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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08.11.01.토  12:30 - 17:00  날씨 : 맑은후 흐림 그리고 바람   산행인원 : 세담1인산행
산행구간 : 호평동 주차장 - 계곡 - 천마의집 - 안부5거리 - 능선 - 돌핀샘 - 멸도봉 - 정상 - 805봉 - 임꺽정바위 - 천마의집 - 호평동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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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은 군립공원으로 주차장,입장료는 무료~ 호평동 들머리 이용함.

큰 기대를 걸지않고 가까운 곳을 찾아 온 산이 천마산이다. 분당에서 50여분 거리......
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 천마산(天摩山 812M) "인간이 가는 곳마다 청산은 수 없이 있지만, 이 산은 매우 높아 푸른 하늘에 홀이 꽂힌 것 같아 손이 석자만 더 길었으면 가히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이 성계)라고 한 데서 천마산의 명칭이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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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을 지나 산길이 나타날때 까지는 이런 가을 풍경의 시멘트 포장길을
잠시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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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포장길로 올라서도 되지만 이제부터 계곡을 따라 삼림욕장을 지나가는 길이 등산로이다.
천마의집 방향으로 숲을 향해 들어서면 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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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가파른 너덜길을 오르다 보면 소나무 숲의 특유의 향이 코끝을 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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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이 가능한 울창한 숲속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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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도가 높지 않아 고운 단풍나무들이 간간이 남아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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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면 다시 시멘트 포장 도로에 올라서는데 <천마의 집>이 나온다. 이곳은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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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포장길을 좌측으로 다시 올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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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사면 풍경이 이렇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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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리 안부에 당도하면 화장실 건너편 우측 숲속으로 들어서야 등산로를 다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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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낙엽송 군락지를 지나게 되는데 시원한 오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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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거리에 당도하면 두갈래 길 모두 정상으로 갈수 있는 길이다. 하지만  천마산의 속살을 탐험해 보고 싶다면 좌측 능선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거리는 더 멀지만 능선을 세개정도 넘어서 천마의 깊은 숲속길을 걸어 정상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우측길은 헬기장으로 올라 임꺽정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가는데 시간은 단축 되지만 사람이 많고 먼지가 많이 날리는 흙길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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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을 따라 평탄한 길도 있고 능선을 오르는 길도 지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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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도달할때 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산행의 쾌감을 높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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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길은 갈참나무 잎들이 수북하게 쌓여 호젓하고 푹신한 등로를 제공해 주는데~~토요일 임에도 이길은 인적이 드물어  사람 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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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당단풍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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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아름다운 단풍을 보기에 늦었지만 단풍 군락을 이루고 있는 이지역은 급한 경사를 따라 단풍 터널을 이루고 있다. 절정기때 왔으면  한 멋 부릴 단풍들이 시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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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라고 하더니 군락지 답게 이곳은 아직도 고운 단풍들이 몇몇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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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의 나무들중 개체수가 가장 많은 것이 당단풍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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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적막한 단풍 숲의 경사로를 오르면 간단한 밧줄구간~~~돌핀샘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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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돌핀샘이다. 왜? 돌핀샘인고? 커다란 바위아래에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데 그 바위가  돌고래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돌핀샘이라고 한다는데~~ 이곳이 미국 산도 아닌데 하필 돌핀이  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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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샘 주변은 이끼류 식물들이 많고 서늘한 기운이 강하게 감도는 곳인데 아마도 옛날 옛적 임꺽정 수하들이 물길러 먹던 곳이 아닌가 싶다. 바로 옆으로 가파른 너덜지대가 이어지는데 이곳이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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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들이 산재해 있고 가파른 오르막은 주능선 안부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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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 앞을 지나면 경사가 급한 두갈래 길이 나온다. 왼쪽은 검단선사가 도를 득했다던 멸도봉을 지나
철마산으로 이어지는 S 능선으로 향할수 있고 오른쪽 길은 정상능선으로 올라서는 암봉 밧줄 구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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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겨울 풍경을 담고 있는 곳이지만 ...............호젓하고 인적드문 급경사 길이 맘에 든다.

