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12.23 2010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발표 (14)
  2. 2010.12.23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2010최종) <마감> (27)
  3. 2010.12.16 갤럭시A 오버클럭(OVERCLOCK)이 가능해 지다. (7)
  4. 2010.12.09 겨울별미 도루묵 요리의 명가 양재동 "어진(魚津)" (12)
  5. 2010.12.06 런처프로 + scrolling2.0 조합으로 꾸며본 갤럭시 (7)
  6. 2010.11.26 갤럭시S, A 프로요 2차 업글하세요 (3)
  7. 2010.11.26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마감) (17)
  8. 2010.11.25 주금산 (12)
  9. 2010.11.22 관악산 하늘풍경 (4)
  10. 2010.11.18 갤럭시 시리즈, 프로요(안드로이드2.2) 업글 (3)
  11. 2010.11.17 봉화 청량산 산행기 (9)
  12. 2010.11.12 서판교 청계산 들머리 안내 (2)
  13. 2010.11.09 지리산 산불 (원인불상) , 두류봉 능선 (3)
  14. 2010.11.08 청량산의 가을 (5)
  15. 2010.11.05 모락산의 가을 조망 (3)
  16. 2010.11.02 몰운대 [沒雲臺]의 가을 (6)
  17. 2010.11.01 하늘 길 병방치(兵防峙)의 가을 (1)
  18. 2010.10.20 운악산의 자랑 병풍바위 (6)
  19. 2010.10.18 설악의 가을, 오세암 가는 길 (9)
  20. 2010.10.15 내설악 만경대의 설익은 가을풍경..... (2)
  21. 2010.09.27 오지 민둔산의 초가을 풍경 (10)
  22. 2010.09.20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되었습니다> (19)
  23. 2010.09.10 태풍 곤파스가 청계산에 남긴 흔적들..... (13)
  24. 2010.09.08 갤럭시S, USB 연결 필요없는 안드로이드 유용한 어플 "ES파일관리자" (15)
  25. 2010.09.07 갤럭시S,A / 유용한 안드로이드 어플 "레저날씨" (10)
  26. 2010.09.03 갤럭시S / A, 안드로이드 재미있는 어플 "라면타이머" (20)
  27. 2010.08.26 티스토리초대장 배포 (마감) (22)
  28. 2010.08.23 울업산 트레킹 (9)
  29. 2010.08.19 갤럭시S,A, 유용한 안드로이드 어플 N드라이브 10G (5)
  30. 2010.08.12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 (12)

2010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발표

한 해의 끝자락이 다가오는 날 티스토리에서 2010년 우수블로그 300 발표가 있었습니다.
정말 우수하고 유능한 블로거 분들이 많이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세담의 산행이야기"도 한자리 얻어 선정 되었지만 사실 올 해에는 부끄러운 점이 더 많네요.....
바쁜 일정으로 인해 포스팅 횟수도 전년도에 비해 많이 줄었고 블로거들과의 소통도 잘 하지 못했으며
2008.2009년에 비해 포스트의 수준도 많이 저하됨을 스스로 깨달은 바 기대하지 않은 연말이었는데
3년 연속  선정의 영광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블로깅 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시고 또 배려 해 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드리며
선정되신 모든 이웃 블로거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2010 우수블로그 300 바로가기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2010최종) <마감>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분은 아래 box내용을 꼭 읽으시고 댓글을 남겨 주세요^^ 선착순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분께 드려요!!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갤럭시A 오버클럭(OVERCLOCK)이 가능해 지다.

갤럭시A는 CPU가 ( 시판전 800mhz으로 홍보, 실제 cpu는 720mhz으로 출고됨) 720MHZ에서 600MHZ으로 클럭다운(CLOCKDOWN)되어 출시되는 바람에 스마트폰 유저들의 삼성에 대한 불신감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높은 가격(90만원대 초반)에 시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이나 하드스펙면에서 갤럭시S와 큰 편차를 보였고 갤럭시A 사용자들은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갤럭시A도 오버클럭이 가능하게 되어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25만명에 육박하는 갤럭시A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베타버전이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고 또 루틴(routine)을 실행하여 ROOT 권한을 획득하여야 오버클럭이 가능하므로 유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자칫 지나친 전압상승으로 인해 CPU나 보드에 문제가 발생될 경우 유저스스로 모든 AS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쾌적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는 유저누구나 루팅과 오버클럭에 도전하게 만드는데.....

1)먼저 Z4ROOT 어플을 실해하여 루틴....
2)MILESTONOVERCLOCK베타 버전을 구하여 설치후 오버클럭 실행.( 갤럭시A는 반드시 갤럭시A용 베타버전을 설치해야함)
























800/ 전압 66이 기본 오버클럭으로 설정 되어 있으나 유저의 폰에 맞는 클럭과 전압을 찾아내오 조정.....

860/63으로 맞추어 보니 프리징도 없고 제법 쾌적하게 구동 되었다.










































쿼드스코어 측정시 622 ~ 650 사이를 오가는 수치로 상승되었고 (프로요 업 후 평균 550-580정도였음)   숫자 보다는 어플이나 프로그램 실행시 체감 속도가 매우 많이 쾌적해 졌음을 실감 할수 있었다. 안정화 버전이 공개되면 아마도 1khz까지도 오버클럭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현재 OCLF패치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OCLF패치 적용시 두배정도의 쿼드스코어 상승이 가능하다.








































프리징 발생시에는 전압을 1정도 올리거나 내리면서 최적 수치를 찾아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루틴후 오버클럭으로 인해 기기에 발생되는 문제는 모두 사용자 자신에게 있으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버클럭 어플리케이션은 마켓 검색에서 "갤럭시A 사용자들의 공간"이라는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후 접속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 17일 부터 마켓에서 정식버전 배포중입니다.정식버전 사용하세요^^

겨울별미 도루묵 요리의 명가 양재동 "어진(魚津)"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인기를 구가하는 어종이 "도루묵"이라는 생선인데 늘 양미리와 함께 겨울철 잡고기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일류잡고기 취급을 받아 왔지만 요즘은 어획량이 현저히 줄다보니 귀하신 몸이 되었고 가격도 만만치 않게 올랐다. 청정 동해바다의 생선으로 연탄불이나 숯불에 구우면 쫄깃하고 오도독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도루묵구이의 알은 겨울 진미중의 진미..... 찬바람이 불어오니 도루묵 생각이 간절하고~~ (우리네 어린 시절엔 도루묵은 흔하디 흔한 싸구려 생선이었지만 고소한 그 맛은 늘 기억에 남아있었다) 도루묵전문 식당을 수소문하던중 양재동 "어진"이라는 식당이 있다는 소문을 입수.....


