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의 병풍, 오봉산의 봄 풍경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다시 소양댐에서 배를 타고 찾아가는 여행의 묘미를 쏠쏠하게 느낄수 있는 춘천의 명산 오봉산(779m)은 청평사와 구성폭포등 많은 볼거리를 품고 있으며  멋진 암릉으로 이어진 비로봉, 보현봉, 문수봉, 관음봉, 나한봉의 다섯봉우리가 소양호의 뒤편을 둘러싼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오봉산 오름길


봄이 찾아 오고 있는 오봉산~


오봉산에서 바라본 부용산!


오봉산에서 내려다본 소양호


신록이 완연하다.


가파른 직벽 내림막길에서 내려다본 청평사


청평사의 주말


뒤돌아본 오봉산


시원한 구성폭포


물줄기는 여름의 그것이다.


구성폭폭와 산객들......






  1. 세담님 오늘 사진도 너무 잘 봤습니다.
    이렇게 산을 좋아하셔서..행복한 기분..잔득 배여 있는 사진^^

  2. 오봉산에서 내려다본 소양호의 전경이 너무 좋아요
    굽이굽이 흐르는 젖줄이 그대로 보입니다

  3. 봄 산행 풍경을 보면서 저절로 제 몸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폭포물이 상당히 시원해 보이는군요. :)

  5. 역시 북쪽이라 봄이 늦는 편이군요.
    오봉산의 바위능선이 인상적입니다.
    배를 타고서 하는 산행이라 뭔가 낭만적이고 한편
    코믹하기도 합니다...ㅎㅎㅎ

  6. 전 등산 장비는 다 있는데 산을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ㅡ.ㅜ;;;

  7. 폭포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때가 다 되었나요?^^
    완연히 짙어진 신록의 산길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탁 트여지는 기분입니다.
    좀채 산행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별세계 같이 느껴지는데요.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겨울같은 봄이 계속되더니
      이젠 여름같은 봄날들이 이어지네요.ㅎ시원한 폭포수 찾아 떠나보세요^^♬

  8. 5월달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지만 제가 가장 고통받는 달이기도해서 나가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놈의 알레르기 ㅜㅜ
    대신 세담님 산행기로 눈요기라도 하니 다행이네요.^^

  9. 아주 오래 전에 청평사에 갔다가 오봉산을 조금 오르다 내려 왔던 기억이 나네요.
    배가 끊겨서 그곳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숙소가 배 안에 있었지요. 창밖으로 달빛에 너울거리던 강물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아름다운 추억이 서린 곳
    기쁘게 만나고 갑니다.
    세담님 기쁜 주말 되시길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봄처럼 찾아주시고. ㅎㅎ지금은 좀 돌아가서 그렇지 차도 들어갈수 있답니다. 분위기는 엿날 그대로 입니다.

  10. 와.. 참으로 시원하네요! 사진으로나마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11. 다섯봉오리 라서.. 오봉산 인가요?? ㅎㅎ

  12. 그러고보니 이번 봄에는 등산을 몇번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름에 더워 부담되는데... 그래도 고산 등반을 위해 체력단련 차원에서 계속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