보였지만 아몰레드화면은 3.7인치로 같고 그립감에서도 갤럭시a가 훨 좋았다.


매우 유용한 기본 어플중에 하나인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어플(물론 삼성 앱에서 찾아 설치 해야함).....


역시 유용한 네이버 어플(SD프로그램 기본어플)~~


구글 마켓과 t-store에서 무료 어플위주로 유용한 것들만 다운 받아 설치해 놓으니 사용에 불편함은 거의 없다. 추가로 부가기능인 지상파DMB와 영상통화 화면도 아주깨끗하고 선명하게 잘 나온다.

- 앞으로 단점이나 장점등.....이용하면서 발견되는 부분들도 포스팅해 보아야 겠다. 다행스럽게도 반신반의 하면서 고민끝에 갈아탄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폰 갤럭시A인데  현재까지는 의외이다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좋은 만족감을 주고있다.




지리산에서 만난 5월의 겨울풍경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첫날 새재에서 치밭목을 지나 천왕봉까지 오르는 길에는 봄풍경은 숨어버린듯 겨울 풍경들만 가득했다.





















경방기간이 끝나는 날 새벽에 찾은 지리산 산행기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1. 정말로 대단합니다.!!
    높은산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의 경관은 너무아름다울거 같습니다.!1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2. 저렇게 내려다 보면서 멀리 솟았는 많은 봉우리들의 지명을 알고 계시는것도 대단합니다 ^^;
    지리적으로 남쪽인데도 그곳은 눈이 녹지 않을정도로 기온이 낮은가봐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3. 안녕하세요. 세담님..

    어설프군이어요.

    작년에 결혼한다고 잠시 인사드리곤 그 뒤로 찾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결혼해보니 일도, 집안일도 많더군요.

    1년여의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안정을 찾아 이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지인 분들에게 복귀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늘 산처럼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론 자주 찾아 뵐께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4. 아직 잔설이 남아있는 지리산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군요~
    역시 지라산입니다.

  6. 5월에도 눈이군요... *.*.

  7. 눈으로 덮힌, 봄의 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지리산의 모습이
    지금 5월의 풍경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데요.^^
    그런데 봄에 핀다는 얼레지를 보니 또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헷갈리는 요즘 날씨 때문인지 산의 얼굴만으로는 계절을 짐작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러한 모습으로, 지리산 스스로가 보통 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암튼, 여전히 멋진 지리산입니다.^^

  8. 역시 지리산과 님의 사진은 멎쥡니다...^^
    저사는 동네도 지난주에 눈이 왔었습니다...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서울도 엊그까진 겨울날씨였어요 ㅎㅎ
    오월이라고 간편한 차림으로 올랐다간 낭패보겠는데요

  10. 여전히 겨울이네요.
    저희도 일요일부터 급작스레 추워져서 지금 난방을 꺼버린걸 엄청 후회하는 중입니다.
    털덧신이라도 꺼내신고 있어야 할판이니...
    세계전체의 이상기온 정말이지 겁나는 시대입니다.

  11. 올해 지리산 계획중인데 언제 세담님에게 조언 구해야 겠네요..
    지리산..마음의 영산입니다 ^^

  12. 아직도 눈이 남아있네요. 종주를 하신 겁니까?

    • 이번엔 종주를 하지 않구요 대원사 방향에서 써리봉 지나 천왕봉으로 올랐다가 백무동으로 하산하는 무박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곧 시간내어 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13. 지리산. 역시 멋집니다. 가본지도 너무 오래됐네요.. 아..ㅠㅠ

  14. 올해는 정말 겨울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미쳤다는 말이 입에 붙었던 그런 봄이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5월 산행기라는데 눈밭이 나오니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15. 4월중순에 중산리-천왕봉-장터-백무동으로 무박 등반했는데..(지난해 9월 지리산에서 세담님 만난 이후 저도 솔로 전향? 했답니다..ㅋㅋㅋ) 새벽녁이라 심하게 갈증나지않아 법계사 샘터까지 가서야 길게 한모금을 마시고 바로 천왕봉정상..그날따라 몹시 추웠고 평소 그렇게 붐비던 천왕봉..인적이 드물기에..바로 장터목에 내려가서 물통을 꺼내니..꽁꽁 얼어있었답니다..ㅎㅎㅎ 산장에서 물어보니 영하10도 라나요..ㅋ 아마 오름길에는 땀이 나니 추위를 그리 심하게 느끼지않을수도 있었겠지만...휴~ 영하10도...백무동 도착하니..꽃이 만발한 따스한 봄풍경이 언제 그랬냐는 듯..

    • 이종국 선배님 반갑습니다.
      솔로 산행을 즐기시게 되셨군요^^ ㅎ 축하드립니다.
      홀로 산행이야말로 산행의 참 맛을 느낄수 있기에 중독성이 강하답니다. ㅎ
      4월에 다녀오셨으면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일간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컴오피스 2010 뷰어 다운로드,설치


한컴에서 배포하는 공개용 뷰어 한컴오피스 뷰어 2010은 간편하게 설치하여 한글,엑셀,파워포인트,워드까지 읽어 볼수 있는 편리한 프로그램이다. 2007에서 업그레이드된 2010버전을 다운 받아 필요한 항목을 설치해 보자.

한컴오피스뷰어 2010 다운로드 -----------> 한컴센터 다운로드 페이지 찾아가기





                       
                       사용할 뷰어를 선택~~2007한컴 통합 뷰어는 한글,한셀,한쇼가 필수 설치 항목이었는데 2010에서는 모두가 선택항목으로 변경 되어 설치에 편리함이 더해졌다.


                  



                  
                  제휴프로그램 설치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불필요하면 선택해제~


                 
설치가 완료되면 뷰어를 통하여 각종 문서파일들을 읽어 볼수 있다.
2007뷰어보다 개선됨 점들이 눈에 띈다.





  1.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세담님^^..

화왕산 진달래꽃 산행기 2

화왕산 정상분지는 5만6천여평의 억새군락지인 고원을 칼데라지형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과 암릉들이 사방으로 둘러싸 천혜의 요새를 이루고 있으며 삼국시대 비화가야(창녕가야)의 전략적 요충지 였다.


화왕산성[火旺山城] 동문 좌측으로 보이는 허준 촬영지와 진달래 군락지....진달래 군락지가  화려한 분홍빛은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더한다.



동문에서 성곽을 따라 올라오는 길 너머 관룡산과 영취산이 한눈에 보인다.


동문과 우물 뒤편으로 높다랗게 솓구쳐 있는 바위가 지난해 화재 참사에 인사사고가 많았던 "배바위"다.


분화구 길따라 화왕의 넓은 고원을 지나다 보니 어느새 정상이 500미터......


750봉 넘어 뒤편에 정상이 보인다. 분화구 안쪽으로 펼쳐진 5만여평의 억새밭 가장자리에는 여린 진달래들이 사면 곳곳에 피어있고 용암이 흘러 요새를 이룬 북사면은 아찔한 절벽이다.


봄인지 .....가을인지.....계절의 구분이 쉽지않은 풍경들.....붉은 진달래와 마른 억새들의 어설픈 조화는 화왕만의 특색이리라.....


오름길을 계속 걷다 보면 가끔 이렇게 붉은 빛 진달래도 마주하고.....


지난날의 아픔을 표현이라도 하듯 억새를 흔드는 바람소리가 산객의 귓전을 귓전을 스치지만


가야국의 장수들도 왜란의 명장 홍의장군도 마셨을 법한 산성의 우물은 말이없다.


정상에서 바라본 구현산 능선도 용암이 녹아 흘러내린 지형답게  가파른 암릉을 형성하고 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창녕"은 "비화가야국" (창녕가야) 수도였기에 제2의 경주라고도 불리운다.


화왕산 정상......


배바위 방향으로 내려서며 뒤돌아본 5만여평의 억새고원 끝 봉우리


서문 앞 공터에 번지없는 주막에서의 산객들.....


말없이  침묵하는 배바위에  올라서 본다.


배바위에서 화왕의 정상을 뒤돌아 본다.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일어난 참사의 흔적은 사라지고 없지만 뒤돌아 본 고원의 풍경속에서 뜨겁게 밀려왔을  불길이 느껴진다.


제1루트로 하산을 위해 구현산 방향으로 발길을 돌린다.


장군바위 능선을 따라 계속되는 암릉들......


