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폭설로 하얗게 변한 세상 풍경 새해 첫 월요일 아침.......도로에 차가 없습니다. 동유럽이나 모스크바도 아니고......대단한 적설양입니다. 아이는 신이나서 뛰어가고..... 움츠린 어른들은 조용히 걷기만..... 영장산 들머리앞 단지도 조용하고..... 눈내린 산 위의 풍경은 고요 그 자체입니다. 인터넷 이야기/사진 이야기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