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03.01 둔지봉,도심곁에 숨어있는 호젓한 능선 (42)

둔지봉,도심곁에 숨어있는 호젓한 능선

산행일시 2009.02.28  산행구간 : 궁내동 노블레스 - 능선길 - 302봉 - 둔지봉<태봉산> - 257봉 - 능선길 - 궁내동날머리
날씨 : 맑고 포근하지만 시계불량  산행시간 : 2시간여의 가벼운  트레킹 코스

토요일 장거리 산행을 가기가 내키지 않아 미답지로 남아있던 산 둔지봉을 찾아 보았다 !
분당 도심 곁에  있지만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분당도심과  가로막혀 있어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자그마한 산 둔지봉.....
하지만 파교신도시가 대부분 입주 되고 나면 둔지봉이 판교의 앞산이 될 것이므로 신작로 같은 등산로가 나고 숲이 훼손 될것은 자명한 사실이라 미리 한번은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발 고도가 낮고 흙산이라 편안한 뒷동산 같은 산이지만 사유지가 많아 숲이 잘 조림되어 있는데 소나무 숲으로 빽빽한 곳들이 많아서 피톤치드 산림욕하기에 아주 좋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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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담님 산행기는 너무 자세하게 올리셔서
    제가 꼭 갔다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답니다~^^
    그래서 매번 여기저기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몸은 비록 움직이고 있지않지만요~

  3. 한 겨울에도 피톤치드가 눈송이처럼 쏟아지는 둔지봉! 태봉산!
    푸른 소나무가 이처럼 잘 자라는 곳! 보기는 드물거다
    판교가 금싸라기 땅이라고들 하지만...산객입장에선 이 둔지봉이 진짜 금덩이같다
    울창한 숲길로 아지자기 이어지는 등산로~ 번개산행으로 자주 가야겠다
    새해들어 ~접고 펴는 블로그로 또 다시 진보를 했구먼 ㅋ

  4. 봄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네요.
    귀여운 다람쥐도 보이고요^^

  5. 이거 가까운데 의외로 좋은 곳이 있었군요....

  6. 소나무 정말 싱그럽군요
    저의 집에서도 가까운데 추천대로 함 가봐야겠어요
    세담님 편집이 굳이에요
    페이지가 빨리 떠서 좋습니다
    즐산하세요

  7.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네요..
    근데 사진마다 등장하는 분이 세담님 맞으시죠...

  8.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잘 접수 해 놓았습니다.
      안겹치도록 노력하구요~
      날 잡히는데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ㅎ

  9. 저런 산길은 우리같은 초보도 갈수있겠어요
    사진 솜씨인가요? 소나무가 너무나 싱싱하네요...

  10. 정말 호젓해보이네요^^
    저도 한번 따라 올라가보고싶은.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세담님^^

  11. 정말 소나무만 보면 계절을 가늠하기 힘드네요.
    이제 봄비가 그치고 나면 완연한 봄기운이 올까요?^^
    아 위쪽엔 눈이 온다고 하던데..ㅎㅎ

    • 소나무 숲에선 계절을 모르겠더군요~ㅎ
      금주만 지나면 봄이 시작 되겠지요?
      산아래에는 벌써 파란 새싹들이 돋아있더군요!

  12. 와..다람쥐가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
    근데 그 느낌은 맹산이랑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감시탑도 그렇구요 ^^;;

  13. 확실히 봄이 오고 있는가봐요. 간간히 보이는 초록빛이 겨울산 사진보다는 싱그러운 느낌이 들어요. 이제 곧 봄이 되겠죠? >.<
    저도 봄에는 산행을...ㅎㅎ

  14. 사학을 전공하셨나 봐요
    어떻게 가시는곳마다 해박하게 아시는지 놀랍습니다

  15. 와~ 오랫만에 보는 다람쥐가 너무 반갑네요^^
    예전에는 시골동네에는 참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은것같아요..

  16. 다람쥐!! 짱 귀여운데요? ㅎㅎ
    우와..... 요즘 산이 참.... 즐거운데요 ? 요번 주말에는...
    한번 산에 산책삼아 올라가 봐야겠어요 ^ ^

  17. 아직 날씨가 좀 춥던데
    산에 올라가면 따뜻할까요~

  18. 아~제가 직접 둔지봉에 올라 갔다온듯한 착각이^^~~
    너무 제가 실내에서만 지냈나바요~~^^가까운 곳이라도 우선 산행해볼께요^^

  19. 블로거배 산타기라도 한번해요 ~ 봄인데 등산한판은 필수 !

  20. 윗분이 말씀하셨지만...정말 자세한 글과 사진에 저도 제가 직접 갔다온듯한 느낌이에요^^;;
    세담님 잘 지내고 계셨죠?? 오랫만입니다!!후훗
    둔지봉이 어딘가 했더니 저기군요...;;

    • 예~~오랫만입니다.
      귀환을 축하드리구요~~~자주 뵐수 있겠군요!
      둔지봉이 거기예요~ㅋㅋㅋㅋㅋ

  21. 언제나 그렇듯 세담님의 음악 센스는 ㅋㅋ
    따뜻한 봄날 사진과 글과 음악과 거기에 햇살까지 함께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