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3.16 꽃샘추위에도 봄을 알리는 남도의 풍경..... (12)
  2. 2009.03.23 진달래꽃,봄의 전령으로 피어나다! (46)

꽃샘추위에도 봄을 알리는 남도의 풍경.....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도 아랑곳 없는 남도의 산과 들녘엔 봄기운이 한창이다. 전남 해남의 명산 주작산에서 바라본 남도의 들녘과 산능성이에는  연푸른 초록이 가득한 들판과 겨우내 추위와 싸워온 산동백, 봄의 전령 생강나무꽃이 풋풋한 봄향기를 가득 품고 있었다.


보기엔 황량한 주작산 능선길이지만.....


생강나무 꽃들이 이미 꽃잎을 열었다.


어느곳에서든 산길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노오란 생강나무꽃이 싱그럽다.(산수유와 비슷해 산수유로 착각하기 쉬운 꽃)


산꼭대기에서 겨우내  추위와 싸워온 산동백 나무들의 키는 작았지만.....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붉은 동백꽃을 피워 놓았다.


노오란 꽃 분이 봄기운을 더한다.


덕룡으로 넘어가는 길목 직전에 내려다 보니......


남도 해남과 강진의 들녘이 푸른 연초록으로 가득하다.


보리피리 소리가 귓가에 들릴것 같은 남도의 들녘은~~~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1. 캬... 봄내음 가득 담았습니다. 덕분에 구경 아주 잘 하고 갑니다.^^

  2. 역시나 남도의 봄은 성큼성큼 다가 왔네요.사진 구경 아주 잘했습니다^^

  3. 꽃 사진 너무 이쁘네요^^.. 세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동백의 붉은 빛은 꼭 현실에 있는 색같이 보이질 않아요^^

  5. 지금쯤 동백은 지고 있을거 같네요.

  6.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눈 온다고 하네요...;;;

  7.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나 봅니다.ㅎㅎ

  8. 오늘 오후에 눈또는 비가 온다던데..
    봄이 오긴 오고 있습니다.

  9. 요즘은 봄인거 같기도 하고 겨울인거 같기도 하구 아리송합니다.!!
    오늘 아침도 춥더군요..!!
    봄은 다가왔는데 겨울이 시셈을 하였는지 손을 놓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제 야경찍는데 정말로 추웠다는 ㅠㅠ
    건강 유념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 남도의 들녁은 벌써 파릇파릇한 색을 보이고 있군요..
    봄비에 젖은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11. 고향의 냄새가 느껴지는군요
    스므살때 떠난 고향의 향내는 여전한데 그 벗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푸른 보리밭 사이로 우리들의 모습도
    따라 흘러 가겠죠
    감상 잘 했슴더 감솨

  12. 그래도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많은 일들이 많은 계절이었던거 같아요. 빨리 따스한 봄볕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진달래꽃,봄의 전령으로 피어나다!

기온차이로 인해 봄이 가장 늦게 찾아오는 곳이 산중이다.
하지만 지난 한주간 동안 2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 현상이 계속 된 이유인지 21일 토요일 오후 하산길에
청계산 국사봉 능선 양지바른 곳인 진달래  군락지에서
참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수줍은 봄의 전령 진달래꽃을 만났다. 
열흘 정도 일찍 피어난 어린 꽃들은 아직 여린 분홍 빛과 수줍은 봉오리들이 더 많았지만 
설레이는 봄 소식을 전해 주기에는 충분한 모습이었다.
진달래 꽃 사진을 여러컷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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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강냄새가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거 같은데요..^^ 좋아요 냄새..ㅋㅋ

    그리고 진달래 꽃도 참 이쁩니다.

  3. 예전에 진달래꽃으로 술을 담은것을 보았는데 술빛이 환상적으로 곱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되면 진다래꽃술을 한번 담아볼까 합니다...

  4. 참. 곱네요.. 봄이 련가요^^

  5. 진달래꽃을 얹은화전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군요...

