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04.07 한라산 백록담에서 담은 마지막 산행기 (15)
  2. 2011.02.07 40대의 산행.....(남한산성 일주) (10)
  3. 2008.09.01 청계산에서 친구 (18)

한라산 백록담에서 담은 마지막 산행기

3년여동안 "산행"이라는 주제로 운영해 오던 "세담의 산행이야기"는 이제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여 드디어 마지막 산행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누적방문객 1,180,000여명, 총409편의 포스트와 10,579댓글등에 힘입어 2008,2009,2010년 3년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선정등도 좋은 결과였지만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을 나누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많은 인연들을 간직하게 된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더 이상 "등산"이라는 주제의 포스팅은 기록하지 않게 되어 한편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새로운 삶의 행로에서 정말 소중했던 인연들과 행복한 블로깅이었다는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것같습니다. 또한 긴 시간동안 찾아주시고 댓글과 안부글로 격려해 주시고 소통해주신 모든 이웃들과 블로거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드립니다.


4얼1일 , 세담은 소중한 인연의 친구들과 등산을 목적으로 하는 마지막 산행을 위해 조촐하게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첫 날 올레길 7코스를 거닐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였고  둘째 날엔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산행일시 : 2011.04.02 
산행코스 : 성판악 - 진달래밭대피소 - 백록담 동릉정상 ( 왕복 약19KM ) 소요시간 : 09:00 - 16:00

참가인원 : 세담외 친구 2인 


오늘의 들머리로 잡은 성판악에도 봄기운은 완연했지만 풍경은 아직 한겨울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오늘 세담과 함께 마지막 산행을 하게될 멋진 친구 2명입니다. 소개는 다음 사진에서.....


주변 환경은 별로지만 입구에서 3인 인증샷도 일컷 찍어보고.....


봄기운 완연한 한라산 산행길에 접어듭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이 싱그러운 삼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산객의 발걸음에도 힘이 넘치게 되네요^^


속밭대피소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 친구 일컷   , 선한 눈빛과 잔잔한 미소가 일품이고 무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멋쟁이 입니다.


무엇을 하든 늘 앞장서서 개척하는 의리있는 사나이 친구 .... 오늘도 변함없이 제일 앞에서 산행을 리딩중이네요^^


휴식을 끝내고 다시 산죽길을 따라 사라오름 삼거리를 향해 갑니다.


진달래 대피소를 1.5KM남기고 오름길이 시작되면서 등산로가 눈길로 변합니다. 기온이 높아서인지 아이젠을 차지 않아도 미끄럽지는 않습니다.


한땀 흘리고 난후 도착한 진달래 대피소.....


진달래밭대피소는 한라산을 오르려는 인파로 가득합니다.


진달래 대피소를 지나 가파른 오름길은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백록담이 가까워 오면서 한라의 풍광이 제대로 살아 납니다.


힘은 들어도 한걸음씩 오르는 산객들의 모습은 행복해 보입니다.


긴 행열..... 그리고 계단......


가끔 뒤돌아 보면 하얀 뭉게구름 뒤로 푸른 바다가 눈에 들어옵니다.


해발 1900미터.....


지리산 천왕봉을 떠올리며 .....



드디어 1950M 한라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몇 해전 눈보라에 돌아서서 하산후 두번째 도전만에 만나는 백록담이기에 더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듯....


백록담은 여전히 얼어있습니다.


백록담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겨보고


환한 미소로 바람도 맞아봅니다.


금새 구름이 몰려와 희뿌연 풍경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그래도 이곳에 서 있으니 마냥 행복합니다.


한라산 정상을 뒤덮은 많은 사람들..... 표정 하나하나가 행복해 보입니다.


동릉의 많은 산객들.....


동릉 정상에서 한참을 머물다 하산길에 .....  렌트카를 회수하느라 올라온 원점으로 하산합니다.


하산후 모슬포로 달려가 동성수산에서 뒤풀이를.....


찰진 회 한 점이 한라산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네요^^
양질의 횟감으로 유명한 모슬포  "동성수산"에서  음식과 우정을 나누어 보며 산행을 정리해 봅니다.


한라산 산행에 함께 해준 멋진 두 친구에게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세담의 산행이야기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산행기를 마무리 짓습니다.



  1. 감사합니다. _()_

  2. 비밀댓글입니다

  3. 아~ 세담님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세담님의 산행기 너무 감사하게 잘 봤는데....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4. 저도요.. 무척 아쉽네요.
    세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5. 등산관련해서 마지막 포스팅이라니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산행 많이하세요.^^

  6. 헉~ 등산으로 마지막 포스팅?
    멋진 한라산에서 우정어린 등반기 멋져~
    산행은 계속 이어가시길~ ^^*

  7. 이재 앞으로는 블로그에서 세딤님을 볼 수없게 되나요?
    재작년 청계산에 같이 올랐던 게 엇그제 같은데 해가 두번 바뀐 것 처럼 세담님 머리에 희머릿카락이 는 것 같아요.
    한번 맺은 인연 끊지 말고 소통하며 살고 싶네요. 건투를 빕니다. God bless you.

