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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인터넷 이야기/사진 이야기
- Post at | 2015. 11. 19. 15:58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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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멋집니다... 조오기 서계신 분들의 실루엣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실루엣이라 멋지게 보이는 사람들? ㅎㅎㅎㅎㅎ 맞죠???
시커먼스 두 분~~ 정말 멋지십니다...
넘어가는 석양빛이 산꾼들을 더 돋보이게 만들것 같네요...
시커먼스........ㅋㅋㅋ 싸리바우<합성어>입니다.
가을풍경에 마음이 물듭니다
사진들이 너무나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예~~~~감사합니다.
사진과 글을 대하니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이 오는소리가
들리듯 하네요
그 소리는 작은소리? 같네요~~~ㅎ
사진찍으러 저희도 함 출사해야겠어요
석양의 풍경이 넘 멋있군요
카메라는 뭘 쓰세요?
똑딱이 사진이랍니다....좋은 사진 찍으시길!
가을을 이렇게 선점하셨군요 ^^
누가 선점할수 있는건 아니지요??ㅎㅎㅎ
가을이 왔으니............
단풍놀이를 가셔야... ^^;
예~~~~단풍 산행을 가야겠지요~~
군시절, 화천 지역 전방에서 북쪽을 향하고 있는 곳이 해산(평화의댐)고지랑 수리봉 등이 있는데 그때의 절경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장대한 그 풍경들이 그립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군요...^^
화천 ! 참 좋은 산들이 많이 있는 곳이지요....저도 화천 대성산에서 군생활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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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풍경~ 겨울과 여름의 대조에서
뚜렸하게 사람들 삶의 형태가 보이는 군요
여름날 대하는 색다른 풍경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합니다
인간은 자연의 변화를 따라갈 뿐이지요...
오늘 저도 갈곳이 마땅찮아서
지금 주섬주섬 챙겨서 청계산으로 나서는데
미리 다녀오쎴군요^^*
아이구 ~ 저 인파속을 뚫고 가려하니
출발도 전에 미리 걱정입니다
일요일은 원터골에서만 20만명정도 올라간다죠?
.
모야~ 야간산행 운운하더니
으시시한 공동묘지가 넘 무서웠나 보다 ㅋ
어휴! 풍경만 봐도 답답하다
역쉬~ 뽀대가는 길은 명품산길^^*
하여튼 땀흘려 고생했구먼
가이드 길은 회원들을 위해서 달콤한 길만 갈 수없는 법이제
야간산행을 한번 가야하는데 ,....언제가 될까욤?
와~ 배경이 저렇게 멋지게 들어오는 곳이 있군요
가만보니 중원산이란 곳에 올라가서 용문산을 배경으로 찍으면 되나보죠
함 ~ 가봐야 겠군요, 너무 멋진사진입니다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청계산..
서울 근교에 아름다운 산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
서울이 가지고 있는 커다란 축복중 하나입니다.....
같은 나무가 저렇게 변화를 주고 나니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세담님 생각 쫓아갈 이 그 누가 있으랴???
멋지십니다...
청계산님의 고향에 세담님이 다녀가셨나봐요.
감회가 깊으시지요?
그런데 NO1이랑 NO 2는 어디 계세요?
이거~~~거의 아부수준 ㅋ
역시 약발이 먹히네요....
세월이 잘도 가는가 봐요...
또다시 금방 저렇게 마른나무 흰눈이 오는 산이 오겠지요.
우리는 그 자연속으로 돌아가고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갑자기 세월의 무상함이....
풀향기님~ 요즘 생각이 무척 깊어지시는 느낌^^*
으~~~~갑자기 닭살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웃는지 아무도 몰라~~~~~~~~~~~~~
누구 알유 ???
싸리빗자루님 갑자기 뜬금없이 웃으세요?
같이 웃게 재미있는 글솜씨 보여주시길...
난 알지^^*
목숨들 부지하려 부랴 부랴 ㅋ
나두 몰러~~
사진대비의 산행~ 색다른 풍경이고 맛이네요
오랫만입니다....
으~ 더워 산가고싶네용!
요즘은 무더위를 피해다니느라 지기가 올리는 것도 없는데
웬~ 방문객은 벌써 33000 훌쩍 넘어간다나 ㅋ
산은 산이요, 바다는 바다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ㅎㅎㅎ
눈이 소복이 쌓인 지난 겨울의 청계산 모습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산뜻한 날 되시길요.^^**
반갑습니다....제가 네이버 초기화 시키느라 이웃님들 주소가 다 없어졌네요 주소링크 부탁드릴께요
아, 그러셨군요.
링크해 두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새롭네요
아~~~~예....
오늘 야웅군 데리고 나가보니 봄기운이 완연하더군요...
아직 바람은 좀 차가운 느낌이...~.~;;;
찔레꽃 피는 계절이군요. 벌써....
아직 좀 추워보이지만...
ㅋㅋ 진달래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연초록빛 희망을 가슴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행복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저 붉은게 찔레였군요~~ 오늘 봤는데 말입니다.
조금있으면 찔레꽃도 피겠죠 ^^*
저도 주말에 회사에서 산행을 했답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할껍니다..
사진 정리를 해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3일내로 포스팅하니 기대해주실꺼죠?
아루래도 산행 관련 포스팅은 처음인지라.. 조언좀 해주세요
잎의 가장자리가 발그스름한게 빨리 꽃을 피우고 싶어서 안달이 난것만 같아요~^^
봄향기 가득..싱그러움을 안고 한주 시작합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한주 잘 보내세요~~~
파릇파릇^^
정말 봄이 온거같아요...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오~~~ 이게 찔레꽃이었나여?
찔레꽃이 하얀색인줄 알았는뎅..
장사익의 '찔레꽃 향기는 너무 예뻐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흠 가사는 다 생각안나는데 그때 흰색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러고 보니 요런 대중가요도 있었네요 '찔레꽃 붉게 피이이는~~ 남쪽 나라 내 고향~~~" ^^;;
찔레꽃 이렇게 자세히는 처음 보네요. ^^ 잘보고 갑니다.
한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번주에는 활짝핀 벚꽃들의 모습들이
보일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찔레꽃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진짜 이제 봄인가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세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게 찔레꽃 열매였군요. 참 탐스럽다는 생각이... ^(^
그 하얀 꽃들이 피는 거 맞나요?
산꾼으로 여전하신 모습이 더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찔레꽃 세담님 블로그로 맞이하네요.
주말 푹 쉬셨나요?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찔레꽃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몰랐는데...
빠알간 열매처럼 생긴 꽃이네요~~ +_+
담에 산이나 야외에서는 알아볼 수 있을지....^^;;;;
문득 사진을 보니 짙은 초록색 잎파리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뭐라도 하나 싸먹고 싶어지네요. ^^
세담님의 계절이 오는군요!
멋진 산의 모습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찔레꽃, 이거 새순 나오면 먹을 수도 있었던 추억속의 그 꽃이 아닌가요?
봄을 넘어 빠르게 여름으로 갑니다.
아이들데리고 이른 물놀이를 준비중이랍니다.
산과 친구하고계신 세담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