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의 보고 화야산[禾也山] 여름 풍경!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서종면을 아우르는 화야산(754m)은 깊은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 그리고 희귀한 야생화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대성리 유원지에서 북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뾰족한 산) 한강기맥인 용문산 줄기에서 흘러나와 고동산(600m)과 화야산을 지나 뾰루봉(704m)에서 청평댐 근처의 북한강으로 가라앉은 산군들은 예로부터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고 수량이 풍부하고 깨끗한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호젓하고 시원한 여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산행기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1. 싱그러움이 전해져 옵니다.
    멋진 여름풍경이군요.ㅎㅎ

  2. 등산하면서 시원하게 땀을 한번 흘리고 싶어집니다.

  3. 카메라 둘러매고 출사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4. 세담님 잘계시죠??
    오늘도 여전히 ..맑은 계곡물에 발을 한번 담궈보는 상상을 하게 하셨습니다..좋은데요 ^^

  5. 새벽같이 응원해서 눈이 좀 피곤했었는데 녹색의 푸르름을 보니 조금은 낫네요. ^^
    축구는 보셨나요 ^^?

  6. 힘찬 계곡물 보는것만으로 시원해집니다
    발까지 담그면 더할나위 없을거 같아요..^^

  7. 계곡에 발 담그고 앉아서 놀면 좋겠습니다....!!!

  8. 신록의 녹음이 신선하게 보입니다.

  9. 강이 내려다 보이는 저곳이 정상인가 보죠. 아~~ 정말 시원한데요.^^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고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라 더 신비감이 가는 것 같은데요.
    거기다 야생화의 보고라니... 가까이 있다면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ㅎㅎ

  10. 푸르름이 이제는 더욱 짙어졌겠지요?
    물줄기들이 너무나도 시원해보입니다.^^

수도권 여름계곡3선 - 중원계곡, 명지계곡, 유명계곡

1> 중원계곡
중원계곡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단월면 경계에 있는 중원산과 도일봉 사이를 가로지르는 6km에 걸친 자연계곡으로  인근에 위치한 용문산의 유명세에 밀려 아직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으나 원시의 숲과 자연계곡의 아름다움은 그어느 곳에 내어 놓아도 뒤지지 않는 명소이다.

 6km정도 길게 이어지는 계곡은 사시사철 시원하고 맑은 물줄기를 토해내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소와 폭포를 만날수  있는데 대표적인 폭포는 3단폭폭로서 자그마해 보이지만 많은 수량과 깊은 소를 보여주는 중원폭포가 있고 싸리재까지 이어지는 계곡물줄기 가운데 수려한 치마폭포,오지계곡 폭포의 전형인 싸리폭포등이 있다. 산행을 겸한 계곡 트레킹코스는 중원리 주차장에서 중원산으로 올라 중원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여름에 일반적이며 중원계곡 단일 트레킹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양평을 지나 홍천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진행하다가 용문산관광단지 이정표에서  용문산 방향으로 진입한 후 3거리에서 우측길로 6km정도 들어가면 중원계곡 주차장이 나오는데 대형차량 주차장을 지나 펜션지역에  소형차량 주차장이 있다.< 좌측길은 용문산방향, 서울에서 1시간 10분 정도 소요 / 서울  - 6번 국도 - 양평 - 용문터널 지나 용문관광단지방향 - 삼거리 금곡리에서 오른쪽길 선택 - 광탄리 - 중원리>



2>유명계곡
유명계곡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에 걸쳐 있는 산인 유명산과 어비산 사이의 계곡으로 이곳 역시 수량이 풍부하고 맑은 계곡수와 시원한 그늘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용문산 뒤편이 중원산이라면 용문산 앞쪽이 유명산이므로 용문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5km정도의 깊은 계곡을 형성하여 흐르고 있으며 용소,박쥐소등을 이루고 있는데 일명 <입구지계곡>이라고도 불리운다. 또한 유명산은 휴양림<유명산자연휴양림> 시설과 캠핑장이 잘 시설되어 있어 한여름 가족단위 피서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하지만 휴양림내의 펜션은 사전에 반드시 예약<인터넷>을 하여야 이용이 가능 하며 오토캠핑장과 캠핑데크는 선착순으로 한여름엔 캠핑족들로 붐비는 곳이다.