  8. 멋진 산행기를 썼던 것 처럼...
    새롭게 걸어가는 길 또한 그러하기를...
    아쉬움을 덮을 만한 기대감이기에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9.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다시 아쉬운 마음에 댓글을 달게 되네요.
    잊지않고 오늘 이런 좋은 분들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주신 세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담님의 새로운 삶의 여정에 신의 가호가 있기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백교수님을 보게 되는군요. 두분의 우정 보기 좋습니다.

    • 회장님덕분에 모처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학업중에도 종종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 마지막 산행이셨군요...
    한동안 블로그를 비워 두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아쉽습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늘 아름다운 곳을 소개해 주셨는데....
    그래도 이 블로그에 사진이 있으니까....
    가끔씩 볼 수 있겠죠?

40대의 산행.....(남한산성 일주)

모처럼 남한산성 일주 산행을 하였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등산에 입문 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 난다더니 오늘 또 한명의 친구가 산행에 동참하여 모처럼 오래된 벗  3인이 동반 산행을 하였다. 젊은 날 멀리하던 등산이었지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산에 오르고 싶어지는 나이가 아마도 40대 언저리가 아닌가 싶다.  포근한 날씨에 눈이 녹지않아 빙판 길 구간도 있었고 녹아서 질척대는 불편한 길도 있었지만 성벽길을 오르내리며 일주하는 8km 남짓한 길을 첫 산행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없이  묵묵히 따라와 준 산행초보 친구에게 박수를 보낸다.


출발 남문에서....


따사로운 성벽 길....


연주봉 옹성 근처에서 사고가 있었다. 구조헬기가....


구조활동에 열심인 119 대원, 안전산행은 백번을 외쳐도 넘치지 않는다.


동문에서 돌아가며 인증샷 찍어주기... 남한산성 4대문마다 사진을 찍어야 산성일주를 인정해 준다고 뻥을 쳤더니 말하지 않아도 문앞에선 포즈를...ㅎ




왼쪽 검은 등산복의 친구가 첫 산행이지만 예상과 달리 씩씩하게 완주~~


수고 했네~~~ 담 산행에 또.....






  1. 어렸을때 남한산성 아래 부근 아파트에 살아서 많이 갔었는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2. 친구와 함께 등산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이제 등산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3. 초행길에 8km면..엄청 멀게 느껴졌을것 같네요.
    포근한 날씨에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친구분과 산행이라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옛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 생각되네요

  6. 40대 중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119 헬기 대원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잘 보고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7. 모두 한인물들 하시네요. 나는 텍스트 큐브 덕븐에(?) 블로그가 엉망이되어 이전한다고 지인한테 부탁했다 미안성으로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세담님 한테 부탁 할 것을 :)

  8. 간만에 인사드려요. 어제 티비를 봤더니 세담님이 번뜩 떠오르더군요.
    역시 친구분들에 비해서 전문 산악인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건강한 산행 꾸준히 하시는 모습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9. 저도 딱 40살인데..
    훈남이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10. 가까운곳에 참 좋은곳이 많은듯 해요..
    저도 나들이 계획 세워봐야 겟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청계산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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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2008년 08.30 토 09:40 - 14: 30 
               구간거리 약 10km내외 <옛골-매봉-망경대-이수봉-국사봉-하오고개>
               참가인원 - 세담, 세담친구 범바위 <2인> 날씨 - 햇살 강하고 무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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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지기 친구와 처음으로 동행 산행에 나서기로 했다.
하오고개에 친구 범바위차량을 주차시킨후 <이곳이 오늘의 날머리> 세담의 차량으로 옛골 입구로 이동한다.
오후에 이계단을  내려서면 오늘의  청계산 종주산행이 마감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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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변한 우리네 모습들을 서로 바라보며 지나온 시간의 흔적들을 되새겨 본다.
근 40년 가까운 세월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살아 왔건만 40대에 들어서야 둘만의 산행 시간을 가져본다.
이 잘생긴 얼굴이 범바위 얼굴이다......ㅎ 꽃 그림왕관을  머리위에~~~~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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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햇살이 강한 무더운 날씨라 땀줄기가 ~~~~~~~~~~~~등허리 가득 해서야 매봉 계단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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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바위 지나 샛길로 들어가 충혼탑 앞에선 범바위님!
1982년에 헬기가 추락해 53명의 젊은이들이 산화한 곳! 아마도 친구와 내가 고등학교 시절 뉴스에서 접했던 공수부대 헬기사고 소식의 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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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 앞에선 범바위님~~~그러고 보니 같은 바위가 붙어 서있네????ㅋ 싸리비님이 동참했다면 삼바위가 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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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층이 두터워 오늘의 정상 조망은 시원한 맛이 없다.....
서울의 7대 조망명소중 하나인 매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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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은 토요일 오전답게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자리가 비어있는 찬스를 포착! 범바위님 매봉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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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읍재를 넘어 망경대와 석기봉 헬기장으로 갈라지는 능선에서 제법 그늘이 시원해서인지 범바위님 얼굴엔 미소가 가득~~~여유 만만. 오른쪽 망경대 암봉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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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 위에서 따가운 햇살에도 마냥 행복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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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위가 남긴 세담의 어설픈 망경대 샷!  줌으로 당긴다더니 ㅋㅋㅋㅋㅋ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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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 내리막길에서 유격훈련이라도 하는양 ~~~~~신났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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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봉을 지나 헬기장 도착!
햇살이 너무 뜨겁다...............헬기장을 내려서다 시원한 그늘에서 점심과 휴식을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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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을 향해 가던중 만난 청계산 대금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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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에 당도하니 한낮의 더위가 제법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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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국사봉에 올라 하산 준비를 하고......범바위님의 얼굴이 조금 그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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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고개로 내려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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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좌측길로 하산해야 범바위 차량을 세워둔 하오고개로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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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들이 자고나면 올라가고 있는 판교 신도시의 건설현장이 한눈에 내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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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이 드문 길이라 숨어있는 등산로엔 풀들이 범바위님 가슴높이 까지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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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옆길을 지나자 드디어  하오고개가 내려보인다. 무더운 날씨에도 별 무리없이 산행을 마무리 짓고 있는 범바위님~~ 처음 산행임에도 역시 끈기있고 체력이 강한 친구이다......

