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11.02 몰운대 [沒雲臺]의 가을 6

몰운대 [沒雲臺]의 가을








몰운대의 500년 노송




시인 황동규가 노래하던 몰운대의  저녁


붉게 저무는 화암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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