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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터 양식 문화가 대중화 되어 외식메뉴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예술의 나라 프랑스 요리는  아직도 여타의 서양요리에 비해 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프랑스 코스 요리를 제대로 맛 보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비싼가격을 치러야 하기도 하는데 서울의 명소 중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한 건대앞 화양리에 비교적 대중적인 가격 ( a코스 : 33,000원 / b코스 : 44,000원 / c코스 : 55,000원 )에 정성이 담뿍 들어간 프랑스 퓨전 코스 요리를 맛 볼수 있는 레스토랑이 개업을 하여 두달째 성업 중이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현지에서 쉐프경험을 수년간 쌓아온 두명의 멋진 남성이 주방에서 예술적인 프랑스 코스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르 빠니에 블루"의 c코스를 ~~ 맛보기로.....


amuse buche(아뮤즈 부슈)로 나온 연어요리는 부드럽고 상큼한 맛! 식욕을 돋우기에는 제격~


에피타이져인(entree, 앙뜨레)  "새우튀김 샐러드"는 오리엔탈소스를 곁들여 나온 퓨전음식으로 중국의 춘권과 비슷하나 새우와 새송이 버섯이 쫄깃하면서 부드러워 식감이 아주  좋았다.


두번째 전채요리로 나온 가리비구이는 아스파라거스, 앤다이브 그리고 아스라파거스로 만든 무스로 맛을 내었다는데 관자의 부드러움에 반했다.


드디어  메인요리에 해당하는 Plat Principal(쁠라 쁘랭씨빨) 은 "등심스테이크와 감자퓨레"가 나왔는데 부드러운 등심 스테이크의 맛도 일품이지만 체에 곱게 갈아낸 감자퓨레도 스테이크와 매우조화로운 맛을 내었다.


디저트 저에 나온 수박 샤베트는 달콤하고 시원하여 입안을 개운하게~~~


디저트로 제공된 부드러운 케익 티라미슈~~ 입안에서 살살 녹아 사라져 버림~~~
그리고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커피는 아메리카노도 선택할수 있음)


아래는 a코스에 제공된 전채요리와 메인~

요거슨.....a코스에 제공된 지중해식 샐러드


a코스의 훈제연어~


a코스의 새우 베이컨 말이~~~


a코스의 메인 요리인 "닭다리 겨자스테이크와 버섯 리조또"
디저트는 동일~~~각 코스요리는 7단계로 동일함.


참고로 코스요리 3가지 외에도  간단하게 와인이나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가격에 단품요리( a la carte )도 제공 되고 있었다. 맛과 서비스는 모든 면에서 돋보였고 단점은 주차가 불편하나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으므로 전화문의 하면 될듯~


주소 :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45  / 전화 : 070-8806-4455 / chef 권 : 010-9396-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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