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11.02 가을이 가는 길 47

가을이 가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심에서 10여분 거리에 숨어있는 좁은 도로,
문형산 자락을 4km남짓 돌고 돌아 분당에서 광주시로 넘어가는 길.......
지도에도 잘 표기되지 않은 소로!

10월을 하루 남겨둔 그 날
물안개 자욱한 길을 따라 고개를 넘다 길 속에서  한 걸음씩 물러나고 있는
가을을 만났다.


'인터넷 이야기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  (45) 2008.11.28
노오란 은행잎들이.........  (50) 2008.11.12
오이도의 하늘  (46) 2008.11.05
노을이 가을을 부르다.  (18) 2008.10.10
가을이 오다.  (16) 2008.10.02
깊은 산의 건축물  (0) 2008.09.11
도시의 노을  (13)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