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진 설악의 풍경들 또한 슬픈 모습으로 남아있어 아프다!
무엇이 흐르고 흘러 이루었기에 "흘림골"이라 했던가.........설악의 서럽도록 푸른 물빛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 산행기는 다음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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