휴양림 내에 유명산 허리를 둘러싼 산책코스와 계곡을 연계한 가벼운 트레킹도 가능하며  유명산과 소구니산을 연계한 산행도 가능한 곳으로서 계곡 캠핑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예약 ---> 국립자연휴양림예약

찾아가는 길은  1>경춘국도를 타고 신청평대교를 건너 좌회전 하고 설악면 소재지인 신천리 삼거리에서 양평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진행하다보면 가일리를 지나 유명산 휴양림에 도착하게 되고  2> 서울에서 6번 국도를 이용하여 양평가기전 옥천면  방향 37번 국도로 진입하여 선어치 고개 넘어 우회전 하면 역시 유명산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3>명지계곡
명지계곡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하면에 걸쳐 있는 명지산< 1,267m>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익근리계곡, 백둔리계곡,적목계곡등을 이루어 하나의 물줄기로  합쳐져  이룬 명지천을 아우르는 통칭이었으나 명지천 옆으로 2차선의 넓은 포장도로가 개통 되면서 계곡이라 부르기에는 민망한 넓은 하천이 되었으며 근래에 들어 명지폭포가 소재한 익근리계곡을 명지계곡이라 통칭하고 있다. 경기의 지리라 불리우는 산세에 걸맞게 풍부한 수량과 깊은 소와 멋진 폭포들을 자랑하는 계곡으로서 제1경은 명지폭포라 할수 있겠는데 4KM에 걸쳐 임도를 따라 오르며 원시의 숲과 계곡을 경험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명지폭포는 그 아래 소의 깊이가 깊어 명주실을 한타래 풀어 놓아도 바닥에 닺지 않는다고 하며 한여름에도 폭포 근처에서는 한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이곳 역시 계곡 트레킹과 등산을 겸할수 있는데 한여름에는 계곡에서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며
익근리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비구니사찰인 "승천사"가 소재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명지계곡 주변일대에는 관광지 답게 펜션이나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으로 수도권 1일 여행지의 적지라 할수 있으며 인근의 조무락골,적목용소등 명소들도 둘러 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서울에서 가평, 가평에서 적목리 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명지천을 따라 드라이브 코스가 이어지는데 명지군립공원이라는 간판을 보고 좌측으로 다리를 건너면 익근리 주차장이 있다.


- 위의 세 곳 중 가장 오지< 개발 면에서>는 중원계곡이며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은 유명계곡<입구지>, 명지계곡은 규모와 수량면에서..... 따라서 캠핑이 주된 목적이라면 유명계곡이 유리하며  여름 등산이나 계곡 트레킹 코스는 중원계곡 < 중원리 에서 싸리재 구간 왕복 12KM>, 관광을 겸한 휴양은 명지계곡이 유리한 곳이라 하겠다. -
  1. 다 못가본 계곡들이지만..
    세담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 와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3. 안그래도 어제 휴가때 휴양림 갈려고 인터넷 뒤져보니...전국휴양림 올 매진 이더라구요 ~흐미..
    휴가때 여기 계곡도 가고 싶어집니다~..

  4. 여름엔 정말이지 바다도 좋지만 계곡 근처에 텐트치고 계곡물에 빠져서?? 노는게 바로 신선놀음이란 생각이 들어요. ^^

  5. 장마가 끝나면 나들이를 한번...^^.

  6. 전 명지계곡을 가봤습니다... 가평에 있는 곳이죠...
    우리나라도 이리 갈 곳이 많은데 해외에만 가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산천해가 최고 지요... 감사합니다.

  7. 햐~ 빨리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휴가는 계곡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진 보니 빨리 가고 싶네요.~

  8. 한군데도 못가본 이 못난 사람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죠???
    덕분에 시원한 아침 맞고 갑니다..

  9. 아주 좋은 명소를 소개해 주셨구요~
    다녀 온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10. 정말 명소입니다! 명소!
    눅눅한 장마기간이지만, 마음만은 뽀송한 하루되세요^^

  11. 시원한 계곡 역시 최고죠...
    바다보다 훨씬 좋아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2. 전 용추 계곡도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ㅎ
    초입에는 사람 많지만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거의 개인 풀장처럼 놀았거든요.
    계곡~ 시원하게 보고 갑니다~

  13. 다음번에 갈 때는 ~ 저기 암벽에다
    계곡의 이름들을 또렷하게 새겨놓구 와야겠다 ㅋ
    북한의 금강산처럼...^^*

  14. 캠핑장이 있다니 아주 따봉이군요. 텐트 치고 그늘에서 발담그고 놀면 쥑이겠습니다.ㅎㅎ

  15. 아 요즘 참으로 이웃님들 블로그 구경 다니기 어렵네요.
    세담, zetham으로 검색해보세요~ 배너 넘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16. 고르기는 어렵고 그냥 한바퀴 도는셈치고 다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17. 세담님의 사진을 보면 마치 그림 같이 느낍니다. 원하는대로 구도를 잡고 원하는대로 색을 표현하고...
    이렇게 할려면 몇년 걸리겠지요?