하산루트로 정한 제1등산로는 정자쉼터까지 가파른 내리막과 멋진 암릉의 연속이다.


내림길에 뒤돌아본 화왕의 고원지대.....


천혜의 요새위로 푸르게 열린 하늘~


마치 어느 가을하늘 같다.


좁은 암릉길은 정체 현상도 일어나고.....


도성암으로 이어지는 능선 내림길이 시원하다.


정자 쉼터에서 쉬어도 보고.....


삼림욕장에 도착하면 등산로는 마무리 된다.


자하곡매표소 가는길 역시 벚꽃들이 분분하고.....


부곡온천이 가까이에.....


매표소 근처에 산재해 있는 가야의 오래된 고분들이 고도 창녕의 세월을 가늠케 한다.


이곳에서 화왕산 산행이 마무리 된다.


화왕산 참고>
가을 억새풀 등산은 자하곡에서 시작하여 옥천매표소로 하산하면 좋고 봄에는 반대로 진행하면 멋진 진달래 산행을 할수 있겠다. 장거리 종주산행을 원할경우 화왕산-관룡산-구룡산-영취산으로 이어지는 휼륭한 코스도 있다.
 5만6천평의 억새 고원도 멋지지만 사면이 절벽으로 이어진 화왕산의 암릉도 주변 풍경들과 잘 어우러진다.

화왕산 산행기 1편보기 ----> http://www.zetham.net/347
  1. 우와~ 정말 절경인데요~ 진달래꽃도 너무 이쁘고~...
    6번째 사진.. 제일 마음에 들어요^^..

  2. 아 여기도 가봐야 하는데..아 좋은 지침서 같은 사진이었습니다.아주 잘봤습니다^^

  3. 화마에도 자연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같네요.

    진달래군락지를 이루는 곳이었군요. 몰랐어요.
    내년엔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ㅎㅎ

  4. 사진으로 다시본 화왕산
    다시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5. 캬~~~ 가슴이 뻥 뚤리는 산 정상 사진... 아름다운 풍경... 기분 좋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지난 상처는 말끔히 씻은 듯 보이는 화왕산,
    여전히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가본 곳이기는 해도 저와는 다른
    암릉길에서 바라 본 모습 또한 새삼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ㅎㅎ

  7. 산세가 참 시원한게 너무 좋네요~~ ^^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8. 정말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세담님 어쩌면 이렇게 웅장하고 시원하게 항상 산을 담아내실 수 있는지요.
    항상 세담님이 넓고 높은 산과 함께 하셔서 사진도 그렇게 담을 수 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화왕산 진달래꽃 산행기 1

산행일시 : 2010.04.25  10:40 - 16:40   날씨 : 맑고 따가운 봄 햇살~ 푸른산악회 동반산행
산행구간 : 옥천매표소 - 관룡사 - 관룡산 - 청간재 - 진달래능선 - 화왕산정상 - 서문 - 배바위 - 제3등산로 - 정자쉼터 - 삼림욕장 - 자하곡매표소 , 약 10km내외

1년여전 대형화재로 인한 참사가 있었던 억새의 고원 화왕산! 고대국 가야와 왜란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의 흔적을 담고 있는 경남 창녕의 화왕산(756m)은 봄이면 붉은 진달래 흐드러진 능선들이 산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봄 일기가 불량했던 올해에는 예년의 화왕산 진달래에 비해 장관을 이루지는 못한것 같다.


화왕산 개념도를 만들어 보았다.(지도출처 : 네이버)


옥천매표소에서 잠시 오르다 보면 만나게 되는 화왕산 안내판.


경상남도 창녕이다 보니 벚꽃들은 벌써 떨어지느라 분분하다.


계곡길 삼거리에서 우측 관룡사 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나타나는 마지막 주차장


천년고찰 관룡사에는 특이하게도 일주문이 없었다. "원효대사"가 아홉마리 용의 승천을 보았던 곳이라 하여 관룡사' 라 명명하였다고 하는데  통도사의 말사이지만 신라의 8대 사찰중 하나답게 돌담과 돌문을 따라 경내가 형성되어 있다.


용선대로 지나가려면 관룡사 경내를 통과하여( 참고 ; 경내에 샘이있음) 좌측의 뒷능선길로 올라야 한다. 경내에서 직진하면 청룡암을 지나 병풍바위에서 화왕산 정상으로 갈수도 있다.


잠시 된비알을 오르면 용선대를 지나게 되는데  석굴암과 같은 시대에 동일한 양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절벽위의 불상은 보호를 위해 가림막을 쳐 놓았지만 바로 뒤편 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조망은 가히 일품이다.


용선대를 지나 암봉에 올라서자 오늘 가야할 화왕산이 저멀리에 모습을 드러낸다.


관룡산 길은 시원한 숲과 편안한 오름길이 대부분.....


능선에 올라서면 우측의 구룡산 암릉이 눈에 들어온다.


뒤 돌아 본다! 또 하나의 진달래의 명산인 영취산이 지척에 서 있고.....


병풍바위 암봉 위에는 조망을 즐기는 산객들이  제법 많다.


시원한 조망터를 벗어나 잠시 오르면 관룡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300여미터의 계단길이.....
 

계단길을 오르다 보면 화왕산이 더 가깝게 눈에 들어 온다.


제법 깔닥인 계단길이 끝나고 헬기장 한켠에 있는 관룡산 정상표시기.


관룡산 정상 뒤편에서 좌측길은 화왕산, 우측 내림길은 구룡산과 영취산으로 향하는 길이다. 좌측 으로 진행.....


화왕산에서 뻗어나간 구현산 능선이 조망되는 곳에 진달래가 곱게 피어있다.


잠시 내리막을 달리면 갈림길인 정간재가 나타나고 .....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직진하면 허준 촬영셋트장을 지나 화왕산성 동문으로 가게 된다.


허준 촬영장 가는 길에 좌측이 진달래 군락지.....


옥천매표소 계곡길과 이곳에서 만난다.


계곡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우측 경사진 등로를 올라야 진달래능선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임도를 버리고 능선을 향해 오르고.....


뒤돌아 본 진달래 군락지는 예년에 비해 빛깔이 화려하거나 곱지 못하다.


진달래능선에 오르자 진달래 꽃들이 반기기 시작한다.


제법 흐드러진 곳도 있고


아직 몽오리가 열리지 않거나 냉해를 입어 낙화한 꽃잎들도 있다.


하지만 가끔 흐드러진 화왕산의 진달래 꽃 만으로도 봄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능선에서 내려다 본 창녕의 들판~


뒤 돌아 본 화왕산 능선길.......화왕산 정상을 향해 길을 재촉한다.

5만여평의 억새밭사이로 피어난 진달래 꽃길이 이어지는
2부는 다음편에서 계속 됩니다.

화왕산 2편 보기 ----> http://www.zetham.net/348

  1. 오오 저희 부모님두 산행을 매우 좋아하셔서, 화왕산 다녀오신 적 있는데 ㅎㅎ 아름다운 곳이네요^^

  2. 세담님 너무 부러워요^^.. 아 공기 참 맛있겠어요..^^

  3. 요즘 날씨는 헌데 봄이 아닌거 같아요.;;;;

  4. 멋진 풍경입니다. 요새 날씨가 미쳐서.. 봄이 봄도 아닌거 같고 그렇습니다. .후..

  5. 세담님은 산 이름을 다꿰고 계시는군요..
    작년 포스팅 사진을 보면서 진달래술 담아보리라 다짐하고 그랬었는데...ㅎㅎ

  6. 4월말인데도 아직 날씨가 여전히 오르락내리락 하는지라 농작물도 산속의 꽃나무들도 다들 많이 주춤하겠네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 내년에는 제대로 구경할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7. 화왕산엔 억새만 있는 줄 알았더니 진달래꽃 군락지도 있군요.
    요즘 냉해 때문에 과일 농사도 망칠 지경이라는데, 진달래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붉게 물들여진 그 모습이 제 눈에는 곱기만 한데요.^^

  8. 좋은 산행 하셨네요
    산 정상이 좀 특이 합니다
    전 가보지 못한 산이군요
    늘 안전산행 하시구요 ^^*

  9. 세담님을 만나면 묻고 싶은게 많은데 곧 기회가 오겠지요. 다른게 아니고 사진 포스팅하기 위한 사진 포샵하는 기술에 대한 것입니다. 지리산 잘 다녀오십시요. 1975년 6월에 노고산서 천왕봉 종주하고 그후로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10. 나도 오늘 갈꺼유...

