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12.30 겨울나라
  2. 2009.11.05 화려한 가을은 가고..... (10)
  3. 2008.11.28 세월의 흔적 (45)
  4. 2008.07.05 청계산의 다른 풍경 (33)
  5. 2008.02.14 겨울 산 (8)
  6. 2008.02.14 겨울새 (1)
  7. 2008.02.04 눈 쌓인 검단산 (4)

겨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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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가을은 가고.....

갑작스런 가을비와 기습한파가 지나가며 산중엔 겨울이 냉큼 들어와 있다.

 
화려했던 잎들은 추풍낙엽으로 쌓여가고


겨울의 문턱에 선 나무는 우울하다.


여름내 시원하던 물줄기도 잦아들고


이곳 저곳 가을이 힘없이 쓸려 가고 있다.


화려했던 가을 잔치의 흔적들만.....

  1. 가을이 지나 가는군요 ^^

  2. 너무 머쩌요^^
    이제 사진블로거시네요....ㅎㅎ
    감기조심하시고..남은 가을도 행복가득하세요~~

  3. 이제 겨울이죠.. 헌데 오늘은 다시 가을이더군요. 따뜻하던데요..ㅎ.ㅎ

  4. 정말 살같이 가을은 지난다더니,,어느새 옷깃을 여미는 날이 찾아와버렸네요..

  5. 어느세 가버린계절 아쉽네요
    조금 더 느끼고 곁에 두고싶었는데
    어쩝니까 내년을 기다려야지

  6. 표현이 넘 멋져요

  7. 안개속의 나무가 너무 멋집니다.^^

  8. 물이.. 너무나 맑군요. +_+
    이제 가을이 가버렸음을 알리는 비가 오더니.. 무척 춥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으니 남은 마지막 가을을 좀 즐겨주어야 겠어요~

  9. 물이 정말 환상입니다.

  10. 산내음. 물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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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의 담벼락을 지나 뒤뜰로  들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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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길게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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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빛깔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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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담은 만큼 깊이의 색이 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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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평소에 일하다 지칠때는 가끔 여기다, 우리네 기와집을 하나 지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자위합니다^ㅡ^
    가끔 스케치도 해볼때도 있구요 ㅎㅎ,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생각하는것은 공짜니까요^ㅡ^!!
    그리고는 돈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하며 현실로 되돌아 옵니다 ㅡ.ㅡ;;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ㅡ^!!

  3. 민속촌인가요?.. 몇년전에..민속촌 근처에 살았었는데 =_= 한번도 못가봤다죠~

    사진 잘보고갑니다^^ 달력응모해보세요~

  4. 이젠 카메라 세수대야 들이미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거 같당!
    마치 고궁마루에 앉아서
    음악을 듣는 느낌이네^^*

  5. 여기가 어디나요? 옛 멋스러움이 있어서 좋아보이는데요..

  6. 와~~ 멋져요 세담님.. ㅎ

    저도 꼬마 였을땐 양옥집과 아파트가 좋더니..
    조금씩 커가면서 이런 한옥이 좋더군요.

    흙냄세와 정취가 묻어나서 그럴까요?
    ㅎㅎ

    세담님도 이처럼 좋은곳 많이 다니시니..
    카메라를 전문가용 사셔서 포토 블로깅도 하시면..
    대박 나실것 같은데요. ㅎ

  7. 겨울이라 그럴까요? 조금 쓸쓸한 기분이네요.
    여름에 저 마루에 앉아서 수박하나 깨서 먹으면 정말 시원하겠단 생각이 듭니다...^^

  8. 여기가 어디예요??
    너무너무 잘 담으셨어요...
    아마 저 풍경들도 세담님께 감사하고 있을 듯하네요....

  9. 목조건물의 고택에
    나뭇결 따라 따스한 정감과
    계절의 스산함이 함께 있네요
    무심코 지나친 풍경도 세담님 사진안에선
    여러 이야기가 들리는군요...

  10. 아~ ㅋㅋ 한옥에서 자고 시포라~~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11. 뿜어나오는 사진고수의 내공이 보입니다^^

  12. 기둥의 나무결이 아틉니다!

    옛시간과의 조우로군요,,,^ ^

  13.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 마당에서 여인들이 널뛰기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14. 고택인데 원래 단청은 칠해져 있지 않았던거 같네요.
    손길이 자잘히 묻은 나무기둥의 결이 저리도 단정히 보이는걸 보니 참 좋습니다.

  15. 예전에 한옥에서 살아서...역시 다시 살라면 못살지만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던거 같긴해요.
    워낙 담벼락이니 기둥이니 이런거 좋아라 해서..후후

  16.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들과
    정갈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옥의 모습이 약간 쓸쓸하면서도 기품이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17. 웬지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을것 같은 담장길~~~
    그 집 마당쇠는 엄청 부지런한가봐요,,, 저렇게 말끔히 비질을 해놓은걸 보니...

  18. 이맘때쯤이면 옛날에 문풍지도 바르고 그랬던거 같아요..

