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 2, 명지3봉 과 아재비고개의 봄

명지산 제1봉<1,267m> 정상에서의 조망은 두터운 대기 개스층으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혼탁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하산길에 접어 들어 거대한 비구름이 갑자기 몰려와 온 산을 덮고 비를  뿌리고 지나간후 맑은 대기층이 다시 하늘을 열어 주어 명지 3봉에서는 경기 명산들의 마루금을 시원하게ㅡ 조망할수 있었다.



  1. 아재비고개의 한폭의 길이 아주 정겨워 보입니다.
    이산이 저산 같고 저산이 이산 같은데, 산이름과 산봉을 훤히 꿰시고 계셔서 정말 놀라워요...

  2. 저 산꾼아저씨 복장을 갖추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그림을 전공하셨나~ 보색대비가 뛰어나십니다
    산도 멋지고 사람들도 멋있고 ^^*

    • ㅎㅎㅎㅎ
      등산복은 갖추기 나름이구요
      가격도 천차 만별이라 본인에게 어울리고
      등산목적에 맞는 것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3. 정말 산꾼이시네요.
    열심히 산에 가ㅡ는 저로서도 존경스럽습니다. ^^ 안산하십시요~

  4. 노란들꽃과 초록나무들의 길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길이네요^^

  5. 우중산행...미끄럽지는 않았나요?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더욱 곳곳이 더 선명한 느낌인데요...^^

    • 명지산은 암릉이 별로 없는 곳이라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온후 정말 장관이 펼쳐졌는데요~~사진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ㅎㅎㅎ

  6. 다른 산에서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사진으로 보는 라인은 정말 입이 턱 벌어지게 만드는군요
    봄의 파릇함,여름에 만남직한 소나기,낙엽쌓인 길..아직 메마른 나무..사계를 다 품고 있네요^^
    덕분에 명지산이란 곳 가슴에 기억합니다.

    • 명지산은 경기의 지리산이라 불리울 만큼 멋진 능선을 가지고 있답니다.
      해발도 제법 높고 규모도 커서 많은 식생물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7. 간판사진이~ 명지산 풍광을 떨어뜨리는 구먼 ㅋ

  8. 등산도 힘든데,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시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9. 오~~빗줄기가 거치는 하늘에 산전경 너무 좋으셨겠는데요^^
    행복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10. 엥!!! 내보습은 오데로 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