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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산행 이야기/지리산 탐방산행기
- Post at | 2010. 5. 18. 09:38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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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 지리산 천왕봉 산행기 3
하산길에 들어서 바라본 제석봉과 그 너머 주능선에도 겨울빛이 완연하다.
다음 편에서는 5월 중순에 만난 새로운 지리산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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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아직 보이네요. 과연 장엄한 지리산입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몇일전 다시 갔더니 잔설은 다 녹고 없더군요. ㅎ 이제 봄 맞이 시작 하는것 같았어요~
비밀댓글입니다
6월에는 지리산에 꼭 들어가 보세요 ㅎ ㅎ ㅎ
고생을 하셔도 보람은 있으셨겠어요. ^^
사서하는 것이니 고생도 아니지요 ㅎ ㅎ
천황봉의 고사목은 언제봤는지 기억이 가물거릴정도네요...
저도 언제한번 산행 계획을 세워봐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사목 쓰러지기전에 꼭 다녀오세요ㅎ ㅎㅎ
청왕봉의 고사목은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지리산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ㅎ
언제나 같은자리에.....
좀 있음 6월이지만 저 계곡물은 아주 차겠지요? 지리산 여행 잘 보고 갑니다
예 발담그기가 힘들지요 너무차서 ㅎ
5월에 눈이라니 강원도 같습니다... 강원도 이후 5월에 눈을 본적이 없는데...
반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보니 겨울이 길겠지요~~~
지리산 가본지가 언제인지.... ^^ 수고하셨습니다. 세담님의 산행기를 보면
항상 산의 그 뭐라고 해야 할까..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피아랑님 바이크에대한 글에 비하면
건성건성이랍니다. ㅎㅎ
ㅎㅎ 얼레지꽃도 보셨군요.
더운 이 봄에 느껴보는 한겨울(?)의 지리산... 너무나 시원한데요.
역시 지리산은 보통 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얼레지조차 없었다면 한겨울과
다를 것이 없는 삭막함이 느껴졌을것 같습니다.
5월20일 이번엔 친구2명이랑 또 갔다 왔습니다..이번에도 같은 코스지만 중산-천왕-세석-한신계곡으로..
혹시나 세석의철쭉이나 볼 수 있으련만 했더니...
철쭉같은 진달래만 대신 감상! 세담님도 보셨겠지요...ㅎ
이거 제대로 지리산에 중독 된거 같습니다..ㅋㅋ
선배님...ㅎㅎ 제대로 중독 되셨읍니다.
축하드리고요^^
연하선경과 한신계곡을 밟으셨다니 지리산을 다 가지신 것과 진배없습니다.
일간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