  19. 지금 통마루엔 차가움만 가득~~
    그러다 햇살 비치면 너무 따스해지죠^^

  20. 말없이 서 있는 풍경인데 참 많은 걸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푸근하고 참 좋은 풍경이에요~ ^^

  21. 와.......대부분 빛이 바랬거나, 의미를 잃어간다며
    다시 색을 칠하는게 보통인데,
    세담님만의 시선에 정말 넋을 잃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세월의 흔적.....
    아직은 한참 어린 제가 이러면 웃기긴 하지만,
    저도 가끔 시간과 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례라면 죄송하구요....

    곁들여주신 음악까지, 늦은 밤 감성에 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이슨님의
      감성이 풍부하셔서
      무엇을 보더라도 느낌이 다른거 아닐까요? ㅎㅎㅎ

      댓글이 늦어서 지송해요~~~

청계산의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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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연리목 과 7월의 연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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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텅빈 고요의 길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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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로 붐비는 7월의 길마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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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인 계단길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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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비에 젖은 계단길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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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매서운 바람앞에 선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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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로 북적이는 7월의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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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에서 바라본 눈쌓인 망경봉과 이수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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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신록으로 푸른 망경봉,이수봉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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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겨울 매봉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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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들의 목소리로 소란스러운 7월의 매봉

- 비도 오고 무더운 날씨 멀리가기엔 부담스럽고......가벼운 청계산에  올랐다.

  1. 산풍경~ 겨울과 여름의 대조에서
    뚜렸하게 사람들 삶의 형태가 보이는 군요
    여름날 대하는 색다른 풍경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합니다

  2. 오늘 저도 갈곳이 마땅찮아서
    지금 주섬주섬 챙겨서 청계산으로 나서는데
    미리 다녀오쎴군요^^*
    아이구 ~ 저 인파속을 뚫고 가려하니
    출발도 전에 미리 걱정입니다

  3. .
    모야~ 야간산행 운운하더니
    으시시한 공동묘지가 넘 무서웠나 보다 ㅋ
    어휴! 풍경만 봐도 답답하다
    역쉬~ 뽀대가는 길은 명품산길^^*
    하여튼 땀흘려 고생했구먼
    가이드 길은 회원들을 위해서 달콤한 길만 갈 수없는 법이제

  4. 와~ 배경이 저렇게 멋지게 들어오는 곳이 있군요
    가만보니 중원산이란 곳에 올라가서 용문산을 배경으로 찍으면 되나보죠
    함 ~ 가봐야 겠군요, 너무 멋진사진입니다

  5.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청계산..
    서울 근교에 아름다운 산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

  6. 같은 나무가 저렇게 변화를 주고 나니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세담님 생각 쫓아갈 이 그 누가 있으랴???
    멋지십니다...

  7. 세월이 잘도 가는가 봐요...
    또다시 금방 저렇게 마른나무 흰눈이 오는 산이 오겠지요.
    우리는 그 자연속으로 돌아가고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갑자기 세월의 무상함이....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웃는지 아무도 몰라~~~~~~~~~~~~~
    누구 알유 ???

  9. 사진대비의 산행~ 색다른 풍경이고 맛이네요

  10. 으~ 더워 산가고싶네용!

  11. 요즘은 무더위를 피해다니느라 지기가 올리는 것도 없는데
    웬~ 방문객은 벌써 33000 훌쩍 넘어간다나 ㅋ

  12. 산은 산이요, 바다는 바다로다

  13. 눈이 소복이 쌓인 지난 겨울의 청계산 모습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산뜻한 날 되시길요.^^**

  14. 새롭네요

겨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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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산엔 밤이 없다.
            매섭게 내리치는 찬 바람에도
            푸근해 오는 마음따라
            온통 하아얀  눈 꽃들이 전등이 되고
            산 객의 하산 길을 밝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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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산엔 밤이 없다
    눈꽃들이 전등이 되고
    산 객의 하산 길을 밝혀 준다..
    멋진 표현이시네요.
    밤에는 커녕 대낮에도 눈 쌓인 겨울산에 못 가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2. 야간산행을 즐기시는군요.
    군데군데 언곳 조심하시구요.

    이곳으로 살림을 옮기시나봅니다.
    집들이 하시는거죠? ㅎㅎ

  3. 이러다 등단 하는 거 아닌지^^*

  4. 이삿짐 정리되면 바짝 얼어있는 프로필을........ 바꾸어주마^^

겨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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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산 자락에 눈이 가득 쌓인날
             국사봉 정상에서  이름모를 산새들을 만나네요,
             온통 눈밭이라 먹을 것이 없었는지
             등산객들이 던져놓은 땅콩을 주워 먹으러 다가서는데
             사람이 근처에 있어도 개의치 않고 다가오는 모습에서 굶주림을 봅니다.
             산 새들의 겨울나기도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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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고단함으로 라도 목숨 부지하는 생명력에서
    삶의 경이가 느껴지는 산새의 겨울나기... ... ... 수작이네^^*

