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이 아니라 짝퉁 지구촌?

용인 민속촌에 이국적 풍경이 ...... 민속촌이 아니라 이젠 사이비세계촌 혹은 짝퉁지구촌이라 불러야 겠다. 물론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이 세계민속관들과 영화홍보관의 경우엔 전체적으로 성의 없는 운영과 시설들로 전시 시설을 몇개 추가했다는 것 외에는 별 볼 일이 없는 것 같다. 실제 관람객들도 드물 뿐더러 간혹 관람후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은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았다. 고객이 원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입장료를 받는 것이 타당할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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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담님^^
    하루 잘 보내셨어요??
    화가 단단히 나셨나보네요....
    편히 쉬시고...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3. 민속촌도 MB의 신자유주의(세계는 등돌리고 있지만, MB는 꿋꿋하게 밀어부치는..)의 영향을 받았나보네요.
    뚝심없이 그저 흉내만 내는!!

    모쪼록 편안한 밤 되셔요~ ^^

  4. 예전에는 서울 친척집에 가던가 하면 민속촌 구경을 많이 시켜주곤했는데,
    요즘은 전국 각지에 그런 곳들이 많아서 좀 발길이 뜸해진것 같아요.
    나름대로 다른곳들과 특화시킨다고 해놓은 것 같은데, 정체성(?)은 무시하고
    겉만 치장해 놓은 듯하군요.

    • 예~~맞습니다.
      정체성을 잊어버렸는지 이상한 나라에 온것 같더라구요!!ㅎㅎ
      오히려 지방의 민속촌들이 더 알찬 듯해요...

  5. 민속촌 가서 재미있게 구경 실컷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너무 강해서 좀 아쉬웠던 면은 있었어요...
    특히 세계민속촌은 좀...ㅡㅡ;;;
    그 앞의 놀이기구 몇 가지 타다가 패스해 버렸던 곳입니다..
    좀 더 옛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집들과 건물들 확충에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 ㅎㅎㅎ 라라윈님도 다녀가셨군요~~
      놀이터인지 세계관인지.....안타깝더군요
      특히 드라마홍보관은 가관 이었답니다.
      그런걸 돈내고 보라니...쩝!!!ㅎㅎ

  6. 이름값을 못하는 곳이 너무 많은 느낌입니다.
    뭔가 입장료를 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허무함이
    느껴지는 그런곳이 너무 많아요 아인스월드 라는
    세계의 축소판 뭐 그런 전시장을 간적이 있는데
    제주도에 있는 같은 느낌의 전시장보다 훨씬 작고 입장료는 비싸고
    볼거리 그런거는 아예 없고;;;;

    • 아주 안습이지요
      거창하게 자유이용권리하고 끊고
      들어가 보면 이건 머???? ㅎㅎㅎㅎ

      민속촌도 이름값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7. 간혹 전국의 관광지라는 곳을 가보면 그 주위의 식당이며 술집이 난잡하게 들어서 있고 위생상태도 좋지 않고 혹 외국인라도 방문한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울 정도더라구요. 이게 과장된 말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20전년 풍경과 거의 달라진 것이 없는 정도로 느겨집니다. 외국으로 나가는 곳 만큼 디즈니랜드나 전통민속마을 처럼 외국인들이 들어오게 하는 멋진 명물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 이곳도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메뉴도 천편일률적인~ 비빔밥 못먹고 죽은 귀신이라도 있는지 식당마다 비빔밥~~타령...ㅎㅎㅎ

      한국을 대표한다는 민속촌 수준이 이정도랍니다....
      그냥 임대료나 받고 하는 그런 장사수준의....ㅎㅎㅎ

  8. 움,,, 막장 민속촌인가요???
    정치판도 막장 정치판이니,,,참,,;;;;;

    그동안 베리 잘 지내셨지요? ^ ^

  9. 사진만 봤을때에는 멋있게 보이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저런곳도 있나? 하고 갈려고 했더니
    세담님 글 보니깐 실속 없는 곳 같아서 pass 해야겠습니다

    • ㅎㅎㅎ 자유이용권권 끊지 마시구요
      입장권만으로 전통 마을과 시장등 돌아 보는 것은 그런데로 추천입니다~~~

  10. 요새 막장이 유행인가요...
    일단 가서 봐야알겠지만...사진상으로는 별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군요.

