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문형산 짬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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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은 오후 그간 종주 산행을 다니느라 둘러보지 못했던 문형산을 찾았다.
43번 도로에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사무소로 내려가 농협 옆에 문형산 등산로 안내 표지를 보고 계속 직진하여 공장지대를 지나 고산리를 지나면 문형산 관리사무소와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을 지나면 임도로 향하는데 이곳을 들머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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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에 서있는 조각상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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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계곡옆을 따라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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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비된 임도 등산로와 우측으로 작은 등산로가 나오는데 다른 산들과 달리
이곳은 임도를 택하는 것이 약수터도 지날수 있고 능선 등산로로 진입이 가능 하다. 물론 풍경도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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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끼고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능선 등산로가 나오는데 요런 다리를 건너가야한다. 하지만 역시 그냥 임도로 정상을 향해 .....약수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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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개념도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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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성한 나무잎들이 만들어주는 그늘진 도로를 따라 편안하게 계속 오른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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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옆에 졸졸 흐르는 약수를 만나는데 그 물맛이 정말 시원하다. 수통에 가득 채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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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이 벌써 단풍 모습을 다 갖춘 단풍 나무잎....
숲이 잘 보존 되어 있는 곳이라 갖가지 나무들과 풀꽃들을 만나면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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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조금 비칠라 하면 이렇게 그늘이 맞이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주니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하며 편안한 산길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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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만나게 되는 곳은 문형정이라는 정자 앞쪽인데 이곳에서 정상이라는 표시 방향으로
좌측길로 올라서면 다시 능선을 타고 정상으로 갈수 있고 직직하면 문형정을 지나 임도로 더 오른다음  좌측등산로를 올라야 정상에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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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정과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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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정 옆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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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정 가기전 이정표에서 좌측 등산로로 오르는데 이제부터 가파르고 좁은 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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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오르막을 오르고 나면 능선 등산로와 만나게 되고 이정표와 벤치가 있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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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육원으로 내려가는 길과 만나는데 이곳에서 정상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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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97m 정상이다. 옛날 대 홍수때 이 바위만 남고 산이 물에 잠겼다는 전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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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유일한 조망 ~~ 분당의 영장산이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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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은 정상 우측으로 울창한 숲을 따라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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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여름도 아닌데 나무잎이 무성한 길.....아마도 여름엔 길 찾기가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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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 울창한 숲 안에 나무들을 잘라내고 자그마한 밭을 만들어 무언가를 심어 놓았는데 처음 보는 식물이다....무엇일까????  깊은 산속에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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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숨어서 피어난 난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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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나무에 가려진 등산로가 끝날때 즈음 양벌리와 백마산 조망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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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다 보면 임도를 만나는데  우측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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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등산로로 오르기전 만났던 문형정이 보이면 올라 왔던 길이다. 계속 하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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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이지만 아직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산이라 그런지 등산로나 주위 환경에 비해
등산객은 거의 없고  가끔씩 나물캐는 사람들만 보였다.
하지만 잘 보존된 숲과 여러 종류의 식물들 그리고 호젓하면서도 잘 정비된 등산로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의 짧은 산행길이라 가족산행지로 적합,아이들의 자연학습을 겸한 산행지로 적격인듯 싶다.
가히 난코스라 할만한 등산로는 전혀 없다.
웃으며 가볍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상을 다녀 올수 있는 수월한 산....
작은 계곡이지만 물고기가 살고 있고 아직 훼손되지 않은 숲과 자연을 만날수 있는 문형산이다.


가족산행(수문주말시리즈 2) 상세보기
박영래 지음 | 수문출판사 펴냄
등산 안내서. 지역별로 구분하여 등산코스, 교통, 주요 명소 등을 상세히소개하였다.


  1. 문형산....오래전...나도 다녀왔지...노동교육원 앞동네까지...ㅋ

    참으로 아름다운 산책로로다!!!

    사진속엔 벌써 여름이 성큼 왔구나
    여럿이 갈 때 보다 혼자다닐 때가 훨 사진이 정성(?)스럽고 침착하다.

    그나저나...이젠 내 밥이 안보인다야~~~~~ ㅠ.ㅠ

    산행 잘 잡으면 뽀대나는 등산양말 주~~~~지

    • 지난번 진달래 드시는 모습 인상적이고
      낭만적이었습니다
      철쭉은 안드시나 봐요?

    • 당연하죠...
      공룡과 인간의 식성은 쪼매 다르겠죠 ? ^^ ==3 ==3 ==3

    • 양말은 등산화 신고나면 보이지도 않는데~
      뽀대 나봤자? ^^ 글쎄다
      5.5일 로 잡아 놓았으니 양자산에서 얼어?터져서 흐트러진
      빗자루대 다시 잘 매어서 워밍업 해놓으렴~~~

    • 일단 양말부터 받아보고 결정 합시닷!

