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담 2008. 11. 28. 00:24
긴 세월의 담벼락을 지나 뒤뜰로  들어서자.....

세월의 흔적이.....길게 늘어서 있다.

화려했던 빛깔은 가고.....

세월을 담은 만큼 깊이의 색이 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