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과 유명계곡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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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10일 13:00-17:30 구간거리 약 7km / 바람 강하고 햇살 ~~~~~/ 참가인원 - 세담홀로
전날 특별히 가야할 산을 정하지 못했다.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그저 정보가 없어도 갈수 있는 무난한 산을 하나 골라 출발한다.연휴 첫날이라 길이 많이 막혔지만 산길로 굽이굽이돌아 유명산에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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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어치<서너치>고개에서 소구니산과 유명산을 연계하는 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차량회수의 문제로 인해
유명산 주차장으로 그냥 내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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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3,000원과 입장료 1,000원>을 내고 물과 식량을 준비한 후 캠핑장을 지나 들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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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길로 <약4.3km> 오르는 길과 오름길의 계속인 사면길<2KM>이 있는데 하산길에 계곡길의 즐거움을 느낄 요량으로 사면 경사길로 들머리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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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험한 돌길이 많고 계속되는 된비알이 그리 만만한 길이 아님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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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를 만난다. 우측과 좌측의 산책로는 좁고 고요한 숲길이고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넓고 경사가 계속되는 된비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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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흠뻑 젖을때.....정상900미터라는 이정표를 만나는데 잠시후 부터 사면길을 벗어나 능선길을 지나게 되는데 역시 된비알에 너덜길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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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가까워진 곳에서 5월임에도 지지않고 있는 진달래를 만난다. 위도가 높고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곳이라
가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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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무 그늘 사이로 정상이 보인다. 2KM의 계속되는 오름길로 인해 땀으로 흠뻑 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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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정상석이 눈에 들어온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정상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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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듯한 거리에 경기 제4봉 용문산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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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줄기중 가장 빼어난 봉우리인 한국의 마테호른 "백운봉<946M>"도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정확하게 뾰족한 삼각형모양인데 이곳에선 약간 두리뭉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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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양평을 지나 남한강 줄기를 따라 여주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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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방향으로 대부산과 우측으로 소구니산을 향하는 길에 고원이 펼쳐진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이곳에서 말을 길렀다 하여 "마유산"이라는 기록이 전하는데  1973년 어느 산악회의 자오선 종주팀에서 이곳을 무명봉이라 하여 대원중 한명인 "진유명"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붙혀 "유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니 황당한 사연이 아닐수 없다. 멀쩡한 산이름을 두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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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며 조망을 즐기다가 계획대로 계곡길로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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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바로 아래에서 카메라 들고 홀로 올라온 아저씨와 사진일컷씩 주고받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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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역시 한시간 정도 가파른 길을 내려서야 계곡을 만나는데 초입에 커다란 소나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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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길과 가파른 너덜지대를 내려서다 보면 졸졸졸~~~~물소리가 들려오면 유명계곡이 가까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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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길은 이곳부터 시작인데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올라서면 어비산정상이 1.6KM에 있고  날머리까지는 약3KM구간을 힘겨운 칼돌 무더기로 된 길을 계곡을 따라 걸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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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줄기가 시작되니 발아래 돌무더기로 인한 불편함 보다는 계곡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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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계곡의 백미 "용소"를 만나 시원한 물줄기와 맑고 진한 물빛깔에 반한다. 이 계곡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 되어진 이유는 사람의 발길 이외에는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데 있는 것 같다. 그 길 또한 험난하고
돌무더기라 접근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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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등산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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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옆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험하지만 풍경에 취해 느릿느릿 걷게 되고 가끔 세족을 하며 쉬고 있는 등산객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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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철다리를 지나게 되는데  장마철이나 폭우가 쏟아질땐 조심해야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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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쉽게 지날수 있는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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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하류로 많이 내려와 세담도 세족을 시도 해보는데 물이 너무차다. 정말 단10초를 버티기가 힘들 정도로 발이 시리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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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파와 지루함이 느껴질때 만난게 되는 마지막 철다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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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소를 지나 조금만 나오면 드디어 계곡 입구가 나오고 산행이 종료된다. 오늘 전체 거리는 7KM정도에 불과 했는데 피곤함은 10KM이상의 산길을 걸은 것과 비슷하다. 아마도 경사와 계곡길의 험난함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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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휴양림의 캠프장엔 켐프족들이 가득하다. 여기저기 바베큐 굽는 냄새와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치고
사람들의 표정에도 건강한 웃음이 가득하다. 가족단위로 온다면 이곳 캠프장이나 숲속의 길에 위치한 방갈로
<펜션>를  미리예약하여 이용할수 있고 캠프와 등산,그리고 계곡놀이를 겸할 수 있는 곳이라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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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코우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유유자적 커플에게 닥친 한여름날의 위기! 가네시로 가즈키, 요시다 슈이치, 이사카 코타로의 후속주자로 평가되는 참신한 감성의 신인 작가 나카무라 코우 장편소설. 어엿한 사회인이지만 아직 젊고 서툰 커플들의 소꿉놀이 같은 일상을 다룬 이 책은 [새로운 시작 3부작]이라는 이름이 붙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노래가사를 읽는 듯한 경쾌한 리듬, 톡톡 튀는 위트가 곁들인 일상의 철학이 상쾌하게 펼쳐지고 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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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례 차례 올라오는 사진속 세담님의 모습이...
    뭐랄까?...자꾸 얇아지는 느낌^^입니다
    산행탓인가? 아님 다이어트?
    ㅎㅎㅎ