    • 둘이는 언제쯤 철이들어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견줄 수 없을 만큼 깊고 넓은 것임을 알려나.....

    • 저렇게 내면이 깊다보니
      허기가 잘 지는 모양인가벼^^*
      5일날은 근데 큰일이다
      몽당 싸리빗자루에서 키좀 키워서
      배낭을 쪼매 더 큰걸로 바꿔매야 할거다
      빗자루 전용 도시락 참꽃은 다지고
      천지에 개꽃만 늘렸더라
      우짤끼고 ㅎㅎㅎ

    • ㅎ~
      걱정은 무슨...
      아우챙기는 걸 사명으로 아는 형님이 계신데...
      난 문제없슈~~~~~

  2. 싸리빗자루님...만 등장하면
    ^^* 재미있어요
    저두 함 가봐야겠어요

    • 본인이 게콘연출자?로 착각할지도 ㅋㅋㅋ

      우린 가족산행이라 의형제라도 맺어야 겠어요
      빡시게 타는 편이라~ 초보산객에게 쪼매 힘드실텐데...
      나중에 신청주시면 협찬산행이라도 함 하죠 뭐!

    • 산적님을 초대 할께요~~~~ㅎ

    • 5.5일은 아이들과 나가야하고
      평일은 곤란하니
      세담님 일요일 산행스케쥴 잡히면
      미리 예고해 주시면 따라가볼께요

    • ㅎ 그럼요~ 어린이날은 가족과 함께 하시고 후일 좋은 날 잡아 볼께요~~

  3. 참으로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산이네요.
    문형정 옆에서 발견하신 꽃은 앵초꽃이고요.
    숲속에 숨어서 피어난 난꽃인가? 하신 꽃은 난쟁이붓꽃입니다.^^

    • 보시는 척척` 어쩜 그리잘 아세요
      화원이나 꽃집하시나봐요^^

    • 언제봐도 박식하시네요^^*
      앵초꽃~ 다음부턴 산에서 만나면
      크게 이름부르며 인사하고 다닐 수 있겠어요

    • 언제나 이렇듯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여기가 소혜님 팬클럽 ???
      네번 째로 찜!!!
      앞으로 몰운대님이랑 세담이 꽃이랑 나무이름 가지고
      우길 때 늘 버릇을 고쳐주시길....^^

      이름이 꽃보다 아름다워~~~~

  4. 세담님은 걸음떼어 가시는 곳마다
    모두 그림이군요
    즐감~~~

  5. .
    낯선 땅에다 겨우내 뚜꺼워진 눈꺼풀을 비비며
    겨우 겨우 새싹을 움티우던 나무들이
    산 모롱이마다 옹기 종기 모여서 입김을 호호 불며 수근거리던 초봄의 길목에서
    코앞 지척에 두고도 길을 못찾아 가보지 못한 문형산!

    그새 4월은 무성한 수풀을 만들고
    벌써 이별의 인사를 건네려고 손바닥 만한 파란 잎새들을
    길목마다 길게 세우고 악수를 청하는 느낌이네

    산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꿈의 계절 4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연서 한 장 읽지 못하고
    내일 모래 글피면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나무에 옹이처럼 통증으로 다가오는 시간!에

    세담 혼자서 잘 다녀왔구나!
    저 바위위에 앉아서 목욕한 사람?이 있었기에
    전설이 살아 내려오는 거겠지 ?zzz

    4.25 기꺼이 함께한 청계산 협찬 가이드산행 감사^^*
    5.5일경 쯤해서 싸리빗자루 동행해서 코스하나 밟자구나

    • 사진속에 전속 모델이 없으니까
      어딘가 허전하고 아쉽고.........

    • 초대장
      자유로운 문학창작의 카페(동인문학 물레야)애서
      님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한번 오셔서 머물다 가시면 그 고운 인연조차 감사합니다
      쪽지토론과 창작시의 클리닉등 풍부한 이론과 자료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찾아오는 길 이 곳을 클릭하세요
      동인문학 물레야(검색창에서 한글로)치시고 검색하면
      아래 주소가 나오면 마우스로 클릭하시거나
      아래 영문주소로 오시면 버선발로 반갑게 맞겠습니다^^
      http://cape.daum.net/mulre2008

      카페지기? 청하/ 장지현/ 동인문학 일동 올림

    • 싸리빗자루~
      ㅎㅎㅎ 꼬집을 구석이 없어서 심심하지^^*

      장지현님~
      귀한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시간나면 함 둘러 갈께요

    • 좋습니다.......

