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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인터넷 이야기/사진 이야기
- Post at | 2010. 11. 2. 11:58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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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沒雲臺]의 가을
몰운대의 500년 노송
시인 황동규가 노래하던 몰운대의 저녁
붉게 저무는 화암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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