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11.28 세월의 흔적 45

세월의 흔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긴 세월의 담벼락을 지나 뒤뜰로  들어서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월의 흔적이.....길게 늘어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려했던 빛깔은 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월을 담은 만큼 깊이의 색이 배여있다.



'인터넷 이야기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열매에 봄이 찾아오다!  (19) 2009.03.29
12월의 노을  (40) 2008.12.16
티스토리 달력 응모  (26) 2008.12.03
노오란 은행잎들이.........  (50) 2008.11.12
오이도의 하늘  (46) 2008.11.05
가을이 가는 길  (47) 2008.11.02
노을이 가을을 부르다.  (18)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