    • 좋습니다...하고 싶은데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클릭하니까
      부라우져 못찾겠다는구먼...
      울 형님 바빠지시겠네...^^

    • 주소에 오타가 있네요~~cape---->cafe로 수정 하면 접속이 되드만

  6. 침묵하는 산 그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이들의 발길이
    오늘로 접속 20.000 돌파네...축하^^*

    세담집 무궁발전을 기원한다

  7. 주인없는 블로그에 객님들 끼리 더 재미 있으시네요...ㅎㅎㅎㅎㅎ 님들 황송하옵니다~~~좋은 시간 되시구요

  8. 지금쯤 산엔 봄빛이 반사되어 바라보는 풍경들을 더 아름답게 느낄 수 있겠죠
    세담님 주시는 멋진 풍경들이 아픈 저에게도 불쑥 병실을 박차고 나가고 싶게 만드네요
    마음이 고와서일까? 보고 찍어오는 풍경들도 고운 것 들만 있네요^^
    오늘도 멋진화보 주심에 감사드리며 내 병실 머리맡에 읽던 류시화님의 시 목련 하나 놓구 갑니다

    목련/류시화

    목련을 습관적으로 좋아한 적이 있었다
    잎을 피우기도 전에 꽃을 먼저 피우는 목련처럼
    삶을 채 살아보기도 전에 나는 삶의 허무를 키웠다
    목련나무 줄기는 뿌리로 부터 꽃물을 밀어올리고
    나는 서러운 눈물을 땅에 심었다

    목련이 필때 쯤이면 내병도 습관적을 깊어지고
    꿈에서 마저 나는 갈 곳이 없었다
    힌 새의 날개들이 나무를 떠나듯 내 마음을 지나 땅에 뭍힐때
    삶이 허무한 것을 진작에 알았지만
    억지로 난 등을 돌리고 서서 푸른하늘에
    눈물을 심는다...

    • 감사합니다.....

    • 류시화는...
      목련꽃이 얼마나 더 매달려 버티면...
      허무하지 않게 느껴질까...

      꽃 지는 것을 허무해 하는 농부는 없다.

    • ok마운틴에서 소개글 보구 왔는데
      리플들이 넘 재밌어요
      저런 꽃사랑님은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9. 깔끔한 산행기 잘읽고 갑니다.^^
    등산길이 깔끔하고 푸르니 보고 있어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10. .
    단조롭던 불곡산에서^^* 야호!

    운동산행~ 으로 거의 날마다 오르는 불곡산
    어젠 무심코 방향을 틀어 태재고개로 향하다가
    막걸리파는 시골순두부 간판을 지나
    태재고개 600미터 지점에서 <광주뒷길>이란 이정표를 보고 쪼매 내려갔더니
    솔잎이 폭신 폭신하게 쌓인 약1km남짓의 명품 산책로 발견^^*
    민가가 잎새사이로 보이는 장뀌가 퍼드득~ 날개치고 날아간 지점에서
    호기심으로 대낮인데도 숲이 우거져 어둑한 태재 방향
    좁다란 길따라 크로스 선행하였더니
    아름드리 포들라가 하늘을 찌을듯 서 있는 장관에 감탄!
    맘놓고 뽀뽀도 할 수 있는 연인들 최고의 데이트 산책로 발견^^*

    • 음...애인만 하나 구하면 되겠군...굿~~~~~

    • 나이들면...산이 애인인기라^^*
      출근했나 보구나
      싸리빗자루는 아직도 복근키우느라 난리니???
      제수씨 몰래ㅋ 애인이라도 생겨
      나중에 데이트 코스 필요하면 야그해라
      내 꼭 꼭 감춰두었다 내줄터이니 ㅋㅋㅋ
      <이곳에 제수씨는 안들어다 보것제???>
      오늘도 화이팅!
      난 일찍 불곡의 품으로 가련다

    • ㅍㅎㅎㅎ~~~
      코스는 내차 바퀴에, 구두바닥에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도와줄려면 다른 걸.... ㅋ

      아니...오늘도 산으로 ???
      부럽습네다 ㅠ.ㅠ

      형님도 왕년엔 거금투자한 알아주는 찍사(?)아니우 ?
      사진좀 찍어 오시지그래요...

      잘 다녀오십시요^^

    • 세월과 동행하다 보니
      어느틈엔가 풍경은 눈속에 담는거지
      뷰파인더에 담는게 아니더라
      어설픈 득도? 를 한 건 진^^* 모르지만...

