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으로 향하던 아침 ....... 충격적인 소식이 뉴스를 통해 들려 왔다.......산 길을 걷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했다.....
보여진 설악의 풍경들 또한 슬픈 모습으로 남아있어 아프다!
무엇이 흐르고 흘러 이루었기에 "흘림골"이라 했던가.........설악의 서럽도록 푸른 물빛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 산행기는 다음에 ...........ㅜ.ㅜ>
보여진 설악의 풍경들 또한 슬픈 모습으로 남아있어 아프다!
무엇이 흐르고 흘러 이루었기에 "흘림골"이라 했던가.........설악의 서럽도록 푸른 물빛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 산행기는 다음에 ...........ㅜ.ㅜ>
'산행 이야기 > 설악산 탐방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비경, 천불동의 여름 그리고 가을 (57) | 2009.06.23 |
---|---|
설악이 열어준 대청봉의 하늘 풍경 (86) | 2009.06.22 |
남설악,주전골에서 오색탐방소 (46) | 2009.06.04 |
설악산 , 남설악 흘림골의 비경 (52) | 2009.06.01 |
설악산 단풍 , 절제된 아름다움 내설악에서 (98) | 2008.10.23 |
설악산 단풍, 오세암 그 고요의 길에서 (47) | 2008.10.22 |
설악산,설악의 가을 주워담기 (70) | 200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