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구간 : 양벌리 - 백마산 - 용마봉 - 발리봉 - 매산리 산행일시 : 4월 초 수요산행 날씨 : 더운 봄날씨,시계흐림 - 광주산맥의 일부인 백마산 ~ 태화산 능선길중 미답지로 남아있던 용마봉-발리봉 구간을 산행. 참가인원 : 세담, 뽀대일부 백마산 들머리는 여러곳이 있으나 양벌리 대주 아파트 앞을 들머리로 삼으면 주차가 편리하고 지능선을 타고 주능선으로 금새 올라설수 있는 곳이다. 대주아파트 옆 교회 들머리로 오른다. 능선마다 진달래들은 활짝피고...... 호젓한 길을 올라서 15분정도만 가면 지능선과 맞는 길이다. 능선 등산로는 이미 신작로 처럼 훼손되어 있다. 삼거리에서 좌측능선길로.... 주능선과 만나는 지점에서부터 산아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