  11. 세담님 덕분에 무료관람을 했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아. 그런게 생겼나요? 민속촌 그대로도 별로 였지만 이건 더욱 아잉듯...
    3년전엔가 본사에서 온 직원 민속촌 구경 시켜준다고 데리고 간적이 있어요... ㅎㅎ 볼게 없어서 마이 미안하더라구요 행사가 그닥 없어서 아주 썰렁했던 기억이... 세담님 의견에 절대 공감입니다. 전통 먹거리 체험이라든가 시식 코너...

    • 아주 썰렁하더군요!ㅎㅎㅎ
      처음 가시는 분들은 전통적으로 유지되어온 민속촌 구역은 가보실만 하답니다~~~ㅎ
      개선은 않고 고객 주머니만 털려고 하니 문제가...ㅎㅎㅎ

  13. 작년에 저도 민속촌에 갔었을때 세계민속관은 정말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허접하고, 관리도 제대로 안해 먼지가 쌓이고 각 나라들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더구나 어느 한 식당은 단체손님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개인손님을 못받는다고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때 사람들의 표정이란..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많은점이 이러한 이유때문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 민시오님 말씀 실감하네요~~ㅎㅎ
      난방조차 안되는 전시장을 돈 받고 입장 시키는 그 배짱이 정말 좋더라구요..ㅎㅎㅎ

      식당들은 불친절에 메뉴 통일 강조에...대단하더구요~

  14. 음...처음 한두장은 사진이 근사해서 멋진걸요!! 라고 생각했는데 내부는;;;
    우리나라는 작은 박물관 이런데는 허접하기가 이를데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 맞아요....허접 전시관입니다.
      거기다 청소도 안되고 볼것도 없고 난방도 잘 안틀어 주는....ㅋㅋㅋㅋ
      제대로 된 전시문화와 마인드가 필요한 곳입니다.

  15. 잡탕 지구촌이 되어 가고 있군요..

    이름 그대로 우리 고유의 민속과 풍습을 알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랬는데,
    이젠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이외엔 별 특별한 면도 없는 그저 그런 거시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16. 세담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ㅎㅎ;

    요즘 너무 바쁘다 무신경했어요. 오늘 겨우 그동안 진행하던 일 마무리되서..
    함놀러 왔어요. 그런데 이제 여행 분야까지 카테고리를 넓히시나봐요? ㅎㅎ

    갠적은으로 반기는 일이지만요. 근데 저 민속촌이 제가 아는 그 민속촌 맞죠?
    차리리 저렇게 차별화 하니깐.. 보기 좋네요. ㅎㅎ

    • 요즘 미디어유 식구들 많이 바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세요~~ㅎㅎㅎ

      카테고리 넓힐생각은 없구요
      찍어 놓은 사진이라 숙제하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ㅎㅎ

      그 민속촌 맞아요! ㅋ

    • 민속촌의 놀라운 변화에 한번 다시 가봐야 겠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

      요즘 바쁜건 사실인데요. 그나마 조금 짬이 생겼어요. ㅎ

      세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ㅎㅎ
      또, 놀러오겠습니다. ㅎ

  17. 이런곳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그냥 겉모양만 복사했다는 느낌이...
    이곳은 그냥 패스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18. 차라리 이 비용으로 민속촌의 부족한(또는 부실한) 시설 보충이나 관리, 등에 더 투자했으면 더 좋았을듯하네요...
    전통문화 공연이나 참여행사 등을 확충해서 외국관광객을 우리나라 문화를 더 가깝게 접할수 있도록 하면 민속촌이 더 사랑받는 공간이 될듯도 한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군요..

    • 너무 상업적으로 치우치다보니
      주된 테마가 무엇인지 잊어 버렸나 봅니다ㅎㅎㅎ
      심지어 눈썰매장까지 두면이나 있다더군요~~

      외국인유치할 의도 보다는 놀이문화에 익숙한 내국인이나 더 받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19. 사진으로 보니 외부 풍경과는 달리 내부는 텅텅 비어있네요~;;
    거기다 관람료까지 비싸다니... 오래갈것같진 않아보이네요;;

  20. 가본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식구들 오시거나 하면 꼭 가보기 좋은 장소였는데 이젠 아닐거 같네요.
    차라리 멀더라도 전주나 하회마을쪽이 낳을듯 싶네요.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니한만 못하죠. 많이 아쉽습니다.

  21. ^^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나봐요...

    저도 얼마전 아이들 둘이랑(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확신하고)
    가족나들이를 민족촌으로 갔습니다.

    첫번째 놀란것은, 입장료 였고...
    두번째 놀란것은, 관람방향이었습니다....
    화려한 모양에 이끌려 시계반대 방향으로 향한 순간...
    ^^ 시계방향으로 돌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