설악산 , 여름 계곡의 진수 천불동 하산길

천당폭포 - 천불동의 마지막 폭포로 알려진 천당폭포는  물줄기가 크고 소리가 우렁찬데 길이 험준하여 과거에는 일반이 근접하기 힘든 곳 이었으며 이곳부터  양폭까지는 계곡이 아니라 협곡의 형태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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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캬~~ 정말 절경?비경? 아무튼 혼자 컴앞에서 감탄을 내질렀습니다!!!

  3. 계곡이 참 시원해 보이네요...*.*.

  4. 야,,,저 폭포 맞으면서 "도"를 좀 닦고 싶군요,,,하하

  5. 하기사 이런 작품 만들어 가면서 산행 하려면 빨리 갈 수도 없지요. ㅎㅎㅎ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언제 개인지도 받고 싶습니다. 세담님 사진보고 제가 찍은 것을 보면 너무 초라해집니다. ㅜ.ㅠ

    • 아무래도 사진을 찍는 산행은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욕심에 한곳에서도 몇 커트씩 찍다버면
      시간이 금새 지나버리지요.ㅎㅎㅎㅎㅎ
      mark님 사진도 색감도 좋고 아주 좋던데요?
      무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mark님 신년들어 자주 못 찾아 뵙네요^^ ㅎㅎ
      발목은 좀 어떠신지요? 발목 완치 되시고 등산에 무리가 없으실 때, 꽃피는 봄이 오면 꼭 한번 초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솔직하게 말해서 세담님하고 설악산 풍광 좋은 곳에 동행하면서 산사진 촬영 현장 실습하고 싶네요.

    • 기대하겠습니다. (좋아서 죽는...)

  6. 산과 기암괴석의 풍광도 멋지지만, 투명하리만큼 맑은 계곡물은 정말 너무 보기좋네요.^^

  7. 폭포수의 모습이 정말 시원하군요. 덥고 짜증나는 일상을 지나 계곡의 시원함 속으로 빠져 들고 싶군요..

  8. 아..급땡김 현상일어납니다.
    세담님 오늘 여행기도 잘보고갑니다^^

  9. 한여름의 설악산이란...저도 예전에 딱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물론 중간에 가다가 포기했지만..ㅎㅎ
    저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 깨서 먹고싶어져요.

  10. 경치가 그냥 아주 죽여주네요..^^

  11. 엇...바위아저씨 감기 걸리셨나 보네요.
    코에서 콧물이 질질....^^*

  12. 한컷 한컷이 비경이군요^^*
    눈으로 라도 즐감...감사!

  13. 오후 아찔하네요..
    저는 다른 건 다해도 저건 못 할것 같아요.
    어릴적에 저거 하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그때 상당히 안좋았던 꿈이라서..
    정말 입밖에 꺼내기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저하나 죽는게 아니였죠...ㄷㄷㄷ

    • 암벽타기는 전문 분야라서 교육도 받고
      기본체력과 담력이 필요한 익스트림스포츠입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니 한번 경험해 보실만도...ㅋㅋㅋ

  14. 그냥~ 탄성이 터집니다.
    슬금 슬금 배낭부터 제대로 사서 산행준비를 해보고싶게 만드는군요!

  15. 당장 저 폭포속으로 뛰어들고싶네요~~
    아.. 보기만해도 시원하다못해 추위가 밀려오는...ㅎㅎ

  16. 아...여기 내려올때가 생각나요...ㅠㅠㅠㅠ
    올라갈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일 일행중 일등으로 올라가서 너무 좋았는데..
    역시 산행은 내려올때예요...저 계단을 내려오는데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 어찌나 다리가 후들거리든지..
    제일 늦게 내려오고 인행들에게 미안했던 기억이..쿨럭;;
    사진보니 너무너무 시원시원하고 너무 좋네요...오랫만이에요 세담님...헤헤^^

  17. 오~~역시 설악산 기품이잇고 머무르고 싶은곳이네요~~
    폭포에 발을 담고있으면 온갖 고민이 날라갈테데요 ㅎㅎ
    편안한 주말되세요^^

  18. 천당폭포를 보니
    천당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19. 사진이 예술이군요.... 분명 내가 가본 설악산은 이렇지 않던데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잘 찍으시는지^^

  20. 비밀댓글입니다

  21. 비밀댓글입니다

    • ㅎㅎ mark선생님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사진도 대부분 좋습니다.
      보정도 중요하지만 사진은 원판 불변의 법칙이 맞는 말 같습니다. 훌륭한 원판을 위해서는 풍경이 좋은 곳이라면 시간불문,상황불문하고 카메라 들이대고 한컷찍고 떠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컷 찍어 보면 그중 한 컷 정도는 건지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