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산(時宮山)의 봄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진달래의 개화가 열흘정도 늦어진 탓으로 시궁산의 진달래능선 역시 극히 일부의 진달래꽃만 개화 되었다. 하지만  더디게 찾아오는 봄에도 등산로 곳곳에 야생화들을 피워놓아 시궁산의 봄 풍경은 외롭지 않았다.
 (시궁산 : 용인시 이동면에 소재한 높이 514m의 육산으로 산정상에 선녀들이 목욕했던 연못이 있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서 정상에서 바라보는 송전저수지의 풍경과 낙조는 가히 일품이어서 "어비낙조(넓은 어비리저수지<송전저수지> 석양의 낙조)"라 하여 용인팔경중 제2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산행 산행코스 : 굴암리-삼봉산-시궁산-471봉-애덕고개-거문정 (4~5시간 소요) 471봉에서 애덕고개까지 이어지는 진달래 군락지는 봄마다 화려한 꽃길을 열어주며 송전지와 용인남부 일대의 조망이 시원한 곳이다.

교통 - 용인터미널에서 묵리 장촌리행 22번 버스이용 , 굴암리 하차.


시궁산 가는 오름길


야생화.


야생화2


야생화3


정상전 이정표


                    정상석


화산cc와 송전저수지의 흐릿한 조망


애덕고개의 임도


애덕고개의 임도2


묵리계곡의 찔레순


찔레순2


장촌리 연못풍경~


추천등산로 - 애덕고개로 하산후 미리내성지(500m아래)를 관람해 보는 것도 좋겠다.




  1. 햇살을 받고있는 야생화들을 보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봄 기운 잘 받고 갑니다.

  2. 봄 꽃의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거 같은데요..

    아침에 이런 사진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거 같아서 넘 좋아요

  3. 꼭 제가 시궁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갑니다..

  4. 미리내성지라면 ..가끔 가는 곳인데 ..근처의 산이군요

  5. 시궁산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o^

  6. 산의 봄 소식은 세담님한테 듣는군요.

  7. 우리나라 봄날씨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기온도 그렇고 일조량도 그렇고.. 사진 찍으러 나설때마다 비가오질 안나..

  8. 잘 봤습니다. 정상석 사람 이름 같네요. ㅋㅋ ^^

  9.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꽃들도 시기를 못맟추는군요 곧 오월인데 ㅎㅎ
    찔레순 오랜만에 보네요 옛날에 껍질벗겨 먹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10. 맞아요.. 요즘 이상하게 아직까지도 날이 춥네요.!!
    정말로 꽃이 작년에 비해서 늦게 지고 빨리지는듯 !!
    아름다운 봄풍경이 멋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어여쁜 들꽃들도 보이고..
    봄소식이 이쁘게 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