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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Joel"은 1964년 비틀즈가 출연한 '에드 설리번 쇼'를 본 후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였고
일시적인 복서의 길을 지나 배고픈 밴드 활동을 시작하게 되지만
실패의 길에서 한때 페인트공으로 고생하기도 하였다.
로스엔젤레스의 바에서 피아노도 치며 어려운 음악생활을 이어가던중
1972년 'Cold Spring Harbor'로 앨범을 발표하지만 주목받지 못했고
이듬해인 1973년 "Piano Man"의 발표로 빅히트에 힘입어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데뷔후 70년대 후반까지 계속되는 히트 곡으로 <Honesty,The Stranger등...>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80년대 초엔 < 83?> 'Uptown girl'을 발표 2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고
10여년의 긴 공백기를 지나 잊혀질만했던 1993년 "The Dream of River"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6번의 그래미상 수상~1억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그는
나이 60이 넘어서야 내한공연에 나섰는데 내일 <2008년 11월 15일>이 바로 그 날이다.
10월 중순경 이미 입장권은 예매가 끝났다고 하니
그의 첫 내한공연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데 올드팬들의 관심이 지대한 것 같다.

그의 최전성기인 70년대에는 초중생에 불과한 우리세대이지만
아마도 빌리조엘의 골수 팬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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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소나기 이노래 완전!완전! 좋아합니다.
    처음 하모니카의 선율을 들었을때 머리가 쭈뼛섰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보이스에 다시 한번 감동을...
    정말 이노래는 조금 감성적인날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ㅎㅎ
    2008.11.15 00: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맞아요```
    이 노래가 귓가에 들려오면
    가만히 눈을 감고 감상하게 되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2008.11.16 15: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함차 배경으로 넣어두신 피아노맨...귀에 익은 노래네요..
    빌리조엘 잘몰랐는데..음악을 들으니 유명한 분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오늘 공연이라..전 빌리조엘 노랠 찾아서 한번 들어볼래요
    2008.11.15 05: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영국의 엘튼존과 비교되는< 미국의 엘튼존 이라고도 했죠>
    실력과 재능을 두루 갖춘 음악가입니다....
    2008.11.16 15:24 신고
  • 프로필사진 沒雲臺 .
    이번 공연을 앞두고
    퇴직금을 통~ 털어서 공연티켓을 산 사람도 있고
    어떤 커플을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을 모른다는 이유로
    결별을 하기도 했다는 등...초로의 아티스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요즘 세간에 화두로 돌고 있더구먼....^^*
    2008.11.15 06:5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글쎄요~~
    어떤 사람은 퇴직금을 통털어서 샀다굽쇼????
    ㅋㅋㅋㅋ 또 오바?하신거죠....ㅎㅎㅎ
    2008.11.16 15:26 신고
  • 프로필사진 파프리카78 정말 좋은 노래^^
    언제 들어도 좋아요
    이렇게 가사해설까지 주시니
    즐거움이 두배^^군요
    2008.11.15 09:0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즐거움이 두배시라니 다행입니다,.. 2008.11.16 15: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행우니 세담님 안녕하세요..
    댓글에서 필명 많이 봤는데 이제와 찾아뵙네요..
    간만에 들으니 넘넘넘 좋아요... 자주 찾아뵐게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 활짝 *^____^* 웃으세요!!!
    2008.11.15 10:0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감사합니다.
    행운 마니마니 퍼 날라 주세욥!!!ㅎ
    2008.11.16 15: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빨간여우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35년전의 노래라고 하기엔 우리 곁에 오래동안 같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정겹네요.
    2008.11.15 11:4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맞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명곡은 빛이 더 나는거....
    35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시간인데요...
    2008.11.16 15:28 신고
  • 프로필사진 초보산적 정말 좋은 노래죠
    세담님은 아는 것도 많으십니다
    부럽군요!
    2008.11.15 13:1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곡이지요... 2008.11.16 15:2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LUSTWO 골수팬은 아니지만 빌리조엘의 목소리와 그의 노래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비오는데 산은 잘 다녀오셨는지...???
    2008.11.15 15:4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예~~ㅎㅎㅎ
    비좀 맞고 다녔습니다....
    골수 팬도 함 해보시면 어떨까요?~~ㅋㅋㅋ
    2008.11.16 15:30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파이브 이노래 그만이죠
    진짜 팝은 멜로디만 응얼거리뿐
    가사는 잘 모르는데...
    세담님 덕분에 유식해 지는 느낌입니다^^
    2008.11.15 16:3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그러셨어요~~
    가사도 한 번 음미해 보세요
    2008.11.16 15:3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토마토새댁 울 큰 녀석이랑 꼭 가보고 싶은 공연이었는데...
    어제는 빌리조엘은 결코 볼 수 없는 시골 아이들의 작은 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당.
    울 아들의 초대를 받고서....ㅋㅋ
    난생처음 공연에 초대라는 것을 받아받네요..ㅋㅋ 살다보니 이런 일도...