메뉴판 부터 참 재미있다. 음식이름이 있고 그 아래엔 이야기가 있다. 처음 온 손님이라도 메뉴 고르기가 어렵지 않겠다. 일단 도루묵 생각에 찾은 곳이므로 도루묵구이, 도루묵찜으로 주문.....(도루묵 안내 문구 말미에 "천하일미"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온다 ㅎㅎㅎ)


공기밥 한 그릇 게눈 감추듯 없애버리고도 남을 도루묵찜이 먼저 대령....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로 자세히 안내해 주시는 주인장의 친절한 설명에 곁들여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도루묵 찜을 맛 본다.


ㅎㅎ 역시 겨울 진미는 진미...... 톡톡터지는 도루묵 알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무어라 형언할수 없는 겨울 음식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잠시후 주문한 도루묵구이가 노릇노릇 하게 구워져 나오고 약간의 양미리구이도 서비스로 .....


사실 오늘의 모임은 요놈 도루묵 구이를 맛보기 위함.... 꼬득꼬득하고 쫀득한 알이 입안가득 터지며 고소한 맛을 더하고..... 

  추억의 도루묵 구이..... 70년대 동네 시장에서는 도루묵이라는 생선을 마릿수도 세지 않고 바가지로 떠서 팔았는데 이제는 마릿수 하나 하나 세어서 팔아야 남는 장사가 되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 하지만 귀하거나 천하거나 세월을 넘어도 그 맛의 변함이 없으니 겨울 진미중 진미는 분명한가 보다.


이집의 구이요리중 빼먹으면 섭섭한 맛있는 양미리,꽃새우구이.... 붉은 빛의 꽃새우도 고소한 맛이 그만이다.


마지막으로 동해안에서 최고의 해장국으로 손꼽히는 "곰치국"을 주문..... 곰삯은 김치와 더불어 끓여낸 곰치국의 시원하고 개운한 뒷 맛,......  생선구이의 느낌함을 샥~~ 가시게 해 준다.


벽에도 커다란 메뉴판이..... 동해바다를 통째로 옮겨 놓은 듯..... 다음번엔 오징어 요리를 ..ㅎㅎㅎ 모처럼 겨울 별미를 제대로 맛 보았다. 서울 한 귀퉁이에서 맛보는 강원도의 맛...... 동해바다의 맛이었다.


상호 - 어진 /  예약전화 : 02-2058-2933  / 양재동 354-8 (양재동 현대자동차서비스<AT센터 건너펀> 뒷골목)
초저녁 시간엔 자리잡기 힘든 곳..... 6:30 - 7:30경에는 반드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한자리 꿰찰 수 있는 곳이다.




런처프로 + scrolling2.0 조합으로 꾸며본 갤럭시

다양한 종류의 안드로이드폰이 통신사마다 경쟁하듯 출시 되면서 루팅,폰꾸미기등 안드로이드 폰 활용법들도 다방면에서 재미있게 변화하고 있다. 프로요로(안드로이드 2.0) 업뎃하면서 기존의 단조로운 런처프로 홈테마에서 벗어나 scrolling2.0을 접목하여 안드로이드 화면 테마 설정에 변화를 주어 보았는데 마치 새 스마트폰이 된 듯 한  느낌이다.



시작화면 - 각각의 글씨메뉴에는 바로가기를 이용해 링크를 달아주어 여러 메인화면 페이지로 이동과 복귀가 가능하다. 좌측 meadia등 메뉴들은 메인 페이지 6개로 바로 이동하는 링크가 되어있고 하단메뉴에는 전화와 메일등 폰 기본 기능으로 이동하도록 링크가 되어있다.



하단 dock메뉴에는 전화와 소셜네트웤 그리고 문자와 이메일로 배치하여 기존 테마의 어플이동과 비숫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별도의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런처프로 위젯화면을 활요하여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읽고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뮤직플레이어는 flip플레이어 위젯을 이용하여 사용.....

간단한 ㅡ변화만으로도 마치 새 폰을 장만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테마의 활용이다. DVR이나SCROLLING등의 테마와 런처프로 같은 유용한 프로
그램을 활용하면 밋밋한 스맛폰 사용에 변화와 재미를 더 할수 있다. 

웹에서 scrolling2.0적용법을 검색해 보면 다양한 사용법을 참고 할수 있다.

사용된 템 및 어플 : 런처프로,스크롤링2.0테마,weather forecast,beautiful wiget,flip,무료통화조회,오디오매니저,clockr,switchpro,txwthr.....


갤럭시S, A 프로요 2차 업글하세요

지난 프로요 1차 업글이후 기대했던 성능보다 한 참 부족했던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업글 결과는 대단한 실망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이번엔 삼성전자가 발빠르게 대응하여 안정화 및 최적화에 가까운 프로요 버전으로 2차 업글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11월26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업글( 삼성전자 트위터 공지)은 KIES 프로그렘 오류로 인해 두어 번 업글이 실행되지 않아 KIES프로그램을 삭제후 재설치하고 진행하자 금새 새로운 프로요로 갈아입었네요~~


개선사항으로는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은 첫번째 업글 버전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점과 빨라진 인터넷,어플 구동속도 그리고 기존의 데이터가 초기화 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 백업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갤럭시S는 부가적으로 화면캡쳐 기능이 탑재되었군요(갤A는 최적화만 진행)~~ 메모리 확보는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점은 통화후 기본화면으로 돌아 올때 조금 버벅이는 점입니다. 할수 없이 루팅을 실행하고 몇몇 시스템 어플을 삭제한 후 CPU조정.....