바로 위에 보이는 멸도봉능선과 정상 안부능선에서 빛줄기가 쏟아진다.
천마의 정상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데~~~~~~

------------ 2편에서 정상 과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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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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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파프리카78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제목이 어쩜! 감수성이 참 예민하시군요
    가을 흠뻑 맛본 느낌! 입니다
    2008.11.03 18:1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감수성이요? ㅋ
    사춘기 지난지도 오래전인데~~~ㅎㅎㅎ
    가을엔 산들이 감수성이 예민해지죠!
    2008.11.04 11:1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소나기 정말...
    세담님같은 산님들은 대단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산행을 하시고 멋진 풍경을 꼬박꼬박담아오시다니..
    2008.11.03 21:0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가는 길에 그냥
    카메라 하나 얹어서 다니는것 뿐이랍니다~~~ ㅎㅎㅎ
    2008.11.04 11:1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또자쿨쿨 천마산에 가을이 제대로 내려앉았군요.
    소나무숲길이 보기만해도 시원해집니다~
    2008.11.03 23:3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천마산의 숲은
    다양한 수종과 울창한 나무들로
    삼림욕하기엔 최고더군요!
    2008.11.04 11:1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또자쿨쿨 세담님도 태그에 타운공감이라고 달아보심 어떨까요? ^^^;;; 2008.11.04 13:12 신고
  • 프로필사진 청계산NO3 봄, 여름이 지나간 자리이지만 피톤치드 흠뻑 마셨겠군요?
    그곳엔 아직도 단풍이 살아있네요... 우리동넨 바닥에서 뒹굴고 있던데...
    2008.11.04 00:2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피톤치드가 여기저기서 마구 쏟아지더군요!
    받아 오고 싶을 정도로.....ㅋ
    2008.11.04 11: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백마를 타고 전국의 산이란 산은 다 넘어서 오다가 힘이빠져 핵핵거리는 백마를 겨우 달래서 도착한 초인 워,,,멋집니다.
    특히, 1,8번째 사진 좋은구도에 좋은작품이 될것 같은 사진자료인데요!!!
    제가 슬며~~~시 가져가서 작업에 참고해도 되겠습니까???

    세담님,이렇게 산에 자주 다니시니 폐활량하나는 끝~내 주시겠네요,,,^ ^
    2008.11.04 00:4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백마탄초인님!! ㅎㅎㅎㅎ 일단 웃음 한번 웃고요!! 헉헉>>>
    닉을 읽다가 숨이차요~~~ㅋ
    변변치 못한 사진이지만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가져다 쓰세요!

    폐활량이 적어 산에 다닐때 마다 헉헉거린답니다 ㅋㅋㅋ
    2008.11.04 11: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Arone 벼락맞은 듯이 쓰러져있는 나무가 왠지 멋져보이네요~ 2008.11.04 08:2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누군가 일부러 부러뜨린건
    아닌거 같았어요~
    Arone님 말씀처럼 벼락일 확율도~~~
    2008.11.04 11:24 신고
  • 프로필사진 만학도 세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 11월1일 "백마산" 홀로 산행 했습니다.아마 여기도 분당에서 30분정도 차로 광주양벌리에도착 ,백마산,노고봉,거쳐 태화산까지 약5~6시간 걸린답니다.지난 토욜은 너무 늦게 출발해서 태화산까지는 못갔습니다만.. 근처에 이렇게 좋은산들이 있다는건 축복 같습니다... 2008.11.04 09:3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만학도님 오랫만에 뵙습니다...어서오세요!
    백마산에서 태화산능선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산봉우리만 10개를 넘어야 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능선길입니다.....
    2008.11.04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라이너스 돌핀샘이라...
    그러게요.. 차라리 돌고래 샘이라고 하던가...
    왠지 어색한데요. 무슨 돌핀 시계같이...^^;
    천마산이라.. 멋진 사진과 글 잘보고갑니다^^
    2008.11.04 09:4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ㅎ 저도 ㅡ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임꺽정도 저 샘물을 마셨을텐데요
    그냥 꺽정샘이라고 불러도 좋았을 것을~~~ㅎㅎㅎ
    2008.11.04 11:2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시골친척집 산돼지 나올까봐
    지는 겁나서 절때로 못올라갈거 같니더~~^^
    2008.11.04 09:5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천마산에서 능선을 타고 북쪽으로 가면
    철마산,주금산이라는 곳으로
    산길이 이어지는데요, 산돼지보다
    들개 무리들이 있어서 주의를 요하는 곳입니다.
    2008.11.04 11:29 신고
  • 프로필사진 沒雲臺 .
    그사이 또 발길했구나
    이 곳에서 볼 수 없는 단풍들
    피빛으로 물든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

