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1.11 폭설내린 산중에서 야생염소를 만나보니..... (22)
  2. 2009.03.09 요란하지 않아도 봄이다! (65)
  3. 2008.04.01 맹산의 봄 (23)

폭설내린 산중에서 야생염소를 만나보니.....

지난 주말 우리나라의 자연도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한 하루......

강원도 평창 오지의  명산인 백덕산에서 먹골재로 향하는 하산 길-  해발고도 1100미터가 넘는 능선에서 폭설로 인해 먹이 찾기가 쉽지 않은듯 등산로 옆에서 산죽 잎을 뜯어 먹고 있는 야생염소 한쌍을 마주했습니다. 지나는 등산객들이 1미터 거리에 근접해 있었지만  배고픈 야생염소 한쌍은 산죽 잎 뜯느라 정신이 없는듯.....먹이활동에 열중하느라 사람이 곁에 가도 무신경하더군요.

산중을 헤매다 보면 가끔 야생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사람을 보고 금새 도망쳐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렇게 가까이에서 야생동물을 접해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당분간 깊게 쌓인 눈이 녹기는 어렵겠고 밀렵꾼들의 눈에 띄지 않고,배고픔과 추위를 이기고 무사히 겨울나기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눈밭속에서 산죽잎을 찾고 있는 야생 산염소




바로 옆에 등산객들이 구경을 하고 있지만 도망치지 않고 먹이활동에 집중하는 야생염소 한쌍.
  1. 제 고향에도 엄청 많아요
    산에서 수시로 내려오는데
    노루가 제일 많아요
    멧돼지도 많고..
    작년 여름에도 노루가 너무 많이 내려왔데요
    폭설내린 산중턱에 뭐 먹을거라도 있을려나 몰겠네요..
    세담님~~오늘도 많이 춥지요..
    감기조심 하세요^^

  2. 야생염소도,노루도 내린눈으로 먹이 구하기가 여간어려운게 아니겠습니다.
    겨울이란 사람이나 짐승에게 확실히 혹독한 계절인가 봅니다.

  3. 헉 ....맷돼지는 본적이 있는데..염소는 첨봤습니다.........

    아 눈이 많이 와서 ..먹이는 어케 하는건지....
    세담님 사진 오늘도 아주 잘 보았습니다^^

  4. 염소라.......보기드문 광경인데요..
    가끔 멧돼지 찍은 분들 보기는 했지만
    염소는 처음인데요^^

  5. 염소들 먹을게 없어 민가로 내려오는거 아니였을까요.

    • ㅎㅎㅎ 민가가 아니구요
      저 곳은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 입니다.
      민가까지는 두시간이상을 내려가야지요!! ㅎㅎ

  6. 저도 아무래도 야생염소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국 재래 토종으로 나오네요.

    그렇다면 야생에서 살아가는 흑염소도 있을 수 있을거 같네요.

    • 전국 곳곳에서 야생염소가 가끔 나타나고 있더군요.
      원래부터 야생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야생에 적응되어 야생화 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지요^^
      그리고 흔히 "산양" 이라고 불리는 종은 야생 흰염소인데요
      설악산에만도 200여마리가 서식중이랍니다.

  7. 야생염소들은 이 추운날 뭘먹고 살아가고있을까요...
    대단합니다.^^;

  8. 눈 덮힌 곳에서 먹이는 어떻게 구하는지...
    안타깝게 보이네요...ㅜㅜ

  9. 산행 하면서 보기드문 풍경을 목격하셨네요~
    저러다가 굶어 죽을지 걱정입니다.

  10. 헉 설마햇는데 폭설후에도 산행이 있으셨네요~ ^^*
    근데 야생염소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

  11. 자연속에서 인간의 도움없이 살고있는 동물을 "야생"이라고 합니다.
    자꾸말꼬리 잡는 분이 계신데요
    제발 블로그 주소라도 남기시고 당당하게 하시길.....
    익명 뒤에 숨어서 야생이네 야생화염소네~~이런 말장난 하지말아주세요!!!!
    민가에서 도망쳤든 풀어주었던 간에 곳곳의 산꼭대기에서 야생흑염소가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예--> http://blog.naver.com/upoto?Redirect=Log&logNo=80065585422

  12. 먹기에 급급한거 보니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전번 현풍 비슬산 산행에서 멧돼지를 만난 기억이 나네요..ㅎㅎ

  13. 얘네들이 진짜 주인없는 야생엄소 맞나요? 위기감을 느끼게 되네요. 밀엽꾼들이...

