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5.19 소양호의 병풍, 오봉산의 봄 풍경 (21)
  2. 2009.06.10 소양호의 병풍,마적산에서 오봉산으로 (52)

소양호의 병풍, 오봉산의 봄 풍경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다시 소양댐에서 배를 타고 찾아가는 여행의 묘미를 쏠쏠하게 느낄수 있는 춘천의 명산 오봉산(779m)은 청평사와 구성폭포등 많은 볼거리를 품고 있으며  멋진 암릉으로 이어진 비로봉, 보현봉, 문수봉, 관음봉, 나한봉의 다섯봉우리가 소양호의 뒤편을 둘러싼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오봉산 오름길


봄이 찾아 오고 있는 오봉산~


오봉산에서 바라본 부용산!


오봉산에서 내려다본 소양호


신록이 완연하다.


가파른 직벽 내림막길에서 내려다본 청평사


청평사의 주말


뒤돌아본 오봉산


시원한 구성폭포


물줄기는 여름의 그것이다.


구성폭폭와 산객들......






  1. 세담님 오늘 사진도 너무 잘 봤습니다.
    이렇게 산을 좋아하셔서..행복한 기분..잔득 배여 있는 사진^^

  2. 오봉산에서 내려다본 소양호의 전경이 너무 좋아요
    굽이굽이 흐르는 젖줄이 그대로 보입니다

  3. 봄 산행 풍경을 보면서 저절로 제 몸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폭포물이 상당히 시원해 보이는군요. :)

  5. 역시 북쪽이라 봄이 늦는 편이군요.
    오봉산의 바위능선이 인상적입니다.
    배를 타고서 하는 산행이라 뭔가 낭만적이고 한편
    코믹하기도 합니다...ㅎㅎㅎ

  6. 전 등산 장비는 다 있는데 산을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ㅡ.ㅜ;;;

  7. 폭포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때가 다 되었나요?^^
    완연히 짙어진 신록의 산길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탁 트여지는 기분입니다.
    좀채 산행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별세계 같이 느껴지는데요.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겨울같은 봄이 계속되더니
      이젠 여름같은 봄날들이 이어지네요.ㅎ시원한 폭포수 찾아 떠나보세요^^♬

  8. 5월달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지만 제가 가장 고통받는 달이기도해서 나가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놈의 알레르기 ㅜㅜ
    대신 세담님 산행기로 눈요기라도 하니 다행이네요.^^

  9. 아주 오래 전에 청평사에 갔다가 오봉산을 조금 오르다 내려 왔던 기억이 나네요.
    배가 끊겨서 그곳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숙소가 배 안에 있었지요. 창밖으로 달빛에 너울거리던 강물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아름다운 추억이 서린 곳
    기쁘게 만나고 갑니다.
    세담님 기쁜 주말 되시길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봄처럼 찾아주시고. ㅎㅎ지금은 좀 돌아가서 그렇지 차도 들어갈수 있답니다. 분위기는 엿날 그대로 입니다.

  10. 와.. 참으로 시원하네요! 사진으로나마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11. 다섯봉오리 라서.. 오봉산 인가요?? ㅎㅎ

  12. 그러고보니 이번 봄에는 등산을 몇번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름에 더워 부담되는데... 그래도 고산 등반을 위해 체력단련 차원에서 계속해야지요.

소양호의 병풍,마적산에서 오봉산으로

산행일시 : 2009.05.30 <토> 11:00 - 18:00   날씨 : 무덥고 뙤약볕~~~~~ㅜ.ㅜ  참가인원 : 푸른산악회 꼬리잡고...
산행구간 : 춘천 위샘밭<천전리> - 마적산 - 경운산 - 오봉산 - 청평사 - 선착장옆 식당 < 14km내외>

소양호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마적산에서 부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중  아기자기한 암릉길로 유명한 오봉산까지의 산행계획에 따라 모처럼 푸른산악회 꼬리를 잡았다. 하지만 서두르느라 그나마 꼬진 카메라를 두고가는 산행이 되어 휴대폰으로  몇컷 찍어 보았더니 화질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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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양호를 휘어감싸고 있는 마적산과 오봉산,
    한번의 산행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코스가 좋아보입니다.
    이젠 산도 여름을 맞이한듯 보이네요..^^

    • 오봉산 능선과 조망은 정말 멋지더군요^^
      마적산에서 경원산 구간은 조금 길고 밋밋해서 지루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3. 날마다 이렇게 다니시면 왕 체력일테죠^^*

  4. 멋지군요.
    저도 산행을 좀 시작해봐야할터인데
    이놈의 저질체력때문에.ㅠㅠ
    좋은 하루되세요~

  5. 몇군데 위험해 보이는 곳도 있네요. 무서울거 같아요. ^^;;

  6. 정말 멋진곳이네요..
    무엇모다도 저는 청평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름만 들어봤거든요..^^

  7. 산길은 어디나 멋진 풍광으로 평안을 주는듯 해요
    강풍경까지 선물이군요^^

  8. 계단을 보니 눈앞이 아찔.
    산이 없어 산행을 하지못하니 이곳에서나마 잘 보고갑니다.

  9. 오~~소양호를 진짜 병풍처럼둘러싸고있군요~~
    폭포를 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0. 강과 산을 어울러볼수있어 좋군요
    눈팅이나마 감사^^*

  11. 홈통바위에도 전에는 없던 안전시설이 있네요~~

  12. 세담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간만에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국내 산 정보를 정성껏 어김없이 전해주시니... 보는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수 있을것 같아서 보고말씀전하고 갑니다^^
    즐건 한주되세여~~

  13. 소양호를 감상하며 종주할 수 있는 등산길 같습니다~~ ^&^
    언제 함 따라다녀야 할텐데... ㅋ

    이번 나눔에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된답니다.
    동참할 37 블로그들과 배너, 중간 점검 내용들을 보고 드립니다.
    읽고 다른 블로그들에 방문과 응모 신청으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ㅎ
      블로그 방문과 응모신청이라도 적극 ? ㅎㅎ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 잘 마무리하세요!

  14. 소양호에서 배를 타고 청평사에 갔다가 오봉산 중턱까지만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계곡과 점심으로 먹었던 산채 비빔밥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좋은 추억이 서린 곳
    덕분에 기쁘게 만나고 갑니다.^^

  15. 마적산이라 먼가 이름은 산적들이 나올 법한데 멋진 산이군요.
    마지막 폭포가 너무 멋지네요.^^

  16. 병풍이란 표현이 딱 맞네요..포옥..감싸듯 소양호가 담겨있네요..오셨다가 그냥 가셨길래..알려드려요 나눔 이벤트에 참여 부탁드릴려구요..ㅎㅎ..한번 고려해주시고 꼭 참여 부탁드려요..결과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ㅠ..ㅠ

  17. 저도 주말이면 산에 오르고자 마음만(!) 먹고 현실은 방콕입니다.

    세담님의 산행 포스팅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뷰로 보니 한결 좋군요. 산행은 오래전부터 많이 다녔습니다.
    산행 전문가들과 자주 어울리다보니 산행포스팅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산과 관련된 포스팅 자주 보고 다닙니다.
    세담님, 저랑 필명이 비슷해서 더 정감이 갑니다.

  19. 산을 좋아 하시는 분이시군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20. 산타는 분이시구나...
    등산의 묘미는 알지만 힘들어요 ㅋ

  21. 전국의 산을 누비면서 빼놓지 않고 이런 글과 사진을 남겨주시는 세담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