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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으로 향하던 아침 ....... 충격적인 소식이 뉴스를 통해 들려 왔다.......산 길을 걷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했다.....
보여진 설악의 풍경들 또한  슬픈 모습으로 남아있어 아프다!
무엇이 흐르고 흘러 이루었기에 "흘림골"이라 했던가.........설악의 서럽도록 푸른 물빛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 산행기는 다음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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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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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인 영전에 애통해 하는것 같네요

    2009/05/2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
    고도지도를 봤더니만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가보고 싶긴 한데 말이죠ㅜㅜ

    2009/05/27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곳 설알에까지 슬픔이 전해져 왔나 봅니다.
    사진을 봐도 약간은 우울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네요. 세담님의 심정이 그래서 그런가...
    어찌되었던 마음이 무겁습니다.

    2009/05/2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국민이 침통해 하고 있으니..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게지요.. 정말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2009/05/27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담님..무거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듭니다..
    사진 고마워요..
    저런 피안의 세계로 짐 훌훌 버리고 좋은 곳으로 가셧을 겁니다..

    2009/05/27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악의 힘이고 설악이 품은 나무의 모습때문일까요..
    잊고 싶어도 이렇게 가는곳마다 자취가 남아있으니..

    어울리지않지만 계곡의 사진 어느여인의 비경이 떠올랐습니다.

    2009/05/27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보산적

    제목과 풍경의 절묘한 조화가 느껴집니다
    다 아쉬움이죠~ 글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2009/05/27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나 큰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리산도 아마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듯 합니다..

    2009/05/27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산엘 자주 가셔선지 산은 슬퍼하고 있군요. ㅠㅠ

    2009/05/27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설악산까지 가셨군여...*.*.

    2009/05/27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프리카78

    이 산풍경이 모두에게 위로를 주네요 ㅜㅜ

    2009/05/27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 아름다웠던 산도 슬픈 모습으로만
    보이네요...

    2009/05/28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악때문에 더 그런가요?
    사진으로도 안타까운 마음이......ㅠㅠ

    2009/05/28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산도 하늘도 모두 통곡하는듯 하는군요.

    2009/05/28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내일 이군요..
    부디 편히 쉬시기를..

    2009/05/28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람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모든것이 슬픔을 아나봅니다...

    2009/05/28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줌의 흙이되어 자연으로 되돌아 가신날입니다.
    오랫동안 기억될겁니다.

    2009/05/30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미재

    한줌재가될지라도 저 설악의 풍경속에
    묻힐 수 있다면 더 행복하겠죠 ㅜㅜ
    !!!

    2009/05/30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잠깐 숨을 멈추고, 한장 한장 뫘습니다.

    2009/05/30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沒雲臺

    인간들 삶의 시간틈새로 수천만년 불어간~
    바람과 빗물의 조화로 깍고 다듬어 만들어진 비경앞에서~
    은은하게 마음타고 흘러가는 흘림골의 풍경이~
    산자와 죽은자의 갈림골에 서게 만드는 날들...
    저 아스라한 골짜기의 바위틈에 천국문이 있을지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9/05/31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경치 정말 좋으네요.
    세담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5/31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22. 공룡능선

    멋진 풍경은 어디에 붙여도 ... 자살은 자살이죠!
    서거는 아닌데...쯔

    2009/05/31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23. 설악산의 모습이 참으로 멋집니다....
    비록 그는 떠났지만, 국민들 마음속에는 늘 함께 하리라 봅니다...

    2009/06/0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24. 맞아요. 자살은 자살이지요.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2009/06/27 11: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