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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9. 5. 16. 05:58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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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과 명지계곡의 봄!
명지산<1267m>의 하늘 <명지 제3봉>
명지계곡의 물소리....
- 명지산 산행기는 곧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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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산행하다 더우면 저곳 폭포에 뛰어들면 정말 시원하겠네요. ^^
너무 깊을까요...;;
ㅎㅎㅎㅎ 직접 뛰어 보심이...ㅋ
주용이를 생각하셔서 뛰어들지는 마세요 ㅎㅎㅎ
조금 깊겠지요? ㅋ
사진의 포스가 대단합니다...
폭포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여우님 귀는 쏘머즈귀? ㅎㅎㅎㅎ
지금도 귓가에 들리네여..ㅎ
시원스런 폭포와 함께... 등산로가 너무 이뻐요~~
초입엔 그늘이 없어서 고생입니다..ㅎ
폭포물을 보니 맘까지 시원해집니다.
고요의 산길도 너무 이쁘구엽~~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시원한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 비가 개면 더 화창한 풍경이 되겠네요. 시원한 봄소리 잘 듣고 갑니다. : )
아마도 이번 비로
물줄기가 더 거세졌겠지요...ㅎ
봄인듯 하더니 어느새 초여름 내음이 물씬나네요.^^
산 아래는 초여름,중턱은 봄, 꼭대기는 겨울풍경이더군요~~ㅎ
명지폭포앞에 선~ 싸리나무?
정말 단단하고 튼실해 보이는 구먼~ ㅋ
지금쯤은 진달래가 피었을라나?
ㅋㅋㅋㅋㅋ
아마도 진달래 만개하고 한 창 일겝니다!
사진만으로도 즐거운 산행입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계곡의 물줄기는 정말 시원하더군요!
싱그러운 폭포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눈팅! 멋져요
눈팅만 마시고....직팅을? ㅎㅎㅎ
이제 곧 저 계곡으로 풍덩, 하는 계절이 오는군요.
ㅎㅎ 맞아요!!!
조심하세요 심장마비...ㅋ
산객들의 폼이 멋집니다^^*
ㅎㅎㅎ
와우! 겨울보다 싱그런 초록의 모습이 참 멋지네요.
물도 참 맑구요.. 주말에 낭군과 등산가고 싶어질 정도인걸요^^
맞습니다.
싱그런 초록풍경은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지요!
봄엔 낭군님 모시고 산으로 다녀보세요~~ㅎ
와 이곳은 정말 숨은 명산인가요?
첨 들어보는데 너무 멋진곳이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숨은 명산 맞습니다 ㅎㅎㅎ
100대 명산에 들어가는 곳이랍니다.
가평으로 가보세요!
연인들끼리 가면 살짝 싸우고 온다는 연인산의 바로 옆에 있는 산이였군요.... ㆅㆅ
ㅎㅎ 연인산에서 능선으로 이어져 있지요~~
명지산에서 연인산을 지나 호명산까지 명지지맥이 능선으로 이어집니다.
시원한 물줄기 소리와
초록 산길이 좋아 보입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빛창님께서도 좋은 한주 되시길,.....
그 다음주에 다시 연인지맥을 가게 되었는데...
상판리에서 귀목봉을 거쳐 명지3봉 들러 연인산을 올라 국수당으로 하산키로 했지만
엄나무 새순 맛을 본 후 바로 귀목봉은 빼고 가기로 ㅋㅋㅋ
아재비고개 언저리에서 엄나무 새순을 조금(?)얻고 왔지...맛이 죽여줘요~~~
연인지맥보다는 명지지맥이 타당성있는 명칭입니다...ㅎ
엄나무 새순은 그냥 개두룹이라 부르시는게 맞고요!
글고 귀목봉을 빼먹으면 명지지맥 완결이 안될텐데 ㅎㅎㅎ 다시 가셔야 할듯~~
시원해 보이네요. 그래도 아직은 추워보여요. ^^;
뛰어들어가라면 못들어갈듯 ^^
계곡물은 아직 얼음장입니다...ㅎㅎㅎ
뛰어들면 절대 목숨보장 안되지요 ㄷㄷㄷ
저 군대 있을때 수색 돌았던 DMZ 와 풍경이 많이 닮아 있네요. ^^;
아 그러시군요!! ㅎㅎ
DMZ는 자연이 살아있는 곳이니
비슷한 풍경이 많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