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웅장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산의 으뜸 ! 설악.... 그 깊은 골에서 눈부신 풍경을 자랑하는 천불동 계곡은 지리산의 보고 "칠선계곡"에 비하면 비록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긴 하였으나 화려함이나 아름다움에서는 국내 최고의 계곡이라 할수 있는데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비경을 올 여름과 지난가을의 풍경으로 대비해 본다.....
2009 여름의 비선대 - 비선대는 천불동의 관문이다.
2008 가을이 비선대
계곡의 시작<여름>
계곡의 시작 <가을>
천불도의 자랑중 하나인 기암 절벽들....
차갑고 맑은 여름의 계곡물
천상의 낙엽들이 떠다니는 가을의 계곡수
천불동 계곡의 완전한 시작....
같은 자리의 가을 풍경
양폭포의 시원한 여름
양폭포의 화려한 가을
양폭대피소의 고요함 - 여름
가을의 양폭대피소
오련 폭포의 여름은 담백하고
오련폭포의 가을은 한폭의 동양화.....
천불동의 마지막 폭포로 알려진 "천당폭포" - 사실 위로 더 올라가면 높이 10여미터의 멋진 2단 폭이 천불동의 마지막 폭포인데 멋진 폭포들이 즐비하다보니 천불동에선 명함도 못내미는 무명폭포가 되었다. <산행기에서 마지막 폭포의 사진 올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