봄의 노래 화왕산 진달래꽃 !

1년전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인해 큰 참사가 있었던 경남 창녕의 화왕산! 그 화왕산에도 진달래 소식이 봄을 몰고 왔다.하지만  1년전 사고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무심한 억새들만 바람에 흔들리는 능선따라 예년에 비해 곱지 못한 진달래 꽃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관룡산 오름길에 바라다본 화왕산.


관룡산 좌측의 구현산 능선


허준셋트장 앞의 진달래 군락지(사면)도 냉해를 입어서인지 진달래 빛깔이 곱지못하고.....


화왕산으로 오르는 능선길에도 간간이 피어난 진달래들이 .....


화왕산 능선에서 웅장한 비슬산을 바라보며 피어난 진달래.....





안부에는 제법 흐드러진 진달래 군락이 있고


푸른하늘과 진달래가 대조를 이룬다.


화왕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도 진달래가 예년처럼 붉게 피어나지는 못했다.





지난날 화재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말없이 조용한 분화구 능선길.....




아무일 없었다는듯 말없이 오르내리는 산객들.....


화왕산의 봄은 여전히 가을빛이다.


관룡산~화왕산 산행기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1. 사진이 쨍하니~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2. 아침에 산사진 보니..마구 마구 가고 싶은 그곳이었군요..ㅋㅋㅋ

  3. 오호...멋지다.ㅇ

  4. 작년의 그아픔을 뒤로한채 진달래가 만발 했군요..
    세담님 덕분에 항상 멋진 산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5. 상처입은 화왕산에도 붉은 진달래가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6. 잘보고 갑니다 ^^ 세담님 활기찬 한주 되세요!

  7. 와우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라....

  8. 화사한 진달래들과 봄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9. 지난 17일에 남한산성 갈때 진달래 개나리 꽃을 기대했는데 산성을 3/4를 돌아도 전혀 꽃이 피질않아서 실망했었답니다. 그쪽이 북향인지 기온치 낮아서 그랬던 것 같더군요.이제는 만개했겠지요? 내일 청계산에서는 많이 기대가 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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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 못드린 분들께는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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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도메인으로 무료기업메일 사용하기

자신만의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홈피를 운영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는 요즘 누구나 도메인 한 두개씩는 소유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도메인으로 블로그나 홈피주소로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사용할수 있다면 더 효율적일 것이다. 물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메일써버 용량도 50GB나 지원되며 메일계정도 1GB계정용량으로 50개까지 생성이 가능하다.


PARAN.COM에 회원가입후 비즈프리페이지로 이동하면 무료기업메일 신청란이 좌측에 있다.


무료메일 신청버튼을 누르면 도메인 입력페이지로 이동....자신 소유의 도메인을 입력한다.


그다음 관리자 정보 (관리자명,아이디,비밀번호등...)을 입력후 다음페이지로.....


다음페이지에서 메일써버(MX)레코드 값 확인후 도메인 구입처(혹은 DNS관리 사이트)  사이트로 이동하여 MX값(써버주소와 우선순위)을 변경(입력)해 준 후 "MX코드 확인재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되는데~~


MX값 변경은 http://kr.dnsever.com/ (무료DNS관리)을 이용하여 도메인 관리 할 경우 메일써버관리를 클릭후 새로운 값을 입력해 주면 된다. 완료 되었으면 위단계로 돌아가 "MX코드 확인재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생성완료.
해당 도메인 구입업체의 사이트에 메일써버 관리항목이 없을 경우 전화로 문의 하여 변경요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메일 계정을 추가할수도 있고 즉시 자신만의 도메인 메일로 메일발송이 가능하다. (수신은 익일 06시 이후 가능)


ZETHAM.COM의 도메인을 이용한 메일써버가 완성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메일 주소를 마음대로 50개나 사용할수 있다.( 예 : master@zetham.com  kim@zetham.com 등)
소규모 기업의 기업메일로의 사용시 매우 유용하며( 직원들에게 <50명까지>회사도메인으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의 메일주소를 개인당 1기가용량 으로 제공해 줄수 있다.)  
개인이 자신만의 도메인으로 사용하여도 아주 유용하다.



  1. 좋은데요^^a..이거 저도 사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세담님^^

  2. 오호 파란에 이런서비스가..
    저도 신청해봐야겠습니다. ^^

  3. 호..KT가 운영하다보니..통큰 전략으로 서비스가 진행되었네요

  4. 오~ 이거 좋은 아이템인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5. 저도 몇개 신청을 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시궁산(時宮山)의 봄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진달래의 개화가 열흘정도 늦어진 탓으로 시궁산의 진달래능선 역시 극히 일부의 진달래꽃만 개화 되었다. 하지만  더디게 찾아오는 봄에도 등산로 곳곳에 야생화들을 피워놓아 시궁산의 봄 풍경은 외롭지 않았다.
 (시궁산 : 용인시 이동면에 소재한 높이 514m의 육산으로 산정상에 선녀들이 목욕했던 연못이 있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서 정상에서 바라보는 송전저수지의 풍경과 낙조는 가히 일품이어서 "어비낙조(넓은 어비리저수지<송전저수지> 석양의 낙조)"라 하여 용인팔경중 제2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산행 산행코스 : 굴암리-삼봉산-시궁산-471봉-애덕고개-거문정 (4~5시간 소요) 471봉에서 애덕고개까지 이어지는 진달래 군락지는 봄마다 화려한 꽃길을 열어주며 송전지와 용인남부 일대의 조망이 시원한 곳이다.

교통 - 용인터미널에서 묵리 장촌리행 22번 버스이용 , 굴암리 하차.


시궁산 가는 오름길


야생화.


야생화2


야생화3


정상전 이정표


                    정상석


화산cc와 송전저수지의 흐릿한 조망


애덕고개의 임도


애덕고개의 임도2


묵리계곡의 찔레순


찔레순2


장촌리 연못풍경~


추천등산로 - 애덕고개로 하산후 미리내성지(500m아래)를 관람해 보는 것도 좋겠다.




  1. 햇살을 받고있는 야생화들을 보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봄 기운 잘 받고 갑니다.

  2. 봄 꽃의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거 같은데요..

    아침에 이런 사진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거 같아서 넘 좋아요

  3. 꼭 제가 시궁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갑니다..

  4. 미리내성지라면 ..가끔 가는 곳인데 ..근처의 산이군요

  5. 시궁산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o^

  6. 산의 봄 소식은 세담님한테 듣는군요.

  7. 우리나라 봄날씨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기온도 그렇고 일조량도 그렇고.. 사진 찍으러 나설때마다 비가오질 안나..

  8. 잘 봤습니다. 정상석 사람 이름 같네요. ㅋㅋ ^^

  9.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꽃들도 시기를 못맟추는군요 곧 오월인데 ㅎㅎ
    찔레순 오랜만에 보네요 옛날에 껍질벗겨 먹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10. 맞아요.. 요즘 이상하게 아직까지도 날이 춥네요.!!
    정말로 꽃이 작년에 비해서 늦게 지고 빨리지는듯 !!
    아름다운 봄풍경이 멋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어여쁜 들꽃들도 보이고..
    봄소식이 이쁘게 들립니다... ^^

고려산 진달래꽃 봄 산행 시기 늦추어야.....

강화도에 소재한 고려산은 진달래꽃으로 유명하여 매년 이맘때면 진달래꽃이 만개, 능선을 화려한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수많은 산객들을 유혹하곤 했다.하지만 2010년 봄에는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진달래 군락의 생육과 개화에도 영향을 미쳐 4월15일이 지난 지금에도 꽃몽오리만 일부 올라오고 있으며 개화가 되지 않고 있다.(위사진은 2009년 봄) 구제역으로 진달래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진달래능선의 봄꽃 향연을 보기 위해  고려산을 찾은 많은 산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돌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금년에(2010)  화려하게 만개한 고려산의 진달래꽃 능선을 보기 위해서는 일정을 늦추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 4월20일 이후에 고려산을 찾을 것을 고려해 봄직하다. 일부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를 보고 17,18일(주말)에 방문하게 된다면 진달래 꽃 몽오리만 보고 돌아오게 될것이다.