    아! 다른 분들은 서정적인 댓글인데, 저만 먹는 생각이 나는 건 뭔지...ㅡㅡ::::

  6. 진달래꽃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오라고 부르는것같아요^^

  7. 진달래꽃이 벌써?!~~ 생강나무 꽃은 처음보네요!~~ 나름 이쁜데요?!~~ㅎ

  8. 봄이 흠뻑^^

  9. 역시 산에 댕겨오셨군여...^^.

  10. 수년전에 먹어봤던 진달래주가 왜이리 땡길까요???

  11. 올봄에 생강나무꽃에 대해서 알았답니다. 회사 뒷산을 오르다 발견했거든요~
    한해한해 알아가는 꽃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기분 좋답니다. ^^

  12. 세담님.. 산행하시면서 곧 진달래뿐 아니라 개나리.. 벚꽃.. 들꽃들 사진도 막 올려주시겠군요^^
    진해 군항제 벚꽃놀이 가고싶어여(ㅠㅠ) << 뜬굼없이 여기와서 하소연을.. ㅋㅋ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늘이 흐릿하더니 바람이 조금 쌀쌀하네요~
    모쪼록 기운나는 화욜오후 보내세요^^
    으쌰라으쌰~ 화이팅입니다!!!!

    • 아! 호박님 여행기 읽으러 가야하는데
      요몇일 시간이 없어서 rss손도 못데보고 있답니다...ㅎ

      건강하게 잘다녀 오셨으니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베트남 부터 여행기 시작하시나요?

      감사합니다.

  13. 봄의 대장정을 세담님이 부지런히 잡아 오셨군요
    새봄의 산길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곳에서 보고 여러곳을 따라갔다 왔더랬어요
    건강하게 다니세요

  14. 이상고온으로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목련에 담장 아래 살구꽃까지 피기 시작합니다.
    꽃들이 꼭 경주하듯이 피어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닌데...
    어째든 꽃이 많은 봄은 아름답습니다. ^^

    • 예~~ 경주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운동터인 동네 뒷산에 갔더니
      찔레까지 초록줄기가 올라 왔더군요!

      아름다운 봄 맞이 하시길.....

  15. 오우 진달래가 곱게 올라왔군요. 어릴적 따먹곤 했는데..ㅎㅎ
    생강나무도 산수유 못지 않게 이쁘네요. 역시 비슷비슷하다는..ㅎㅎ

  16. 직장내에서도 곳곳에 진달래가 피어있네요..날이 따뜻한탓에 개나리도 함께..어우러져 있구요
    꽃길을 지나치며 여유로와집니다.

  17. 꽃망울부터 개화하는 과정을 찍으셨군요. 후후
    꽃분홍색은 제가 무지 좋아하는 색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립스틱도 바른적이?? ㅎㅎ

  18. 어제 안그래도 버스타고 지나가는데 개나리가 막 보이더라고요...
    기분 좋았지만 꽃샘추위로 덜덜 떨었;;퍼퍽!!^^;;
    진달래 사진보니 산행길로 정말 유혹을 하네요..>_<

    • ㅎㅎㅎ 너무 추워요 요즘.....
      일찍 피어난 꽃잎들이 더 고생이겠지요? ㅎㅎㅎ

      추위가 물러나면 산으로 가보세요!

  19. 진달래 꽃이 정말 예쁘네요..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아직 진달래는 못 보았습니다.정말 봄이 더욱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20. 올 봄엔 진달래 꽃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0 -;;

  21. 봄이 오긴 확실히 왔나봐요....
    이번 주말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시 한겨울이 되돌아 온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세담님의 너무 예쁘고 화사한 진달래꽃을 보니..
    봄이 된 기분에 행복해지네요~ ^^

    • 이젠 그곳에도 꽃소식이 한창이지요?
      대청댐 가는 길에도
      꽃들이 만개하면 참 아름답던데요~~~~
      행복한 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