    바람과 비와 눈발로 치는
    세월의 무게를 묵묵히 지고견디다
    이젠 허리가 꺽여서 쓰러진 고목나무의 처연한 모습이
    괜스레 애처롭게 느껴지는 날이네^^*
    2008.11.04 10:5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자연이 가진 순환의 원리에 따라
    쓰러지고 또 새싹이 돋고....
    어느산이나 다 같은 거 아닐까요?
    2008.11.04 11:3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LusOne 일부는 이제 지기 시작하고..일부는 늦게 물이들기 시작하고...
    저런 곳에 살수 있다믄 얼마나 좋을까요..그냥 꿈이려니~~ ^^;;
    2008.11.04 13:5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산이기에 가능한 고도에 따른 순차적 가을 맞기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심도~~~ㅎㅎ
    2008.11.05 06:56 신고
  • 프로필사진 초보산적 사진량이 많아지시나 봐요
    작품들을 버릴게 없다는 건 실력이 날로 일취월장 하신다..는 느낌!
    아주 산사나이로 손색이 없슴다
    천마산 멋지네요
    2008.11.04 22:5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사진이 좋은게 아니라
    산길을 자세하게 보여 주고자 하면
    분량이 늘어나게 되는거지요~~ㅋ
    2008.11.05 06:57 신고
  • 프로필사진 소혜 낙엽이 수북이 쌓인 호젓한 산길이 맘에 드네요.. 2008.11.05 23:1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어서오세요~~
    예 생각보다 호젓한 길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2008.11.06 09: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해피아름드리 국립공원의 오타인 줄 알았어요^^....
    넘 아름다운 곳이네요...
    국립공원으로 손색이 없을 듯!~~~
    2008.11.06 10:1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군립공원이 맞습니다.
    남양주군에서 지정한 공원이지요~~
    ㅎㅎㅎ
    2008.11.06 10:5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나스티워먼 천마산..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천마산 스키장이 있었던 거 같아요^^
    한번 갔었는데..:)

    세담님 블로그 들릴 때마다, 안구 정화하고 가네요.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는지..;ㅅ; 가을이 가득 담겨있는 사진들..잘 보고 갑니다.^^
    2008.11.06 10:2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스키장이 있다는 편견으로 인해
    저도 천마산 산행은 처음 이었는데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안구정화~~ㅎㅎㅎ료는 부쳐주시구욥!!!!ㅋ
    감사합니다.....
    2008.11.06 10:54 신고
  • 프로필사진 가을풍경 우리 혼자서는 무서워서 산을 못가겠던데...무럽네요^^ 2008.11.06 14:5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ㅎㅎㅎ 다니시다 보면 겁도 없어 진답니다...ㅋ 2008.11.06 20:22 신고
  • 프로필사진 풀내음 등산로가 숨어있는 것처럼 오솔길에 나무가 무성하니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은 아닌가 봐요..가슴에 청량한 공기는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2008.11.06 17: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산객들이 많지 않은 그런 길로 올라간 덕분이랍니다... 2008.11.06 20: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한성민 천마산이 온통 붉은 물결로 단풍이 다 들었네요...
    등산하면서 사진도 열심히 찍구...
    암튼 멋져요 멋져~~~
    2008.11.06 21:2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하단부에만 단풍이 남아있더군요~~
    이젠 다 말랐을 수도~~~ㅎ
    2008.11.06 09:4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조선낫 천마산. 야생화가 많은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와도 인연이 있군요.
    2008.11.21 09: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맞습니다.
    산세에 비해 다양한 수종과 야생화를 품고 있는 산입니다.
    검단선사가 득도했다고 하죠? ㅎㅎㅎ
    수고하세요!
    2008.11.21 11:2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성연씨 세담님 산행 사진을 보다보니 문득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네요~

    눈을...너무 싫어해서...겨울산은 무리가 있고 =_=;; 계획 찬찬히 세워봐야겠습니다~

    (역시 등산은 아직도 멀고먼 세계입니다 ㅠㅠ)
    2008.11.21 14:2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나트막한 동네 뒷산에서 시작해 보세요~~~
    겨울산은 준비가 된 다음에 가셔야 합니다,....
    2008.11.23 1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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