좌측 캡쳐화면은 1차 업글후 빌드번호 DK05, 우측 화면은 금일 실행한 2차 업글 빌드번호 DK23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KIES자체 업뎃후에도 업글이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을시에는 KIES를 삭제후 재설치 하시고 다시 진행하시면 잘 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와 운영중인 블로그주소 및 사연을 남겨주시면 선정하여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착순 아닙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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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주금산

국내의 산들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맘때의 풍경이 가장 허허롭다.
한여름의 짙은 녹음에 이어 화려하게 피어올랐다 순식간에 사그러든 붉은 단풍들이 흔적을 감춘뒤 아직 눈이라도 내리기엔 이른 날 들..... 
앙상한 가지들과 마른 낙엽 그리고 속살을 드러낸 산 능성이들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허허로운 한 해의 삶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다.
아직 봄은 멀고 삯풍이라도 불고 눈이 내리는 그 날 설산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 백의 부활을 꿈꾸는 시간이기도 하다.


쓸쓸한 양지바위


809봉을 홀로 지키고선 안내판


현리방향의 풍경


하늘색도 ㅡ어둡고 .....


철마산을 지나 천마산으로 가는 능선길


명당 비박터 주금산 헬기장


독바위


독바위 아래 정자


하산길..... 비금계곡 숲길


비금계곡의 독립가옥


관악산 하늘풍경

서울분지의 병풍이자 요새인 관악산은 암릉으로 이어진 능선이 거대한 성벽을 연상케하며 8봉,6봉등 난이도 있는 능선길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조망이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서울의 명산이다.


육봉의 끝 국기봉


외로운 고암!!



육봉능선을 넘어오는 산객들......



암릉의 묘미



암봉에 매달린 산객들


200리 밖에서도 조망되는 관악방송탑



연주대로 오르는 말바위 능선길에서......


연주암과 사당능선


서울시내 너머 멀리에 북한산



자운암능선의 국기봉



자운암에서 만난 가을 숲

갤럭시 시리즈, 프로요(안드로이드2.2) 업글

17일부터 갤럭시 S와 A의 안드로이드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갤럭시 A의 프로요 업글을 마치고 보니 기대했던 것 만큼의 변화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몇 몇 자잘한 버그들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2배정도의 속도향상과 깔끔한 UI변경등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전화시스템 어플들의 반응속도는 오히려 느려진 감이 있으며 3G접속 또한 오류가 자주 나타나고 있고 인터넷 실행이나 어플 구동시에 버벅이는 현상이 가끔 발생~~ 리부팅을 가끔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구글 음성지원( ESPEAK TTS) 어플에서도 음성이 실행되지 않는등~빠른 시일 안에 펌업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프로요를 즐길수 있을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루팅후 성능 측정(Quadrant Advanced이용)을 해 본 결과 루팅 전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는 기현상이 보인다... 아마도 갤A의 하드웨어적인 한계가 아닐까 싶다.~~~ 오버클럭도 되지 않는 cpu를 달아서 90만원대의 고가에 팔아먹고 판매후 cpu클럭다운을 시인한 삼성덕분에 저사양 최신폰이 되어버린 애물단지 갤럭시A를 울며겨자먹기로 쓰고 있다가 프로요 업글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역시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는 것이 "얼린요구르트"구나^^ ㅎㅎㅎ


























달라진 모습의 nofic~bar 자동회전 버튼 추가













































전화시스템 ui와 기능은 더 깔끔해졌으나 반응속도가 느림














































sns를 연동할수 있도록 활동버튼(트위터,구글 계정등과 연동가능)













































갤럭시S 의 UI와 거의 동일하게 변경













































휴대폰 정보에서 펌웨어 버전을 확인해야만 프로요임을 제대로 실감 할 수 있다. ㅋㅋㅋ













































서체변경이 가능토록 변경되었고( 갤S에서는 기존에도 있던 기능)













































마켓도 프로요에서 달라진 점이 SKT의 T-STORE가 장착...















































마켓속에서 만나는 T-STORE는 어색한 점이 없지 않다.


좌우당간 프로요 업글하느라 삼성 수고해따아~~~ 하지만 프로요 버그들 빨리 잡아서 안정된 펌업을 해주기 바란다. 유효기간 끝나가는 요구르트 한병 던져주고 삼성은 아 ~~ 끝났다 하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애타게 기다리다 얼린요구르트 유효기간 말미에 덥썩 받아먹었는데 조금 구리구나~~~~ 
소비자에게 팔아먹으면 끝이 아니라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안티는 안티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삼성스스로가 만드는 것임을 명심하고 소비자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애플빠 같은 진정한 삼성빠들을 만들어 보라는 말이다~~~

봉화 청량산 산행기

경북 봉화의 명산 청량산은 빼어난 암봉들과 기암들이 어우러진 산으로 능선길을 걷노라면 한 폭의 동양화 속을 거니는 듯 한 느낌을 받게 되는 그런 곳이다. 일반적인 산행 들머리는 청량산 입구에서 1.6km  진입하여 "입석"에서 출발 , 능선으로 진입하여 경일봉이나 자소봉으로 오른후 하늘다리를 지나 장인봉에서 하산하는 탐방로이며 고찰 청량사를 경유하여 입석으로 원점회귀하여도 좋다.( gps 트랙 , 갤럭시a - mytracks)



11월에 접어들어 늦은 가을이지만 막바지 단풍을 만나기 위한 산객들로 청량산 입석 들머리는 번잡하다.


가파른 계단로를 오른 후 잠시 진행~~ 나타나는 갈림길...... 청량산 풍광을 제대로 보려면 이곳에서 우측길로 올라서야 한다.


익어가는 노오란 단풍들이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재촉하는듯 오름길에 들어선 산객들의 발걸음도 바빠진다.


한 숨 돌리기 위해 뒤돌아 보면 낙동강을 건너 청량산으로 들게하는 진입로가 보인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으 전설이 어려있는 응진전..... 기암괴석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지금은 외청량사라 불리우기도 하는 곳으로 노국공주가 홍건적의 퇴치를 기원했던 작은 암자이다.


