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06.02 용문산,두리봉-백운봉-용문산 종주산행 (105)
  2. 2008.05.12 유명산과 유명계곡의 절경 (62)

용문산,두리봉-백운봉-용문산 종주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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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08.05.31  11:40 - 20:00 <구간거리 약 14km내외> 참가인원 - 세담,몰운대,싸리비,뽀대산악회
산행구간 - 새수골 - 두리봉<543m> - 백운봉<940m> - 함왕봉<947m> - 장군봉 <1065m> - 용문산 <1157m>
                마당바위 - 용문사은행나무 - 주차장
날씨 - 무덥지만 산위 능선길엔 바람시원~~~~~ 오전 약한 황사, 오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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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10시가 다되어서 출발~~~새수골 아래에 도착, 주차후 산행들머리를 찾아 오른다.
두리봉에 올라 능선길을 타고 오르는 즐거움을 위해 급경사를 치고 올라 두리봉으로 바로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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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렸나보다. 초반부터 등산로를 잃어버렸다. 벌써 수풀이 무성하고 사람다닌 흔적이 없는데 등산로가 나올때 까지 길도 없는 비탈 숲을 가시에 찔려가며 오른다.....<다 긴팔인데 반팔 입은 딱  한명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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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분 알바를 하고 나니 좌측능선에서 등산로 발견~~체면이 선다. ㅋㅋㅋ 짧은 암봉 구간을 지나 잠시 오르니
두리봉 정상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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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가까이에 있는 절벽위에서 오늘 지나갈 백운봉을 바라본다. 해발940미터의 봉우리로 뾰족한 삼각형을
이루고 있어 한국의 마테호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쪽 방향에선 조금 두리뭉실해 보인다. 어쨌거나
이름에 걸맞게 흰구름이 봉우리 위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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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정상<543m>엔 돌탑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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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백운봉을 향해 헬기장까지는 편안한 능선길이다. 그늘로 이어진 능선길엔 바람도 시원하고 여름기운이 완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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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능선길을 지나 드디어 헬기장에 당도하니 당당한 백운봉이 눈앞에 떡 버티고 서있다.
우측으로 희미하게 오늘의 최고봉 용문산 정상부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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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다시 오름이다. 뾰족한 백운봉에 오르기 위해 정상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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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멀리에서 보면 단풍처럼 보이는 철계단을 지나고.....<철계단 에서의 조망은 환상 그 자체~~뒤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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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암봉 구간을 오르면 드디어 구름도 쉬어 간다는 백운봉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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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올라  보니 제법 등산객들이 있는데 정상석이 모델하느라 젤루 바쁘다.....여기 저기서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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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산이라 불리던 유명산과 어비산,소구니산,대부산이 조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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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는 방금 지나온 능선길인 두리봉과 575봉,헬기장을 넘어 양평시내가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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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나가야할  용문산 줄기의 능선과 봉우리들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제법 높은
                  암봉들을 두서너개 넘어 장군봉을 지나면 용문산에 당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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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아래에서 철계단을 내려와 점심과 휴식을 하고 몰운대님과 뽀대일부는 새수골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서기로 하고 오늘의 주인공인 싸리빗자루님 그리고 세담과 뽀대일부는 용문산 종주를  강행하기로......
용문산 주차장에서 만납시다.