  3. 십 몇 년전...오 십 명이 넘는 대 부대를 이끌고 갔을 땐
    사면길은 길이라고 하기엔 너무 멋대로인 비탈이었고 계곡엔 다리하나 찾기 힘들었는데.........
    다시 가고 싶은 산...유명산...너무 반갑구나~~~~~~~~~~~~~~

    올라갈 때 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든 묘...한 산...
    구비 구비 돌아 흐르는 그 긴 물길처럼 지독히도 질긴 기억들...맑은 사진속에 아직도 쨍쨍하구나

    기회되면 유명산을 올라 용문산으로 내려오면 어떨까....나 ?

    • 기회가 되면 두리봉에서 백운봉 장군봉 용문산으로 올라가는 8시간 코스 함 타자구요~~~~체력 훈련좀 하구나서...

    • 십여년전...유명산에서 무신 전투가 있었남???
      배낭 쪼깨 큰거 메더니~~~벌써 산타를 닮았나? 간딩이 부푸는 느낌으로
      <불수사도북>을 하듯 용문산을 깔고 넘으려고 하네^^
      유명산 조오기엔~ 아직 싸리빗자루 전용도시락이 이름표까징 붙이고 남아있다니
      빨리 스케쥴을 빼서 거북이 목을 쭉빼면 허기진 배를~~~
      ㅎㅎㅎ
      글구 나 k2 회색 셀러 등산바지하나 생겼다
      직장동료가 작년에 32를 사두었는데 도저히 허리가 늘어나서
      이젠 착용불가라구 프리젠트^^*
      기장 탓에 바지는 바꿔입자고 못하는 숏다리 싸리빗자루 배아프지 않을라나 ㅋㅋㅋ
      싸리하고 기장이라도 그나마 다르게 해준 하나님께 캄사^^*

    • 군 장교출신인가 봐요^^
      관심과 위로에 감사드려요
      시 못드려 미안하구요

    • 형님은 감사할 일이 많아서 좋겠수....

      군 장교 출신???
      병장 교 출신!!! ㅋ
      준장, 소장, 중장, 대장, 그리고...병장!!!

    • 그래도 방위출신은 아니니 다행이구랴~~~ㅋㅋ

    • 50명씩 데리고 다니는 병장?
      팔로군 인가봐여^^

    • 팔로군 ????
      빨치산이 아니고요???....ㅋ

  4. .
    새로운 세담의 히스토리가 빼꼼히~ 올라 올 때마다
    눈 앞 동그란 원판을 끌고가는 발길의 시간 "크로노스"가 아니라
    느낌과 관념으로 가는 "카이로스"속을 지나는 나그네된
    세담의 모습을 보게 되는 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계절따라 물처럼 흘러가는 히스토리의 시간속에서
    예약되고 계획된 사금파리같은 꿈 조각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하루 하루 만나는 풍경에 저마다 의미를 그려넣는
    이 작은 블로그!

