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저는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웠습니다. 10년동안 미국을 오가며 공부한 제가 그들의 천진함 앞에서 무력했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자 “노래가 하늘로 올라가요”라고 표현했던 아이에게 음악적 영감을 얻었습니다. 정말 한수 배웠습니다. ] - 가수 예민의 고백 인터넷 이야기/음악 이야기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