제법 가파른 내리막 암봉들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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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따라 계속되는 능선길......우측은 연수리로 내려가는 길이다. 함왕봉 암봉 전망대를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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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왕의 전설이 담겨있는 함왕성터 능선길....해발 900미터 높이에 함왕이 성을 쌓았다는데 ~~~~~~
지나가기는 불편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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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 전망대를 지나 헬기장에 도착! <88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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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을 지나면  암릉길이 대충 끝이나고 육산이 되는데 이곳은 함왕봉<947m> 삼각점이다.
이곳에서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과다 섭취로 인해 식수가 똑 떨어졌다.....흐미~~~~~할수 없이 빈데 붙기.....목숨같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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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1065M>에 드뎌 도착. 멀쩡하던 정상석이 부러져 있는데 누군가가 살짝 올려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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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조금 지나면 용문산 정상부에 자리한 군사시설과 방송탑들이 가까이에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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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1000미터 높이의 능선길은 호젓하면서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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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군사 시설물 가까이 올라  일부러 알바를 잠간 하고.....<이곳도 사실 정상부 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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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하여 1KM를 돌아가면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게 되는데 해발 고도가 높아서 인지 아직도 철쭉 꽃이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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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이 가까웠다!  백운봉에서 용문산 정상까지 5KM정도 되는데 암봉들이 있어 두시간이 넘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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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치한 계단이다. 위험한 몇 곳을 계단으로 깔끔하게 ~~~~~이 계단을 지나 비탈길을 오르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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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정상에 섰다. 작년 11월, 40년만에  정상을 개방한 용문산! 수년전에 철문이 닫혀 있을때 정상 바로 아래에서 돌아섰던 기억이 ......가히 경기도의 지붕이라 불릴만 한 산세이다. 모든 산들이 발아래 엎드려 있다.
가장 건방져 보이는 건 역시 뾰족한 백운봉 하나 밖에 없다. 오늘 흘린 땀으로 인해 파마머리같이 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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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정상석! 칼바위 위에 선 싸리빗자루님!
                  오늘이 생일이다. 윤달에 태어나 생일밥을 4년에 한 번 먹게되는 사나이....
                  오늘은 그 생일 기념 산행이다. 한강지맥의 용문산 줄기를 종주하며 생일 축하
                  멧세지를 전한다........Happy Birthday to You !
                  앞으로도 멋진 예술인의 길을 걸어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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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과 더불어 경기 알프스라 불리우는 산 줄기의 조망!
용문봉,용조봉,중원산,도일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수 많은 계곡들과 시원한 계곡수가  넘쳐나고 산속엔
원시림과 기암괴석들이 가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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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보니 방송탑 너머로 해가 뉘엇뉘엇 넘어 가려 한다.
어두워 지기전에  용문산 주차장에 당도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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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아득하게 오늘의  날머리 주차장이 보이는데  아래의 철문을 지나 내려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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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길에도 전에 볼수 없었던 새로운 튼튼한 계단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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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코스 마당바위 방향으로 내려서는데 너덜길이  많아 그리 만만한 하산길은 아니다. <정상에서 용문사 약3.2km,용문사에서 주차장 약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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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물이 나타나자 숲은 자꾸 어두워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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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두워도 마당 바위를 그냥 지날수는 없다. 낮 같으면 앉을 자리도 없을 바당바위 위를 싸리빗자루님은걸어보고...ㅋㅋㅋㅋㅋ <싸리비로 청소하고 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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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히 걸어 내려와 용문사 은행나무에 당도 !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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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나와 주신 몰운대님과 재회하여~~~용문사 일주문을 지나며 산행을 마감한다.덕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니.......생일 서비스? 같다 ㅎㅎㅎㅎㅎ

국내 어느산과 비교해도  이 종주코스는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백운봉과 함왕봉들은 아직도 인적이 드물고 숲이 잘 보존 되어있으며 훌륭한 암봉들이 자리하고 있고 용문산의 장엄한 모습은 가히 경기의 진산이라 할만하다. 또한 계곡미도 일품인데 수도권에서 한시간이면 올수 있는 거리상의 장점은 더 높은 점수를 주게한다......오늘 정말 멋진 산과 봉우리들이 함께 놀아주어 행복하다.

다시한번 싸리빗자루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백두대간 종주 산행기(칠순에 이룬) 상세보기
이덕호 지음 | 다움 펴냄
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끝내고 칠순에 이룬 백두대간 종주 산행기. 우리 국토의 상징인 백두대간에서 자기 자신을 만나는 행복감과 원숙한 자기 성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은 2005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백두대간 30구간을 하루코스로 산행하며 상세히 기록한 것으로, 각 구간의 지형적 안내와 그 지역에 얽힌 역사와 설화, 시 등을 함께 담았다.


 