    깊은 산중에서 시간의 막대를 바라보지않고
    길섶 수북하게 쌓인 낙엽를 밟으며
    푸르게 무성해가는 잎새사이로 바람이 만들어주는 길을
    산새 울음소리 들으면서 지나다 보면
    오래지않아 너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때도 만날테지^^*

    다음번 합동출사땐 싸리빗자루 앞장세워
    바우깔린 소구산 등허리 타고올라 유명산 용소로 떨어지면서
    황제 족탕하고 나면 혹 우리 신선이 되지않을까^^*

    ps.어젠 백교수하고 일정잡드니...진하게 한잔했나 보구나,
    전화불통인거 보니 ㅎㅎㅎ
    아님 광우병 시위대 옆에 유명산이름 바로잡기 시위하러 갔나?

    • 아~~~이제 술 다 깼네요......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우중충 한것이 비라도 내릴것 같네여~

    • 풍경을 보거나 마음을 관조하시거나
      생각이 함께 동행하는 몰운대 님 글들...이
      언제나 참 인상적이어서 몇번씩 읽곤합니다

    • 칭찬도 어울리지않으면~ 욕이 될 수 도 있어요^^

  5. 양평에 사는덕에 유명산은 차를 타고 몇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저런 등산 코스는 처음보는군요. (차만 타고 다녀서 ...OTL) 그나저나 양평은 연휴때 차가 엄청나게! 막히는데 고생하지 않으셨어요?

    p.s - 저 등산 코스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ㅎㅎ 질문이 너무 많네요 ^^; 즐거운 연휴 되셨길..

    • 퇴촌을 지나 양평에서 설악면 방향<선어치고개>으로 넘어가시면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 이 코스는 유명산 주차장에 주차하시구요 등산로입구라고 써 있는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제2매표소가 나옵니다. 계속 직진하시면 등산로 안내판이 있더군요~~~~즐산하세요

  6. 또 다녀 오셨네요. 세담님 발길이
    처음에는 부러움 이더니 요즘은 위로며 기다림이랍니다
    싱그러운 초록풍경의 선물에 감사하며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시 한편 또 놓고 갈께요
    싸리빗자루님 멜로 못드려 죄송해요
    여기서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맑고 아름다운 사랑의 맘으로 쓰시는 댓글들이
    넘 재밋고 즐겁답니다
    ............................................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히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연기 그림자를 날리고
    비둘기 한떼가 부끄러운 것도 없이
    나래 속을 속 속 햇빛에 비춰날았다

    기차는 아무 새로운 소식도 없이 나를 멀리 실어다 주어
    봄이 다간 동경교외의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가 사랑처럼 그리워 한다

    오늘도 기차는 몇번인가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기차정거장 가차운 언덕에 서성거릴게다
    아 아 젊음은 오래 거기 서있어랴

  7. 완전히 여름풍경
    표정이 넘 행복해 보여요

  8. 이렇게 사진으로
    너무 좋은 풍경..경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9. 산행하다 흘린 땀도 식힐 겸 계곡에 발 담구면 그만한 행복이 없더라구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네요.^^

  10. 아...유명산! 멋집니다

  11. 혼자 쓸쓸하지 않으세요?
    ^^*

  12. 못듣던 길들이 많네여
    즐감

  13. .
    ---- 양재천에서 만난 너무 아름다운 그녀^^*

    -딸아이와 카풀이 깨지는 바람에 오늘 출근이 너무 빨랐다.
    몇 뼘쯤 시간이 남기에 달터공원을 지나
    양재천의 무성해가는 여름에 눈뜨는 아침 모습을 보려고
    등산에 흠뻑 빠진후론 정말 모처럼 만에 양재천에 산책을 나섰다

