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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인터넷 이야기/사진 이야기
- Post at | 2014. 12. 16. 00:27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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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닌 이번엔 바다를 다녀오셨군요.
여기 오면서 당근 산을 보게 되려니 했더니
오늘은 겨울 바다를 보게 되는군요. ^^
세담님이 들려주시는 바다 이야기도 멋지군요.
산과 바다는 김군에게는 영원한 숙제 라지요~~
와우 이번에는 바다시군요 ^^!!
바다의 시원한 풍경이 멋집니다. !!
빡빡한 서울 도심야경만 찍는 저로서는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우와... 바다도 역시나 멋지군요 .. 역시 사진을 잘 찍으시면 ;;;; 아..진짜 수업들어야 될거 같아요 요즘 고민중이에요 ㅠㅠ
헤헤 저도 한번 떠나보고싶어요 +_+
바다여행 +_+
이곳에서 바다사진을 보는것이 꽤나 신선합니다. 쓸쓸하지만 운치있는데요? ^^
그러고보니 바다를 본지도.... 아마도 게으른 탓이겠지요?! ㅜㅜ
허를 찌르는 바다의 모습이네요^^
언선이 먼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려운 사투와 같은 작업이지만 포구에 돌아올 때만은 언제나 평온한 풍경을 만들어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