응진전을 지나며 조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암봉위에 연꽃이 핀 것 처럼 보인다 하여 "연화봉"이라 불리우는 봉우리.....


청량의 기암절벽 아래 새 둥지마냥 자리잡은 청량사......


어풍대에서 내려다본 청량사, 화려하기 보다는 맑고 깨끗한 풍광으로 느껴지는 산줄기 아래 청량사가 자리하고 있다......


최치원이 마시고 총명해졌다는 "총명수"  를 지나며 본격적인 오름길이 시작된다.


삼거리에서 우측 계단으로 진행하면 경일봉을 돌아 청량사를 종주할수 있으나 경일봉 루트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좌측으로 진행하며 청량산 병풍을 내려다 본다.


신라가 낳은 세계적 명필 김생이 수도한 "김생굴"


고도가 올라가면서 청량의 모습이 더 화려해진다.


이 이정표에서 직진하여 자소봉에  오른 후 다시 되돌아와 장인봉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청량산을 조금더 깊이 만나는 길이다.


자소봉 오름의 기다란 철계단.


지소봉에서 북쪽으로 태백산과 함백산까지 조망되는 곳이나 오늘은 개스층이 두터워 좌측으로 소백의 줄기가 희미하게 보일뿐이다.


자소봉의 산객들......


탁필봉~~~~ 그 곁엔 연적봉이 있다.


연적봉을 지나면 연적고개.....


오르내림이 이어지는 곳이라 청량산에도 계단들이 많다. 가파르다..... 이 계단을 내려와 다시 올라서면 하늘다리가 가깝다.


청량의 늦은 가을.....


800미터 압봉을 이어놓은 하늘다리.....


인위적인 구조물이지만 제법 지나볼 만한 풍광을 보여준다.


하늘 다리를 지나 다시 한 번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청량의 주봉인 장인봉에 도착한다.


김생의 명필체를 그대로 새겨넣응ㄴ 장인봉 정상석. (870m)


장인봉을 넘어서 80여미터 진행하면 낙동강 물줄기와 멀리에 백두대간이 보이는 전망대가 숨어있다.


멀리에 소백의 등줄기를 따라 내려온 백두대간의 능선들......


좌측에서 바라본 청량의 병풍바위들.....


장인봉으로 다시 돌아와 삼거리에서  청량폭포방향으로 하신길을 잡는다.


뒤돌아본 장인봉.....


가파른 내리막을 한 참 달려 오면 하늘아래 첫 동네 두들마을이 보인다.


두들마을의 하산계단.


이곳에서 임도와 만나게 되는데 1.5KM구간이 가파른 내리막이었다.


가을 산 길.....


청량의 앞에 서 있는 축용봉 능선들......


여유로운 가을 산 길에 비추인 가을 해가 따사롭다.


나무들 마다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다시 청량사 앞으로 .....


하산길에 마주한 가을 햇살에 비추인 금탑봉은 황금빛이다.



( 2010.11월 초순의 산행일지입니다)


서판교 청계산 들머리 안내

허허벌판이던 판교에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가까운 청계산 오르는 들머리가 만들어 졌다. 분당이나 판교에 거주하는 분들은 모란을 거쳐 옛골이나 원터골로 가지 않고 서판교 도심에서 바로 청계산을 오를수 있다. 이동시간을 한시간 정도 단축할수 있고 아직은 호젓한 국사봉 길을 걸어 볼수 있다.
버스정류장은 서판교에 소재한 운중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이렇게 많은 버스들이 운중고등학교 정류장을 거쳐 간다.


하차후 버스진행방향으로 70여 미터 진행하면 전방에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지나는데 우측 계단으로 올라선다.( 부영아파트 805동 옆길)


부영아파트옆 보행로를 지나 차로를 건너면 외곽순환도로와 용인서울도로가 교차 되는 지점 아래에 국사봉 이정표를 발견할수 있다.


이곳부터 국사봉까지 2.9km.....


신축 단층 빌라 304동을 좌측으로 두고 계속 진행하면.....


소나무 숲길이 시작된다.


외곽순환도로 굴다리를 통과하여~~~~~


왼쪽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된다.


계단을 올라서면 좌측엔 순환고속도로~~~  직진하면 국사봉 아래 성 루도비꼬 성지아래 삼거리까지 산길이 바로 이어진다.
분당과 판교에서 좀 더 쉽게 청계산으로 들어갈 수 있는 들머리.....  아마도 내년쯤엔 분당 불곡산에서나 볼수 있는 신작로같은 청계산 등산로를 만날것 같은 안타까운 예감도 든다.


지리산 산불 (원인불상) , 두류봉 능선

2010년11월08일 저녁7시30분경 지리산에서도 원시림 보호가 잘 되어 있는 구간인 두류봉 7부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원인 불상의 산불이었고 때마침 불어온 바람을 타고 두류봉 정상을 향해 세차게 타 올랐지만 바람을 따라온 진눈깨비가 눈으로 굵어지면서 10,000평방미터 정도의 산림을 태우고 다행스럽게도 3시간여 만에 자연진화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2시경 불꽃이 재발화 되어 천왕봉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어 오네요.....문제는 두류봉이 출입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는 곳이라는데 있습니다.  하필 넓고 넓은 지리산에서 출입금지 눙선에서만 원인 불상의 산불이 발생했을까요?  산불진압요원들이 접근하기도 힘든 그런 곳에? 그것도 저기압에 습도가 높은 날에요?  자연발화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출금구역에는 들어가지 않는 매너를 지키는 산꾼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이 두류능선에는 비박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더군요 출금지역에 꼭 들어가야만 한다면 비박도 피하고 취사같은 것도 금하고 흡연도 하지말며 조용히 산길만 밟고 흔적없이 돌아가야겠지요!!  하지만 출금구역에는 안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지리산에 불났다는 소식에 가슴졸이다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중봉에 올라서면 써리봉으로 향하는 길은 열려있지만 하봉을지나 두류봉능선으로 가는 길은 경고문과 함께 닫혀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산객들은 무시하고 왕왕 깊은 숲으로 들어가 버리지요!!!!