  14. 다행이네요. 아직도 야생동물이 쉽게 눈에 보이니까요.
    정말 야생이라고 눈에도 안뜨이는 정도면 그게 정말 심각할거 같습니다.
    야생여우가 사라졌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개발이란게 뭔지 생태계를 그렇게 부셔놔도 되는건지 싶은게 말입니다.

  15. 와.. 야생염소다. +_+
    근데 확실히 겨울철에는 동물들이 많이 굶주려 있네요.

요란하지 않아도 봄이다!

아직 화려한 꽃잎의 향연은 없어도
소리없이 찾아드는 봄이야기를 전하는 곳이 인적 없는 산중이다.
요란하지 않은 봄은 연초록이다.


겨우내  긴긴 가뭄에도  연초록의  소박한 봄날의 꿈을 준비하는 나무는 스스로 물통을 만들고.....


말없이 스치고간 고요의 봄바람에도 연약한 줄기끝엔  움터 오다....


황매화며 백매화며 요란한  꽃망울들이 세상 이곳저곳에서 화려한 봄을 자랑할 즈음
산속엔 , 가시없어  부끄러운 찔레잎 하나  분홍빛 진달래 오기전 봄날을 연초록으로 피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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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은 낮은곳부터 온다고 하던데 벌써 높은 산에도 봄이 찾아 들었네요...
    참, 아침 출근길에 이웃집 담장 넘어로 벌꺼 개나리가 피어있더라구요..

  3. 아침,저녁으로 좀 쌀쌀하지만 봄이 온 것 같네요!~~
    조금만 있으면 활짝 피겠죠?!~~

  4. 아 역시 자연은 벌써 온몸으로 봄을 발산하고 있군요.
    아침 저녁으론 겨울보다 더 춥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서 봄이 온걸까, 이러고 있었는데 말에요.

    • 오~~공감입니다.
      온 몸으로 봄을 발산하는 자연!!
      전시회도 가시고 가끔 산에도 가보셔요~~ㅎㅎㅎ

  5. 새로운 스킨으로 봄을 맞이 하셨군요.!새담님의 사진들을 보니까 정말 봄 느낌이 더 잘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6. 새로운 스킨 정말 멋진걸요.^^
    세담님의 사진에서 정말 봄 기운이 물씬 풍겨요.ㅎ

  7. 오 스킨수정을 하셨군요.
    상단의 이미지는 천지인가요?^^
    노래와 사진 모두 봄내음이 물씬나는군요.ㅎㅎ

  8. 스킨 수정하신거군요...
    스킨 너무 좋아요 깔끔하고...전체적으로...^^
    네..봄이 오고 있네요...좀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9. 연둣빛 새순이랑 새잎들.. 참으로 사랑스런 아이들이지요.
    새벽 등산 때 보니 진달래 꽃망울도 꽤 부풀어 올랐고
    산수유꽃도 곧 피어날 듯 했습니다.

  10. 와~ 노래랑 새순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
    산행하시면서 이렇게 발견하시는 여유보면
    세담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참, 저 이제야 세담님 블로그 오류 안나요 ㅎㅎ

  11. 역시 산꾼께서 봄은 가장 먼저 잡아오시는 군요^^

  12. 물주머니를 달고 사는 나무가 참 신기합니다.
    더 추울 것 같아도, 오히려 산마을에 봄이 먼저 찾아오는 것 같아요...:)
    봄기운 받아 흥얼거리며 돌아섭니다. ㅎㅎㅎ

    • 능선처럼 비가오면 바로 흘러 내리는 곳에 서있는 나무들이 저런 물통을 하나씩 차고 있더군요...
      봄 기운 많이 받으셨나요?
      행복한 봄 되세요!

