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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1. 4. 7. 16:43 |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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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에서 담은 마지막 산행기
산행코스 : 성판악 - 진달래밭대피소 - 백록담 동릉정상 ( 왕복 약19KM ) 소요시간 : 09:00 - 16:00
참가인원 : 세담외 친구 2인
양질의 횟감으로 유명한 모슬포 "동성수산"에서 음식과 우정을 나누어 보며 산행을 정리해 봅니다.
그동안 세담의 산행이야기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산행기를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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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비밀댓글입니다
아~ 세담님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세담님의 산행기 너무 감사하게 잘 봤는데....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도요.. 무척 아쉽네요.
세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등산관련해서 마지막 포스팅이라니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산행 많이하세요.^^
헉~ 등산으로 마지막 포스팅?
멋진 한라산에서 우정어린 등반기 멋져~
산행은 계속 이어가시길~ ^^*
이재 앞으로는 블로그에서 세딤님을 볼 수없게 되나요?
재작년 청계산에 같이 올랐던 게 엇그제 같은데 해가 두번 바뀐 것 처럼 세담님 머리에 희머릿카락이 는 것 같아요.
한번 맺은 인연 끊지 말고 소통하며 살고 싶네요. 건투를 빕니다. God bless you.
멋진 산행기를 썼던 것 처럼...
새롭게 걸어가는 길 또한 그러하기를...
아쉬움을 덮을 만한 기대감이기에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다시 아쉬운 마음에 댓글을 달게 되네요.
잊지않고 오늘 이런 좋은 분들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주신 세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담님의 새로운 삶의 여정에 신의 가호가 있기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백교수님을 보게 되는군요. 두분의 우정 보기 좋습니다.
회장님덕분에 모처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학업중에도 종종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지막 산행이셨군요...
한동안 블로그를 비워 두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아쉽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늘 아름다운 곳을 소개해 주셨는데....
그래도 이 블로그에 사진이 있으니까....
가끔씩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