4월15일 현재 앙상한 나무에 물만 오르고 있는 고려산 진달래 군락 ~


몇몇 나무들에만 겨우 꽃몽오리가 앉았을 뿐,,,,,,


진달래꽃이 피지않은 데크계단 등산로는 황량해 보이기 까지.....


고려산 능선에서 바라다 보는 서해바다도 쓸쓸해 보인다.

아쉽지만 4월20일 이후에나  고려산 방문계획을 세운다면 화려한 진달래 능선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상기온과  서해 바다의 차가운 해풍의 영향으로 진달래 개화시기가 열흘이상 늦추어 지게 된것으로 보인다.





  1. 고려산 진달래 정말 멋진곳이죠
    친구따라 갔다고 처음엔 보이지도 않는 진달래라 친구에게 투덜댔는데
    나중에 군락지가 나타나니 장관이더군요
    정말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o^

  2.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_+
    올해는 봄꽃 구경이 더뎌져 성질급한 사람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네요...
    올해도 4월말쯤이면 저런 장관을 볼 수 있을까요...

  3. 와~ 첫번째사진..정말 대단한데요^^?;;
    진달래..정말 아름다워요~ㅎㅎㅎ

  4. 올해는 봄이 예전 같지 않는 봄이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지 개화도 늦더라구요..

  5. 노을이두 오늘 비슬산 갔다왔는데...아직이었습니다. 얼마나 아쉽던지...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고려산을 두 번 다녀왔는데
    절정기에 가야 제맛을 느끼지요~
    좋은 정보입니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구제역으로 취소


2010.4월10일 부터 4월25일까지 개최될 예정 이었던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집단 구제역 발생으로 긴급히 취소 되었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술제와 문화행사는 모두 취소 되었고 개별 산행은 가능~~~~~~
또 참가자들을 위해 교통 안내는 한다고 합니다.

진달래의 만개는 4월15일 이후에나 될것 같다고 하네요^^

  1. 구제역 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손해을 보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올해는 시작부터가..영..별별 일이 다 생기네요..
    피해가 크겠어요..

  3. 한동안 잠잠하다 싶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빨리 해결 되서 활기를 띄는 강화도가 되길 바랍니다.

  4. 이런...

  5. 참 안타까워요. 얼마전에 구제역이 끝났다고 라디오에서 뉴스시간에 방송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6. 아 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청계산 진달래능선 (원터골)

서울 남부의 허파인 청계산 진달래 능선길에도 봄이 찾아 왔다. 예년에 비해 열흘정도 늦었지만 1km에 걸쳐 등산로 좌우에 길게 늘어선 진달래꽃 길.....지난 주말(04.10 토) 약1/3정도만 개화가 되었지만 15일 이후 만개가 될것 같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흐드러진 진달래군락을 만날수 있는 곳 청계산 원터골 진달래능선.....가벼운 차림으로도 충분히 봄산행의 여유를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원터골에서 하차하여 들머리로 진입후 우측이정표"서울시우수조망명소" 방향의 오른쪽 계단길을 따라 오르다 소나무숲을 지나면 금새 진달래 능선길이다. 진달래 능선으로 진행하여 국사봉 진달래 능선으로 하산 하여도 좋고 초보자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옥녀봉까지만 다녀와도 좋은 곳이다.

교통편 - 양재역 7번출구 4432번 수시운행(원터골 하차) / 승용차 - 원터골 입구 공영주차장및 노상 주차장이용가능.
  1. 진달래가~너무~이뻐요ㅠㅠ...
    아~ 정말~ 봄이예요~...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세담님^,.^

  2. 산 능선에 진달래꽃이 핀 분홍빛 정말로 아름답죠... 올 봄은 늦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3. 어제는 도심 거리출사로 7시간을 걸었어요...
    발에 물집은 잡혔지만,,집집마다 내어놓은 화분에 봄꽃이 한창이더군요...
    청계산 진달래 능선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4. 요즘 지천으로 핀 진달래...
    멋지게 담으셨네요.
    자알 보고 갑니다.

  5. 세담님 오랜만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네요!!

  6. 진달래가 만발했네요 색이 너무 곱네요...

  7. 산에 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저렇게 진달래기 만발 한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석달이나 손해본 기분인데요. ㅎㅎ

  8. 청계산보물지도 카페에서 산객님들의 대상으로 청계산 산행기와 사진을아래와 같이 공모 합니다.
    참가대상: 청계산을 다녀와본 누구나 참가
    참가부분: 청계산 산행기(종주 및 연계산행 포함) 및 사진(청계산 전경 및 동식물)
    응모기간: 2001년 5월31일까지
    발표일자: 2001년 6월7일 청계산보물지도 카페에 공지
    참가방법: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청계 이벤트방에 등록
    시상부분: 청계산보물지도상(1명), 산행 작가상(1명), 사진 작가상(1명), 참가상(0명)
    시상내용: 청계산보물지도상(신세계 상품권), 산행 작가상(소장본 책자로 제작),
    사진 작가상(출품작 1점 대형 사진액자로 제작), 참가상(소정의 사은품)
    시상자에겐 청계산보물지도 카페 특별회원으로 모십니다.


    출품시 주의사항: 사진부분에 출품 하시분은 원본파일은 고해상으로 보관하고 계셔야
    사진작가상에 선정되시면 대형액자 제작시 고해상 파일이 필요하오니
    추후 당선작은 고해상 파일을 따로 제출 하셔야 합니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봄의 전령이자 상징인 진달래 꽃! 그 진달래 꽃으로 뒤덮인 산봉우리의 장관을 보려면 수도권에서 아주 먼거리에 소재한 창녕 화왕산, 여천 영취산등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야 했지만 수년전 부터 수도권에 소재한 강화도 고려산에서도 능선을 따라 흐드러진 진달래 군락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4월이면 강화도에서 조용히 펼쳐지는 진달래 축제와 등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게 되어 수도권 여행자들의 맘을 설레이게 한다.


2010년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4월10일에 시작하여 4월25일 마감하게 되는데  등산코스는 국화리 마을회관에을 들머리로 하여 고려산 정상을 우회하고 잔달래능선과 낙조봉을 지나 미꾸리 고개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며 전체구간 6.3km정도에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는 고천리 마을회관에서 낙조봉으로 올랐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여 진달래 능선을 지난후 고인돌지대를 통과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인데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말엔 축제인파로 시간이 그이상 소요되므로 편안한 산행과 진달래를 즐기고 싶다면 축제기간중 평일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려산 진달래 축제 안내 홈페이지에서 (http://ghgoindol.x-y.net/index.htm)확인 할수 있으며 주변 명소의 관광도 연계한다면 멋진 봄맞이 여행코스로도 충분하다.









  1. 사진만 보아도 진다래축제에 얼른 가고싶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이제 산으로 꽃 사진을 담으러 갈때ㅏ 된듯 하군요 !!!

  3. 온산이 분홍으로 물들었을 걸 상상하니.장관이 아닐수 없을듯합니다...올해 전 비슬산 참꽃을 보러 갈려구요.

  4. 아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가보려나요....
    분홍색의향연 멋집니다.!!

  5. 사진만 봐도 넘 기분이 좋아집니다.

  6. 여기에 이렇게 지달래가 만발한 때의 모습을 공개했으니 사람들이 많이 갈 것 같은데요?

  7. 고려산 진달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번년에는 여건이 안되어 못가구요 잘 보존 되어서 찾아 봐야 겠어요
    ㅎㅎㅎ

  8. 진달래가 정말 많네요 ^^;;
    진달래 축제가 있다니,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사진만 봐도 절로 따스함이 뭍어 납니다.
    진달래 축제도 있었군요.
    저는 매화축제,벚꽃축제,산수유꽃축제 등은 알았는데..ㅎㅎ

    아.. 진달래 화전 먹고 싶은데요.. 꿀찍어서...ㅋㅋ

    엮인글:
    따뜻한 봄은 결국 옵니다...이번 주말 야외로 데이트 어떠신가요?^^*
    (광주_상록회관; 벚꽃 , 광양_매화축제, 구례_산수유꽃 축제)
    http://saygj.com/578

3월의 마지막날 봄비 내리는 출근길.....





  1. 위에서 보니..우산이 참..가지각색이네요^^?..

  2. 다들 정지선 잘 지키고 서있는데요^^
    그래서 더 상큼한 기분이

  3. 오늘은 비가 와서 기분도 차악 가라 앉았습니다...