  13. 요즘 휘발유 버너 하나 살까 고심중에 있습니다.
    콜맨 제품하고 코베아 제품을 가지고 저울질하고 있는데 휘발유버너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히터도 있던데요....

    산행은 여전하시군요.
    간간히 동네산만 다니는데 언제 날 잡아서 광교산에라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고요..

    • 낚시꾼님 오렛만입니다.ㅎㅎ반갑구요!
      개인적으론 코베아제품에 손이 가더군요~
      시조회도 하셔야지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14. 아직 밤이 되면 좀 추운것 같습니다~
    산에는 조금씩 봄이 찾아오는 군요~

  15. 정답이네요.. 요란하지 않아도 봄인 것 같습니다...^^;

  16. 아 ~ 글이 더 멋진데요 ^ ^

    가시 없어 부끄러운 찔레잎 하나
    분홍빛 진달래 오기 전 봄날을 연초록으로 피워낸다.

    캬 ~!!!!!!!!!!!!!!!!!!!!! +_+

  17. 수선화들이 벌써 만개했어요.
    화초가게 앞의 팬시들도 잔뜩 뽐을 내고 있구요. 슬슬 새순들이 돋아나는게 봄은 조용하지만 확실히 다가오는가 봅니다.

  18. 저는 체질상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봄이 오는 것이 무척 반가워요...
    요란하게라도 빨리 왔으면 하는 것은 욕심이겠죠...^^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올만에 왔더니, 집이 좀 줄었네요?
    봄입니다... 글찮아도 올해는 또 사장님과 산을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ㅋ

  20. 제목 넘 좋아요.요란하지 않지만..스물스물 봄이 와있더라구요.
    칙칙한 겨울이 지나면서..이젠 작고 앙증맞은 봄꽃들이 피니..
    산에좀 가봐야 겠네요.
    힘들지 않고 초보가 가기 괜찮은산 소개좀 시켜주세요`~(서울근교)

    • ㅎ 오픈양님 반갑습니다....
      초보 산행 최적지는 양재동의 청계산 아닐까요?
      매봉이 힘드시면 옥녀봉코스도 좋습니다....
      즐산 하세요!

  21. 와우 !!!!! 이곳에서 세담님을 만나니 정말 새로운걸요??ㅎㅎㅎ

    아래 보아하니 2008년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셨던데.... 이곳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암튼 넘 반가와용~~~~구라도 이곳에 종종 들릴께용^^

    • 네이버에서 이곳까지 왕림해 주시고...ㅎ 감사합니다.
      네이버 초기화 되는 바람에
      주소를 몰라 못찾아 뵈었는데~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맹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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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비가 그치고 구름사이로 빛줄기가 희미할때 야탑동의  동네 뒷산 영장산<412m><맹산- 세종대왕이 재상 맹사성에게 하사하여 맹씨문중들이 산아래에 많이 살았다 하여 맹산이라 불리움,맹사성의 묘도 광주직동 방향 중간 능선에 있음>에 올랐다.
틈 날때 마다 올랐던 뒷동산에도 가보지 않은 길이 있었으니
오늘은 등산이라기 보다 가벼운 산보라 생각하고 배낭도 없이 야탑동 아트센터 들머리로 올라
종지봉에서 내려서 매지봉으로 향하지 않고 우측길로 접어들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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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런 크지는 않지만 계곡수가 흐른다.
동네 뒷산에 숨어 흐르는 계곡!
등산객의 발길이 드문 곳이라 그런지 계곡을 따라 풀과 꽃과 나무들이
도심속에 있는 산이라고 보기가 무색할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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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순들은 물이 올라 제법 초록빛 가지들이 굵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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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엔 어김없이 설치류들이 자리잡고 , 특히 고사리 잎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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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꽃들도 계곡을 따라 여기저기 피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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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엔 진달래 망울을 터뜨려 활짝 피어 있는 꽃들이 지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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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면엔 아직 꽃 피우지 못하고 몽오리들만 가득한 진달래들이 동네 뒷산
이름모를 계곡의 봄날을 이야기한다....

