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어김없이 태양은 떠 올랐습니다.....
혹한의 추위 속에 기다리던 태양은 두 뺨이 얼어 갈때 즈음
저만치 몇 개의 봉우리 넘어
구름위에서 붉게 솟아 오르고 새로운 한 해 2008년의 하늘이 시작 됩니다.
2008년 01월 01일 세담>
'인터넷 이야기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새 (1) | 2008.02.14 |
---|---|
양재동의 가을 (0) | 2008.02.03 |
등 ..... (2) | 2008.02.02 |
산 소나무 (8) | 2008.01.22 |
소나무 (1) | 2008.01.19 |
겨울나무의 겨울나기 (1) | 2008.01.18 |
어느 가을날..... (0) | 200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