  4. 오늘 초등하교 친구들 만나러 종로에 갔다 왔는데 봄비가 촉촉히 내리더군요.

  5.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란 동요가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도 보이고ㅎㅎ

  6. 이햐 구도도 멋지구 우산의 형형색색 멋진데요 ^^!!
    봄이긴 한데 아직도 새벽에는 춥습니다.
    개나리도 필생각을 안하구...
    4월에는 좀 많이 따스해지겠지요..
    건강유념하시구 행복한 4월 보내세요 ^^

  7. 비오는 거리의 구도가 넘 보기 좋아요.. 역시 전문가 .......

  8. 빨간우산~~ 파란우산~~ 노란우산~ 찢어진 우산~~은 없군요..ㅎㅎ

    오늘은 날이 쾌청한데요..^^

    그래도 요즘 같이 언제 비올지 모르는 날은
    3단우산이 제격인듯..ㅎㅎ

  9. 산관련 사진 외에 처음으로 보는 사진맞죠..ㅎㅎ
    세담님 그간 잘 지내셨죠..?

이천 산수유 축제장으로 가는 천덕봉 산길.....

산행일시 : 2010.03.27    .....  동원대 - 정개산 - 천덕봉 - 경사리 산수유 축제장
바람의 산, 경기의 소백이라 불리우는 원적산 천덕봉(634m)에서.....
이천 산수유 축제는 4월2일 부터 시작되기에 만개한 산수유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봄기운 가득한 천덕봉 산길에서 행복했던 곳.
















이천 산수유 축제장으로 가는 천덕봉 산길.....



  1. 산수유 꽃의 노란색이 봄을 말하는 것 같네요.ㅎㅎ

  2. 와~~ 여름에 올라가면.. 정말 시원한 바람이 불겠어요.....
    멋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다... ^^

  3. 아고..세담님 사진 보고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산에 가고싶어서요 ^^

    잘계시죠?

  4. 감사합니다. 꼭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산사진 찍는 것도 좀 배우고 싶구요. ^^

땅끝마을 공룡능선 해남 주작산을 가다!

산행일시 : 2010.03.14  (05:00 - 11:30)    푸른산방 회원들과 함께.....
날     씨 : 흐리고 바람강함 가끔 비....
산행구간: 오소재 - 404봉 -412봉_427봉- 주작삼거리 - 작천소령 - 주작산휴양림 ( 약 8km)

한반도의 땅끝마을,전라남도 해남에 소재한 명산 주작산은 덕룡산과 더물어 땅끝기맥에서 빼어난 암릉으로 산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곳이다.해발429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작은공룡능선,혹은 해남용아장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울정도로 아기자기한 암릉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난이도 또한 만만치 않은 곳으로 능선에서 펼쳐진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 일품이다.

오소재 앞의 주작산 안내도


오소재 들머리 이정표


가파른 계단구간을 지나 404봉에 도착하자  땅끝기맥임을 알수 있다.


하늘은 흐리고 여전히 어둡다.


서서히 날이 밝아오고 봄기운 완연한 남도의 들녘과  바다가 시야에 들어온다.


깨어나고 있는 남도의 아침


오소재에서 2.8km 구간....서서히 암릉이 시작되고


                 주작의 등뼈가 오름길로 이어진다.


지나온 암릉.....


등산로 곁에 생강나무 꽃이 노오란 자태로 봄을 알린다.


지나온 암릉길을 돌아 본다. 암릉 사이로 멀리에 남도의 자랑 두륜산 줄기가 선명하다.


                가끔 직벽 밧줄도 타야하고.....


팍팍한 돌길을 넘어 서다보면


덕룡과 작천소령이 보이기 시작하는 412봉에 당도한다.


412봉에서 내려다 본 장수저수지.


한숨 돌리며 뒤돌아 본다~지나온 암릉들과 주작능선~멀리에 두륜산...


코앞에 427암봉이 있는듯 하지만 오름과 내림이 계속 되는 길이라 아득하다.


몇번의 직벽 밧줄을 통과 한 후에야 427봉에 설수 있었다.


땀흘린 산객에게 위로를 주는 생강나무꽃!


427봉에서 주작산 방향으로 계속 이어진 끝없는 암릉.....


때론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암릉의 연속이다.


갑자기 내리는 궂은비에 젖은 산동백.....


                주작문을 지난다.


주작능선의 아름다운 바위들.,....


봄비가 내리는 주작능선의 미끄러운 암릉길을 조심조심......


계속되는 기암 괴석들.....


비가 그치자 지나온 암봉들을 뒤돌아 보며 땀을 식히고 있는 산객의 모습이 여유롭다.


빗속의 주작암릉....흔들바위


삼거리로 향하는 길은 암릉과 잡풀로 이어져 황량해 보인다.


                저 고개만 넘으면 주작 삼거리.....


삼거리에서 바라본 작천소령과 덕룡산 봉우리.....


오소재에서 7.3km거리를 이어오는데 5시간이나 소요 되었다. 오르내림의 암봉과 직벽 밧줄 구간들이 제법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한 것같다. 바로 휴양림으로 하산......


봉양제 앞의 휴양림에서.....
주작의 멋진 풍광을 뒤로 하고  산행을 마무리 한다.

  1. ㅎㅎㅎ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 우아.. 해남에 이렇게 멋진 산이 있내요.
    이름도 주작이라 멋지고 ..ㅋ

  3. 지난주는 바뻐서 산을 못올랐는데.지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ㅎㅎ이번주말엔 꼭 산에 오르고 싶네요..
    세담님 사진보니 더더욱..근질근질 ㅋㅋㅋ

  4. 오 해남에 멋진 산이 !!
    새벽산행이라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

  5. 주작산이라...정말 멋진곳이군요^^

  6. 날씨가 좋았으면 남해바다 조망이 더 시원했을것 같네요.
    낮지만 암릉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을것 같네요.^^

  7. 우리같은 사람은 몰라서 못가지 좋은 산 많군요. 암릉이 제법 험 해보이는데요.

  8. 흔들바위 참 신기합니다.^^

  9. 산이 제법 가파르군요.
    배경음악과 함께 들으니 산이 더욱 웅장한 느낌입니다.
    동백의 붉은 빛과 생강나무의 초록이 눈에 듭니다.

  10. 오! 정말 멋진 산이네요.. 개인적으로 바위산을 좋아합니다.. 사진보면서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1. 공룡능선에 주작마을이라...ㅎㅎ
    작명센스가 느껴지는데요..^^ 이름에서 부터 흥미를 끄는군요~~

꽃샘추위에도 봄을 알리는 남도의 풍경.....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도 아랑곳 없는 남도의 산과 들녘엔 봄기운이 한창이다. 전남 해남의 명산 주작산에서 바라본 남도의 들녘과 산능성이에는  연푸른 초록이 가득한 들판과 겨우내 추위와 싸워온 산동백, 봄의 전령 생강나무꽃이 풋풋한 봄향기를 가득 품고 있었다.


보기엔 황량한 주작산 능선길이지만.....


생강나무 꽃들이 이미 꽃잎을 열었다.


어느곳에서든 산길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노오란 생강나무꽃이 싱그럽다.(산수유와 비슷해 산수유로 착각하기 쉬운 꽃)


산꼭대기에서 겨우내  추위와 싸워온 산동백 나무들의 키는 작았지만.....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붉은 동백꽃을 피워 놓았다.


노오란 꽃 분이 봄기운을 더한다.


덕룡으로 넘어가는 길목 직전에 내려다 보니......


남도 해남과 강진의 들녘이 푸른 연초록으로 가득하다.


보리피리 소리가 귓가에 들릴것 같은 남도의 들녘은~~~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1. 캬... 봄내음 가득 담았습니다. 덕분에 구경 아주 잘 하고 갑니다.^^

  2. 역시나 남도의 봄은 성큼성큼 다가 왔네요.사진 구경 아주 잘했습니다^^

  3. 꽃 사진 너무 이쁘네요^^.. 세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동백의 붉은 빛은 꼭 현실에 있는 색같이 보이질 않아요^^

  5. 지금쯤 동백은 지고 있을거 같네요.

  6.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눈 온다고 하네요...;;;

  7.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나 봅니다.ㅎㅎ

  8. 오늘 오후에 눈또는 비가 온다던데..
    봄이 오긴 오고 있습니다.

