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입구의 특징적인 메뉴도 운영의 차별화도 없는 식당촌을 지나며 씁쓸한 기분으로 세계관에서의 실망감....그리고 드라마홍보관인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전시관이라 사진 한장 안찍고 민속촌의 전통가옥 촌으로 넘어왔다. 시장과 마을 그리고 관청등 옛부터 잘 보존된 구역을 돌아보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위의 각시탈 판매점은 중국산 기념품 일색인 민속촌네 상가들 중에 몇 안되는 국산기념품 가게이다. 정문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민속관 근처의 그네터 .... 개천을 가로지르는 정겨운 돌다리? 겸 물막이 풍경 다리위에서 사극을 열심히 촬영중이다. 저잣거리로 건너가는 나무와 흙으로 만든 삽다리. 나무로만 지붕을 엮은 너와집의 지붕이 독특하다. 옛 물방앗간 풍경..... 저자거리의 전통식당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