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가을은 가고.....

갑작스런 가을비와 기습한파가 지나가며 산중엔 겨울이 냉큼 들어와 있다.

 
화려했던 잎들은 추풍낙엽으로 쌓여가고


겨울의 문턱에 선 나무는 우울하다.


여름내 시원하던 물줄기도 잦아들고


이곳 저곳 가을이 힘없이 쓸려 가고 있다.


화려했던 가을 잔치의 흔적들만.....

  1. 가을이 지나 가는군요 ^^

  2. 너무 머쩌요^^
    이제 사진블로거시네요....ㅎㅎ
    감기조심하시고..남은 가을도 행복가득하세요~~

  3. 이제 겨울이죠.. 헌데 오늘은 다시 가을이더군요. 따뜻하던데요..ㅎ.ㅎ

  4. 정말 살같이 가을은 지난다더니,,어느새 옷깃을 여미는 날이 찾아와버렸네요..

  5. 어느세 가버린계절 아쉽네요
    조금 더 느끼고 곁에 두고싶었는데
    어쩝니까 내년을 기다려야지

  6. 표현이 넘 멋져요

  7. 안개속의 나무가 너무 멋집니다.^^

  8. 물이.. 너무나 맑군요. +_+
    이제 가을이 가버렸음을 알리는 비가 오더니.. 무척 춥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으니 남은 마지막 가을을 좀 즐겨주어야 겠어요~

  9. 물이 정말 환상입니다.

  10. 산내음. 물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