  9. 요즘은 봄인거 같기도 하고 겨울인거 같기도 하구 아리송합니다.!!
    오늘 아침도 춥더군요..!!
    봄은 다가왔는데 겨울이 시셈을 하였는지 손을 놓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제 야경찍는데 정말로 추웠다는 ㅠㅠ
    건강 유념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 남도의 들녁은 벌써 파릇파릇한 색을 보이고 있군요..
    봄비에 젖은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11. 고향의 냄새가 느껴지는군요
    스므살때 떠난 고향의 향내는 여전한데 그 벗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푸른 보리밭 사이로 우리들의 모습도
    따라 흘러 가겠죠
    감상 잘 했슴더 감솨

  12. 그래도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많은 일들이 많은 계절이었던거 같아요. 빨리 따스한 봄볕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108cm 폭설내린 선자령 가는 길.....

겨우내 설원의 풍경을 이루고 있던 선자령에 3월 때아닌 폭설이 .....108cm 적설량을 기록한 선자령은 설원속에 숨어있는 눈의 왕국이었다. 대관령 옛휴게소를 출발해 허리춤 까지 빠지는 눈길을 헤치고  전망대에서 철수~~
- 산행코스 : 폭설로 인해 새봉전망대 까지만 러셀 산행~~~~~


white out....



















  1. ㅎㅎㅎ 덕분에 구경 아주 잘 하고 갑니다.^^

  2. 우와.....뭐라 할말이....

  3. 쥑입니다요,,,,,ㅎㅎ

  4. 부럽기만 합니다. 여긴 눈 맛보기만 보여주고 다 녹아버렸걸랑요.ㅎㅎㅎ

  5. 온통,,,눈,눈,그리고 또 눈이로군요^^
    그런데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닌지요..산이 부르니 몸이 절로 동하시나봅니다.^^

  6. 와우 대단 하십니다.. 이 눈속에서도 산행이시니 진정한 산악인 이신데요.

  7. 사진으로 보는 우리 나라는 늘 가슴을 저미게 해요.

  8. 이런 와중에도 사진을 담으시다니...대단합니다. ^^

  9. 오~ 정말 장관이네요 ㅋ
    뭔가 아득한 느낌을 받는건 저뿐인가요 ㅋ
    너무 멋있어요 ㅋ

  10. 완전 설국입니다
    저곳에서 사진찍고 있는 사람이 저였다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ㅎㅎ

  11. 이러 길을 걸어봐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고생하셨어요~

  12. 저런 길을 언제 한번 걸어보고 싶었는데요.. 눈으로 넘 감상 잘했습니다.

해발1,000미터의 설산(雪山)에서 열린 음악회

전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어느날 1미터가 넘는 눈이 쌓여진 백두대간 선자령....대설경보에 발이묶여 산객은 드물고 .....길도 보이지 않는 폭설로 눈이 허리춤까지 빠지는 러셀 산행을 하던중 중년의 남녀 한쌍이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따라오고 있었다.


점심을 먹기위해 눈밭을 파헤치던중 그 한쌍의 남녀도 가까운 숲속에 자리잡고 눈밭을 헤치더니 여성을 자리에 앉히고 커다란 배낭을 여는 남자......당연히 도시락이나 보온병을 꺼내는줄 알았는데 화려한 금빛의 색소폰을 꺼내고 악보를 찾더니 갑자기 연주를 시작한다. 귓가에 들려오는 색소폰 소리~~~


폭설내린 산중에서 은은하게 숲을 헤치는 색소폰 소리가 감동을 밀고 온다.....사랑하는 한 여자만을 위한 연주를 하고 있는듯.....화려한 눈밭에서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명의 관객과 한명의 색소폰 연주자......정말 작고 아름다운 음악회가  해발1,000미터가 넘는 폭설내린 산중에서 열리고 있었다.


줌으로 당겨보며 연주도 듣고 음악회를 먼 발치에서 감상해 본다. 연주가 계속이어지고 마지막 곡이 끝날때 까지 미동도 없이 음악감상에 몰두하고 있는 한 명의 관객을 위한 연주......


몇곡의 연주가 끝이나고 두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배낭을 메고 하산길로 향했다.지금껏 보아온 연주회 중에 제일 높은 곳에서의 음악회였고 가장 작고 아름다운 연주회였다.지금도 눈밭을 헤치던 색소폰 소리가  귓가에 들려 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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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로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제마음의 감수성이 폭팔(!?)하려고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눈밭에서의 섹소폰소리..어떤 소리를 냈을까요 ..눈밭의 순결소리가 나왔을 법합니다..

  3. 와우~~ 저 두분 너무 낭만적이고 멋지십니다..
    세담님도 우연찮게 연주회에 참여하게 되는 행운을 얻어셨군요...^^

  4. 강원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는 뉴스를 보면서 선자령에 가고 싶었는데, 세담 님께서는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세담 님의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러셀을 해야 할 정도로 눈이 쌓여 있는데, 그곳까지 가서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연주를 하다니.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설야에서 울려퍼지는 색소폰 소리가 너무 멋졌을 것 같고요.

  5. 멋진 장면이네요.
    사진찍으신 세담님도 행복한 경험을 하셨군요.^^

  6. 와~~~ 와~~~ 너무 멋있어요.
    이런 장면을 목격하게 되시다니 운이 좋으셨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변의 설경보다 두분의 모습이 훨씬 아름다워요.
    특히 두분이 중년이시라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이런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다니 행운입니다. ^^

  7. 우와~ 멋집니다~ 쉽게 들을 수 없는 공연이네요!~

  8. 환상이네요? 무슨 이벤트였을까요? 제가 이런 설경은 1979년엔가 오대산에 갔을때 설경이 너무 좋아 넋을 놓았던 일이 있는데 지금 그것과 똑 같은 거 같습니다.

  9. 너무 오래간만이라....쑥스럽네요^^
    잘 지내셨어요?
    덕분에 살아가는 모습을 깨닫고 돌아갑니다..

  10. 로맨틱한데요...멋진 분입니다. ^^

1미터의 폭설이 내린 대관령 풍경

다가올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지 갑작스런 폭설이 내렸다. 3월 임에도 불구하고 대관령에는 1미터가 넘는 대단한 적설량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올겨울 마지막 눈산행이 될 선자령으로 떠난  산행길.....지나는 산길에 대관령의 눈쌓인 풍경을 담아  보았다.


대관령을 향해.....


고속도로 주변마다 때아닌 눈으로 장관을 이룬다.


대관령으로 오르는 길.....


길은 미끄럽지만 눈시린 길가의 풍경이......


몇 일간 계속된 폭설로 이곳 저곳 눈판이다.


차량은 드물고 가끔 카메라든 사람들이.....


대관령 옛길로 오르는 길의 눈.....


눈쌓인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


고요한 대관령 옛 휴게소.....주차장은 커다란 눈밭이다.


고립된 차량과 대관령 옛휴게소


능경봉,고루포기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길도 고요하다.


선자령 들머리로 향하는 길의 풍경


잠시 푸른 하늘이 얼굴을 내밀고.....


고요의 눈속에  가두어진 대관령은 말이 없다.

(선자령  설산 산행기는 다음편에.....)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여기도 눈이 내리긴 했는데 아침되니 다 녹아버렸습니다. 춘삼월이라 그랬겠지요?

  3. 영화 러브스토리 처럼 뒤로 넘어지고 싶어집니다..ㅎㅎ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4. 아..고립되버린 차를 보니 눈이 얼마나 쌓였는지 실감이 나네요..
    오가는 길의 고생쯤은 너끈히 날려버릴 풍경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눈 때문에 너무 불편하지만 이런 설경은 정말 아름답긴 하네요. ㅎㅎ

  7. 온 천지가 눈의 세상이로군요
    멋진 설경입니다.

  8. 으흐흐 역시 세담님의 블로그에 오면 폭설내린 산의 모습을 볼수 있을줄 알았다니까요..ㅋ
    눈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 설경의 산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 집니다.^^

  9. 정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네요. 정말 제 앞에서 저렇게 내리면 두려울 것 같습니다.

  10. 여기는 미국 버니지아 였는데요 이번 겨울 눈구경 지겹게 했었죠. 그래도 한국의 눈이라 그런가 설경이 아름 다와요. 버지니아 눈구경도 하시라고 트랙백 달고 가요.

  11. 아.. 정말 많이 왔군요..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네요^^;;

  12. 강원도는 눈때문에 완전 난리더군요.