화재예상지역은 두류봉에서 가장 가까운 하산로인 윗새재마을과 칠선계곡 입구인 추성마을과도 가까운 곳으로 불법산객들이 하산로로 자주 이용할만한 곳입니다. 밤 12시경 진화 되었던 불길이 재발화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또 들어 왔는데요 ....... 이곳에서 불길이 번지게 되면 30년간 출입을 통제한 칠선계곡은 물론이고 바람을 타고 올라 천왕봉까지도 불길이 올라갈 우려가 있는 곳입니다/. 원시림의 보고 지리산 동부능선이  산불에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밤새 굵은 비나 눈이라도 퍼부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량산의 가을

중부의 금강이라 불리우는 청량산(장인봉 870m)은 12개의 암봉들이 어우러져 천하일품의 경관을 보여주는 곳으로서 병풍처럼 둘러싼 암봉들 아래 유서깊은 청량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퇴계이황,김생,최치원등 당대의 석학들이 입산수학하여 이름을 떨친 명산이다.


청량산 진입로


기암괴석아래 응진전





연화봉의 가을색


신라시대에 창건된 청량사



어풍대를 지나 내려다본 청량사







800미터 봉우리를 이은 하늘다리











청량산 중턱 두들마을의 감나무


- 산행기는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

모락산의 가을 조망

모락산 에서 바라본 관악산,삼성산( 의왕시의 진산 모락산은 높이는 낮고 규모는 작으나 동서남북으로 조망이 열리는 곳으로 광교산,백운산,청계산,관악산,삼성산,수리산등이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이다)


과천과 관악산


청계산 줄기


수리산의 태을봉,슬기봉



전망대와 의왕,안양시내


모락산의 가을 능선





몰운대 [沒雲臺]의 가을








몰운대의 500년 노송




시인 황동규가 노래하던 몰운대의  저녁


붉게 저무는 화암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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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병방치(兵防峙)의 가을

동강 물줄기가 굽이쳐 나팔봉능선으로 이어지는 병방치 풍경




천혜의 자연풍광 병방치에 인공구조물을 만들어 놓고 입장료를 징수 하려는 지자체의 의도는 무엇인지.....


병방산의 가을은 이미 기울었다.


병방산 산줄기를 따라 7부능선으로 이어지는 하늘길 ..... 약4km구간의 트레킹로가 굽이굽이 이어진다.



호젓한 오지 산길......


운악산의 자랑 병풍바위

경기의 설악임을 자처하는 운악산의 얼굴 병풍바위..... 운악산의 단풍도 예년에 비해 2주정도 늦어져 10월 25일경은 되어야 절정을 이룰것 같다. 아쉬움이 깃든 단풍이지만 운악의 얼굴다운 병풍바위의 자태는 그대로이다.






설악의 가을, 오세암 가는 길

고요의 가을 산사 오세암 가는 길은 백담사에서 시작하여 영시암을 지나 오세암까지 이어지는 길로 만경대의 풍광을 제외하면 특별한 조망은 없는 길이지만 깊고 고요한 숲가운데로 거니는 길은 커다랗고 깊은 사색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산책로이다. 이 가을 마음을 비우고 맑은 정신으로 단풍 길을 걷고 싶다면 오세암으로..... 차량을 이용할경우 용대리에 주차후 오세암까지 진행하였다가 원점회귀하면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대중교통 이용시엔 오세암에서 마등령으로 진행하여 설악동으로 하산 할수 있다.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오세암 고요의 길과 마등령 비선대로 이어지는 화려한 설악풍광을 동시에 경험할수 있겠다.


백담사 앞의 가을


백담안내소


숲길이 시작된다.


맑은 계곡을 따라 영시암까지 이어지는 길


제법 물오른 단풍들.....


가끔 이어지는 단풍 터널


트레킹수준의 등산로.....


가는 길 내내 지루함이 없는 풍경


영시암도 가을 속으로


영시암 주변도 가을 속으로.....


사색의 길을 점령한 단풍


오세암


저만치에 공룡능선.....


오세암 가는 길은 이렇듯 조용.....


고요의 산사 오세암의 동자전


우측 마등령으로 향하는 길


길은 산 깊은 골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산사


돌아가는 길.....


하산후 동명항 영금정의 밤




내설악 만경대의 설익은 가을풍경.....

여느때의 시월 중순이면 절정을 향해 다름질 하고 있을 설악의 가을이 2010년 시월 중순엔 설익은 사과마냥 풋내음 가득한 단풍으로 즐비하다. 올해엔 단풍이 늦게 든다더니..... 만경대에서 내려다본 내설악의 속살덩이들도 초가을의 어설픈 풍경이다. 아마도 10월16일 주말을 깃점으로 설악의 단풍도 절정을 향한 붉은 몸짓을 하게 될것 같다.


만경대  오름길이 단풍길.....


오세암 뒷능선의 암봉들.....


천혜의 계곡 가야동의 관문 천왕문이 발아래 아득하게 내려다 보인다.


비구름으로 닫힌 공룡의 줄기들.....


뒷편으로 오세암이 가을속에 자리하고 있다.


고요한  가을 산사 오세암!


마등령으로 향하는 길도 비구름이 점령~~~~~


아득해 보이는 설악의 암릉들.....


날이 개이면서 가야동 풍경이 잠시 선명해 진다.


단풍과 신록들이 기싸움중인 내설악


오세암 뒷능선은 아직 초가을 풍경이다.


ㅡ 10월 16일 이후  내설악에 든다면 형형색색 곱게 물든 단풍을 만날수 있으리라....


오지 민둔산의 초가을 풍경

강원도 정선의 오지 민둔산(995m)은 가리왕산(1560m)에서 산줄기가 내려와 비봉산으로 이어진다음 조양강이 흐르는 정선읍내에서 지맥이 끝을 맺는다. 오지 중의 오지이다보니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권력의 그늘에서 멀어진 수 많은 선비들이 도피처로 삼기위해 숨어들었고 산 비탈마다 화전을 일구며 살아온 흔적이 여러곳에 남아있으며 산꼭대기에도 한서린 무덤들이 여러곳에 산재해 있다.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성마령에는 고려시대의 마지막 수상격인 문하시중의 무덤이 해발 800미터 높이에 숨어 있으며(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커다란 구덩이속에 봉분을 만들어 놓음) 민둔산 정상근처 해발900미터 지점에는 종3품 통정대부의 무덤이 아직도 오래된 비석을 안고 있다. 강원도 오지에서도 사람이 살기엔 너무나도 척박한 높은 산중에 역사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는 것은 삶에대한 인간의 애착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알게 해준다.  