친구와의 동행!  
오늘의 산행은 단순하게 산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나온 인생길을  회고하며
초등학교 1학년때 사루비아 꽃속에 꿀따먹던 이야기를 비롯해
이런저런 이야기와 추억속에서 십수년의 길을 오늘 하루만에 지나고 있는듯 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서자 우리는 다시 40대의 친구가 되어 있었다.


넌 정말 멋진 친구야 상세보기
수잔느 블룸 지음 | 은나팔 펴냄
『넌 정말 멋진 친구야』은 결코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곰과 거위가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감동적을 그려내는 이 책은, 친구란 무엇이고...



  1. .
    산은 옛 산이로되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니 옛 물이 있을소냐
    인걸(人傑)이 물과 같아야 가고
    아니 오노래라.........황진이(黃眞伊)

    물처럼 흘러가는 삶의 세월에서
    산처럼 견고하게 중년 후까지 서 있는 우정에
    은근히 부러움이 인다^^*
    무더위에 날마다 배낭이 걸려 다니던 모자?가
    지대로 주인 만나 호강한 날이네 ㅋ
    뽀대의 신규회원 가입조건 필드테스트? 도
    무사히 마치고 한뼘이나 남는 걸음보여주신 범바위님
    몰운대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ps. 머리에는 꽃신이 내렸남 ㅋㅋ

  2. 몰운대님께서 추신으로 올리신 글에 살짝 웃음 지으며
    친구분과 함께 하신 산행기와 멋진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휴일 저녁 즐거우시길요..

  3. 웰컴 투 동막골 2...........
    촬영 중인가......
    머리에 꽃달렸어~~~~~~~~~~~~~~

    이제야 산을 제대로 탈만한 선수가 왔군!!!
    뽀대만 잡는 사람들 쪼깨 긴장하셔야 할듯~~~~~~~

    산에 자알 다녀옵쎄다.....

    • 싸리비님과 선두 경쟁이 치열해 질듯~~~~초반 스피드 대단....

    • 이젠 선두 마라톤 산악회와
      후미 오리지날 산악회로 편대를 구분해서
      비행할 날도 멀지않은 느낌이넹 ㅋ
      싸리야~ 다리몽쟁이 고장나기전에
      살살 조심해서 타야혀
      자네도 이젠 나이가 차오르잖여 ㅋㅋ

  4. 오랜 친구와의 산행은 어떤 느낌일까요?
    편안함일까요?
    좋아보입니다.

    세담님 블로그를 보면 웬지 산행이 하고 싶어지는데,
    요즘 어줍잖게 걷기 운동을 했더니 식욕이 좋아져서 살만찌고 있습니다.
    씩씩하게 걷자면 도가니에 무리가 오는군요...ㅠ.ㅠ
    부지런히 살 빼서 가을 산행을 하고 싶은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9월의 시작입니다.
    좋은 날들이 되길 바라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기원할께요.

    • 낚시꾼님 어서오세요~~~ 광교산에서 가볍게 시작하시면 가을 깊은 산행도 하실수 있을겁니다....밤 새워 찌바라보는 기본 체력이 있으시니....ㅎ

  5. 여름의끝자락 산행을 하셨군요. 친구와의 우정 산행이라 멋집니다..
    오랜친구는 가족만큼이나 친밀하고 푸근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6. 햐~ 또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군요
    청계산 언제 올라도 좋지요^^*
    이러다 선생님 주변사람들...다 산꾼만들겠어요

  7. 대머리 가린 지기님 재치가^^--- 그만입니다

  8. 언제, 어느때 가도 좋은 산 ~~
    그런 산이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