      뭐 라고라 날 부럽다고?
      지금 막 세탁기 돌려 톡톡~털어서 빨래열구
      설걷이및 싱크대와 집안청소 끝내고
      에구 굽어진 허리 겨우 펴서 산길로 간다야

      출퇴근 부정확하게 하다보니
      음식물 쓰레기 들고 나가다 보면 어느때는
      내가 전업주부? 아닌가 헷깔릴 때가
      부지기 수여 ㅎㅎㅎ

      야 그런데 전화비 안들어 좋다만 ㅋ
      이페이지 넘 잡아 먹어서
      no3 신경질내면 워쩐디야 ^^*

    • 음...어설픈 득도 맞고요...no3는 내선에서 해결하리다.

      빨래를 톡톡~ 털다가는 맞아죽습니다.
      팍~~~ 팍~~~ 털어 널어야 살아남...... ㅠ.ㅠ

    • 두분 주거니 받거니...
      시간가는줄 모르시네요
      덩달아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ㅎㅎㅎ
      엄처시하에 사시나 봐요 ㅋ

    • ㅋㅋㅋㅋㅋ 엄처시하? ㅎㅎㅎㅎㅎ
      누가더 엄처시하인지 내기하나바여~~~~

  11. 여기 댕겨오시느라.. 며칠 뜸하셨군여^^
    역시 푸르름이 주는 시원함은 사진일지라도 탁트임을 줍니다^^ 아~ 시원해!
    그리고 저 옹달샘(?) 약수..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은데요^^ 하하하!

    오늘하루도 싱싱하세요~ 세담님^^

    • ㅎㅎㅎ 차에 물병 가득싣고 함 다녀 오세요 물맛 시원하고 죽입니닷! 사람도 없구요~~~~~

  12. 저두 수불사도북을 할정도로 산을 알지만,
    낯선 수도권 근교산행이라
    세담님 블루오션을 발견하셨군요
    풍경들도 멋지지만 세담님 모습도 영화배우 빰치겠어요
    가일층 멋지게 만들어 건승하세요
    저도 참고할께요

  13. 혼자 걸어보고 싶은 산책로 입니다만....혹,무섭지는 않으신가요??
    멧돼지라든가...산짐승을 만난적은 없으세요??...
    저는 ...산에는 혼자 못가는데...무서워서요...ㅠㅜ
    사람이 젤로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좋으시겠어요^^
    저로써는 대신 산 속 세상을 펼쳐 보여주시니 넘 감사할 뿐이지요.
    기적을 가져다 줄수있는 멋진 5월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세담님~~^______________________^*

  14. .
    어제...숙취?의 고단함에도
    감추어진 영장산 멋진 비경~ 가이드 하느라 고생했지?
    토종소나무의 아름드리 군락지로 이어진 영장산 계곡풍경은 정말 장관이었다
    오름짓이 아니라 내림짓으로 정상을 올라가는 이상한 요술 등산로?
    렌즈 들이대고 산행일지 만들어 남기면 약 10km남짓 멋진 환 종주가 될 것 같다
    그럼 능선길 발길들이 다 덤벼들어~ 금새 오솔길도 신작로 되 것 제...!!!
    그냥 감춰두고 우리만 가야겠다
    ㅋㅋㅋ
    구분편집해 놓으니까. 훨 낳구먼~~~
    참. 어제 백반집 구수한 슝늉맛이 일품이었다
    이것보면 싸리빗자루 또 입맛 다실텐데^^*
    ㅎㅎㅎ
    글구 싸리빗자루에게 일방적 항복~
    지난번 관산에서 만난 나무...물박달나무 인정^^
    자작나무과 자작나무속 "물박달나무"
    광주시청 공무원 아자씨들 팻말 좀 똑바로 달아주세요
    그 팻말만 믿고 우기다 깨갱~~~ 되었음. ㅋ
    근데 천진암 그많은 수액은 다 워디서 채취한다나???

    • ㅋㅋㅋㅋ 두어시간 돌다보니 술이 다 깨더이다~~ㅎㅎㅎ
      음주산행 고거 가끔은 할만하네요.....실측해보니 12km남짓 나오네여~

    • 항복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산으로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음부턴 즉시 인정하시길....ㅋ

  15. ㅎㅎ 재밋게들 사시네여^^

  16. 08년 이후 제가 흔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어제 자전거 타고 문형산 갔다 왔습니다.

    산 속 자전거 통행을 무척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앏니다만

    그 자전거는 초보 자전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응석부리는 차원이랄까?.

    10년 5월 8일 등산객 전무, 나물 채취 3분이 전부, 나머지20여명은
    자전거 팀.

    등산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작용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알려지는게 두려울 정도로 내어 주기 싫은 산.
    즉 남한산성의 전철을 답습하지 않았으면 바래는 산.

    겨우내 얼었다 녹아 부풀어오른 산길이 아직도 남아있는 산.

    서울 인근에 이런 산이 있다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