눈 쌓인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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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으로 갈까? 고민.....
결론은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하남시에 소재한 해발657m의
검단산으로 향했습니다.서울 근교의 여러 산 중에서 팔당호의 풍경과
서울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매력과 동시에 체력을 테스트 해
볼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었지요.....서울 근교의 산들을 몇 주에 걸쳐
오르고 나면 제법 이름있고 큰 산으로 가도 될만큼 트레이닝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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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즐겨 다녔던 충혼탑 등산로가 아닌 주차장 입구에서
바로 올라가는 긴 코스를 택했습니다.정상까지는 약3.5km의 코스인데요
능선을 타고 산행을 하기에 간간이 경치도 볼수 있고
계단과 밧줄코스,너덜지대등 다양한 루트가 있어서 재미있게
오를수 있는 코스입니다.아직은 등산로 초입,콧노래 부르며
느긋하게 산행을 즐길수 있는 오솔길이라 앞서 가는등산객들도
발걸음이 가볍고 힘이 넘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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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 묘역이 가까워 지자 간간이 녹지 않은 눈들과 경사진 길들인데요
산보하듯 올라가는 길은 끝나가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고 등산객들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는군요.그래도 아직은 포근한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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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 묘역을 지나면 얼마가지 않아 여기저기 눈들이 쌓이고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진등반로가 나타납니다.아이젠?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갈등을 겪는 곳입니다. 계속가야하나?
그만 가야하나? 다행이도 세담은 오래전 쓰던 아이젠을
배낭에 달고온 덕분으로 계속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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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두께로 눈이 덮인 가파른 5부능선을 넘고 나니 아래에
팔당대교가 눈에 들어오네요.제법 올라 왔다는 느낌이 들지만
이제부턴 눈덮인 가파른 길들만
기다리고 있으므로 등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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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긴 능선에 올라서자 정상 1.95km란 표지판이 나오고 이젠 정말 눈 길 입니다.
곧 벤치나 평평한 곳이 나오면 아이젠을 신어야 겠습니다.경사지고 눈덮인 너덜지대
아주 미끄럽습니다.엉금엉금 기어서 올라가는 분들, 아이젠 신고 성큼성큼 올라가는
이들....제법 힘든 곳이지만 부지런히들 올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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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등산로에다가 차가운 산 바람까지 몰아쳐대니 귓볼도 시려오고
~~~~하지만 이렇게 눈밭을 헤치고 올라오니 전망바위 능선에서
한강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마치 정상에 온 기분입니다. 아직 더 올라야 하지만  기분이 넘 상쾌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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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휴식을 취하니 체온이 내려갑니다.다시 눈길을 헤치고 부지런히
걸음을 옮겨봅니다.8부능선 쯤의 큰 소나무에 가까이에 오자
풍경은 설원인데 바람이 멎어주네요......ㅎㅎㅎㅎ눈 밭이 정말 시원 합니다.
큰소나무 능선에서 바라본 양평,홍천 방향의 산들입니다.
저 멀리 희미하게 백두대간이 보이네요.이제 정상이 가까운가 봅니다.
눈들이 제법 깊이 쌓여 있고 나무가지엔 눈 꽃들이 지지않고 피어서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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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가까이에는 이렇게 포근해 보이는 눈꽃들이 한 창입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지만 이제 정상이다 생각하니 발걸음에는
힘이 더 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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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있는 헬기장과 공터 입니다.저기 파라솔아래  막걸리 아저씨가 보이네요~
산아래 경치좀 둘러 보고 시원한 막걸리에 한잔에 멸치안주 하나 해야겠습니다.
산 정상에서 맛 보는 막걸리는 그 맛이 기가 막히지요....물론 과음은 금물입니다.
ㅎㅎㅎㅎㅎ

검단산 정상 표시석입니다.해발 657m , 팔당호수와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눈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올라 오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풍경 감상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하남시의 해발이 50미터 정도밖에 안되니
제법 가파른 길을 올라와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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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기전에 팔당호 쪽으로 앵글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사과를 베어먹고 던졌다가 딱 걸렸습니다....ㅎㅎㅎㅎㅎ
쳐다보니 무안해 하며 돌아 서더군요...으이궁!하기사 저런건
나무거름이라도 되니 다행이죠?
사진도 마니 찍고 바람도 맞고 눈도 뭉쳐보고 했으니
다시 내려 가야 겠습니다.
눈 길이라 올라오는 시간이 2시간30분이나 걸렸네요<사진촬영시간 포함>
어두워 지기전에 도착하려면 내려가는 길은 계단길 코스로 통하는
정상--->충혼탑코스---->주차장 <약3.45km>
로 정해야 했습니다. 전나무 숲이 아름다운 코스이지요...
하산기는 다음 기회에 올립니다~~~~


  1. 저 사과는 날아가
    누구 마빡에 떨어질런 고?
    ^^*

  2. 내 얼굴 나올까....작은 눈........빠지게 쳐다봤더니....다른 날이네...ㅋㅋㅋ
    녀석....일찌감치 사진 여행가나 되었음 책 잘팔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