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산성은 성곽길외에도 성내부에 울창한 숲길의 산책로들이 잘 만들어져 있어 사색과 걷기를 함께할수 있는 곳이며 검단산과 왕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훌륭한 등산코스도 될수 있고 용마산과 하남검단산을 연계하면 장거리 종주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 지하철역 남한산성 입구역에서는 산성입구가 오히려 멀다. 산성역에서 하차하여 9번,52번 버스를 이용하면 남한산성위의 산성마을 주차장까지 올라가므로 노약자들도 남한산성을 쉽게 탐방할수 있다.
'산행 이야기 > 수도권남부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산 2, 국기봉 능선길 (27) | 2009.11.24 |
---|---|
청계산에 첫눈 내린날 서울 하늘의 스모그 (31) | 2009.11.22 |
삼성산, 재미있는 능선길과 시원한 조망 1 (14) | 2009.11.20 |
복원중인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 돌아보기 1 (28) | 2009.11.16 |
남한산성 최고의 조망명소 연주봉 옹성 (13) | 2009.11.13 |
청계산 단풍, 서울 청계산에 화려한 단풍 길이 숨어 있었네 (42) | 2009.10.27 |
청계산, 장마철 원터골 산행기 (24) | 200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