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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드레아 보첼리의 두번째 내한 공연이 있은 후로 보첼리에 대한 관심이
새삼 뜨거워 졌다.이젠 그에 대하여 모르는 이들이  거의 없을 것인데,
그의 "Time to say goodbye "등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에 가려져
곡의 중요성에 비해 덜알려진 "Meserere"<물론 아주 가려진 것은 아니다>

1992년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록스타 주케로는 U2의 멤버 보노와 함께
'Miserere'라는 곡을 작곡하였고 듀엣으로 절친한 친구인 파바로티<2007년사망>를 결정한후  파바로티에게 보낼 데모테잎을 녹음할  테너가수가 필요했고 마침 무명의 보챌리가 선택되었다.


결국 이 데모테잎은 파바로티에게 전해 졌고 파바로티는 무명가수

보챌리의 목소리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원 음반은 계획대로 주케로와 파바로티의 몫이었고

보첼리는 데모테잎 녹음까지가 전부였다.

그러나 이곡이 유럽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들이

라이브공연을 원했고 대스타 파바로티는 바쁜 일정때문에 주케로와의 공연일정을

소화 할수 없었다.결국 보첼리를 추천하였고

주케로는 보첼리와 듀엣으로 공연에 나서는데

이런 이유로 데모목소리 가수에서 록스타 주케로와 듀엣으로

무대에 서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고
 
이 시기에 전 유럽투어 'Night of proms'공연을 통하여

직접 투어공연에 온 청중이 50만명,

공중파를 통해 본 시청자가 일천만명을 넘게되었으며
 
보첼리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는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게 된 것이다.

이후 산레모 가요제의 석권과 96년 발표한 앨범 'romanza'가 플래티넘앨범의

히트를 기록하며 보첼리는 위대한 가수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곡은 보첼리에게 엄청난 기회와 대중을 만날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지금 듣는 곡은 주케로가 아닌  AndreaBocellia 와 JohnMiles의 목소리이다.


<세담>




 

크로스오버 앙상블을 위한 창작 모음집 ONGDALSEM 옹달샘 상세보기
마도원 지음 | 예솔 펴냄
크로스오버 앙상블을 위한 창작곡 모음집. 옹달샘을 주제로 한 모음곡을 비롯하여 저자가 직접 작ㆍ편곡한 다양한 창작곡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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