    지금쯤 산에 계시라나...
    저 가야산 밑자락 공기 맡고 왔어여..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8.11.16 13:2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정말 아름다운 음악회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담주엔 숲 속 전원음악회에 가기로 되어있답니다....ㅎ
    2008.11.16 15:32 신고
  • 프로필사진 파프리카78 거대한 공연장이 일순 암흑으로 뒤덥였어요
    20초정도 지났을까? 어둠속에서 요란한 타건이 터지면서
    할아버지된 빌리조엘이 나타났어요
    "나는 빌리조엘의 아버지입니다" ㅋㅋ
    25나이에 발표하고 이제 노인이 되어 한국에 얼굴을 보이는 빌리의 익살이 인상적이었어요
    저스트 더 웨이 유 아. 무빙아웃. 언 이노슨트 맨. 유 메이 비 라이트 그리고
    이 노래 피아노맨의 환상선률...으 정말 죽음이었어요
    세담님 덕분에 가사를 발취해서 가 따라하니 넘 좋았답니다
    세담님! 감사해요.
    2008.11.17 07:1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공연을 다녀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008.11.17 12: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미미씨 이 공연 가신건 아닌거죠?
    아, 저도 빌리조엘이 온다니!! 이랬지만 요즘은 진짜 공연한번 갈라면 한달은 문화생활을 완전 굶어야해서;;
    2008.11.17 11:1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ㅎㅎㅎ
    예~~ 그날도 변함없이 산에서 내려 왔답니다...
    요즘 외국 뮤지션들 티켓 값이 장난아니죠~~
    2008.11.17 12:4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Jocelyn 골수팬 저요저요! ^^
    그저 음악 듣는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정말 티켓값이.. ㅠ_ㅠ
    2008.11.18 11: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어설프군YB 빌리조엘을 좋아하시는 군요.
    물론 제 세대의 가수는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분이라..
    몇몇 곡은 들어봤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세담님 블로그에서 음악을 들으니..
    남다른 사색에 잠기게 됩니다. ^^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2008.11.20 11:2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성연씨 ^^ 저는 piano man도 좋아하지만 Just the way you are 라는 곡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

    아..공연..앞으로 이렇게 볼 기회가 더 없겠죠?ㅠㅠ

    아쉬움이 오래갈것같습니다..
    2008.11.21 14:0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예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2008.11.23 16:5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꼬장 일본에서 공연할때는 저곡을 엘튼 존과 함께 마주앉아서 피아노를 치며 불렀죠..
    비디오로 봤지만 참 멋진 공연이었는데..

    올드팝이지만, 아무래도 명곡은 영원히 사랑받게 마련인가 봅니다.
    2008.11.27 04:3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이런~~리플이 넘 늦었네여ㅛ~~ㅎㅎㅎㅎ
    가끔 발견 못할때도 있답니다....지송~~

    일본 공연후에 한국으로 왔겠지요? ㅋ
    2008.12.14 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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