유명산과 유명계곡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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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10일 13:00-17:30 구간거리 약 7km / 바람 강하고 햇살 ~~~~~/ 참가인원 - 세담홀로
전날 특별히 가야할 산을 정하지 못했다.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그저 정보가 없어도 갈수 있는 무난한 산을 하나 골라 출발한다.연휴 첫날이라 길이 많이 막혔지만 산길로 굽이굽이돌아 유명산에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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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어치<서너치>고개에서 소구니산과 유명산을 연계하는 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차량회수의 문제로 인해
유명산 주차장으로 그냥 내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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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3,000원과 입장료 1,000원>을 내고 물과 식량을 준비한 후 캠핑장을 지나 들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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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길로 <약4.3km> 오르는 길과 오름길의 계속인 사면길<2KM>이 있는데 하산길에 계곡길의 즐거움을 느낄 요량으로 사면 경사길로 들머리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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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험한 돌길이 많고 계속되는 된비알이 그리 만만한 길이 아님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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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를 만난다. 우측과 좌측의 산책로는 좁고 고요한 숲길이고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넓고 경사가 계속되는 된비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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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흠뻑 젖을때.....정상900미터라는 이정표를 만나는데 잠시후 부터 사면길을 벗어나 능선길을 지나게 되는데 역시 된비알에 너덜길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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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가까워진 곳에서 5월임에도 지지않고 있는 진달래를 만난다. 위도가 높고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곳이라
가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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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무 그늘 사이로 정상이 보인다. 2KM의 계속되는 오름길로 인해 땀으로 흠뻑 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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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정상석이 눈에 들어온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정상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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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듯한 거리에 경기 제4봉 용문산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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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줄기중 가장 빼어난 봉우리인 한국의 마테호른 "백운봉<946M>"도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정확하게 뾰족한 삼각형모양인데 이곳에선 약간 두리뭉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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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양평을 지나 남한강 줄기를 따라 여주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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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방향으로 대부산과 우측으로 소구니산을 향하는 길에 고원이 펼쳐진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이곳에서 말을 길렀다 하여 "마유산"이라는 기록이 전하는데  1973년 어느 산악회의 자오선 종주팀에서 이곳을 무명봉이라 하여 대원중 한명인 "진유명"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붙혀 "유명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니 황당한 사연이 아닐수 없다. 멀쩡한 산이름을 두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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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며 조망을 즐기다가 계획대로 계곡길로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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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바로 아래에서 카메라 들고 홀로 올라온 아저씨와 사진일컷씩 주고받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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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역시 한시간 정도 가파른 길을 내려서야 계곡을 만나는데 초입에 커다란 소나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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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길과 가파른 너덜지대를 내려서다 보면 졸졸졸~~~~물소리가 들려오면 유명계곡이 가까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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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길은 이곳부터 시작인데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올라서면 어비산정상이 1.6KM에 있고  날머리까지는 약3KM구간을 힘겨운 칼돌 무더기로 된 길을 계곡을 따라 걸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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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줄기가 시작되니 발아래 돌무더기로 인한 불편함 보다는 계곡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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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계곡의 백미 "용소"를 만나 시원한 물줄기와 맑고 진한 물빛깔에 반한다. 이 계곡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 되어진 이유는 사람의 발길 이외에는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데 있는 것 같다. 그 길 또한 험난하고
돌무더기라 접근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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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등산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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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옆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험하지만 풍경에 취해 느릿느릿 걷게 되고 가끔 세족을 하며 쉬고 있는 등산객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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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철다리를 지나게 되는데  장마철이나 폭우가 쏟아질땐 조심해야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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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쉽게 지날수 있는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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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하류로 많이 내려와 세담도 세족을 시도 해보는데 물이 너무차다. 정말 단10초를 버티기가 힘들 정도로 발이 시리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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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파와 지루함이 느껴질때 만난게 되는 마지막 철다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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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소를 지나 조금만 나오면 드디어 계곡 입구가 나오고 산행이 종료된다. 오늘 전체 거리는 7KM정도에 불과 했는데 피곤함은 10KM이상의 산길을 걸은 것과 비슷하다. 아마도 경사와 계곡길의 험난함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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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휴양림의 캠프장엔 켐프족들이 가득하다. 여기저기 바베큐 굽는 냄새와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치고
사람들의 표정에도 건강한 웃음이 가득하다. 가족단위로 온다면 이곳 캠프장이나 숲속의 길에 위치한 방갈로
<펜션>를  미리예약하여 이용할수 있고 캠프와 등산,그리고 계곡놀이를 겸할 수 있는 곳이라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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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커플에게 닥친 한여름날의 위기! 가네시로 가즈키, 요시다 슈이치, 이사카 코타로의 후속주자로 평가되는 참신한 감성의 신인 작가 나카무라 코우 장편소설. 어엿한 사회인이지만 아직 젊고 서툰 커플들의 소꿉놀이 같은 일상을 다룬 이 책은 [새로운 시작 3부작]이라는 이름이 붙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노래가사를 읽는 듯한 경쾌한 리듬, 톡톡 튀는 위트가 곁들인 일상의 철학이 상쾌하게 펼쳐지고 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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