오름길의 숲


멀리에 백두대간 마루금들.....


종합운동장 뒷산에는 왜군에 항전헸던 산성의 흔적들이.....


병방치로 올라가는 길이 아스라히 보인다.


산정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동강 상류인 조양강


북실리 풍경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정선읍내


멀리에 해발 700미터에 조성된 초지가 보인다.


정상석 하나 없는 민둔산..... 높이의 실측은995미터


민둔산에서 가리왕산으로 향하는 길은 흔적이 희미하지만 야생화와 산나물 산딸기가시덤불들이 가득하다.


깊고 고요한 숲 길.....


해발 780미터 높이에 끝없이 이어진 동곡리의 고냉지 배추밭....


산중 오가피 열매가 붉게 익어간다.


말없이 흐르는 동강을 따라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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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가 청계산에 남긴 흔적들.....

모처럼 산책길에 나선 청계산 이미마을 등산로..... 들어서자 마자 태풍 곤파스가 할퀴고간 흔적으로 숲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태풍으로 인해 사람사는 세상만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이렇듯 산속의 나무들도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이 성냥개비 부러지듯 뚝뚝 부러져 나가 산속에 길이란 길은 모두 막아 놓고 있었다. 곤파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 시민들의 안전한 휴식처로 다시 복구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 될듯 한데 아직 행정당국에서는 미처 손을 못쓰고 있는 듯~~~


나무들이 이곳저곳에 쓰러져 들머리 조차 찾기 함들다.


난감한 산길.... ㅎ


커다란 나무들이 정글처럼 쓰러져 산길을 가로막고 있다.


때로는 하단 통과 때로는 위로통과..... 산길이 어려운 것 보다 쓰러져 있는 굵은 나무들이 안타깝다.


번개를 맞은 듯 바람에 쓰러지고 꺽인 이런 나무들이 수백그루 족히 될듯.....


대부분 크고 실한 나무들이 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다 부러져 있다.


길은 완전히 단절되고.....



숲으로 우회하여 다시 산길에 들어서면 또 가로막고.....


뿌리채 뽑힌 나무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다.


커다란 아름드리도 세찬 강풍에 힘없이 부셔져 번개맞은 나무같다,


비내리는 산봉우리엔 인적도 없고..... 이곳의 나무들은 멀쩡해 보여 다행!!



폐허가 된 천년고찰 원통사지는 바람을 피하는 산능성이에 숨어있어 나무들이 멀쩡하다.


폭우가 내려 산길을 마감하고 내려서는 길.....


천년고찰의 폐허는 태풍이 쓸고 지나도 말이 없다.


시원하고 맑은 청계산 계곡수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새로운 많은 나무들을 키워 낼 것이다.


갤럭시S, USB 연결 필요없는 안드로이드 유용한 어플 "ES파일관리자"

사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파일관리와 PC연동의 최강자는 그동안 ASTRO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ASTRO 와 ES파일관리자를 병행하여 사용해 본 결과 PC와의 연동, 파일의 이동이나 관리면에서는 무료이면서 강력한 기능. 그리고 속도 면에서도 ES파일관리자가 더 우수한 어플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하나 ASTRO는 무료로 배포되는 애드웨어 버전도 있지만 광고 보는것이 싫다면 3불99전(약5천원정도)을 지불하고 ASTRO PRO 키어플을 구매하여 설치해야 하고 FTP기능을 이용하려면 부가적으로 ASTRO SMB MODULE도 설치해 주어야 하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ES파일관리자는 무료이면서 광고도 없고 어플 하나만으로 모든것이 다 구현된다.

ASTRO가 ES파일관리자 보다 우수한 기능이 있다면 아마도 어플을 백업하고 관리하는 어플관리자 정도 였다.

각설하고 ES파일관리자를 구동하여 오류가 잦고 번거로운 USB연결 없이 무선랜을 이용하여 안방에서도 거실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내 컴퓨터에 접속. 파일을 주고 받고 각종 어플을 설치하거나 문서작업등을 병행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먼저 내컴퓨터에 내 스마트폰과 연동할 폴더를 만들어야 하는데 임의의 폴더를 생성한 후 폴더 이름을 만들어 주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실행하여 공유항목을 선택후 상단의 캡처화면 처럼 네트웤 공유와 파일 변경 가능항목을 선택해준다.


정상적으로 공유가 설정된 폴더는 아래처람 손바닥이 폴더를 받치고 있는 형태가 된다. ( 이 항목에서 주의 할 점은 안전을 위해 자신의 컴에 연결되어 있는 무선공유기의 비밀번호를 반드시 설정 하는 것이다)


마켓으로 접속하여 ES파일탐색기를 검색후 설치해준다.


어플을 설치후 실행하면 상단 우측 화면처럼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SD카드의 폴더 항목들이 보이고 상단에 로컬.랜.FTP의 세 항목이 보이는데 로컬은 스마트폰의 SD카드,랜은 같은 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 내컴퓨터에 지정해준 폴더로 연결, FTP는 말그대로 FTP프로그램 처럼 써버를 이용하여 컴에 접속하는 것이다.


이 포스트에서는 랜을 이용하여 내컴퓨터와 파일을 주고 받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먼저 랜을 선택해 준다.그 다음 스마트폰 좌측 하단의 (홈키 좌측) 메뉴키를 누르면 "새로운" 이라는 항목이 팝업 되는데 선택해 주면 서버.스캔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 할 것을 물어본다. 아래의 스캔을 선택해 준다.


잠시 스캔이 시작되고 금새 내컴퓨터(무선공유기)의 무선랜 IP가 나타나는데 이 아이피를 선택하면 컴퓨터로 연결 되는 것이다.


