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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9. 3. 29. 19:19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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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열매에 봄이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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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웅군 데리고 나가보니 봄기운이 완연하더군요...
아직 바람은 좀 차가운 느낌이...~.~;;;
찔레꽃 피는 계절이군요. 벌써....
아직 좀 추워보이지만...
ㅋㅋ 진달래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연초록빛 희망을 가슴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행복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저 붉은게 찔레였군요~~ 오늘 봤는데 말입니다.
조금있으면 찔레꽃도 피겠죠 ^^*
저도 주말에 회사에서 산행을 했답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할껍니다..
사진 정리를 해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3일내로 포스팅하니 기대해주실꺼죠?
아루래도 산행 관련 포스팅은 처음인지라.. 조언좀 해주세요
잎의 가장자리가 발그스름한게 빨리 꽃을 피우고 싶어서 안달이 난것만 같아요~^^
봄향기 가득..싱그러움을 안고 한주 시작합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한주 잘 보내세요~~~
파릇파릇^^
정말 봄이 온거같아요...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오~~~ 이게 찔레꽃이었나여?
찔레꽃이 하얀색인줄 알았는뎅..
장사익의 '찔레꽃 향기는 너무 예뻐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흠 가사는 다 생각안나는데 그때 흰색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러고 보니 요런 대중가요도 있었네요 '찔레꽃 붉게 피이이는~~ 남쪽 나라 내 고향~~~" ^^;;
찔레꽃 이렇게 자세히는 처음 보네요. ^^ 잘보고 갑니다.
한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번주에는 활짝핀 벚꽃들의 모습들이
보일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찔레꽃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진짜 이제 봄인가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세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게 찔레꽃 열매였군요. 참 탐스럽다는 생각이... ^(^
그 하얀 꽃들이 피는 거 맞나요?
산꾼으로 여전하신 모습이 더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찔레꽃 세담님 블로그로 맞이하네요.
주말 푹 쉬셨나요?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찔레꽃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몰랐는데...
빠알간 열매처럼 생긴 꽃이네요~~ +_+
담에 산이나 야외에서는 알아볼 수 있을지....^^;;;;
문득 사진을 보니 짙은 초록색 잎파리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뭐라도 하나 싸먹고 싶어지네요. ^^
세담님의 계절이 오는군요!
멋진 산의 모습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찔레꽃, 이거 새순 나오면 먹을 수도 있었던 추억속의 그 꽃이 아닌가요?
봄을 넘어 빠르게 여름으로 갑니다.
아이들데리고 이른 물놀이를 준비중이랍니다.
산과 친구하고계신 세담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