    올라서는 돌계단엔 지다만 철쭉이
    힘겹게 헝클어진 머리칼를 잎새에 걸치고 눕지만
    여기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절은 쉴새없이
    물푸레나무 푸른 잎새로 초록의 무대를 만들고
    노랑과 분홍으로 시작된 봄 꽃의 연등행열 뒤켠에다
    하얀 아카시아와 찔레꽃을 앞세운다

    향긋한 아침공기를 마시고 혈액원쪽으로 되 돌아오는 길
    뚝방길에 올라서는데 돋수높은 안경에 지팡이를 짚은 노파 한 분이 흠칫 나를 비켜선다
    나는 다가가 "할머니 어디 편찮으세요?" 여쭸더니
    하얀 한복의 단아한 여든 여섯의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하신다
    "바깥어른들 다니시는데 아침부터 여자가
    그 앞을 가로막고 지나가면 하루종일 재수가 없으시답니다
    그래서 지나가시라고 비켜서는 거예요"
    헉~ 순간 그녀에게서 퍼지는 하얀 찔레꽃 향기~~~

    한편으로 가부장적인 우리들의 역사속에 짓밟힌
    페미니즘의 통증에 가슴 한 구석이 안타깝게 아프면서도
    그녀의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번져오는 찔레꽃 향기에
    한참동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

    ps. 5.17일은 싸리빗자루 일정 체크해보구 ~ 찔레꽃 향기 진동하는 코스함 잡아보렴^^*

    • 17일이면 번개 산행? 찔레꽃이라.....글쎄요? 철쭉은 지금 축령산,서리산 종주가 제철인데 찔레꽃은 어디로 가야하남?

    • ㅎㅎㅎ
      양재천에도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어느 산인들 피지 않았을까^^*
      걱정말고 골라보셔 ㅋ

    • 찔레꽃은 우리집 울타리에 가득 피었소이다....
      찔레 정원에서 쇠주나 한잔 하심이.....?

    • 정말 이쁜 그녀군요^^*

    • 할머니의 모습이 글쎄여!!!

    • 찔레꽃 향기나는
      그 할머니 저두 만나고 싶네요
      싸리빗자루님! 캬! 지두 한잔주이소^^

    • 다....되는데...
      산적을 산채에서 유인할 계책이 없어서리....ㅠ.ㅠ

  14. 사진화보로 보는 유명산 다른산 같아요!
    꼬리치는 유명산 함 또 가봐야징 !

  15. 지나가다 다시...들렸네요
    소담로는 작은 연못가의 길이란 뜻인데
    세담은 무슨뜻이래요?

  16. 쓸쓸한 산을 혼자산행?~산패인? 인가부죠
    우리 20대에겐~ 글쎄요^^
    나도 나이 먹으면 일케될까요

  17. 찔레꽃은 더 있어야 피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나도 유명산에 갔었는데
    얼레지꽃을 처음 봤어요
    식물도감에서나 봤는데...
    여기는 찔레꽃 향기대신 수수꽃다리(아카시아)향기가 날 행복하게 하네요.

  18. 산이 이젠 숲터널이 되어 피부 상할까 걱정안해도 되겠네여~~.신경써봐야 거기서거긴줄 알지만요.ㅋㅋ
    세담님 덕분에 안가본 산 눈으로 잘하고 갑니다.

    • 산마다 다 그런건 아니구요 인적이 드문 산은 대부분 숲터널 길이지요~~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굉장한 미인? 이신가봐요^^*
      우린 그냥 다니는데...방독마스크? 안쓰고 ㅎㅎㅎ

  19. 정말 ...이 블로그는 댓글 대왕이당^^
    거기다 재밌는 배려와 겸손한 표현들이 넘 맘에 듭니다
    최고가 되세용 ㅎ

  20. 정말 댓글들이 죽이네여^^

  21. 새로운 출사표가 없는 것 보니
    요즘은 종주를 안하시고- 줄곧 뒷산만 가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