위에서 공유폴더로 설정해 두었던 DROID폴더만 이용할 수 있도록 뜬다. 폴더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자신이 미리 옮겨 놓거나 작업해둔 파일과 폴더들이 한 눈에 들어오고..... (스마트폰과 내 컴퓨터가 USB연결 같은 번거로운 절차없이 무선랜을 통해 연결 된 것이다. 컴퓨터가 있는 곳과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와이파이 무선이 잡히는 위치에서는 접속이 가능)

제일 마지막의 컬러노트메모 압축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이동시켜 본다.(물론 어플리케이션인 경우 일일이 스마트폰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선택하여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파일을 선택하여 팝업이 뜨면 복사나 잘라내기를 선택후 상단의 로컬메뉴로 들어가면 자신의 SD카드 폴더들이 보이는데 옮겨야할 폴더를 선택후 붙여넣기 하면 스마트폰으로 이동이 완료 되고 어플인 경우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설치 할 수도 있다.


SD카드의 BACKMAIN폴더로 즉시 파일이 이동 된 것을 볼수 있다. 속도 또한 USB와 차이가 많지 않으며 대용량 파일이 아니라면 딜이 전혀 없이 이동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FTP를 이용하려면 어플 상단 우측 FTP선택후 서버항목에서 접속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주의 사항 : 같은 무선공유기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과 컴퓨터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며  와이파이 무선공유기 설치시 반드시 비번을 설정해 두는 것이 안전하겠다.

갤럭시S,A / 유용한 안드로이드 어플 "레저날씨"


안드로이드폰의 어플창고인 마켓이나 티스토어에는 날씨와 관련된 어플들이 제법 많이있지만 대부분 일상적인 일기예보수준의 내용을 안내해주는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레져날씨(leisure weather) 어플리케이션은 제목 답게 전국의 명산,해수욕장,야구장,골프장,축구장등 레져활동과 관련된 날씨 정보들을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안내해주어 주말이나 연휴를 보내는데 있어 매우 유용한 어플로 인정받고 있다.

먼저 마켓을 실행하고 "레저날씨" 또는 "leisure weather"로 검색해 본다.



레저날씨 어플을 설치한다.


어플 메뉴로 들어가 레저날씨를 실행해 보면 우측 캡쳐화면 처럼 전국의 야구장,축구장,명산,놀이공원,골프장,해수욕장등의 날씨를 시간대별로 3일분의 날씨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해 준다.


청계산과 경포대 해수욕장 날씨를 예제로 실행.


예제 - 축구경기장 날씨 실행

무료로 배포되는 어플이다 보니 하단에 간단한 광고가 첨부되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어플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무난하다.


갤럭시S / A, 안드로이드 재미있는 어플 "라면타이머"

아이폰에서 인기를 구가했던 라면끓이기 어플 "라면타이머"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배포되고 있다.  이 어플을 사용하면 불거나 설익은 면발을 더이상 접할 일 없고 항상 쫄깃하고 맛있는 라면 맛을 즐길수 있다.








































어플을 실행하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거의 대부분의 라면 끓이기가 지원되는데 화사별로 제품을 분류해 놓아 매우 쉽고 편리하다. 자신이 끓일 라면의 회사와 종류를 찾아 선택한다.








































해당라면의 중량과 열량이 함께 표시되고 물 끓이는 단계부터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타이머가 작동되기 시작.... 라면을 넣으라는 신호에 라면을 투입하면 되고.....










































타이머에서 따르릉 벨소리가 울리게 되면 쫄깃하고 맛있는 라면 조리가 끝나게 된다. 라면 물 올려놓고 지켜볼 필요 없고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이다.

확인된 사용가능 폰

갤럭시A,S
옵티머스큐Q,Z
시리우스
모토로이
넥서스원
디자이어

어플제공처 " 티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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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업산 트레킹

 

울업산의 들머리는 여러곳이 있으나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곳이 청심실버타운 우측 옆길이다. 청심 실버타운에 주차후 우측 이정표를 따라 내려 가면 등로가 시작 된다


신선봉 정상까지는 2.3km - 짧고 낮은 코스이지만 절벽위에서 청평호반을 내려다 보며 걷는 길이 일품이다.


들머리 어프로치 구간 우측으로 모 종교단체의 거대한 건물들이 장락산 줄기 아래에 거대한 성처럼 서 있다.

 

평소에는 사람이 드문 곳이라 풀 한포기 나무 한그도 원시의 숲을 연상케 힐 정도로 무성하다.


500여미터 잡풀이 무성한 숲 길을 헤치고 들어서면 왼쪽으로 가파른 등로가 시작된다.


오름 길에 뒤돌아본 장락산 줄기..... 장락산 능선이 홍천에서 길게 넘어 오고 있다.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만난 청평호의 시원한 충경


줌으로 당겨 본다. 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수상스키~~~~ ㅎㅎ 시원하겠다.


이곳 저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수상스키어들......


호젓한 오름길이 다시 시작된다.


소리봉 삼거리.....


이정표 넘어 뾰족한 봉우리가 신선봉(울업산)이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소리재...


제2 전망 바위......멋지다.


작은 산이지만 아기자기한 등로와 절벽으로 이어지는 풍경들이 재미있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몇 번의 오르내림이 반복되며 무명봉들을 넘어야 하지만 시원한 나무그늘 길이다.


두개의 돌탑이 서 있는 곳! 이곳이 신선봉 정상이다. 신선이 자기를 두며 놀던 곳이라는.....전설이!!


북한강이 휘돌아 만든 섬속에 있는 집들은 동화속의 나라 같다.


멀리에 천마산 , 좌측으로 뾰루봉, 우측으로 호명산이 북한강을 감싸안고 있다.


곡달산과 설악면 풍경..... 뒤편으로 유명산과 중미산.....


앞쪽으로 시원하게 터지는 청평호 풍광..... 신선봉은 작은 산이지만 조망은 고산들 몾지 않다.



절벽 아래 청평호반.....