  13. 이게 진짜 설경이네요. 선자령은 2월 6일에 가기로 했다가 제가 발을 다치는 바람에 취소했는데 그때 갔으면 이런 비슷한 셜경을 볼 수 있었을지모르겠네요.

  14. 정말 멋진 설경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5. 이야~ 정말 멋지군요!
    잘보고갑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16. 자주가던 대관련이...마치 이국적으로 보이는게...아름답네요...^^

  17. 폭설이라 망설이던 중 세담님 포스트를 보고 용기를 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러셀이 안되어 있고, 바람이 너무 심해 전망대에서 되돌아 내려왔지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8. 멋지네요^^

  19. 올해는 정말 설경을 원없이 봤습니다.
    근데요. 설경은 정말이지 자꾸자꾸 봐도 너무 멋있어요. ^^;;;

  20. 정말 많이 왔네요. ^^

  21. 올 겨울 눈은 진짜 징그럽게 봤지요 또 보니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윈도우xp 테마 윈도우7로 변경하기.....

윈도우7이 빠르고 우수한 기능과 심플하고 멋진 테마로 os를 점령해 가고 있지만 컴퓨터 성능이나 드라이버 환경으로 인해 갈아타지 못하고 아직도 윈도우xp사용하는 유저가 훨씬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래도록 xp를 사용해 온 유저들은 xp테마를 윈도7 테마로 변경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분으로 컴을 사용할수 있겠다. 










위의 두 파일을<각각 블랙과 블루> 다운 받아 압축을 푼후 Theme폴더에 들어가서 파일을 실행하면 설치 완료~~~
설치후에도 테마가 변경되지 않을시에는  os버전이 sp3인 경우 위의 테마패치를 다운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sp2인경우 웹에서 검색해 보시면 패치파일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윈도우xp테마  설치해 보기


http://customize.org  사이트에 가시면 무료 테마와 바탕화면등이 제공 됩니다.


상단의 Browse 메뉴를 클릭하신후 하단에 XPtheme를 찾아 가시면 다양한 테마들이 제공됩니다.맘에 드시는  테마로 골라잡아  사용하세요!



< 2월에는 장기간 건강이 좋지못해 블로그 관리도 못하고 산행도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3월엔 좋은 산행기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 >

  1. 재미있는 팁입니다^^
    요즘 몸이 불편하셨나봐요. 빠른 완쾌를
    빕니다. 화이팅^^

  2. 윈도7 쓰고싶었는데 사양 딸려서
    비스타에서 XP로 갈아탔습니다..

    테마로 쓸 수 밖에 없네요..
    혹시나 해서 질문올립니다.
    사이드바도 사용 가능한가요 ?

    • xp에서 비스타테마의 사이드바도 실행 되는 것으로 보아
      사용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양이 딸리신다면 부팅시 속도가 느려질수 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3. 너무 조용하다 싶었는데 건강이 안좋으셨군요.
    좋아지셧다니 다행입니다. ^^

  4.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으셨군요..저도 안구건조증때문에 블로그를 멀리하고 있었는데,
    아무쪼록 빨리 완쾌하셔서 멋진 산행기 계속 볼수 있길 바랍니다..
    세담님 빨리 완쾌하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플누님도 안구건조증으로 고생중이시군요! 괘유하시길 빌겠습니다.
      덕분에 전 완쾌수준입니다. ~~~

  5. 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이제 많이 좋아지신거죠? 평소 산행으로 다져지셨으니 거뜬하게 완쾌하실거라 생각됩니다.^^

  6. ㅎㅎ 얼른 윈도7으로 넘어오셔요

    • ㅋㅋㅋ 아직 컴이 쓸만해서 못바꾸네요^^
      드라이버 때문에 7은 컴 갈면 깔려구요!!!ㅋㅋㅋ

  7. 오랜만에 오죠....^^
    전 윈도우 7을 쓰고 있답니다...
    근데 가끔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ㅜㅜ

    • 아 ....w7이 훨 안정적이고 빠르다던데 그런 문제가 있군요!!! 원인을 찾으셔야 겠습니다.

  8. 그동안 모습이 안보여서 걱정(?)했지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앞으로 해동이 되면 열심히 산에 다녀요~

  9. 엇그제 조립 컴으로 바꿀 때 이걸로 하는 건데 잘 못했나보네요.
    그나저나 어디 편찮으셨었나요? 2월이었다면 저 발 다친 거하고 같은 시기에.. 완쾌됐기 바랍니다.

    • os를 윈도7로 깔지 않으셨나요?
      xp인경우 위의 파일 받으셔서 셋업하시면 테마가 적용됩니다.
      ~예 저는 왼쾌수준입니다.
      발목도 많이 좋아지셨겠지요?

    • 예~~ 컴 사양만 받쳐준다면 윈도7이 훨 안정적입니다.

    • 지난번 조립PC를 산사람한테 내일 와달라고 했습니다. 컴에 뭐가 오염된것 같기도 하고 혼자 할수 없는것 도와달라고.. 부른김에 window 7을 깔아 달라고 부탁하려구요.

  10. 오호 정말로 윈도우7이랑 똑같네요 ^^
    저는 윈도우7 울티메이트 K 사용중이랍니다.!!
    정말로 빠르고 좋더라구요. 단 사항이 받쳐줘야지만 빠르고요.. ^^
    xp사용자분들께는 정말로 깔끔한 테마인거 같습니다.!!
    행복한 주일(일요일)보내세요 ^^

    • 윈도7의 우수한 성능을 누리고 계시는군요^^ ㅎㅎ
      아직 컴이 쓸만해서 xp에 무늬만 입혀봤습니다.ㅋㅋ
      행복하세요!!!!

  11. 저도 오래전부터 윈도우7 로 바꾸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버벅거리는거 같아요...

    하지만. 빠른 성능은 역시 다른거 같아요.

  12. 아 테마는 변경됐는데 아이콘같은게 안됐네요 ㅠㅜ

  13. 아 작업 표스줄이 너무 크네요 어떻게 조금만더 축소 화 하는법 없나여?

  14. 작업표시줄이 너무뚱뚱해서요 ㅠㅠ
    이거 삭제하려고하는데
    어떻게 삭제해야되죠??
    C:\windows\Resources\Themes
    여기서 지울수도없던데 ㅠㅠ답변부탁드려요 ㅜ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측버튼 누르고
      속성클릭--> 테마변경에서 xp테마 선택하시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15. 삭제 하는 방법은 없나요?
    테마 선택창에 남아 있어서..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

  16. 그 아이콘이랑 시작메뉴 다 7처럼바꾸고싶은데 어떻게 할순없나요?

  17. 저도 변경을햇는데

    시작메뉴는 xp모양 그대로내요 ㅠㅠ

    변경하는법좀 가르쳐주세요!!

  18. 헐이너넷8쓰는데 바이러스잇데요

  19. 이거 제거 방법 없나요?

  20. 이거말이죠ㅠ_ㅠ..밑에 바탕화면줄이 넘흐 커요ㅠㅠ!! 저 위에 나와있는 사진처럼 쪼만하게 만들수는 엄나요?ㅎㅎ

유료백신 V3 365 & 명의도용 차단서비스 무료이용?

몇해 전 개인 정보 유출로 홍역을 겪었던 쇼핑사이트 옥션(auction.co.kr)에서 안철수 연구소의 강력한 유료백신 V3 365와  크래딧뱅크에서 제공하는 명의도용 차단서비스(백신과 차단서비스1년-44,000원 상당)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이벤트를 한시적(2010.04.24까지)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용조건은 옥션 회원이어야 하며 가입과 동시에 신청하여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있고 1년후 연장하거나 사용을 중지 하면 된다.무료배포 버전인 v3라이트에 비해 강력한 기능이 많아 pc보안에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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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할점은 2010년 4월24일까지만  무료신청이 가능하다는 것.)

  1. 저도 제회사 개인컴에 깔았답니다.
    정말로 좋습니다. ^^
    세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

  2. 오호~~ 이런기능이....저도 언능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내일 당장 가서 깔아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4. 옥션이 개인정보 유출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려고 이런것도 하는군요..ㅎㅎ

  5. 비밀댓글입니다

마인들 히말라야 MFS

세번째 중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MFS

산행이란 두발로 꾸준히 걷는 운동이므로 산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본장비는 등산화라 할수 있겠다.
세번째 중등산화로 선택한 마인들 히말라야MFS.... 등산화를 고를때 가장 주의 해야 할점은 자신의 발에 신어보고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다.