산을 오른다는 것이 정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오르기도 하고 자연을 느끼기 위해 오르기도 하고 성취감을 얻기위해 오르기도 하지만
산에 오를땐 스스로 산의 일부가 되고 산에 속한 작은 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될때
비로소 산이 보이고 힘든 등산길도 즐거움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산에 오를땐 산의 일부가 되라"

산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0) 상세보기
코믹컴 지음 | 아이세움 펴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바이벌 고수들의 첩첩산중 탈출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과학상식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의 10번째 권으로, 어린이들이 만화의 재미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권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중국 대륙을 비행하다 갑작스런 번개로 추락 사고를 당한 모모 일행의 이야기를 다룬다. 단원 사이마다「서바이벌 상식」코너를 삽입해 본문에서 다룬 과학




  1. 사진솜씨...죽이네요
    참 다재다능한 분같군요^^ 즐감

  2. 봄 만끽 ㅎㅎ

  3.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영장산에도 갈곳이 있나보네^^*
    영상이 영화보는 느낌~~~

  4. 찔레순이 이리도 예뻤나요?
    꽃들이 아주 생동감 있네요.
    사진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5. 아.. 너무 좋네요...
    평소에 가보지 않은 길로 가보셨군요?
    세담님의 사진덕에.. 잠시나마.. 저도 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6. 제 블로그에서 듣던 곡을 이곳에 와서 들으니 참 반갑고 편안하네요.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합니다.
    전에 제가 산수유꽃으로 말씀 드렸던 꽃이 지금 보니 생강나무 꽃이었군요.
    산수유꽃이랑 생강나무꽃은 얼핏 보면 참 구별하기 힘든 것 같아요.
    생강나무꽃은 산수유꽃보다 꽃송이가 더 탐스럽고 꽃이 뭉쳐서 핍니다.
    산수유꽃은 비밀정원의 포토로그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꽃보다 아름답고 싱그러운 찔레순이 참 보기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4월엔 더 많이 행복하시길요~ ^^

  7. 쉽게 지나치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세담의 능력!!!
    진달래로 배불리던 그 때가 그립고나~~~~~~~~~~~~~~~~~~~~~

    • 진달래로 배를 불려? 뻥이 심하오 꿀이나 따 먹었음 모를까나?

    • 경상도에선 참꽃귀신...문둥이가 무서워
      진달래 꽃은 잘 꺽어 먹지 못했는데...
      강원도 고라데이 출신인 탓에 저 뻥도~ 통하겠구먼

      근데. 그때 배불리던 게~ 건너편 집 살구 아니엇남?
      그거 따온 사실 들켜서~
      따버린 살구를 무신 재주로 다시 붙인다고
      모친 어명에 다시 달아 놓으려구 발버둥 친 사실은
      나도 안다만...ㅋㅋㅋ
      진달래로 배를 불린 건...내도 좀 수긍이 안간다^^*

    • ㅎ~
      진달래로 배불렸다...함은
      먹을게 없어서 헛배채우느라 애썼다...뭐 이런 표현이지...그걸가지고...
      글고 그건 살구가 아니고 복숭아 올시다.
      서리하다 주인한테 걸린 건 몇 번 안되는데
      이거야 원 어무이에게 숱하게 걸려 얻어터지다니....끙~~~

    • 맞다...까칠복숭아 구나
      경험으로 체득한 사실은 평생을 간다니깐
      그때 종아리 많이 아팠제 ㅋㅋㅋ
      지금도 잘 허기지는 싸리빗자루
      쯧쯧 젓 배를 골아가지구 ㅜㅜ
      다음에 밥사줄께
      ㅎㅎ

    • 펀. 펀. 펀.^^*
      재밌네요
      저도 좀 사주세요

  8. 오늘은 '이정표'(?)~얘기가 빠진대신...^^ㅎ
    산보하실때의 시적 감성그대로
    잔잔해진 맘안고 편안하게 봄맞이 하고 가요^^감사~

  9. 산에 오를 땐 산의 일부가 돼라. 명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