선착장을 떠난 모터보트의 굉음이 산꼭대기 까지 시원하게 들려 온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수상스키어가 부럽기도 하지만 산바람도 제법 시원하다. ㅎㅎ


하산은 수영인의 마을과 신선촌 양방향으로 할수 있다.


381미터에 불과한 신선봉.....하지만 정말 멋진 봉우리이다.


하산길에도 소나무 숲이 우거져  시원하다.


이정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인적은 없지만  길착기는 수월하다.


솔 밭길..... 가벼운 아시아슈즈를 신고 걷는 느낌이 참 좋았다.


폭염속의 신선봉을 뒤돌아 보며 산행을 마감한다.


- 그동안 "아시아 슈즈"를 제공해 주신 "버그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포스팅을 마감합니다.

- 신선봉 팁  :  가평군 설악면 청심 실버타운으로 찾아가면 들머리 찾기가 쉬우며 등산 코스가 너무 짧아 운동감은 다소 떨어지므로 여름 한 철 가볍게 찾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풍광 만큼은 어느 명산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그런 곳이다.

갤럭시S,A, 유용한 안드로이드 어플 N드라이브 10G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드라이브인 N드라이브 용량이 10G로 확대 되면서 모바일에서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더 넓어 졌으며 파일 업로드 제한도 200mb로 상향조정되어 모바일에서의 편리성도 매우 좋아졌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지원 되고 있으며 usb를 대체하는 수준을 벗어나 모바일 폰에서 어플설치,동영상 실행,문서작업등을 바로바로 할수 있는 sd카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유용성이 매우 돋보인다.



안드로이드폰의 유용한 어플 N드라이브 사용해 보기


먼저 마켓에서 검색으로 N드라이브를 찾거나 네이버 N드라이브 페이지에서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다운 받아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한 후 어플을 실행 해 본다.


로그인 후 페이지가 연결되면 네이버상에 자신의 N드라이브가 연결되고 자신이 저장해 놓은 어플이나 동영상,문서등을 실시간으로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거나 또 실행해 볼 수 있다.
(네이버 회원이 아닌경우 회원가입 필요)




어플을 선택후 뷰어로 파일보기를 실행하면 즉시 설치가 가능하고 SD카드에 저장 후 나중에 설치할수도 있으며 동영상이나 음악파일도 N드라이브에서 바로 감상할수 있다.


한글이나 DOC,엑셀등도 뷰어와 관리어플이 설치되어 있다면 즉시 확인,수정할수도 있다.



언제 어디서나 와이파이나 3G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곳에서는 유용하게 파일을 관리 할수도 있으며 중요한 파일들을 저장하였다가 활용하는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자주 이용하지 않는 어플들은 N드라이브에 백업후 필요할때 마다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겠다. 단 네이버에 N드라이브에 계정이 있어야 사용 가능하며 네이버 이메일 사용자들은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제 굳이 USB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감수 할 필요가 없어졌고  SD카드의 용량도 더 늘릴 필요가 없게 해준 고마운 어플이다.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

버그하우스 엠버서더 FT로 아시아슈즈와 함께한  세번째 이야기~
설악산 서부능선 아래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을 버그하우스에서 제공한 트레킹 전문화 아시아슈즈와 함께 하며 기록을 남겨 보았다.일반적인 등산코스는 이곳을 출발하여 복숭아탕을 경유~대승령을 지나 장수대로 하산하는 7-8시간 코스이며 가벼운 트레킹코스는 복숭아탕에서 원점회귀하는 왕복 8KM정도의 트레일로 멋진 풍경과 폭포들....그리고 시원한 계곡길을 걸으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트레일이다.


물에 흠뻑 젖은 아시아슈즈~~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일 입구~


계곡 초입을 지나자 시원한 나무그늘을 따라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트레일이 이어진다.



투명하고 맑은 계곡의 물 빛 사이로 스며드는 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몇 해전 수해로 인해 유실 되었던 트레일은 다리와 난간 등으로 잘 복구되어 있다.


 


이런 돌길을 지날때는 밑창이 두터운 중등산화가 제격이지만 3-4시간의 트레킹에서는 가벼운 트레킹화가 제격이다.



                십이선녀탕의 시원한 계곡트레일로 점점 빠져든다.


복숭아탕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의 중간지점


시원한 계곡길은 더위를 잊게한다.


작은 계곡이지만 멋진 트레일 교량은 콰이강의 다리를 연상케 한다.


계곡 그늘에는 간간이 쉬어가는 트레커들이.....


                 시원한 물소리를 자랑하는 응봉폭포를 지나며.....


일명 나뭇꾼 폭포라  불러본다.


                 들어 갈수록 울창해져가는 계곡의 숲길.....


                 곳곳에서 뛰어들고픈 유혹을 갖게하는 폭포와 물줄기들.....


여름 계곡 트레킹의 참 맛은 바로 이런 물줄기를 건너기도 하고 ...


얕은 물가에서 쉬어가며 천천히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래된 고목이 속이 텅 비었지만 트레일 곁을 지키고 있다.


복숭아 탕이 가까워 올수록 시원한 물소리는 더 커져오고.....


경사도 없는 편안한 트레일이 4KM내내 이어진다.


                마지막 복숭아탕 위로 올라서는 구ㅡ간에만 200여미터의 급경사 루트...


십이선녀탕 계곡의 복숭아탕임을 알리는 안내판에서 복숭아탕도 구경하고  잠시 쉬었다 올라야 한다.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신비한 복숭아탕의 모습~!


그 위쪽으로 올라서면 계속되는 폭포들이 탕을 줄줄이 만들어 놓고 있다.


가히 선녀들이 목욕하고 놀만 한 풍광들이 계속 이어진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10개는 넘을 듯한 탕이 ....


                십이선녀탕 제일 윗부분에서 바라본 설악의 하늘....


                 이곳에서 계속 오르면 대승령으로 향하게 되는데 가벼운 트레킹이 목적이라면
                 돌아서 내려가며 계곡을 즐기는 것도 좋다.


                 이 풍경 바로 아래가 까마득한 절벽과 폭포가 이어지는 곳이다.
                아시아슈즈덕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설악의 십이선녀탕 계곡 트레킹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