* 집중적인 산행용 등산화로 밑창구조를 더욱 견고하게 개선.
* 단단하면서도 편안하여 집중적인 중장거리 산행에서 발이 편안함.

MFS(Memory Foam System) : 마인들 히말라야는 독특한 발목 성형 장치를
채택하고 있어 출시단계에서 발목 부분 안감의 내부에 말랑말랑한 겔 타입의 유동체가 있는데,
이 겔(Gel)이 사용하면서 체온에 의해 사용자의 발목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형성되어 편안함과 안전전을 높여준다.

* 발목 부분이 높이 올라와 부상을 막아주며 장시간 걸어도 발목부분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 에어 액티브: 고어텍스의 탁월한 통기성에 의한 마인들이 고안한 다밀착 창.
* 드라이솔: 깔창 전체에서 땀을 신속하게 흡수 확산시켜 축축한 느낌 방지.
* 멀티그리프: 공기교환을 위한 큰 표면의 통풍구로 강화되어지고,뒷부분은 견고하게 형성.
* 밑창은 신발의 밀착과 회전률등을 고려해 마찰력을 높였다.
* 사계절 사용이 가능.





  1. 저도 산을 좋아하니.이런 등산화보면 또 눈이 팍 돌아가는군요..후에 사용감같은 후기도 올려주세요 ^^많이 참고가 될듯하네요 감사드리구요.연휴 설명절..잘 보내시구요 ^^

  2.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

  3. 세번째 중등산화면 그동안 얼마나 다니셨다는 얘기인가요?
    좋아 보이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내일 부터 구정연휴입니다. 명절인데..
    새해에도 좋은 산행 많이 하시고 좋은 산행기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등산화의 중요성은 저같이 몇번 신어보지 못한 사람도 느낄정도인거 같아요.
    이젠 히말라야도 가실 수 있겠는데요. ㅋㅋ

  6. 오~ 4계절 이용이라는 말에 급 땡기내요..
    저도 4월 부터는 회사 등산동호회에 가입할 예정이라..ㅋ

  7. 헉,,^^;; 미인들로 잘못 읽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비싼 등산화 먼저 사 놓으면 아까워서 등산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입춘(立春)의 북한산 백운대 겨울 풍경

입춘은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과 시리도록 푸른 하늘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을 품고 있는 북한산 백운대(836m)w정상에도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곧 다가올 봄을 실감케 했다.

산행구간 : 북한산성 - 보리사 - 대동사 - 약수암터 - 위문 - 백운대 - 백운산장 - 인수대피소 - 하루재 -우이산장 삼거리 - 우이매표소 입구계단 (약 7km)   - 푸른산악회 토요산행


노적봉 사이로 솟아나는 햇살 ! 따스한 햇살


위문에서 바라본 백운대 오름 길 초입풍경


오름 길에 뒤돌아 본 노적봉 넘어 화려하게 펼쳐진 북한산 능선들.....


날이 차서인지 인수봉엔 사람이 없다.


모처럼 한산한 백운대 오름길.....마치 평일의 풍경인듯 쇠줄 오름 길이 한가롭다.


산아래의 서울 풍경에 빠져든 산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백운대 정상이 지척이다.


인수봉 넘어 오봉능선을 지나 신선대로 이어진 도봉산 풍경!


백운대 정상 바로 아래의 평평하고 넓다란  바위에서 북한산과 서울의 풍경에 빠져들어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산객들.....


암봉위에 올라 사진기에 북한산 풍경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 어느 산객.


백운대 정상에서 서편으로 내려다 본 풍경 - 염초봉을 지나  시원하게 이어진 원효능선.....


백운대 정상의 파아란 하늘과 산객들.....


따스한 햇살이 백운대를 비추고 .....하산길에 접어든다.


인수대피소 직전에서 바라본 인수봉에도 입춘 햇살이 가득하다.


조용한 인수봉 동쪽 암벽을 뒤로 하고 설악이 부럽지 않은 명산 ! 북한산을 내려온다.

  1. 산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 보면 참..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딱 이런 기분입니다.사진 잘봤습니다^^

  2. 대리만족을 느끼고 갑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듯합니다. 최고입니다

    항상 멋진 등산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3. 산에 못가는 저질체력이라서 세담님의 산행을 눈만으로도 대리만족합니다~~ㅎㅎ

  4. 아직 산에는 겨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군요.

  5. 마음 같아서는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발이 다 나을려면 두어 달 걸린다고 하니..
    대신 세담님 사진으로 위로 받아야지요. ㅎㅎ

  6. 산행좀 해야 건강이 좋아질탠데... 20대때는 참으로 등산도 많이 했었는데
    수술받구 난후로는 등산을 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역시 등산후 정상에 올랐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듯 합니다. ^^

  7. 백운대도 한겨울을 잘지내고 있네요.
    서울 한복판에 북한산이 있다는 건 정말 커다른 행운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세담님 사진을 보니 더 가고 싶습니다.

  8. 설 마치고 그 주에 회사에서 북한산 산행을 한다고 하네요..
    자의는 아니지만 모처럼 산의 정기를 받아올까 힙니다.^^

  9. 이야.. 정말 쉼없이 산을 오르고 또 오르시는군요.
    정말 본받아야 합니다.
    북한산은 자주 지나 다니는데 한번도 올라 보지는 못했내요.

  10. 어릴적 아버님 따라 북한산,도봉산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다시 들어와서 봅니다. 산사진은 역신 세담님 사진입니다. 항상 배우는데 막상 찍고 보면 그런 구도가 안나요.

강릉 사천진 어촌계 황토전복물회

오대산 소금강이나 선자령을 다녀오는 길에 가볍게 들렸다 올 수 있는 주문진 근처의 작은 포구 사천진에는 몇 해 전부터 전복과 오징어 물회로 유명한 작은 식당들이 성업중이다. 여러곳이 있지만  대표적인 횟집인 사천진 어촌계의 직영 1호점  "황토전복물회"집에 들려 보았다.


사천진 포구 곁에 자리하고 있는 어촌직영 1호점 황토전복물회.


전복물회가 단돈  10,000원에 전복죽과 전복 그리고 멍게등 여러가지 음식이.....


제일 먼저 나온 전복죽!!


싱싱한 전복도 나오고....


미역국과 소면, 밥 그리고  커다란 그릇에 산오징어,멍게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이 들어간 물회가.....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야채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가 있고~


작은 그릇에 덜어 소면과 전복을 넣고 같이 비비면 맛있는 전복오징어 물회를 즐길수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 황토전복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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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진짜 먹음직스럽네요...ㅎ
    꿀꺽~!ㅜ

  2. 너무 먹고싶어요~~ㅎ
    보는것만으로도 꼴까닥~~ㅋ
    세담님~~좋은하루 보내세요~^^

  3. 점심때가 다가 와서 인지..물회 한그릇 시원 매콤~~하게 한번 땡겨줘야 하는데요 ㅋㅋ아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

  4. 으어..... 저... 맨 마지막에 동글동글하니 말려있는 국수가 저를 자극하네요 ㅜ_ㅜ

  5. 아~~ 물회가 아주 제 대로 맛나게 생겼군요.. 꿀꺽

  6.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사천진에 물회유명한 다른곳도 있는데 거기는 우럭미역국이 더 유명하더라구요.
    물회와 절묘하게 어울리는데 미역국 서너번 리필은 기본이 더라구요. 다시가고싶네요.^^

  7. 전복물회를 보니깐 갑자기 자리물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
    정말 입안에 군침이 돌정도로 맛나보입니다.

  8. 바다의 향기가... 모니터를 타고 코 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9. 이건 진짜 침이 넘어 갑니다. :)

  10. 괜히 보고 말았어~~~~~~ 어떡해....
    이러고 싶어집니다.ㅎㅎㅎ

  11. 아악~~먹고싶어요. ㅠㅠ
    맛있겠당..

  12. 만원에 저만큼 나오는 건가요?
    왕~ 싸다~
    근데 이를 어쩌나 침이 자꾸 넘어가네~~ ㅜ.ㅜ

  13. 하악하악 이거 시원하고 맛있겠습니다. 여기다가 소주한잔 걸치면 아주 그냥 죽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